한국   대만   중국   일본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학부(學部)/신학대학(神學大學) - 나무위키
상위 문서 아이콘 ? 상위(上位) 문서(文書):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학부(學部)
[ 펼치기 · 접기 ]
창립(創立)멤버
장로회신학대학교 UI 장로회신학대학교(學校) · 전주대학교 심볼 전주대학교(全州大學校) 신학과경배(神學科敬拜)와찬양학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UI 한국(韓國)침례신학대학교(學校) 신학(神學)과 · 한남대학교 UI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基督敎學科) · 한세대학교 엠블럼 한세대학교(學校) 신학부(神學部) ·
창립(創立)멤버
한신대학교 UI 한신대학교 신학대학(神學大學) · 한일장신대학교 UI 한일(韓日)장신대학교(學校) 신학부(神學部) · 협성대학교 UI 협성대학교(學校) 신학대학(神學大學) · 호남신학대학교 UI 호남(湖南)신학대학교(學校) 신학(神學)과 · 호서대학교 UI 호서대학교 기독교학과(基督敎學科) · 횃불신대 UI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神學大學院大學校)
창립(創立)멤버
: 창립(創立)멤버 9개교(個校)
전국신학대학협의회(全國神學大學協議會)에 소속(所屬)하지 않은 신학대학(神學大學)도 있으므로 주의(注意)하라.
대한민국 국방부 심벌 국방부(國防部) 지정(指定) 군종목사(軍宗牧師) 지원(支援) 가능(可能) 신학대학(神學大學)
[ 펼치기 · 접기 ]
후보생(候補生) 및 요원(遙遠) 선발(選拔) 시험(試驗) 응시(應試) 가능(可能) 신학대학(神學大學)
계명대학교 심볼계명대학교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상징예장통합(統合))
고신대학교 심볼고신대학교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상징예장고신(藝場孤辰))
광신대학교 UI광신대학교(學校)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상징예장합동(合同))
대신대학교 UI대신대학교(學校)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상징예장합동(合同))
목원대학교 심볼목원대학교
( 기독교대한감리회 상징기감(技監))
백석대학교 UI백석대학교(白石大學校)
(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엠블럼예장백석(藝場白石))
서울장신대학교 UI서울장신대학교(學校)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상징예장통합(統合))
숭실대학교 엠블럼숭실대학교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상징예장통합(統合))
영남신학대학교 교표영남신학대학교(學校)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상징예장통합(統合))
장로회신학대학교 UI장로회신학대학교(學校)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상징예장통합(統合))
총신대학교 엠블럼총신대학교(學校)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상징예장합동(合同))
칼빈대학교 UI칼빈대학교(大學校)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상징예장합동(合同))
한남대학교 UI한남대학교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상징예장통합(統合))
한신대학교 UI한신대학교
( 한국기독교장로회 로고기장(機張))
협성대학교 UI협성대학교(學校)
( 기독교대한감리회 상징기감(技監))
요원(遙遠) 선발(選拔) 시험(試驗) 응시(應試) 가능(可能) 신학대학원대학(神學大學院大學)
범례(凡例) 감리교(監理敎) 대학(大學) 구세군(救世軍) 대학(大學) 성결교(聖潔敎) 대학(大學) 오순절(五旬節) 대학(大學) 장로교(長老敎) 대학(大學) 침례교(浸禮敎) 대학(大學) 초교파(超敎派) 대학(大學)
[1] :대학원(大學院) 과정(課程)을 개설(開設)할 수 없는 각종학교(各種學校) 이므로 요원(遙遠) 선발(選拔) 시험(試驗) 응시(凝視) 불가(不可), 순복음대학원대학교(大學院大學校) 가 대학원(大學院) 과정(過程) 대체(代替)
[2] : 연세대 신과대학 , 교회음악(敎會音樂)과 는 국방부(國防部)에게 인가(認可)된 12개(個) 교단(敎團) 중(中) 택(擇)1
후보생(候補生)은 종교(宗敎) 계열(系列) 학과(學科)만 지원(支援) 가능(可能)
(신학과(神學科), 기독교학과(基督敎學科), 기독교교육과(基督敎敎育科), 교회음악(敎會音樂)과 등(等))
요원(要員)은 35세(歲)까지 M.Div를 졸업(卒業)하고 목사고시(牧師考試)를 통과(通過)해야 지원가능(支援可能)
예비군(豫備軍) 군종목사(軍宗牧師)는 동원령(動員令) 발동(發動) 혹은(或은) 전시상황시(戰時狀況視) 40세(歲) 이하(以下)의 목회자(牧會者)가 가능(可能)
1 . 개요(槪要) 2 . 역사(歷史) 3 . 편제(編制)
3.1 . 신학(神學)과 3.2 . 기독교교육과(基督敎敎育科)
4 . 폐과(閉果)
4.1 .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舊 목회학과(牧會學科))
5 . 여담(餘談) 6 . 같이보기
안양대학교 수봉관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 신학대학(神學大學) 수봉관(守奉官)

1. 개요(槪要) [편집(編輯)]

기독교(基督敎) 세계관(世界觀)을 갖춘 리더를 양성(陽性)합니다.

기독교(基督敎) 교양교육(敎養敎育)과 개혁신학(改革神學)에 입각(立脚)한 교육(敎育)을 통하여 기독교(基督敎) 세계관(世界觀)을 갖춘 인격적(人格的)ㆍ창의적(創意的)ㆍ실천적(實踐的) 리더를 양성(養成)하여 교회(敎會)와 국가(國家)와 인류사회(人類社會)의 발전(發展)을 위해 이바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신학계열(神學系列)은 바로 우리 대학(大學)의 그루터기 학부(學部)이다. 미국(美國)의 하버드, 프린스톤, 예(例)일 등(等)과 같이 신학교(神學校)에서 시작(始作)하여 세계(世界)의 명문대학(名門大學)으로 발전(發展)한 것처럼, 신학교(神學校)로부터 시작(始作)한 우리 대학(大學)은 세계(世界)를 위해 봉사(奉仕)하는 대학(大學)으로 발돋움 하고자 하는 옹골찬 이상(理想)을 품고 있다. 따라서 본 대학(大學)이 신학계열(神學系列)에 거는 기대(期待)는 지대(至大)하다 아니할 수 없다.

신학대학(神學大學) 소개문(紹介文)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에서 가장 오래된 단과대학(單科大學) 이다. 그래서 신학생(神學生)들이 자부심(自負心)이 강(剛)하다. 흔히들 안신(安身)대로 줄여서 부른다.

학부(學部)는 개혁주의(改革主義) 장로회(長老會)의 관점(觀點)이 묻어나는 초교파(超敎派) 학풍(學風)이고, 대학원(大學院)은 보수(保守) 개혁주의(改革主義) 장로회(長老會) 학풍(學風)이다. [1] 그래서 다른 보수(保守) 장로회(長老會) 소속(所屬) 학우(學友)들을 만나보기 쉽다.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 신학대학(神學大學)의 학풍(學風)은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학풍(學風) 문서(文書)의 기독교(基督敎) 정신(精神) 문단(文壇)에도 일부(一部) 서술(敍述)되어 있으니 해당(該當) 문서(文書)도 함께 참고(參考)하면 좋다.

