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의 20주년(周年) 기념작(記念作). 스토리상(上) 소닉 컬러즈 의 후속작(後續作)인데, 컬러즈에서 패배(敗北)한 닥터 에그맨이 우주(宇宙)에서 우연히(偶然히) 타임 이터 의 초기(初期) 형태(形態)를 발견(發見)하면서 사건(事件)이 시작(始作)된다. 이 타임 이터에 의(依)해 시공간(時空間)이 지워져서 만들어진 하얀 시공(施工) 이 작품(作品)의 메인 배경(背景)이다. 참고(參考)로 '하얀 시공(施工)(白の時空)'은 이 게임의 콘솔/PC판의 부제(副題)이기도 하다. 3DS판(版) 의 부제(副題)는 '파란 모험(冒險)(?の冒?)'인데, 두 버전은 스타일이나 스테이지가 다르게 제작(製作)되어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국내(國內)에서는 엑스박스 360 ,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이 북미(北美)와 동시(同時) 발매(發賣)되었다. 다만 소닉 언리쉬드 와 마찬가지로 매뉴얼만 한글화(化)되고 게임 내(內)에는 한국어(韓國語) 자막(字幕)이나 더빙 음성(音聲)이 없다. 시리즈 20주년(周年) 기념작(記念作)인 만큼 세가에서 해외(海外) 마케팅에 집중(集中)하여 일본(日本)과 북미(北美) 외(外)에도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獨逸), 스페인 4개국(個國)에 맞춰 자막(字幕)과 음성(音聲)을 제작(製作)하는 정성(精誠)을 보였으나, 한국(韓國)은 결국(結局) 포함(包含)되지 않았다. 온라인 모드에서는 한국(韓國)이 아예 미정발(未定發) 국가(國家)로 취급(取扱)되어 랭킹 기록(記錄) 마크가 세계(世界) 지도(地圖) 마크로 표시(標示)된다. [6]

PC판(版)은 패키지로도 발매(發賣)된 유럽을 제외(除外)하면 스팀 을 통한 다운로드 구매(購買)만 가능(可能)하다. 본래(本來) 세가가 아시아 지역(地域)에 국가(國家) 제한(制限)을 걸어 한국(韓國)에서는 합법적(合法的)으로 구매(購買)할 수 없었으나, 한국(韓國) 기준(基準) 2015년(年) 10월(月) 23일(日)에 소닉 더 헤지혹 4 와 함께 제한(制限)이 풀리면서 구매(購買)가 가능(可能)해졌다. 가격(價格)은 21,000원/$29.99.

발표(發表) 당시(當時) 권장(勸奬) 사양(仕樣)이 거의 크라이시스 2 에 필적(匹敵)하게 나오는 바람에 많은 이들이 불안(不安)에 떨었으나 GTX260 등(等)의 그래픽 카드로도 안정적(安定的)으로 풀옵 60프레임 구동(驅動)이 가능(可能)하다. 최하옵일 경우(境遇) 약간(若干)의 끊김만 감수(甘受)한다면 놀랍게도 8400GS에서도 크게 속도(速度)가 감소(減少)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존(旣存)에는 60프레임 락(樂)이 걸려 있었으나 언제 패치된 건지는 몰라도 윈도우10, RTX 2080Ti, 436.02 버전 기준(基準)으로 144hz 등(等) 프레임 락(樂)이 해제(解除)된 상태(狀態)다.

다중(多重) 언어(言語)를 지원(支援)해서 콘솔판(版)의 경우(境遇) 기기(機器) 지역(地域) 설정(設定)에 따라 언어(言語)가 변경(變更)된다. 추가(追加)로 스팀판(版)의 경우(境遇) 상점(商店) 페이지에서는 일본어(日本語)가 지원(支援)되지 않는다고 적혀있지만 실제로(實際로)는 지원(支援)된다.

태평양(太平洋) 시각(視角)으로 2011년(年) 4월(月) 7일(日) 오후(午後) 6시(時)에 페이스북 에만 트레일러가 공개(公開)되었다.


모던 소닉이 새하얗게 물든 그린 힐 존 을 달리다가, 갑자기 3D화(火)된 클래식 소닉 이 나타난 이후(以後)에는 같이 달리게 된다. 이는 수많은 떡밥을 낳았고 무슨 의미(意味)인지 추측(推測)이 어려웠으나 두번째(番째) 트레일러가 공개(公開)되면서 그 의미(意味)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두번째(番째) 트레일러. 영상(映像)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게임플레이가 클래식 소닉의 파트와 모던 소닉 파트로 나뉜다는 것이 여기서 밝혀졌다.


