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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이 - 나무위키

승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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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시(標示)가 뒤에 붙어있는 동물(動物)은 아종(亞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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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이 (돌, 개승냥이, 인도(印度)들개, 아시아들개)
Dhole, Asian wild dog, Asiatic wild dog
ㅅㄴㅇ
학명(學名)
Cuon alpinus
Hodgson, 1838
분류(分類)
승냥이속 Cuon
승냥이 C. alpinus
  • 버마승냥이 ( C. a. adjustus )
  • 우수리승냥이 ( C. a. alpinus )
  • 쿠온 알피누스 푸모수스( C. a. fumosus )
  • 쿠온 알피누스 라니게르( C. a. laniger )
  • 쿠온 알피누스 렙투루스( C. a. lepturus )
  • 북부(北部)승냥이( C. a. hesperius )
  • 수마트라승냥이 ( C. a. sumatrensis )
멸종위기등급(滅種危機等級)
멸종위기등급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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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요(槪要) 2 . 생태(生態) 3 . 번역(飜譯) 4 .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5 . 기타

1. 개요(槪要) [편집(編輯)]

개과(個科) 동물(動物). 원래(元來) 동아시아(東아시아) 동남아시아(東南아시아) , 남아시아(南아시아) 에 널리 분포(分布)했지만 현재(現在)는 서식지(棲息地)의 파괴(破壞)와 사냥으로 [1] 분포지역(分布地域)이 매우 줄어들어 인도(印度), 동남아시아(東南아시아)에 한정(限定)되어 살고 있다. 크기는 몸길이 약(約) 120cm, 꼬리길이 약(約) 45cm, 몸무게 약(約) 35kg으로 아프리카들개 와 비슷한 크기다.

적응력(適應力)이 뛰어나고 수십(數十) 마리가 함께 무리를 지어 생활(生活)하며, 동아시아(東아시아)에서는 전통적(傳統的)으로 늑대 와 더불어 집단(集團) 생활(生活)을 대표(代表)하는 동물(動物)이자 작은 몸집에 비해서 대단히 사나운 동물(動物)로 인식(認識)되는 한편(한便) [2] , 수달(水獺) 처럼 먹이를 잡으면 하늘에 제사(祭祀) 를 지내는 동물(動物)로도 알려졌다. 아마 먹이를 잡고서 넙죽 엎드리거나 고개를 숙이는 것을 보고 제사(祭祀)를 지낸다고 생각했던 듯.

개나 늑대와 생김새와 생태(生態)가 비슷하지만 계통적(系統的)으로는 꽤 차이(差異)가 있다. 일단(一旦) 치식(齒式) 이 아래위(位) 모두 3.1.4.2라서 3.1.4.2/3(윗어금니 2개(個)/아랫어금니 3개(個))인 개나 늑대와는 다르고 개개(個個)의 이빨의 돌기(突起)의 수도 다르다고 한다. 유전학적(遺傳學的) 계통추적(系統追跡)에 의(依)하면 개과(科)의 늑대 계통(系統)(갯속) 무리들 중(中)에서 수백만(數百萬) 년(年) 전(前)에 자칼 중(中) 몇몇 종이 늑대와 분리(分離)된 직후(直後)에 분리(分離)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다소(多少) 거리(距離)가 있는 계통(系統)의 친척(親戚)인 셈이다. [3]

2. 생태(生態) [편집(編輯)]