대한민국(大韓民國) 국방부(國防部)에게 인가(認可)된 첫번째(番째) 군종사관(軍從事官) 후보생(候補生) 인가 대학(大學)이다. 대진성(戴震姓)주회 매각(賣却) 사태(事態)를 거쳤을 때 국방부(國防部)에게 인가(認可) 취소(取消)가 된다고 말이 많았는데 [2] ,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가 기독교대학(基督敎大學)으로 존치(存置)하면서 논란(論難)도 사그라들었다.

현재(現在)는 대진성(戴震姓)주회 매각(賣却) 사건(事件)을 비롯한 여러 사건사고(事件思考)을 거쳤기에 신학대학(神學大學)이 학교(學校) 운영진(運營陣)과 충돌(衝突)을 자주 빚었지만, 대한신학교(大寒神學校) 시절(時節)과 김영실 이 살아있었던 예전에는 학교(學校)의 진정(眞正)한 운영자(運營者)라는 이미지가 강(剛)했다. 애초(애初)에 김영실의 자녀(子女)들이 빠르게 세속화(世俗化) 정책(政策)을 밀어붙일 것이라곤 아무도 예상(豫想) 못했기에(...)

산하(傘下) 연구소(硏究所)인 신학연구소(神學硏究所)는 인문한국(人文韓國)플러스(HK+)에 선정(選定)되어 소수언어(少數言語)와 고중세 유라시아 문화(文化)를 가르치는 강의(講義)를 개설(開設)하고 있다.
경기(京畿) 안양시(安養市) 만안구 안양로 311 (안양동, PROJECT 500 TOWER) 14층(層)에 존재(存在)한다. 홈페이지

2. 역사(歷史) [편집(編輯)]

단과대학(單科大學) 자체(自體)의 역사(歷史)이다.
  • 1993년(年) '신학대학(神學大學)' 단과대학(單科大學) 개설(開設)
  • 1996년(年) 교회음악과(敎會音樂科)가 예술대학(藝術大學)으로 분리(分離)

3. 편제(編制) [편집(編輯)]

신학대학(神學大學) (神學大學)
College of Theology
학과(學科)
전공(專攻)
-
-

신학대학(神學大學) 학생(學生)들은 타학과(他學科)와 달리 채플을 6번(番) 이수(履修)해야 졸업(卒業)할 수 있다.

원래(元來) 교회음악(敎會音樂)과 도 있었지만 1996년(年) 예술대학(藝術大學)으로 분리독립(分離獨立)한다. 그리고 교회음악(敎會音樂)과는 음악학과(音樂學科)가 되었다.

3.1. 신학(神學)과 [편집(編輯)]

신학(神學)과의 역사(歷史)
1948~1977
신학(神學)과(야간)
1978~1992
목회학과(牧會學科)(야간(夜間))
1993~1997
신학(神學)과
목회학과(牧會學科)
1998~2000
신학부(神學部)
신학(神學) 전공(專攻)
목회학(牧會學) 전공(專攻)
2001~2008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 전공(專攻)
2009~2016
학부제(學部制) 폐지(廢止)
신학(神學)과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
2017~
신학(神學)과
신학(神學)과 트랙
트랙
진로(進路)
성서학(聖書學)
성서전문학자(城西專門學者), 성경교사(聖經敎師), 담임목회자(擔任牧會者), 교육목회자(敎育牧會者), 선교목회자(宣敎牧會者) 등(等)
이론신학(理論神學)과 문화신학(文化神學)
이론신학(理論神學) 전문학자(專門學者), 교계(敎界) 교육기관(敎育機關) 및 언론기관(言論機關) 종사자(從事者) 교수(敎授), 전문(專門) 신학(神學) 강사(講師), 선교단체(宣敎團體) 대표(代表) 및 간사(幹事) 등(等)
기독교(基督敎) 문화(文化) (폐지(廢止))
문화사역자(文化使役子), 문화기획자(文化企劃者), 프로그래머, 문화연구자(文化硏究者), 문화평론가(文化評論家), 문화(文化)벤처 등(等)
신학(神學)과 영상(映像)
개혁주의(改革主義)에 입각(立脚)한 기독교(基督敎) 교양(敎養)과 신학(神學)과 기독교문화(基督敎文化)의 기초(基礎) 이론(理論)을 바탕으로 신학(神學)과 기독교문화(基督敎文化)를 체계적(體系的)으로 탐구(探究)하고, 경건훈련(敬虔訓鍊)을 실시(實施)함으로 교회(敎會)와 사회(社會)에 책임(責任) 있게 봉사(奉仕)하는 기독교(基督敎) 세계관(世界觀)을 가진 기독교(基督敎) 지도자(指導者)와 평신도(平信徒) 지도자(指導者)와 기독교문화사역자(基督敎文化使役者)를 육성(育成)함을 목표(目標)로 한다.

신학(神學)과 홈페이지
안양대학교기문과전공(安養大學校期文科專攻) 카페 (김광수 교수(敎授) 수업(授業) 수강시(受講時) 가입(加入) 필수(必須))

정식(正式) 명칭(名稱)은 신학(神學)과 이다. 2017~2020년(年) 동안에는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와의 통합(統合)을 고려(考慮)하여 교내(校內)에선 '통합신학(統合神學)과'라고 표기(表記)하기도 했다.

영상(映像)에서는 신학과(神學科) 진학(進學)에 있어 큰 준비(準備)가 필요(必要)없다고 했으나 입시(入試) 면접(面接)에서 수험생(受驗生)의 약점(弱點)을 직설적(直說的)으로 묻는 질문(質問)이 나온다. [예시(例示)] 아무리 예비번호(豫備番號) 회전률(回戰率)이 높다고 하더라도 면접(面接)에서 점수(點數)를 깎아먹어서 좋을 것은 없으므로 준비(準備)를 잘 하도록 하자.

2022년(年) 모든 종교(宗敎)를 통틀어서 다른 신학과(神學科)들이 정시(定時)에서 0점대(點臺) 경쟁률(競爭率) 안팎을 보이는데 비해 유일(唯一)하게 안양대(安養大) 신학(神學)과는 4.41의 경쟁률(競爭率) 을 보여서 주목(注目)받고 있다. 전국(全國) 신학(神學)과 중(中)에서 유일(唯一)하게 수시(隨試) 정시(定試) 모두 미달(未達)이 나지 않은 학과(學科)라고 하였으나, 사실상(事實上) 입결만 그렇고 내실(內實)은 붕괴(崩壞)되고 있다. 22학번(學番)부터 입시(入試)에서 세례증명서(洗禮證明書)를 제출(提出)하지 않아도 되면서 전과(前科)하려는 학생(學生)들이 너무 많아졌고 필수교양(必須敎養)(구약개요(舊約槪要), 신약개요(新藥槪要))이(李) 폐강(閉講)되고 1,2학년(學年) 전공(專攻) 수업(授業)도 수강인원(受講人員)이 굉장히(宏壯히) 줄어들어 3,4학년(學年)이 수강(受講)해서 폐강(閉講)을 막는 등(等), 부작용(副作用)이 굉장히(宏壯히) 심(甚)해졌다. 만약(萬若) 이대로 현상(現狀) 유지(維持)가 된다면 21학번(學番)이 졸업(卒業)하고 나면 아예 모든 전공(專攻) 수업(授業)이 수강(受講) 인원(人員) 부족(不足)으로 폐강(閉講)될 것이라는 관측(觀測)이 우세(優勢)하다. 전과(前科)에 높은 기준(基準)을 걸어버리거나 다시 세례증명서(洗禮證明書)를 요구(要求)하거나 비기독교인(非基督敎人)은 불합격(不合格)시키는 등(等)의 대책(對策)이 필요(必要)해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大韓예수敎長老會)(대신(代身)) 및 대신(代身) 계열(系列) 장로교회(長老敎會) 소속(所屬) 교회(敎會)에 다니고 있는 학생(學生)들이 많다. 하지만 2022년(年)부터 세례증명서(洗禮證明書)를 제출(提出)하지 않아도 되어 전(前)과 혹은(或은) 편입(編入)을 노리는 무종교인(無宗敎人) 혹은(或은) 타종교인(他宗敎人)들이 많이 진학(進學)하여서 세속화(世俗化)되기 시작(始作)했으며 학년(學年)이 높아질 수록 인원(人員)이 점점(漸漸) 줄어든다(...) 물론(勿論) 면접(面接)과 학생부(學生部)에서 기독교(基督敎)에 대(對)한 이해도(理解度)가 높을수록 우대(優待)하므로 아직 개신교인(改新敎人)들이 유리하다.