뉴스 및 트레일러
플레이 트레일러

? 자세(仔細)한 내용(內容)은 소닉 제너레이션즈/스테이지 문서(文書) 참고(參考)하십시오.

발매(發賣) 전(前)부터 예고편(豫告篇) 영상(映像)에 뜨던 '2 Sonics'는 ' 클래식 소닉 '과 ' 모던 소닉 '을 가리키는 말로, 모던 소닉이란 우에카와 유지(維持)가 소닉 어드벤처 제작(製作) 당시(當時) 리(리)디자인한 소닉을 가리킨다. 다만 게임성(性)을 기준(基準)으로 논(論)할 경우(境遇)에는 소닉 언리쉬드 이후(以後)의 소닉을 지칭(指稱)하는 말이며, 본래(本來) 이 게임은 클래식, 드림캐스트, 모던 소닉 이렇게 3명(名)이서 여행(旅行)하도록 계획(計劃)되었다고 전(傳)해진다. 그러나 소닉 어드벤처 부터 소닉 어드밴스 3 까지 북미(北美)판 게임에서 소닉을 맡은 성우(聲優) '라이언 드러먼드'가 드림캐스트 소닉의 목소리를 부탁(付託)받았다가 거절(拒絶)했다. 그 결과(結果) '드림캐스트 소닉'이라는 개념(槪念) 자체(自體)가 시리즈 내(內)에서 사라졌고, 이후(以後) 1998년(年)의 소닉도(度) 별도(別途)의 구분(區分) 없이 그냥 '모던 소닉'이라 불리게 되었다. 라이언 드러먼드에 관(關)한 자세(仔細)한 내용(內容)은 소닉 더 헤지혹 의 북미(北美) 성우(聲優) 문단(文壇) 참고(參考).

그래서 그런지 하얀 시공(施工)에서는 드림캐스트 소닉의 스핀 대시 가 클래식 소닉에게 '퀵 스핀 대시'라는 이름으로 주어졌고, 파란 모험(冒險)에서는 첫번째(番째) 보스 스테이지의 클리어 후(後) 호밍 어택 이 클래식 소닉에게 주어진다. 덕분(德分)에 호밍 어택이 필요(必要)한 2~3세대(世代) 스테이지를 클래식 소닉으로 재현(再現)하는 데에 큰 무리(無理)가 없다.

원래(元來)는 90년대(年代) 시절(時節) 소닉의 성우를 불러서 클래식 소닉도(度) 말할 수 있도록 제작(製作)하려고 했으나, 성우(聲優) 본인(本人)이 역시(亦是) 거절(拒絶)하는 바람에 클래식 소닉은 작품(作品) 내내 의사소통(意思疏通)은 하면서도 말이 없다. [7]

소닉 말고도 테일즈 , 너클즈 , 섀도우 , 크림 등(等) 기존(旣存) 캐릭터 들도 나온다. 그뿐만 아니라 마이티 디 아르마딜로 , 레이 더 플라잉 스쿼럴, 팡 더 스나이퍼 등(等) 일부(一部) 마이너한(韓) 캐릭터들도 카메오 로 등장(登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콘솔판(版)과 달리 3DS판에서는 소닉과 테일즈, 라이벌 3인방(人坊) 외(外)에는 친구(親舊)들이 전혀(全혀) 등장(登場)하지 않는다. 사실(事實) 콘솔판(版)의 동료(同僚)들 역시(亦是) 에그맨 의 계획(計劃)에 의(依)해 타임 이터에게 붙잡히는 바람에, 라이벌을 제외(除外)하면 스토리상(上)에서 하는 일이 별로(別로) 없다. 테일즈 역시(亦是) 기껏해야 소닉과 동행(同行)하면서 소소(小小)하게 정보(情報)를 제공(提供)하는 정도(程度)로 그친다. 나머지 캐릭터들의 경우(境遇), 스토리에 크게 개입(介入)하지 않는 대신(代身) 일부(一部) 챌린지 액트에서 대결(對決) 상대(相對) 혹은(或은) 서포트를 맡는다. 서포트를 맡은 경우(境遇)에는 게임플레이 도중(途中) 잠깐 불러내는 식(式)으로 조작(造作)할 수 있다. 이 때 사용(使用)하는 버튼은 슈퍼화(火) , 컬러 파워와 같다. PC판(版) 기본(基本) 설정(設定) 기준(基準)으로 W키, XBOX 360 컨트롤러를 사용(使用)할 경우(境遇) Y 버튼.

