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神學)과 홈페이지
안양대학교기문과전공(安養大學校期文科專攻) 카페
(김광수 교수(敎授) 수업(授業) 수강시(受講時) 가입(加入) 필수(必須))
정식(正式) 명칭(名稱)은
신학(神學)과
이다. 2017~2020년(年) 동안에는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와의 통합(統合)을 고려(考慮)하여 교내(校內)에선 '통합신학(統合神學)과'라고 표기(表記)하기도 했다.
영상(映像)에서는 신학과(神學科) 진학(進學)에 있어 큰 준비(準備)가 필요(必要)없다고 했으나 입시(入試) 면접(面接)에서 수험생(受驗生)의 약점(弱點)을 직설적(直說的)으로 묻는 질문(質問)이 나온다.
[예시(例示)]
아무리 예비번호(豫備番號) 회전률(回戰率)이 높다고 하더라도 면접(面接)에서 점수(點數)를 깎아먹어서 좋을 것은 없으므로 준비(準備)를 잘 하도록 하자.
2022년(年) 모든 종교(宗敎)를 통틀어서 다른 신학과(神學科)들이 정시(定時)에서 0점대(點臺) 경쟁률(競爭率) 안팎을 보이는데 비해 유일(唯一)하게 안양대(安養大) 신학(神學)과는
4.41의 경쟁률(競爭率)
을 보여서 주목(注目)받고 있다. 전국(全國) 신학(神學)과 중(中)에서 유일(唯一)하게 수시(隨試) 정시(定試) 모두 미달(未達)이 나지 않은 학과(學科)라고 하였으나, 사실상(事實上)
입결만 그렇고
내실(內實)은 붕괴(崩壞)되고 있다. 22학번(學番)부터 입시(入試)에서 세례증명서(洗禮證明書)를 제출(提出)하지 않아도 되면서 전과(前科)하려는 학생(學生)들이 너무 많아졌고 필수교양(必須敎養)(구약개요(舊約槪要), 신약개요(新藥槪要))이(李) 폐강(閉講)되고 1,2학년(學年) 전공(專攻) 수업(授業)도 수강인원(受講人員)이 굉장히(宏壯히) 줄어들어 3,4학년(學年)이 수강(受講)해서 폐강(閉講)을 막는 등(等), 부작용(副作用)이 굉장히(宏壯히) 심(甚)해졌다. 만약(萬若) 이대로 현상(現狀) 유지(維持)가 된다면 21학번(學番)이 졸업(卒業)하고 나면 아예 모든 전공(專攻) 수업(授業)이 수강(受講) 인원(人員) 부족(不足)으로 폐강(閉講)될 것이라는 관측(觀測)이 우세(優勢)하다. 전과(前科)에 높은 기준(基準)을 걸어버리거나 다시 세례증명서(洗禮證明書)를 요구(要求)하거나 비기독교인(非基督敎人)은 불합격(不合格)시키는 등(等)의 대책(對策)이 필요(必要)해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大韓예수敎長老會)(대신(代身)) 및 대신(代身) 계열(系列) 장로교회(長老敎會) 소속(所屬) 교회(敎會)에 다니고 있는 학생(學生)들이 많다. 하지만 2022년(年)부터 세례증명서(洗禮證明書)를 제출(提出)하지 않아도 되어 전(前)과 혹은(或은) 편입(編入)을 노리는 무종교인(無宗敎人) 혹은(或은) 타종교인(他宗敎人)들이 많이 진학(進學)하여서 세속화(世俗化)되기 시작(始作)했으며 학년(學年)이 높아질 수록 인원(人員)이 점점(漸漸) 줄어든다(...) 물론(勿論) 면접(面接)과 학생부(學生部)에서 기독교(基督敎)에 대(對)한 이해도(理解度)가 높을수록 우대(優待)하므로 아직 개신교인(改新敎人)들이 유리하다.