인간(人間)보다도 훨씬 작고 왜소(矮小)한 덩치에 비해 집단성(集團性)이 뛰어나고 성질(性質)이 사나워서 의외로(意外로) 서식지(棲息地)가 겹치는 호랑이(虎狼이) 다음으로 최강(最强) 포식자(捕食者) 중(中) 하나이다. 주로(主로) 사슴 [4] , 영양(營養) [5] , 닐가이 산양(山羊) , 멧돼지 등(等) 중대형(中大型) 발굽동물(動物)들을 사냥한다. 만약(萬若) 큰 무리를 이루고 있을 경우(境遇) 인도(引渡) 들소 반텡 , 물소 , 황금(黃金)타킨 , 말레이맥 같은 매우 큰 동물(動物)들도 사냥하나, 이들의 경우(境遇)는 더 적은 숫자(數字)로 새끼를 노리는 경우(境遇)가 더 많다. 가끔은 원숭이 [6] , 긴팔원숭이 , 오랑우탄 [7] 같은 영장류(靈長類)나, 토끼 설치류(齧齒類) , 빈투롱 , 등(等)의 소형(小型) 동물(動物)도 사냥한다.

사냥 방식(方式)은 같은 갯과인(갯科人) 늑대 아프리카들개 와 마찬가지로 집단(集團)을 이뤄서 지구력(持久力)을 이용(利用)한 추적(追跡)과 공격(攻擊)으로 먹잇감의 힘을 빼서 잡아먹는 방식(方式)이다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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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虎狼이) [9] 의 체급(體級)과 힘이 넘사벽(넘四壁)인지라 승냥이들이 어지간히 쪽수(쪽數)가 많아도 호랑이(虎狼이)에게 상대(相對)가 못 되기에 호랑이(虎狼이)를 보면 도망가고 호랑이(虎狼이)가 잡는 먹이보다 상대적(相對的)으로 더 작은 먹이를 사냥하며 직접적(直接的)인 경쟁(競爭)을 어느 정도(程度) 피(避)하는 편(便)이다. 애초(애初)에 크기 차이(差異)가 매우 심(甚)하기 때문에 승냥이들은 무리를 지어도 사냥할 수 있는 먹이의 체급(體級)이 한계(限界)가 있어 자연적(自然的)으로도 어느 정도(程度) 경쟁(競爭)이 피(避)해진다. 호랑이(虎狼이) 입장(立場)에서도 더 큰 늑대 같은 동물(動物)에 비해 승냥이는 같은 체급(體級)의 먹이를 잘 공유(共有)하지 않으므로 늑대나 표범(豹범)에 비하면 상대적(相對的)으로 덜 적대적(敵對的)이다. 그래서 승냥이는 늑대처럼 같은 지역(地域)에 사는 호랑이(虎狼이)에게 박살나면서 쫓겨나는 수준(水準)까지는 아니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승냥이들이 성질(性質)과 집단성(集團性)이 상당히(相當히) 강(剛)하기에 쪽수(쪽數)만 충분(充分)하면 호랑이(虎狼이)에게 맞서 먹이를 지키거나 상황(狀況)에 따라서는 먹이를 뺏기도 한다. 특히(特히) 경험(經驗)이 부족(不足)한 어린 호랑이(虎狼이)들은 제대로 싸우면 승냥이들을 이길 수 있음에도 승냥이들의 사나운 공격(攻擊)에 당황(唐慌)해서 그냥 도망치기도 한다. 호랑이(虎狼이)는 사냥개를 보면 피(避)하는 습성(習性)이 있는데 이게 사냥개를 승냥이와 착각(錯覺)해서라고 주장(主張)하는 이론(理論)까지 있을 정도(程度).