아래의 목록(目錄)에서 캐릭터의 오른쪽에 적힌 스테이지는 해당(該當) 캐릭터의 육체(肉體)가 붙잡혀있거나, 구출(救出)된 이후(以後) 자리를 잡고 있는 장소(場所)이다.

참고(參考)로 각(各) 스테이지에 허옇게 들러붙어있던 동료(同僚)들은 죽은 것은 아니며, 육체(肉體)는 잃되 의식(意識)은 남아있었다 . 이후(以後) 소닉들의 활약(活躍)으로 각(各) 스테이지의 시간(時間)의 흐름이 돌아오면서 다들 자신(自身)의 육체(肉體)를 되찾게 된다.

액션 스테이지 진행(進行) 중(中)에 레드 스타 링으로 아트워크를 5개(個) 모을 때마다, 혹은(或은) 챌린지 스테이지 클리어 후(後) 종(鐘)을 울리면 나타나는 8분(分) 음표(音標)를 획득(獲得)할 때마다 역대(歷代)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의 BGM이 해금(解禁)된다. 해금(解禁)된 BGM은 컬렉션 룸에서 들을 수 있으며, 또한 스테이지의 정보(情報)가 확인(確認)된 스테이지의 BGM을 해금(解禁)된 BGM으로 바꿔서 진행(進行)할 수 있다. 단(單), 루프탑 런 챌린지 스테이지 중(中) 벡터와 배틀을 하는 스테이지는 2번째(番째) 페이즈 때 BGM이 끊기는 현상(現象)이 생기니 바꾸지 않는 게 좋다.

콘솔판(版)에는 두 소닉이 장착(裝着)할 수 있는 여러가지 스킬들이 존재(存在)한다. 이를 이용(利用)하여 액션 스테이지에서의 진행(進行)을 변화시킬 수 있다.

스킬의 해금(解禁) 조건(條件)은 다양한데, 일반적(一般的)으로 특정(特定)한 챌린지 액트를 클리어하거나, 각(各) 스테이지의 레드 스타 링 5개(個)를 모두 모으거나, 스킬 샵에서 구입(購入)하는 것으로 해금(解禁)할 수 있다. 또한 게임 클리어 이후(以後) 특전(特典)으로 슈퍼 소닉 스킬이 해금(解禁)된다.

해금(解禁)된 각(角) 스킬에는 '포인트'가 존재(存在)하며, 합계(合計) 스킬 포인트가 100을 넘기지 않는 한(限) 원(願)하는 대로 스킬을 장비(裝備)할 수 있다. 또한 장비(裝備)한 스킬 목록(目錄)을 최대(最大) 5개(個)까지 저장(貯藏)해둘 수 있으며 각각(各各)의 조합(組合)을 일명(一名) '스킬 세트'라 부른다. 그러나 단순히(單純히) '스킬 세트 A'부터 '스킬 세트 E'까지 나열(羅列)되는 것이 싫을 경우(境遇), 각(各) 조합(組合)의 이름을 자기(自己) 입맛대로 변경(變更)할 수도 있다. 다만 명명(命名)이 완전히(完全히) 자유롭지는 않고, 게임 내(內)에 준비(準備)된 단어(單語) 중(中) 2개(個)를 골라서 이름을 짓는 식(式)이다.

클래식 소닉이 호밍 어택을 쓸 수 있게 만드는 ' 호밍 어택 ' 스킬이나, 두 소닉이 공통(共通)으로 쓸 수 있는 ' 슈퍼 소닉 ' 스킬은 혼자서 100 포인트를 잡아먹어 다른 스킬을 쓸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참고(參考)로 스킬 세트의 이름으로 쓸 수 있는 단어(單語)에는 'Super '와 'Sonic '이 있으므로, 슈퍼 소닉 스킬만 장비(裝備)한 스킬 세트의 이름을 Super Sonic 으로 지어놓으면 금방(今方) 알아볼 수 있다.

그 외(外)에 주의(注意)할 점(點)이 있다면 조정(調整)한 스킬 세트는 일반(一般) 액트에서만 사용(使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챌린지 액트, 라이벌 배틀, 보스전(展) 등(等)에서는 스킬 사용(使用)이 불가능(不可能)하며, 스킬이 있는 챌린지 액트의 경우(境遇) 지정(指定)된 스킬만 쓸 수 있다. 또한 스킬 세트를 커스터마이즈 혹은(或은) 교체(交替)하는 것은 화이트 스페이스 에 있을 때만 가능(可能)하다.