원래(元來) 총신대 신학과(神學科)나 장신대 신학과(神學科)와 숭실대(崇實大) 기독교학과(基督敎學科) 입시(入試)에 떨어진 장로회(長老會) 계열(系列) 학생(學生)들과 조용기 목사(牧師)와 예장대신과의 인연(因緣) 덕분(德分)에 예장대신에 우호적(友好的)인 감정(感情)을 가진 오순절(五旬節) 계열(系列) 학생(學生)들이 많이 지원(支援)했으나, 대진성(戴震姓)주회 사태(事態)를 겪으며 대신(代身) 계열(系列)이 아닌 교단(敎團) 소속(所屬) 학생(學生)들의 선호도(選好度)가 크게 줄어들어버린 것도 전과(前科)하려는 학생(學生)이 너무 많아진 원인(原因)으로 꼽는다. 예장대신 계열(系列) 고등학생(高等學生)들에게는 안양대(安養大) 신학과(神學科)가 중요(重要)하지만, 타교단(他敎團) 소속(所屬) 고등학생(高等學生)들에겐 안양대(安養大) 신학과(神學科)가 사라져도 성결대 신학(神學)과, 한세대 신학(神學)과, 칼빈대 신학(神學)과, 서울장신대 신학(神學)과, 평택대(平澤大) 신학(神學)과, 한신대 신학(神學)과, 강남대(江南大) 기독교학과(基督敎學科)로 진학(進學)하면 그만이기 때문. 안양대(安養大) 신학과(神學科)가 다시 개신교(改新敎) 계열(系列) 수험생(受驗生)들의 선호도(選好度)를 끌어올리려면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가 기독교학교(基督敎學校)라는 것을 확실히(確實히) 각인(刻印)시켜주거나 신학대학(神學大學)이 절대로(絶對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확증(確證)이 있어야 하는데 대진성(戴震姓)주회 계열(系列) 인사(人士)들은 기독교(基督敎)엔 딱히 관심(關心)이 없을테니...

기독교(基督敎)의 문화(文化)를 다루는 학문(學問)인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을 배우는 특성상(特性上) 아우구스티누스 하나님의 도성(都城) (신국론(神國論)), 신국원의 니고데모의 안경(眼鏡) 은 반드시 읽게되니 참고(參考)하면 좋다.

타학과(他學科)보다 만학도(萬學徒)의 비율(比率)이 높다. 기수(期數)마다 30~50대(代)가 한 두 명(名)은 반드시 포함(包含)되어 있다. 게다가 다른 학교(學校)나 학과(學科)의 고학번(高學番)이 신학과(神學科)로 재입학(再入學)한 경우(境遇)도 많기에 타학과(他學科)보다 평균(平均) 연령(年齡)이 1~2년(年) 높은 편(便)이다. 그래도 현역(現役) 수험생(受驗生)이 재수생(再修生)보다 훨씬 많아서 걱정할 필요(必要)는 없다.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와 합쳐지면서 기독교(基督敎) 문화예술(文化藝術) 및 미디어를 배우는 교과(敎科)들도 섞이게 되었으나, 강학순 [4] , 추태화 [5] , 이은선 [6] 교수(敎授)의 정년퇴직(停年退職)이 차례(次例)로 이어지면서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 관련(關聯) 교과(敎科)가 많이 줄어들었다. 현재(現在) 남아있는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 출신(出身) 교수(敎授)들은 김광수(金光守) [7] , 조영호 교수(敎授) [8] 가 있다.

결국(結局) 현재(現在)는 기독교문학(基督敎文學) 및 기독교철학(基督敎哲學) 관련(關聯) 교과(敎科)는 사라지고 기초적인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 교과(敎科)와 기독교언론(基督敎言論) 및 미디어 교과(敎科)들만 남았다. 하지만 기독교(基督敎) 언론(言論) 교과(敎科)는 엄청 희귀(稀貴)한 교과(敎科)이고 [9] , 목회자(牧會者)와 신자(信者), 신자(信者) 간(間)의 소통(疏通)을 중시(重視)하는 교회(敎會) 특성상(特性上), 기독교(基督敎)에서도 커뮤니케이션학(學) 의 중요성(重要性)이 계속(繼續)해서 커지고 있다. 요즘 개신교(改新敎) 교회(敎會)에서는 사역자(使役者)에게 영상편집(映像編輯) 능력(能力)을 요구(要求)하므로 수강(受講)할 필요성(必要性)이 올라가고 있다. 다만, 높은 학점(學點)을 얻으려면 사전(事前)에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의 사용법(使用法)은 익혀두는 것이 필요(必要)하다. 그래서 2004년(年) 신문방송학과(新聞放送學科)가 공연예술학과(公演藝術學科)가 변(變)한 이후(以後)로 안양대(安養大)에서는 신방과(新放科)가 없으므로, 현재(現在)는 신학과(神學科)가 커뮤니케이션학과(學科) 의 역할(役割)도 맡고 있다.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와 합쳐지면서 늘어난 TO를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學科)에게 모조리 내어준 이후(以後)로 신학(神學)과 교원(敎員)들이 계속(繼續) 줄어들고 있다. 기존(旣存)의 신학과(神學科)였던 위형윤 [10] , 강경림 [11] , 정연락(鄭連絡) [12] 교수(敎授)도 정년퇴직(停年退職)을 하였고 한성기 [13] 교수(敎授)도 퇴직(退職)하면서, 교원(敎員)이 더욱 줄어들었다. 현재(現在) 정교원(正敎員)은 김창대 [14] , 이창엽 [15] 교수(敎授)가 있다.