원래(元來) 총신대 신학과(神學科)나 장신대 신학과(神學科)와 숭실대(崇實大) 기독교학과(基督敎學科) 입시(入試)에 떨어진 장로회(長老會) 계열(系列) 학생(學生)들과 조용기 목사(牧師)와 예장대신과의 인연(因緣) 덕분(德分)에 예장대신에 우호적(友好的)인 감정(感情)을 가진 오순절(五旬節) 계열(系列) 학생(學生)들이 많이 지원(支援)했으나, 대진성(戴震姓)주회 사태(事態)를 겪으며 대신(代身) 계열(系列)이 아닌 교단(敎團) 소속(所屬) 학생(學生)들의 선호도(選好度)가 크게 줄어들어버린 것도 전과(前科)하려는 학생(學生)이 너무 많아진 원인(原因)으로 꼽는다. 예장대신 계열(系列) 고등학생(高等學生)들에게는 안양대(安養大) 신학과(神學科)가 중요(重要)하지만, 타교단(他敎團) 소속(所屬) 고등학생(高等學生)들에겐 안양대(安養大) 신학과(神學科)가 사라져도 성결대 신학(神學)과, 한세대 신학(神學)과, 칼빈대 신학(神學)과, 서울장신대 신학(神學)과, 평택대(平澤大) 신학(神學)과, 한신대 신학(神學)과, 강남대(江南大) 기독교학과(基督敎學科)로 진학(進學)하면 그만이기 때문. 안양대(安養大) 신학과(神學科)가 다시 개신교(改新敎) 계열(系列) 수험생(受驗生)들의 선호도(選好度)를 끌어올리려면 안양대학교(安養大學校)가 기독교학교(基督敎學校)라는 것을 확실히(確實히) 각인(刻印)시켜주거나 신학대학(神學大學)이 절대로(絶對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확증(確證)이 있어야 하는데 대진성(戴震姓)주회 계열(系列) 인사(人士)들은 기독교(基督敎)엔 딱히 관심(關心)이 없을테니...
기독교(基督敎)의 문화(文化)를 다루는 학문(學問)인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을 배우는 특성상(特性上)
아우구스티누스
의
하나님의 도성(都城)
(신국론(神國論)), 신국원의
니고데모의 안경(眼鏡)
은 반드시 읽게되니 참고(參考)하면 좋다.
타학과(他學科)보다 만학도(萬學徒)의 비율(比率)이 높다. 기수(期數)마다 30~50대(代)가 한 두 명(名)은 반드시 포함(包含)되어 있다. 게다가 다른 학교(學校)나 학과(學科)의 고학번(高學番)이 신학과(神學科)로 재입학(再入學)한 경우(境遇)도 많기에 타학과(他學科)보다 평균(平均) 연령(年齡)이 1~2년(年) 높은 편(便)이다. 그래도 현역(現役) 수험생(受驗生)이 재수생(再修生)보다 훨씬 많아서 걱정할 필요(必要)는 없다.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와 합쳐지면서 기독교(基督敎) 문화예술(文化藝術) 및 미디어를 배우는 교과(敎科)들도 섞이게 되었으나, 강학순
[4]
, 추태화
[5]
, 이은선
[6]
교수(敎授)의 정년퇴직(停年退職)이 차례(次例)로 이어지면서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 관련(關聯) 교과(敎科)가 많이 줄어들었다. 현재(現在) 남아있는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 출신(出身) 교수(敎授)들은 김광수(金光守)
[7]
, 조영호 교수(敎授)
[8]
가 있다.
결국(結局) 현재(現在)는 기독교문학(基督敎文學) 및 기독교철학(基督敎哲學) 관련(關聯) 교과(敎科)는 사라지고 기초적인 기독교문화학(基督敎文化學) 교과(敎科)와 기독교언론(基督敎言論) 및 미디어 교과(敎科)들만 남았다. 하지만 기독교(基督敎) 언론(言論) 교과(敎科)는 엄청 희귀(稀貴)한 교과(敎科)이고
[9]
, 목회자(牧會者)와 신자(信者), 신자(信者) 간(間)의 소통(疏通)을 중시(重視)하는 교회(敎會) 특성상(特性上), 기독교(基督敎)에서도
커뮤니케이션학(學)
의 중요성(重要性)이 계속(繼續)해서 커지고 있다. 요즘 개신교(改新敎) 교회(敎會)에서는 사역자(使役者)에게 영상편집(映像編輯) 능력(能力)을 요구(要求)하므로 수강(受講)할 필요성(必要性)이 올라가고 있다. 다만, 높은 학점(學點)을 얻으려면 사전(事前)에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의 사용법(使用法)은 익혀두는 것이 필요(必要)하다. 그래서 2004년(年) 신문방송학과(新聞放送學科)가 공연예술학과(公演藝術學科)가 변(變)한 이후(以後)로 안양대(安養大)에서는 신방과(新放科)가 없으므로, 현재(現在)는 신학과(神學科)가
커뮤니케이션학과(學科)
의 역할(役割)도 맡고 있다.