잘 만든 모던 소닉 게임을 거론(擧論)할 때 항상(恒常) 나오는 게임 으로, 어떻게 보면 클래식 3부작(部作), 소닉 어드벤처 1, 2 이후(以後)의 세 번째(番째) 리즈시절(時節) 을 대표(代表)하는 작품(作品)이다. [14]

발매(發賣) 이후(以後) "이게 바로 진정(眞正)한 소닉이다." 라면서 극찬(極讚)이 쏟아져 나왔다. 메타스코어는 PC판(版) 기준(基準) 77점(點)으로 2, 3세대(世代) 소닉 게임을 통틀어 높은 편(便)에 속(屬)하는 점수(點數)이다.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말도 있지만 소닉 언리쉬드 이후(以後)의 소닉 게임이 속도(速度)를 중시(重視)하다 보니 각(各) 스테이지 클리어에 걸리는 시간(時間)이 짧아진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다양한 챌린지 액트와 포(砲)팅 등(等)이 이러한 문제(問題)를 어느 정도(程度) 커버해 준다.

또한 과거(過去)에 사용(使用)했던 OST들을 모두 리메이크한 부분(部分) 역시(亦是) 호평(好評)이 자자(藉藉)해 올드팬들에게도 극찬(極讚)받았다. 특히(特히) 시티 이스케이프 의 BGM Escape from the City 는 소닉 팬들도 원곡초월(原曲超越)이라고 할 정도(程度)로 잘 만들었다고 평가(評價)받고 있으며, 크라이시스 시티 의 BGM은 원작(原作)과 달리 현악기(絃樂器) 사용(使用)으로 인해 분위기(雰圍氣)가 더 우울(憂鬱)해져서 멸망(滅亡)한 느낌을 잘 살렸고, 3DS판의 보스 빅 암(癌) 은 16비트 시절(時節)보다 더욱 위엄(威嚴)있다고 평가(評價)받는 등(等), 명불허전(名不虛傳) 소닉 시리즈답게 OST의 평가(評價)는 언제나 좋다. 또한 스테이지 구성(構成)에 따라 BGM의 느낌이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點)도 호평(好評)이 자자(藉藉)하다. 예(例)를 들면 퍼즐 구성(構成)이 꽤 많은 클래식 소닉 액트의 BGM은 아기자기하며, 부스트를 이용(利用)한 시원시원한 스피드 액션을 가진 모던 소닉 액트의 BGM은 빠르고 강(剛)한 비트가 일품(一品)이다.

스테이지 구성(構成)할 아이디어가 부족(不足)해 그냥 우려먹기를 했다는 지적(指摘)도 있지만 완전히(完全히) 맞는 말은 아니다. 3DS 버전 ' 파란 모험(冒險) '의 클래식 세대(世代) 스테이지 Act 1처럼 그래픽만 일신(一新)되고 원작(原作)을 완벽히(完璧히) 재현(再現)한 경우(境遇)도 있기야 있지만, 대부분(大部分)은 그 스테이지의 컨셉과 특징(特徵)인 하이라이트만 재현(再現)하고 맵 자체(自體)는 거의 일신(一新)되는 경우(境遇)가 많기 때문이다. BGM 모두 새로 리메이크하였다. 다만 스테이지가 좀더 많았으면 좋았을 거라는 의견(意見) 역시(亦是) 많다. 소닉 3과 소닉&너클즈는 각각(各各)의 스테이지가 리메이크되지 않고 소닉3&너클즈 하나로 취급(取扱)해서 스카이 생크추어리 만이 리메이크되었다. 그리고 또한 소닉 CD 나 휴대용(携帶用) 소닉 시리즈의 스테이지도(度) 빠진 것은 아쉬운 점(點). [15]

주로(主로) 지적(指摘)되는 단점(短點)은 스토리가 매우 짧고 단순(單純)하다는 점(點)과 온라인 모드 및 멀티 플레이 시스템의 부실(不實), 전(前) 작(作) 들 과 동일(同一)하게 실질적(實質的)인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소닉밖에 없다는 점(點) 정도(程度)이다. 그나마 콘솔판(版)에서는 챌린지 액트 한정(限定)으로 다른 캐릭터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긴 하다.