다만 현지(現地)에서 간간히 들리는 승냥이 수십(數十) 마리가 성체(聖體) 호랑이(虎狼이)를 잡았다는 목격담(目擊談) [10] 은 근거(根據)가 없다. 학자(學者)들은 대개(大槪) 다 자라지 않은 아성체(牙城體) 호랑이(虎狼이)이거나 아예 잘못 보았거나 하는 식(式)으로 여긴다. 실제로(實際로) 학계(學界)에 이와 같은 사실(事實)이 공식적(公式的)으로 보도(報道)된 것은 전혀(全혀) 없어서 예전 울버린 의 흉포성(凶暴性)과 전투력(戰鬪力)이 과(過)하게 부풀려진 것과 같게 취급(取扱)된다 [11] . 성체(聖體) 호랑이(虎狼이)가 작정(作定)하고 맞서면 승냥이들이 아무리 수(數)가 많고 사나워도 전혀(全혀) 상대(相對)가 못 되며, 설령(設令) 어찌어찌 잡는다 해도 승냥이 무리들이 몰살당하는 수준(水準)으로 죽어나가는게 뻔하다 보니 승냥이들이 호랑이(虎狼이)에게 먼저 공격적(攻擊的)으로 나오기는 커녕 호랑이(虎狼이) 한 마리에 승냥이 수십(數十) 마리가 혼비백산(魂飛魄散) 도주(逃走)하는 경우(境遇)가 대부분(大部分)이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실제(實際) 동물(動物)의 능력(能力)이 과장(誇張)된 동물(動物)에 대(對)한 이런 목격담(目擊談)은 일반(一般) 인터넷 썰과 마찬가지로 좀 걸러들어야 한다.

사실(事實) 승냥이는 호랑이(虎狼이)보다 표범(豹범) [12] 과 서로 더 적대적(敵對的), 공격적(攻擊的)이다. 덩치가 큰 만큼 대부분(大部分) 큰 먹이만 노리는 호랑이(虎狼이)보다는 [13] 중간(中間) 크기의 먹이를 주로(主로) 노리는 표범(豹범)이 더 직접적(直接的)인 먹이 경쟁(競爭) 상대(相對)에 해당(該當)되는데다, 호랑이(虎狼이)보다 상대(相對)하기도 훨씬 쉽고 만만하기 때문이다. 표범(豹범)에게도 단독(單獨) 혹은(或은) 몇 마리 정도(程度)의 승냥이들은 꽤 좋은 사냥감이라 표범(豹범)이 승냥이를 사냥하는 경우(境遇)도 존재(存在)한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理由)로 승냥이의 표범(豹범)에 대(對)한 공격성(攻擊性)은 표범(豹범)이라는 생태계(生態系) 경쟁자(競爭者)이자 잠재적(潛在的) 위협(威脅)을 막기 위함도 있다. 그래서 쪽수(쪽數)만 충분(充分)하면 닥치는대로 표범(豹범)을 공격(攻擊)해 먹이를 뺏거나 아예 이유(理由)없이 괴롭히기 도 하며, 표범(豹범)이 승냥이들에게 몰려서 나무 위로 도망치는 경우(境遇)도 잦다. 또한 승냥이도 기회(機會)만 생기면 새끼 표범(豹범)을 죽인다.

불곰 중(中)에선 우수리불곰 과도(過度) 경쟁(競爭)하기도 하는데 불곰의 경우(境遇) 분포(分布)에 따라 크기가 천차만별(千差萬別)이지만 곰과 동물(動物) 중(中)에서 육식성(肉食性)이 가장 강(剛)하고 고양이과 동물(動物)들과 달리 지구력(持久力)이 뛰어나서 사냥이나 싸움과 뛰는 것을 오랫동안 할 수 있기에 고양이과 동물(動物)들보다 더 위험(危險)한 상대(相對)이다. 하지만, 육식동물(肉食動物)인 고양이과(科)와는 달리 불곰은 잡식동물(雜食動物)이라서 그나마 식물성(植物性) 먹이로도 생존(生存)이 가능(可能)하기에 고양이과(科)보다는 위험성(危險性)이 덜한 편(便)이다.

그 외(外) 천적(天敵)으로는 늑대 [14] , 아시아사자(獅子) [15] 가 있으며, 여우 , 너구리 도 경쟁관계(競爭關係)이다. 그러나 아시아치타 , 눈표범(豹범) , 스라소니 , , 대형(大型) 맹금류(猛禽類) [16] 는 관계(關係)나 충돌(衝突)이 보고(報告)된 바가 없다. 물론(勿論) 육식동물(肉食動物)끼리는 사이가 굉장히(宏壯히) 안 좋은 경우(境遇)가 대부분(大部分)이니 이들과의 관계(關係)도 그럴 가능성(可能性)이 높긴 하다. 그 밖에 족제비과(科) 동물(動物)들과 소형(小型) 맹금류(猛禽類)와는 서로 무시(無視)하는 관계(關係)다.