정교(精巧)원이 엄청 줄어들어버려서 학과장(學科長)을 맡은 김창대 교수(敎授)가 굉장히(宏壯히) 바빠져버렸고 이는 학생(學生)들의 불편(不便)으로 이어졌다. 대학원(大學院) 과정(過程)도 정교(精巧)원이 부족(不足)한 것인지 Th.M만 신입학(新入學)을 받고 Ph.D는 편입(編入)으로만 신입생(新入生)을 받게 되었다.
신학(神學)과 커리큘럼
성경신학(聖經神學)
역사신학(歷史神學)
조직신학(組織神學)
실천신학(實踐神學)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
교양과목(敎養科目)
1학년(學年)
구약개요(舊約槪要)
신약개요(新藥槪要)
기독교역사이해(基督敎歷史理解)
기독교세계관(基督敎世界觀)
신학입문(神學入門)
조직신학(組織神學)I
사고(事故)와표현(表現)
아리진로탐색과대학생활(進路探索科大學生活)
아리진로상담과창의융합기업가정신
2학년(學年)
모세오경(五經)
공관복음(共觀福音)
신약영어(新藥英語)
역사(歷史)서
기독교(基督敎)와문화
개신교(改新敎)와문화
조직신학(組織神學)II
기독교윤리학(基督敎倫理學)
기독교(基督敎)와미디어
기독교영상제작(基督敎映像製作)
ESP:Critical Thinking
ESP:Creative Thinking
자기계발(自己啓發)과 Life DESIGN
전공(專攻)세미나Ⅰ:전공책(專攻冊)읽기
전공(專攻)세미나Ⅱ:전공(專攻)글쓰기
3학년(學年)
요한복음(요한福音)
선지서와시(瓦市)가서
사도행전(使徒行傳)
히브리어문법(文法)
개혁주의(改革主義)신학사
한국기독교사(韓國基督敎社)
기독교변증학(基督敎辨證學)
현대신학(現代神學)
예배(禮拜)와문화론
기독교방송언론(言論)
기독교(基督敎)와뉴미디어
4학년(學年)
바울서신
구약해석과설교(舊約解釋過說敎)
신약특강(新藥特講)
구약신학(舊約神學)캡스톤디자인

실천신학(實踐神學) 전공(專攻)이던 위형윤 교수(敎授)가 퇴직(退職)한 이후(以後) 유독(唯獨) 실천신학(實踐神學) 교과(敎科)들이 매우 빈약(貧弱)해졌지만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 신학(神學)과는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鶴)도 배우며, 어차피(於此彼) 어느 개신교(改新敎) 신학대학원(神學大學院)이건 M.Div 과정(課程)에 진학(進學)하게 되면 3년(年) 동안 주로(主로) 실천신학(實踐神學)만 배우므로 사실(事實) 큰 상관(相關)은 없다.

KOCW 에 신학(神學)과 전공(專攻) 수업(授業)이 여럿 올라와있다. 예습(豫習) 및 복습(復習)에 큰 도움이 되므로 참고(參考)하자.
  • 히브리어 문법(文法) / 김창대 교수(敎授) # [16]
  • 사도행전(使徒行傳) / 정연락(鄭連絡) 교수(敎授) #
  • 요한복음(요한福音) / 정연락(鄭連絡) 교수(敎授) #
  • 신약특강(新藥特講) / 정연락(鄭連絡) 교수(敎授) #
  • 바울서신 / 정연락(鄭連絡) 교수(敎授) #
  • 신약개요(新藥槪要) / 정연락(鄭連絡) 교수(敎授) #

전광훈(全光焄) 목사(牧師)를 배출(輩出)했다는 이유(理由)로 교내외(校內外)에서 까이고 있는 학과(學科)이지만 사실(事實) 좀 억(億)까 에 가깝다. 사실(事實) 전광훈(全光焄) 목사(牧師)는 청파동(靑坡洞)의 대한신학교(大寒神學校)(안양대 신대)를 4학년(學年) 1학기(學期)까지만 이수(履修)하고 당산동의 대한신학교(大寒神學校)를 졸업(卒業)한 것이며 안양대(安養大) 신대원도(神大院度) 6개월(個月) 편목(便木) 과정(課程)을 이수(履修)한 것이라서 안양대(安養大) 신대 및 신대원(神大院)을 완벽(完璧)하게 이수(履修)한게 아니며, 한때 대한예수교장로회(大韓예수敎長老會)(대신(代身))의 총회장(總會長)이었지만 백석(白石)과의 통합(統合)을 무리(無理)하게 추진(推進)하다가 교단(敎壇)을 세 동강내버리고 현재(現在)는 대한예수교장로회(大韓예수敎長老會)(대신복원(代身復元))이라는 다른 교단(敎壇)에 소속(所屬)하고 있다. 이해(理解)하기 쉽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로 예시(例示)를 들자면 아직도 호드 에게 가로쉬 헬스크림 운운(云云) 하는 것과 똑같은 짓이다.

사실(事實) 전광훈(全光焄) 뿐만 아니라 예장(藝場) 대신(代身) 특유(特有)의 사회참여적인(社會參與的人) 성격(性格) 때문에 안양대(安養大) 신대 및 신대원(神大院)은 반기독교(反基督敎) 진영(陣營)에게 정치(政治) 목사(牧師) 양성소(養成所)라는 비난(非難)을 듣긴 했었다. 그러나 목사(牧師)는 독립(獨立) 운동(運動)이나 정치(政治) 참여(參與), 사회(社會) 참여(參與)를 하면 안 되냐는 반문(反問)으로 쉽게 파훼(破毁)되기 때문에 현재(現在)는 그런 비난(非難)은 사그러든 상태(狀態).

2019년(年) 대진성(戴震姓)주회 사태(事態) 때 신학생(神學生)들이 가장 앞서서 시위(示威)를 이끌었고 헌신적(獻身的)인 모습을 보였던 덕(德)에 현재(現在)는 잘 까이진(眞) 않는다. 현재(現在)는 에브리타임에서도 신학과(神學科)에게 전광훈(全光焄) 드립이나 사이비(似而非) 드립을 치는 학생(學生)에게 부정적(否定的)인 반응(反應)이 압도적(壓倒的)일 정도(程度)이다.

3.2. 기독교교육과(基督敎敎育科) [편집(編輯)]