기독교문화학과(基督敎文化學科)와 합쳐지면서 늘어난 TO를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學科)에게 모조리 내어준 이후(以後)로 신학(神學)과 교원(敎員)들이 계속(繼續) 줄어들고 있다. 기존(旣存)의 신학과(神學科)였던 위형윤
[10]
, 강경림
[11]
, 정연락(鄭連絡)
[12]
교수(敎授)도 정년퇴직(停年退職)을 하였고 한성기
[13]
교수(敎授)도 퇴직(退職)하면서, 교원(敎員)이 더욱 줄어들었다. 현재(現在) 정교원(正敎員)은 김창대
[14]
, 이창엽
[15]
교수(敎授)가 있다.
정교(精巧)원이 엄청 줄어들어버려서 학과장(學科長)을 맡은 김창대 교수(敎授)가 굉장히(宏壯히) 바빠져버렸고 이는 학생(學生)들의 불편(不便)으로 이어졌다. 대학원(大學院) 과정(過程)도 정교(精巧)원이 부족(不足)한 것인지 Th.M만 신입학(新入學)을 받고 Ph.D는 편입(編入)으로만 신입생(新入生)을 받게 되었다.
전광훈(全光焄)
목사(牧師)를 배출(輩出)했다는 이유(理由)로 교내외(校內外)에서 까이고 있는 학과(學科)이지만 사실(事實) 좀
억(億)까
에 가깝다. 사실(事實) 전광훈(全光焄) 목사(牧師)는 청파동(靑坡洞)의 대한신학교(大寒神學校)(안양대 신대)를 4학년(學年) 1학기(學期)까지만 이수(履修)하고 당산동의 대한신학교(大寒神學校)를 졸업(卒業)한 것이며 안양대(安養大) 신대원도(神大院度) 6개월(個月) 편목(便木) 과정(課程)을 이수(履修)한 것이라서 안양대(安養大) 신대 및 신대원(神大院)을 완벽(完璧)하게 이수(履修)한게 아니며, 한때 대한예수교장로회(大韓예수敎長老會)(대신(代身))의 총회장(總會長)이었지만 백석(白石)과의 통합(統合)을 무리(無理)하게 추진(推進)하다가 교단(敎壇)을 세 동강내버리고 현재(現在)는 대한예수교장로회(大韓예수敎長老會)(대신복원(代身復元))이라는 다른 교단(敎壇)에 소속(所屬)하고 있다. 이해(理解)하기 쉽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로 예시(例示)를 들자면 아직도
호드
에게
가로쉬 헬스크림
운운(云云) 하는 것과 똑같은 짓이다.
사실(事實) 전광훈(全光焄) 뿐만 아니라 예장(藝場) 대신(代身) 특유(特有)의 사회참여적인(社會參與的人) 성격(性格) 때문에 안양대(安養大) 신대 및 신대원(神大院)은 반기독교(反基督敎) 진영(陣營)에게 정치(政治) 목사(牧師) 양성소(養成所)라는 비난(非難)을 듣긴 했었다. 그러나 목사(牧師)는 독립(獨立) 운동(運動)이나 정치(政治) 참여(參與), 사회(社會) 참여(參與)를 하면 안 되냐는 반문(反問)으로 쉽게 파훼(破毁)되기 때문에 현재(現在)는 그런 비난(非難)은 사그러든 상태(狀態).
2019년(年) 대진성(戴震姓)주회 사태(事態) 때 신학생(神學生)들이 가장 앞서서 시위(示威)를 이끌었고 헌신적(獻身的)인 모습을 보였던 덕(德)에 현재(現在)는 잘 까이진(眞) 않는다. 현재(現在)는 에브리타임에서도 신학과(神學科)에게 전광훈(全光焄) 드립이나 사이비(似而非) 드립을 치는 학생(學生)에게 부정적(否定的)인 반응(反應)이 압도적(壓倒的)일 정도(程度)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