3. 번역(飜譯) [편집(編輯)]

개과(科) 동물(動物) 중(中)에서 늑대와 여우가 아닌 다른 종들이 승냥이라는 이름으로 번역(飜譯)되었을 가능성(可能性)이 높다.

중국(中國)에서는 자칼 을 이 동물(動物)로 잘못 부르는 경우(境遇)도 있다.

정글북에 나오는 쉬어 칸 의 부하(部下) '타바키'는 승냥이로 번역(飜譯)되는 경우(境遇)도 있지만 실은(實은) 황금(黃金)자칼(Golden Jackal)이다.

옛날 책(冊)은 미국(美國) 에 사는 코요테 를 승냥이라고, 이리 말승냥이 라고 표기(表記)하기도 한다. 여기서 "말"은 크다는 뜻.

은하수(銀河水)미디어 에서 번역(飜譯)한 일본(日本) 갓켄사(史)의 '동물(動物)'이라는 도감(都監)에서는 승냥이를 이리로 오역(誤譯)했다. 이는 승냥이나 들개를 일어(日語)로 '야마이누'라고 하는데, 늑대나 이리 역시(亦是) 야마이누로 칭(稱)하는 경우(境遇)가 있고 번역자(飜譯者)가 이리와 늑대를 별도(別途)의 종(種)으로 인식(認識)했기 때문인 듯하다. [17] 사실(事實) 이 출판사(出版社)뿐이 아니라 대부분(大部分)의 일본(日本) 책(冊)을 번역(飜譯)한 생물(生物) 관련(關聯) 서적(書籍)은 번역(飜譯)이 성의(誠意)없거나 번역체(飜譯體) 말투(말套)를 자주 쓰는 편(篇). 특히(特히) 본문(本文)에 언급(言及)된 동물도감(動物圖鑑)은 번역체(飜譯體)로 점칠되었고 '블랙벅'은 '검은(檢銀)바크', '어포섬'은 '오폿삼', '아르마딜로'는 '알마지(地)로'라고 하는 식(式)으로 일본식(日本式) 발음(發音)을 옮겨 적었기 때문에, 풍부(豐富)한 내용(內容)에 비해 아쉬운 면(面)이 많았다.

4.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편집(編輯)]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영어(英語)
Dhole
Asian Wild Dog, Asiatic Wild Dog
Indian Wild Dog
학명(學名)
Cuon alpinus
힌디어
?????????
인도네시아어(語)
Ajak
말레이어(말레이語)
Anjing Hutan
태국어(泰國語)
?????
베트남어(語)
Soi đ?
한국어(韓國語)
승냥이, 아시아들개, 인도야견(印度野犬), 이리(북한(北韓)), 개승냥이(북한(北韓)) [18]
중국어(中國語)
豺, 豺狗
일본어(日本語)
ド?ル
몽골어(語)
Ц??в?р чоно

5. 기타 [편집(編輯)]