기독교교육과(基督敎敎育科)의 역사(歷史)
1980~1977
기독교교육과(基督敎敎育科)(야간(夜間))
1993~
기독교교육과(基督敎敎育科)
기독교교육과(基督敎敎育科) 트랙
트랙
진로(進路)
종교교사(宗敎敎師)
중등학교(中等學校) 및 이에 준(準)하는 대안학교(代案學校) 등(等)의 종교교사(宗敎敎師)
교회교육사역자(敎會敎育使役者)
교회(敎會) 교육사(敎育史) 및 전도사(傳道師)
기독교청소년사역자(基督敎靑少年使役者)
기독교(基督敎) 청소년(靑少年) 사역자(使役者), 청소년(靑少年) 관련(關聯) 복지(福祉) 시설(施設), 청소년(靑少年) 상담(相談)센터, 시(市)·도(道) 교육청(敎育廳) 상담실(相談室), 초(初)·중(中)·고(高) 상담실(相談室), 민간(民間) 상담(相談) 기관(機關), 청소년(靑少年) 진로(進路)센터, WEE 스쿨·센터·클래스 등(等)
기독교교육과(基督敎敎育科) 영상(映像)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聖經)과 개혁주의적(改革主義的)인 세계관(世界觀)에 기초한 교육(敎育)을 탐구(探究)하여 기독교(基督敎) 공동체(共同體)인 가정(家庭),교회(敎會),학교(學校), 사회(社會)에서 교육(敎育)을 담당(擔當)하고 기독교정신(基督敎精神)과 한구석 밝히기 정신(精神)을 바탕으로 인성(人性)과 자기주도적(自己主導的) 역량(力量)을 겸비(兼備)한 실천적(實踐的) 창의(創意) 인재(人材)로서의 아름다운 기독(基督)인 교육자(敎育者)를 육성(育成)한다.
1학년(學年)
구약개요(舊約槪要), 사고(事故)와표현(表現), 신약개요(新藥槪要), 공동체시민(共同體市民)과현장봉사프로젝트, 사고(事故)와표현(表現), 아리진로탐색과대학생활(進路探索科大學生活)
아리진로상담과창의융합기업가정신, 성경(聖經)과기독교교육, 종교교육론(宗敎敎育論), 기독교교육사(基督敎敎育社), 종교학사(宗敎學社), 채플, 채플
2학년(學年)
ESP:Critical Thinking, ESP:Creative Thinking, 기독교교육과정(基督敎敎育過程), 종교학개론(宗敎學槪論), 종교심리학(宗敎心理學), 종교철학(宗敎哲學)
전공(專攻)세미나Ⅰ:전공책(專攻冊)읽기, 비교종교학(比較宗敎學), 기독교교육방법(基督敎敎育方法), 기독교교육과(基督敎敎育科)리더십, 전공(專攻)세미나Ⅱ:전공(專攻)글쓰기, 기독교유아(基督敎幼兒)·아동이해(兒童理解), 채플, 채플
3학년(學年)
종교교과교육(宗敎敎科敎育)론, 종교교과교재연구(宗敎敎科敎材硏究)및지도법(指導法), 기독교교육철학(基督敎敎育哲學), 청소년상담(靑少年相談), 기독교청소년이해(基督敎靑少年理解), 기독교가정사역(基督敎家庭使役)
종교사회학(宗敎社會學), 상담(相談)의이론과실제, 집단상담(集團相談), 성경교수법(聖經敎授法), 기독교성인교육(基督敎成人敎育)캡스톤디자인, e-성경공부교재설계(聖經工夫敎材設計), 채플, 채플
4학년(學年)
종교교과논리(宗敎敎科論理)및논술(論述), 상담교육(相談敎育), 기독교교육(基督敎敎育)세미나, 교육신학(敎育神學), 채플, 채플

입시(入試)에서도 개신교인(改新敎人)에게 유리(有利)하게 선발(選拔)하고, 학풍(學風)도 기독교(基督敎) 성향(性向)이 짙지만, 종교교사(宗敎敎師) 를 양성(養成)하는 특성상(特性上) 종교학(宗敎學) 관련(關聯) 교과목(敎科目)이 많이 섞여있기에 나름 종교학(宗敎學)과 취급(取扱)도 받고 있는 학과(學科)이다.

기독교교육과(基督敎敎育科)는 목사(牧師)가 되려는 아웃풋도(度) 꾸준히 있지만, 대부분(大部分)의 아웃풋이 종교교사(宗敎敎師)나 교육계(敎育界)로 진출(進出)한다. 사범(師範) 계열(系列)로 분류(分類)되어서 입결도(度) 나름 중위권(中位圈)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반기독교(反基督敎) 성향(性向) 학생(學生)들에게 덜 까이기도 했다.

신학과(神學科)와 마찬가지로 2019년(年) 대진성(戴震姓)주회 사태(事態) 때 시위(示威)에서 가장 앞장 선 학과(學科)이다. 때문에 학교(學校) 고위층(高位層)에게 찍혀서 그런지 교원양성기관(敎員養成機關) 역량진단(力量診斷)에서 좋은 평가(評價)를 받았는데도 불구(不拘)하고 TO가 2,3명(名)씩 뜯겨져나가고 있다.

애초(애初)에 기독교(基督敎)에 아예 관심(關心) 없는 학생(學生)들의 전과(前科)루트로 전락(轉落)해버린 신학과(神學科)와 다르게, 기교(技巧)과는 신학과(神學科)보다 학풍(學風)이 더욱 엄격(嚴格)하다는 것이 많이 알려져 있고 기독교(基督敎)에 진심(眞心)인 학생(學生)들이 많이 지원(支援)하기 때문에 사정(事情)이 훨씬 나은 편(便)이다. 게다가 안양대(安養大) 신학과(神學科)가 열악(劣惡)해지고 있다는 사정(事情)이 기독교계(基督敎界)에 점점(漸漸) 알려지면서 목사(牧師)가 되려는 학생(學生)들도 점차(漸次) 신학과(神學科)가 아니라 기교과(基敎科)로 지원(支援)하는 모양새(模樣새)가 되었다.

원래(元來) 학생(學生)들에게 동아리 활동(活動)은 기독교교육학과(基督敎敎育學科) 분과(分科) 동아리만 허용(許容)하고 타학과(他學科)와의 교류(交流)를 잘 허용(許容)하지 않았지만, 학풍(學風)이 훨씬 널널하던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가 사라지고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와 통합(統合)한 신학(神學)과도 많이 널널해져서 그런지 기독교교육과도(基督敎敎育科度) 점차(漸次) 제한(制限)이 풀려가고 있는 중(中)이다. 지금(只今)은 사실상(事實上) 신학과(神學科)처럼 학생(學生)들에게 큰 제한(制限)을 걸지 않는다.

4. 폐과(閉果) [편집(編輯)]

4.1.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舊 목회학과(牧會學科)) [편집(編輯)]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의 역사(歷史)
1978~1992
목회학과(牧會學科)(야간(夜間))
1993~1997
목회학과(牧會學科)
1998~2000
신학부(神學部)
목회학(牧會學) 전공(專攻)
2001~2008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 전공(專攻)
2009~2016
학부제(學部制) 폐지(廢止)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
2017
모집중단(募集中斷)
21세기(世紀) 급변(急變)하는 시대(時代)의 흐름 속에서 현대사회(現代社會)와 교회(敎會)의 문화적(文化的) 요구(要求)에 부응(副應)하는 미래지향적(未來志向的)인 목회자(牧會者)와 기독교문화(基督敎文化) 사역자(使役者)를 양성(養成)하기 위한 학과(學科)로서 한국(韓國)의 신학대학(神學大學) 중(中) 최초(最初)로 개설(開設)된 전문적(專門的)인 기독교(基督敎) 문화사역(文化使役) 교육기관(敎育機關)이다. 목회(牧會)와 선교(宣敎) 현장(現場)뿐만 아니라 문화단체(文化團體), 기독교(基督敎) 관련(關聯) 방송(放送), 언론(言論), 출판(出版), 상담(相談), 문화기관(文化機關), 시민운동기관(市民運動機關) 등(等)과 협력(協力)하여 학생(學生)들에게 실습기회(實習機會)를 제공(提供)하고 문화(文化)콘텐츠 창작(創作) 능력(能力)을 배양(培養)하며 산학협동체제(産學協同體制)를 구축(構築)하여 교육(敎育)과 진로(進路) 준비(準備)에 효율적(效率的)으로 대비(對備)하고 있다

성경적(聖經的) 신앙(信仰)을 겸비(兼備)한 기독교(基督敎) 문화(文化) 사역자(使役者)를 양성(養成)하는 학과(學科)였다. 즉(卽), 기독교(基督敎) 관련(關聯) 문화예술(文化藝術) 및 미디어 분야(分野)의 종사자(從事者)들을 양성(養成)했다. 약칭(略稱)은 기문(奇聞)과

졸업생(卒業生)들은 신학대학원(神學大學院) 또는 기독교문화대학원(基督敎文化大學院)에 진학(進學)하거나 기독교(基督敎)미디어 분야(分野)(기독교(基督敎) 방송국(放送局), 신문사(新聞社), 잡지사(雜誌社), 출판사(出版社))에 진출(進出)하거나, 기독교문화사역자(基督敎文化使役者)( 문화기획자(文化企劃者), 프로그래머, 문화연구자(文化硏究者), 문화평론가(文化評論家), 문화(文化)벤쳐 등(等))가 되거나 청소년(靑少年)을 위한 문화사역자(文化使役字)로 교회(敎會)와 사회(社會)에서 활동(活動)하거나 기독교문학(基督敎文學), 예술분야(藝術分野)의 창작자(創作者), 문화(文化)콘텐츠 제작자(製作者)가 되거나 문화복지사(文化福祉社), NGO활동가(活動家), 사회복지사(社會福祉士), 산업(産業)카운슬러가 되거나 문화예술(文化藝術)을 활용(活用)한 문화치유사역자(文化治癒使役者) (드라마치료(治療), 웃음치료(治療), 음악치료(音樂治療), 미술치료(美術治療) 등(等))가 되었다.

1978년(年)에 생겨난 학과(學科)이다. 목회학과(牧會學科) 시절(時節)에는 사실상(事實上) 2번째(番째) 신학과(神學科)였다. 그나마 목양(牧羊) [17] 에 집중(集中)한 학과(學科)인 만큼 실천신학(實踐神學) 관련(關聯) 교과목(敎科目)이 더욱 많았다.

2001년(年) 신학부(神學部)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 전공(專攻)으로 전공(專攻)으로 바뀌면서 신학과(神學科)와의 차이점(差異點)이 강(剛)해졌는데, 기독교(基督敎)의 문화(文化)에 집중(集中)하면서 NGO, 상담(相談), 미디어, 글쓰기 등(等)의 실용적(實用的)인 커리큘럼으로 짜여졌다.

학과명(學科名)과 커리큘럼에서 알 수 있듯이 장로회(長老會) 개혁주의(改革主義) 신학(神學)의 일반은총(一般恩寵)론 에 큰 영향(影響)을 받았다. 문화(文化) 자체(自體)를 긍정적(肯定的)으로 보고 기독교(基督敎) 선교(宣敎)의 수단(手段)으로 삼는 학풍(學風) 이 강(强)했다. 이외(以外)에도 폴 틸리히 의 "문화(文化)의 신학(神學)"("종교(宗敎)는 문화(文化)의 실체(實體)이고, 문화(文化)는 종교(宗敎)의 형식(形式)이다."라는 명제(命題)를 전제(前提)로 문화(文化)에 대(對)한 종교적(宗敎的) 접근(接近)을 하는 신학적(神學的) 사상(思想))에 영향(影響)을 받았다.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合同神學大學院大學校)나 고신대학교보다 살짝 진보적(進步的)인 학풍(學風)을 가졌다고 평가(評價)받는 이유(理由)로 예장(藝場) 대신(大臣)의 사회참여적(社會參與的) 성격(性格)과 함께 평가(評價)받았다. 다만 같은 개혁주의(改革主義) 진영(陣營) 내(內)에서는 보수적(保守的) 목적(目的)을 가진 진보적(進步的) 방식(方式)이라는 비판(批判)을 받기도 했다. 인간(人間)의 문화(文化)를 소중히(所重히) 여기는 성향(性向)의 학생(學生)과 신학자(神學者)들은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를 좋아했고 인간(人間)의 문화(文化)를 혐오(嫌惡)하는 성향(性向)의 학생(學生)과 신학자(神學者)들은 당연히(當然히)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를 미워했다.

그러나 2015년(年) 대학구조개혁평가(大學構造改革評價) 에서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가 D+등급(等級)을 받고 재정지원제한대학(財政支援制限大學)에 선정(選定)되어 정원(庭園)을 5% 줄여야 하자 학교(學校) 측(側)에서는 유사(類似)한 학과(學科)는 아예 통폐합(統廢合)시키는 것이 낫다고 판단(判斷)했는지, 2017년(年) 신학과(神學科)와 통합(統合)해버린다.

그후(後) 신학과(神學科)와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의 고령(高齡)의 교수(敎授)들이 차례차례(次例次例) 은퇴(隱退)하면서 신학과(神學科)에서도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 관련(關聯) 교과(敎科)가 많이 줄어들었다.

2017~2020년(年)까지는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와의 통합(統合)을 고려(考慮)하여 신학과(神學科)를 교내(校內)에선 ‘통합신학(統合神學)과’로 표기(表記)했으나,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 16학번(學番)이 모두 졸업(卒業)한 2021년(年) 부터는 그냥 신학과(神學科)라고 표기(表記)하게 되었다.

2022년(年)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學科)가 신설(新設)되면서 신학과(神學科)가 흡수(吸收)했던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의 TO(25명(名))는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學科)에게 가버렸다.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의 학생회실(學生會室), 실습실도(實習室度)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學科)가 사용(使用)하고 있다.

그나마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 명칭(名稱) 자체(自體)는 2018년(年) 성공회대학교 가 학부(學部) 신학과(神學科)를 기독교문화학전공(基督敎文化學專攻)으로 개칭(改稱)하면서 가져갔다. 그러나 성공회대(聖公會大)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 전공(專攻)은 타종교(他宗敎) 신자(信者)인 신학생도(神學生度) 많으며, 커리큘럼도 고전문학(古典文學)과 종교학(宗敎學) 관련(關聯) 교과(敎科)로 구성(構成)되어 있어서 안양대(安養大) 기문과(基文科)와 딴판이다. 재미있게도 안양대(安養大) 기문(氣門)과는 영상(映像) 제작(製作) 관련(關聯) 커리큘럼이 있었지만, 성공회대(聖公會大) 기문전공(氣門專攻)은 영화(映畫) 감상(鑑賞)( 리뷰 ) 커리큘럼이 있다.

원래(元來) 군종(軍宗) 목사(牧師) 선발(選拔) 시험(試驗)은 신학(神學)과 출신(出身)만 가능(可能)했지만 안양대(安養大)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 학생(學生)이 기독교(基督敎) 계열(系列) 학과(學科) 학생(學生)들에게도 응시기회(應試機會)를 달라고 항의(抗議)하여서 기독교학과(基督敎學科), 기독교교육과(基督敎敎育科), 교회음악(敎會音樂)과 학생(學生)에게도 응시기회(應試機會)가 주어지도록 되었다는 일화(逸話)가 있다. 참고(參考)로 그 학생(學生)은 합격(合格)하였다고 한다.

참고(參考)로 안양대(安養大) 일반대학원(一般大學院) 신학(神學)과 Th.M과 Th.D 과정(過程)에는 아직 기독교문화학전공(基督敎文化學專攻)이 남아있다.