남한(南韓)( 대한민국(大韓民國) ) 지역(地域)에서는 유라시아스라소니 와 함께 정확(正確)한 기록(記錄)이 거의 없다고 한다. 주로(主로) 우수리불곰 처럼 한반도(韓半島) 북부(北部) 지방(地方)에서 서식(棲息)하던 생물(生物)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승냥이를 늑대의 다른 이름 정도(程度)로 받아들이는 경우(境遇)도 종종(種種) 있는데 [19] , 늑대는 '말승냥이'라고 불렸고, 당연히(當然히) 승냥이와 다르다. 유력(有力)한 주장(主張)은 호랑이(虎狼이)와 늑대와의 경쟁(競爭), 일제(日帝) 강점기(强占期) 한국전쟁(韓國戰爭) , 쥐약(쥐藥) 살포(撒布)로 멸종(滅種)했다는 것이다.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인 1917년(年) 야마모토 타다사부로 의 사냥원정(遠征) 중(中)에 제4반에서 승냥이 한 마리를 포획(捕獲)한 바 있고 남한(南韓)에서 1903년(年) 동물원(動物園)에서 살다죽은 수컷 승냥이 표본(標本)이 있었으나 한국전쟁(韓國戰爭) 때 소실(消失)되었고, 북한(北韓)에서는 1959년(年) 함경북도(咸鏡北道) 옹기군(甕器軍)에서 한 마리가 포획(捕獲) [20] 된 후(後) 남북한(南北韓)에서 자취를 감췄으며 그외(外)에도 함경남도(咸鏡南道) 고원군(高原郡) 신흥산(1917), 함경북도(咸鏡北道) 웅기군, 황해도(黃海道) 곡산(谷山) 대각산, 경기도(京畿道) 연천(漣川)(원홍구, 1968)에서도 포획(捕獲)된 기록(記錄)이 있다. 다만 이쪽은 산(山)이 험(險)한 함경도(咸鏡道) 지역(地域)을 중심(中心)으로 목격담(目擊談)이 가끔 있고, 남한(南韓)에서도 목격(目擊) 보고(報告)가 있는 편(便). 실제로(實際로) 2016년(年) 북한(北韓) 에서 발간(發刊)한 북한(北韓)의 위기동물(危機動物) 책(冊)에서는 승냥이가 2014년(年) 가을 함경북도(咸鏡北道) 경흥군 록야리에서 관찰(觀察)된 기록(記錄)이 있다. [21] 다만 남한(南韓)의 경우(境遇)는 스라소니와 승냥이가 살았던 것 만으로도 논란(論難)이여서 의문(疑問)의 여지(餘地)가 있다.

떼로 몰려들며 약자(弱者)를 괴롭히는 질(質) 나쁜 불량배(不良輩)들을 뜻하는 속어(俗語)로 쓴다. 하이에나 , 피라니아 와 비슷한 부정적(否定的) 의미(意味). 아래 의미(意味)와 마찬가지로 정치적(政治的)인 멸칭(蔑稱)으로 쓰는 경우(境遇)가 한국(韓國)에서 더 많은 편(便). 과거(過去)에는 북한(北韓)과 종북성향(從北性向) 반미주의자(反美主義者)들이 미국(美國)과 그 국적(國籍)인을 가리켜 '미(美)(국)제(第)(국주(國主)의) 승냥이'라는 표현(表現)을 곧잘 쓰곤 했는데, 약탈자(掠奪者)스러운 이미지를 붙여서 '저들이 우리를 수탈(收奪)하고 있다.'는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서였다. 북한(北韓)에서는 지금(只今)도 종종(種種) 쓰이나, 종북반미(從北反美) 영향력(影響力)이 많이 약(弱)해진 한국(韓國)에서는 아직도 그쪽 성향(性向)에 있는 사람을 비꼴 때 우회적(迂廻的)으로 가끔 쓰이는 정도(程度)다.