폐지(廢止)되기 직전(直前)인 2016년(年)의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았다.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 커리큘럼
기본(基本)·심화연구(深化硏究)
예술(藝術)·역사(歷史)·사상(史上)
문학(文學)·문화(文化)
실습(實習)
교양과목(敎養科目)
1학년(學年)
신학입문(神學入門)(3)
기독교문화입문(基督敎文化入門)(3)
기독교역사이해(基督敎歷史理解)(3)
기독교세계관(基督敎世界觀)(3)
아리새내기세미나(P)
구약개요(舊約槪要)(1)
신약개요(新藥槪要)(1)
신학과경건(神學科敬虔)(3)
2학년(學年)
기독교(基督敎)와 문화(文化)(3)
대중문화(大衆文化)와 기독교(基督敎)(3)
기독교(基督敎)와 미디어(3)
미학(美學)이야기(3)
개신교(改新敎)와 문화(文化)(3)
문학작품(文學作品) 속의 철학(哲學)(3)
기독교문화(基督敎文化)와 NGO워크샵(3)
기독교문화(基督敎文化)와 NGO(3)
문화치유(文化治癒)론(3)
기독교언론(基督敎言論) 취재방법론(取材方法論)(3)
기독교신문제작(基督敎新聞製作)(3)
3학년(學年)
예배(禮拜)와 문화론(文化論)(3)
기독교(基督敎)와 문화신학(文化神學)(3)
기독교(基督敎)와 문화(文化)마케팅(3)
기독교문화철학(基督敎文化哲學)(3)
기독교문학(基督敎文學)(3)
미디어선교원론(宣敎原論)(3)
문화비평(文化批評)과 글쓰기(3)
워십음악분석(十音樂分析)(3)
문화기획(文化企劃)과 문화(文化)컨텐츠(3)
기독교음악치료(基督敎音樂治療)(3)
기독교미술치료(基督敎美術治療)(3)
워십(十)리더의 운영(運營)과 실제(實際)(3)
미디어선교방법론(宣敎方法論)(3)
취업특강(就業特講)(1)
4학년(學年)
문화이론(文化理論)과 학제간(學際間) 연구(硏究)(3)
졸업논문(卒業論文)
현대문화(現代文化)와 사상(思想)(3)
기독교문화실습(基督敎文化實習)(3)
기독교문화기획(基督敎文化企劃)(3)

전과(戰果)를 목적(目的)으로 신학과(神學科)에 들어온 학생(學生)들 중(中)에는 신학과(神學科)가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로 변(變)해서 문화(文化)컨텐츠학(學) 위주(爲主)의 커리큘럼이 많이 생기면 잔류(殘留)하겠다는 여론(輿論)도 있지만, 이미 김광수(金光守) 교수(敎授)를 제외(除外)하면 기독교(基督敎) 문화(文化)를 담당(擔當)하던 교수(敎授)들이 모두 은퇴(隱退)해버린데다가, 신학(神學)과는 신학대학(神學大學)의 근본(根本)이라서 현실성(現實性)이 전혀(全혀) 없는 이야기이다. 당장(當場) 신학과(神學科)를 없애버리고 경배(敬拜)와 찬양학과(讚揚學科)(교회음악(敎會音樂)과)를 존치(存置)한 전주대학교(全州大學校)가 개신교계(改新敎界) 및 신학계(神學界)에서 갖는 비중(比重)을 생각해봐도 그렇다. 게다가 학부(學部) 신학(神學)과는 신학대학원(神學大學院)의 유망주(有望株)팜 역할(役割)을 하는 곳이다. 애초(애初)에 안양대(安養大)는 대진성(戴震姓)주회 사태(事態) 이후(以後)로 신학대학원(神學大學院)의 충원률(充員率)이 폭락(暴落)해버리고 현재(現在)는 조금씩 회복(回復)하고 있어서 고민(苦悶)이 많은데, 신학(神學)과 폐과는 사실상(事實上) 신학대학원(神學大學院)에게 시한부(時限附) 선고(宣告)나 다름없다.

현재(現在)에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의 커리큘럼을 간접적(間接的)으로 경험(經驗)해보고 싶다면 안양대(安養大) 신학과(神學科)에 입학(入學)하고 강화(强化)캠의 게임콘텐츠학과(學科)를 복수전공(複數專攻)하면 된다. 물론(勿論) 게임콘텐츠학과(學科)는 미술(美術) 관련(關聯) 커리큘럼이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보다 훨씬 많다.

5. 여담(餘談) [편집(編輯)]

  • 연세대학교(延世大學校)/학부(學部)/신과대학 에 이어서 나무위키에서 두 번째(番째)로 단독(單獨) 문서(文書)가 개설(開設)된 종합대학(綜合大學)에 부설(附設)된 신학대학(神學大學)이다. 그리고 최초(最初)로 단독문서(單獨文書)가 생긴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의 단과대학(單科大學)이다.
  • 학과실(學過失), 교수(敎授) 연구실(硏究室), 교실(敎室)이 수봉관(守奉官) 11~14층(層)에 분포(分布)해있다. 그래서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 캠퍼스를 통틀어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位置)해있다. 그래서 타학과생(他學科生)들이 신학생(神學生)들을 보고 항상(恒常) 근력훈련(筋力訓鍊)을 한다느니 주님(主님)을 보기 위해서 높은 곳에서 수행(修行)을 한다느니(...) 농담(弄談)을 하기도 한다.
  • 입시(入試)철만 되면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 커뮤니티(에브리타임, 수리(修理)안, 디시 안대갤(眼帶갤))에서 개신교(改新敎) 신자(信者)이면서 5~6등급(等級)인 안양대(安養大) 지망(志望) 수험생(受驗生)들이 신학대학(神學大學) VS 강화(强化)캠으로 망설이는 꾸준글을 볼 수 있다. 애초(애初)에 학과(學科) 자체(自體)에 관심(關心)이 크다면 이런 고민(苦悶)을 하지 않으므로 대부분(大部分) 전과(前科) 및 편입(編入)을 상정(想定)하고 편리(便利)한 교통(交通) VS 세속(世俗) 학문(學問)으로 고민(苦悶)한다. 조언(助言)을 하자면 인천광역시(仁川廣域市) 및 김포시에 살고 있다면 강화(强化)캠퍼스가 더 낫지만 다른 곳에서 살고 있다면 신학대학(神學大學)이 더 나은 선택(選擇)이 될 것이다. 어차피(於此彼) 전(前)과 혹은(或은) 편입(編入)을 할 것이라면 이전(移轉) 학과(學科)는 중요(重要)하지 않은데다가 신학도(神學徒) 인문사회학(人文社會學)과 많이 연계(連繫)되어 있다.
  • 의외로(意外로) 대한예수교장로회(大韓예수敎長老會)(대신(代身)) 대한예수교장로회(大韓예수敎長老會)(백석대신(白石大新)) 소속(所屬) 목회자(牧會者)의 자녀(子女)에게 주어지는 "목회자자녀장학금(牧會者子女奬學金)"은 신학대학(神學大學) 학생(學生) 뿐 아니라 모든 학과(學科) 학생(學生)에게 주어진다. 하지만 진로(進路)와 접근성(接近性) 때문에 목회자(牧會者) 자녀(子女)들은 주로(主로) 신학대학(神學大學)에 진학(進學)하므로 [18] 대부분(大部分) 신학대학(神學大學) 학생(學生)들이 받아간다.
  • 대부분(大部分)의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신학대학(神學大學)은 강의동(講義棟)이 작고 콤펙트한(韓) 편(便)이지만, 특히(特히) 안양대(安養大) 신대(神대)의 전공강의(專攻講義)는 대부분(大部分) 수봉관(守奉官) 13층(層)을 벗어날 일이 없을 정도(程度)로 강의실(講義室) 간(間)의 이동(移動) 거리(距離)가 짧은 편(便)이다. 다만 일부(一部) 전공(專攻) 과목(科目)은 수봉관(守奉官)의 다른 층(層)에 편성(編成)되긴 하지만, 적어도 교양강의(敎養講義)를 들으러 갈 때를 제외(除外)하고 수봉관(守奉官)을 벗어날 일은 아예 없다.

6. 같이보기 [편집(編輯)]


[1] 비슷한 학풍(學風)을 가진 곳으로 고신대 , 총신대 , 합신대(合神臺) , 칼빈대 , 대신대 , 광신대 , 계신대 , 개신대(改新臺) , 제신대 , 대한신대(臺한신大) , 성신대(誠信大) 가 있다. 하지만 안양대(安養大) 신대(神대)는 수도권(首都圈)인데다가 종합대학(綜合大學)이라서 선호도(選好度)가 높은 편(便)이다. [2] 당연(當然)하게도 학교(學校)가 만약(萬若) 대진성(戴震姓)주회 소속(所屬)이 된다면, 대진성(戴震姓)주회는 신자(信者) 수(數)가 적어 국방부(國防部)의 인가(認可)를 받지 못했으므로 자동적(自動的)으로 군종장교(軍宗將校) 양성(兩性) 기능(機能)도 박탈(剝奪)되기 때문이다. [예시(例示)] 왜 이 과목(科目)에서는 점수(點數)가 낮게 나왔냐, 생기부(生記簿)에 왜 신학(神學) 및 기독교(基督敎) 관련(關聯) 스펙이 적냐 등(等) [4] 기독교철학(基督敎哲學) 전공(專攻). 하이데거 연구(硏究)의 권위자(權威者)이다. 철학(哲學)을 다루는 강의(講義)를 했다. [5] 기독교문학(基督敎文學) 전공(專攻). 글쓰기와 문화학(文化學)을 다루는 강의(講義)를 했다. [6] 기독교역사학(基督敎歷史學) 전공(專攻). 안양대(安養大) 신학대학(神學大學)에서 대외활동(對外活動)이 가장 활발(活潑)했던 교수(敎授)이다. 위키백과(百科) 에 문서(文書)가 개설(開設)될 정도(程度)이다. 학생(學生)들에게 존댓말(尊待말)을 사용(使用)할 정도(程度)로 성격(性格)이 좋으며, 그의 수업(授業)은 호평(好評)이 많다. [7] 영상학(映像學) 전공(專攻). 기독교(基督敎) 영상학(映像學) 관련(關聯) 교과(敎科)는 다른 신학대학(神學大學)이나 커뮤니케이션학과(學科)에서도 희귀(稀貴)하기에 타 신학대학(神學大學)과의 차별점(差別點)이다. [8] 조직신학(組織神學) 전공(專攻). 신학적(神學的)으로는 중도보수(中道保守) 성향(性向)이 강(剛)하며 진보적(進步的)인 입장(立場)도 가르쳐주기 때문에 그의 수업(授業)에선 다양한 관점(觀點)에서 신학적(神學的) 성찰(省察)을 할 수 있다는 장점(長點)이 있다. [9] 성공회대(聖公會大) 인문융합자율학부(人文融合自律學部)에 기독교문화전공(基督敎文化專攻), 백석대(白石大) 기독교학부(基督敎學部)에 미디어선교학전공(宣敎學專攻), 기독교문화(基督敎文化)콘텐츠전공(專攻)이 있긴 하지만 기독교언론(基督敎言論) 관련(關聯) 교과목(敎科目)은 1개(個) 정도(程度)다. [10] 실천신학(實踐神學) 전공(專攻). 교회(敎會)의 사회적(社會的)인 역할(役割)을 다루는 강의(講義)를 했다. [11] 기독교역사학(基督敎歷史學) 전공(專攻). 한국교회사학회(韓國敎會史學會) 회장(會長)과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韓國福音主義歷史神學會) 초대회장(初代會長)을 역임(歷任)하였다 위키백과(百科) 에 문서(文書)가 있다. [12] 신약학(新約學) 전공(專攻). 신약(新約)과 헬라어(語)와 고대(古代) 근동(近洞) 및 그리스 문화(文化)를 다루는 강의(講義)를 했다. [13] 조직신학(組織神學) 전공(專攻). 그의 저서(著書)인 '신학(神學)으로의 초대(初代)'는 조직신학(組織神學) 교과서(敎科書)로 자주 쓰인다. [14] 구약학(舊約學) 전공(專攻), 그의 구약학(舊約學) 및 히브리어(語) 강의(講義)는 개신교(改新敎) 신학계(神學界)에서 명성(名聲)이 뛰어나다. [15] 구약학(舊約學) 전공(專攻), 서울대 종교학과(宗敎學科) 출신(出身)으로 심도(深度)깊고 차분한 강의(講義)를 하는 것이 특징(特徵)이다. [16] 김창대 교수(敎授)는 히브리어 1타(打) 강사(講師)라는 별명(別名)이 있을 정도(程度)로 히브리어를 워낙 잘 가르치는 교수(敎授)이고 구약신학계(舊約神學界)에서도 명성(名聲)이 높다. KOCW에서도 추천강의(推薦講義)로 분류(分類)되었다. [17] 개신교(改新敎) 교회(敎會)에서 교회(敎會)를 운영(運營)하고 신도(信徒)들을 돌보는 법(法)을 의미한다. [18] 유학(留學)을 위해 영어영문학과(英語英文學科)나 목회(牧會)를 위해 글로벌경영학과(經營學科)에 진학(進學)하는 경우(境遇)도 드물지만 있다. 이럴 경우(境遇) 신학과(神學科)를 복수전공(複數專攻)한다.
CC-white 이 문서(文書)의 내용(內容) 중(中) 전체(全體) 또는 일부(一部)는 문서(文書)의 r89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以前) 역사(歷史) 보러 가기
CC-white 이 문서(文書)의 내용(內容) 중(中) 전체(全體) 또는 일부(一部)는 다른 문서(文書)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文書)의 r89 ( 이전(以前) 역사(歷史) )
문서(文書)의 r ( 이전(以前) 역사(歷史)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著作物)은 CC BY-NC-SA 2.0 KR 에 따라 이용(利用)할 수 있습니다. (단(但), 라이선스가 명시(明示)된 일부(一部) 문서(文書) 및 삽화(揷畵) 제외(除外))
기여(寄與)하신 문서(文書)의 저작권(著作權)은 각(各) 기여자(寄與者)에게 있으며, 각(各) 기여자(寄與者)는 기여(寄與)하신 부분(部分)의 저작권(著作權)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百科事典)이 아니며 검증(檢證)되지 않았거나, 편향적(偏向的)이거나, 잘못된 서술(敍述)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直接) 문서(文書)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意見)을 원(願)할 경우(境遇) 직접(直接) 토론(討論)을 발제(發題)할 수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  
  •  
  •  
  •  
  •  
  •  
  •  
  •  
  •  
  •  
  •  
  •  
  •  
  •  
  •  
더 보기
  • Operado por umanle S.R.L.
  • Hecho con ?? en Asuncion, Republica del Paraguay
  • Su zona horaria es GMT
  • Impulsado por the seed engine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 This site is protected by hCaptcha and its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