대중적(大衆的)인 인지도(認知度)가 그야말로 처참(悽慘)하다. 승냥이 사진(寫眞)이나 승냥이라는 이름을 보고 십중팔구(十中八九)는 여우 [22] 보통의 들개 들과 착각(錯覺)한다. 심(甚)하면 이리 [23] 라고 하는 경우(境遇)도 있다. 때문에 창작물(創作物)은 물론(勿論) 다큐에서도 거의 등장(登場)하지 않는다. 인터넷에서도 승냥이를 검색(檢索)하면 느금마(金馬)엔터테인먼트 의 멤버인 승냥이가 많이 뜰 정도(程度).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小說) 정글북 에 등장(登場)한다. 작중(作中)에서는 일명(一名) 붉은 개(個) 혹은(或은) 돌이라고 불리며 무리를 지어다니며 정글에 있는 모든 생명(生命)을 잔인(殘忍)하게 쓸고다니는 깡패(깡牌) 같은 존재(存在)로 묘사(描寫)된다. 모글리와 늑대동료(同僚)들이 살고있는 시오니 지역(地域)에 200마리나 되는 대규모(大規模) 승냥이 무리가 쳐들어와 전쟁(戰爭)을 벌인다. 모글리는 비단뱀(緋緞뱀) 카아가 가르쳐준 지혜(智慧)를 토대(土臺)로 작은 족속(族屬)들, 즉(卽) 벌떼를 이용(利用)해 견제(牽制)하며 승냥이들을 강물(江물)에 빠뜨려 무력화한 후(後), 자신(自身)의 무기(武器)인 칼과 늑대 동료(同僚)들의 힘을 빌어 결국(結局) 승냥이 떼를 전멸시키고 전투(戰鬪)에서 승리(勝利)한다.

한국(韓國) 동화(童話) 중(中)에서도 승냥이가 등장(登場)하는 동화(童話)가 있다. 아빠는 어디에? 라는 동화(童話)인데, 주인공(主人公)인 노새 를 사냥감으로 여기고 덤벼들어서 주인공(主人公) 노새를 위기(危機)에 처(處)하게 만들었다가, 자기(自己) 실수(失手)로 낭떠러지에서 떨어저 죽는다.

포획(捕獲)된 개체(個體)는 과거(過去) 2007년(年)까지 청주동물원(淸州動物園)에서 보유(保有)했었다.
[1] 동북아시아(東北아시아)에서는 아예 승냥이 모피(毛皮) 로 만든 코트 가 따뜻하다는 이유(理由)로 많은 수(數)의 개체(個體)들이 사냥당해서 완전히(完全히) 멸종(滅種)되어 버렸다. [2] 한국(韓國) 에서도 집단(集團)으로 몰려다니며 정신없이(精神없이) 린치를 가(加)하는 모습을 보고 '이리(늑대)떼같다' '승냥이떼같다'고 하는 걸 나이 많은 어르신들을 통해 어렴풋이 들어봤을 것이다. [3] 이전(以前)에는 자칼보다도 더 먼저 분리(分離)되었을거라고 했으나 사실(事實) 자칼이라고 불리는 동물(動物)들은 한 군데로 묶이는 동일(同一) 종(種)이 아니다. 자칼들 중(中)에서 가로줄무늬자칼 검은등자칼 은 승냥이가 늑대와 분리(分離)되기 훨씬 이전(以前)부터 분리(分離)가 완료(完了)된 종(種)이며 황금자칼 만이 승냥이보다 나중에 늑대와 분리(分離)가 된 종(種)으로 확인(確認)된다. 실제로(實際로) 황금자칼은 같이 자칼로 불리는 다른 두 종(種)보다 늑대와 개(個), 코요테에 훨씬 더 가까우며 이종교배도(異種交配度) 가능(可能)하다고 한다. [4] 꽃사슴 , 액(液)시스사슴 , 물사슴, 돼지사슴, 바라싱가 [5] 인도영양(印度羚羊) , 네뿔영양(營養) [6] 히말라야원숭이 , 돼지꼬리원숭이 , 게잡이원숭이 , 보(洑)넷원숭이 , 사자(獅子)꼬리원숭이 [7] 수마트라오랑우탄 , 타파눌리오랑우탄 [8] 단(單), 쓰러뜨리는 방식(方式)은 점박이(點박이)하이에나 처럼 생식기(生殖器)를 물어뜯는 방식(方式)이다. [9] 남중국호랑이(虎狼이) , 벵골호랑이(虎狼이) , 시베리아호랑이(虎狼이) , 수마트라호랑이(虎狼이) , 인도차이나호랑이(虎狼이) , 말레이호랑이(虎狼이) . [10] 13마리가 아성체 호랑이(虎狼이)를 잡았다는 일화(逸話)가 있다. 물론(勿論) 승냥이 쪽도 희생(犧牲)이 커서 9마리가 죽었다고 한다. [11] 호랑이(虎狼이)는 앞발 한 방(房)으로도 승냥이를 즉사(卽死)시킬 수 있을 정도(程度)로 힘이 넘사벽(壁)이고 성체(聖體) 기준(基準)으로 체급(體級) 자체(自體)가 중소형견(中小型犬) 수준(水準)인 승냥이와는 차원(次元)이 다르게 거대(巨大)하다. 승냥이보다 더 크고 강(强)한 늑대는 고사하고 체급도(體級度) 더 크고 단순(單純) 근력(筋力)으로는 호랑이(虎狼이)와 호각(號角) 또는 그 이상(以上)인 불곰 이나 체급(體級)이 비슷한 사자(獅子) 같은 포식자(捕食者)들도(度) 호랑이(虎狼이)에게 함부로 덤비지 않는다는 걸 생각해 보면 굉장히(宏壯히) 이례적(異例的)인 것. 거기다 야생동물(野生動物)은 부상(浮上) 하나도 사망(死亡)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자살행위(自殺行爲)나 다름없는 짓은 어지간해선 하지 않는다. [12] 인도표범(印度豹범) , 인도차이나표범(豹범) , 북중국표범(北中國豹범) , 아무르표범(豹범) . [13] 물론(勿論) 호랑이(虎狼이)도 먹을 게 없을 땐 작은 먹이를 노리는 경우(境遇)도 있다. [14] 인도(印度)늑대 , 몽골늑대 , 유라시아늑대 . [15] 호랑이(虎狼이)와 체급(體級)이 비슷한 동시(同時)에 무리로 생활(生活)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호랑이(虎狼이)보다도 더 위험(危險)한 상대(相對)이다. [16] 검독수리 , 수리부엉이 등(等). [17] 실제로(實際로) 북한(北韓)에서 이리와 늑대, 승냥이의 의미(意味)를 혼동(混同)해서 승냥이를 이리나 개승냥이로, 늑대를 승냥이로 부른다. [18] 반대(反對)로 늑대 는 승냥이, 말승냥이라고 한다. [19] 특히(特히) 북한(北韓)에서 늑대를 관용적(慣用的)으로 승냥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그렇게 오해(誤解)하는 사람들이 많다. [20] 몸길이 118 cm, 꼬리길이 38.5 cm에 달(達)했다고 한다. [21] 단(單) 북한(北韓) 은 워낙 폐쇄적(閉鎖的)인 국가(國家)이고, 야생동물(野生動物)에 대(對)한 과학(科學) 조사(調査)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확실(確實)하다고 단정(斷定) 짓기는 어렵다. 반대(反對)로 개판이 난 북한(北韓) 경제(經濟) 사정(事情) 상(上) 야생동물(野生動物)들을 하도 잡아먹어대서 진짜로(眞짜로) 개체수(個體數)가 없거나 그거 먹기도 전(前)에 죽어서 개체수(個體數)가 왕창 있거나 하는 등(等) 통일(統一) 후(後)에도 극악(極惡)의 이지선다가 될 지도(指導) 모른다(...). [22] 상단(上壇)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털 색(色)이 붉은여우와 매우 흡사(恰似)하기 때문. [23] 사람들이 많이들 이리는 코요테와 늑대, 들개 등(等)을 총칭(總稱)하는 단어(單語)라고 생각하는데, 이리는 늑대와 완벽(完璧)하게 동일(同一)한 단어(單語)다. 60년대(年代)에 외국(外國) 동물서적(動物書籍)들이 오역(誤譯)되어 잘못된 의미(意味)가 퍼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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