출하량(出荷量)은 FY2012년(年) 3분기(分期) 기준(基準) 163만장(萬張) , 4분기(分期) 기준(基準) 전기종(電氣鐘) 185만장(萬張) 으로 집계(集計)되었다. 판매량(販賣量)에 관(關)한 자세(仔細)한 사항(事項)은 세(世)가 문서(文書)나 세(世)가 사미(沙彌) 홀딩스 문서(文書)를 참조(參照).

스팀 커뮤니티의 MOD 모음

게임 본편(本篇)만으로도 훌륭하지만 소닉 시리즈의 스카이림(林)이라 할 수 있을 정도(程度)로 모드가 많은 작품(作品)이며, 모드 제작(製作)의 자유도(自由度)도 높다. 소닉의 디자인을 이전(移轉) 시리즈의 모습으로 바꾸거나,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물론(勿論) 맵 자체(自體)를 교체(交替)하는 것도 가능(可能)하다. 캐릭터 스왑의 경우(境遇) 소닉 세계관(世界觀)의 다른 캐릭터는 물론(勿論)이고, 인간형(人間型) 캐릭터로는 소닉 모듈을 입은 하츠네 미쿠 나 배트맨 (...)까지 있다. 소닉 더 헤지혹(2006) 포(砲)팅의 경우(境遇)에는 아예 스토리마저 바꿨다!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모드 적용(適用) 및 개발(開發)은 보통(普通) 제너레이션즈 전용(專用) 포(砲)팅 프로그램 Sonic GMI 와 일반인(一般人)들도 영어(英語)와 방법(方法)을 숙지(熟知)하면 맵 에디터마냥 맵을 만들 수 있는 Sonic GLvl 을 사용(使用)한다. 이 프로그램들은 언리쉬드 프로젝트를 제작(製作)한 Sonic Retro에서 개발(開發)하였다. 이 프로그램들이 나오기 전(前)에도 모드는 존재(存在)했으나, 엔진을 뜯고 다시 압축(壓縮)시키는 데 시간(時間)이 오래 걸리는 데다가 에러가 발생(發生)해서 게임 자체(自體)를 플레이하지 못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들이 개발(開發)된 이후(以後)로는 굳이 엔진을 뜯지 않아도 플레이 가능(可能)하며, 심지어(甚至於) 두 가지 이상(以上)의 모드를 한 번(番)에 돌리는 것도 가능(可能)해졌다.

이후(以後) HedgeModManager 라는 프로그램이 소닉 제너레이션즈, 소닉 로스트 월드 , 소닉 포시즈 등(等)을 모두 지원(支援)하고, GMI와 달리 모드 하나에 여러 세부(細部) 옵션이 가능(可能)해지면서 [16] 이 쪽으로 넘어가는 추세(趨勢)다. PC로 나온 최근(最近) 소닉 시리즈와 헤지혹 엔진 2 사용(使用) 게임의 모드 로더들을 통합(統合)한 프로그램인데, 소닉 어드벤처 1, 2나 소닉 히어로즈 PC판(版)은 아직도 독자적(獨自的)인 모드 로더를 사용(使用)해야 한다.

일부(一部) 모드의 경우(境遇)(대표적(代表的)으로 언리쉬드 프로젝트), 그래픽카드에 따른 호환성(互換性) 문제(問題)가 있다. 대체로(大體로) GTX 계열(系列)에서는 무리(無理)없이 실행(實行)이 되지만 RTX 계열(系列)에서는 정상적(正常的)인 게임 실행(實行)이 불가능(不可能)하다. 먹통이 될 경우(境遇) 게임 폴더 내(內) pam000 폴더를 지우거나 이름을 바꾸면 진행(進行)이 가능(可能)하다. 대신(代身) 스테이지 선택(選擇) 화면(畵面)의 모드는 풀린다. 이런 모드들은 업데이트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데, 소닉 어드벤처 제너레이션즈 모드 같은 경우(境遇)는 RTX 픽스가 나왔다.

소닉 언리쉬드와 소닉 제너레이션즈에서는 글로벌 일(日)루미네이션 을 미리 구워서 조명(照明) 효과(效果)를 쓰기 때문에, 그러한 그림자, 광원(鑛員) 효과(效果)가 없는 스테이지 모드들은 굉장히(宏壯히) 싼티나는 조명(照明) 효과(效果)를 가진 경우(境遇)가 있다.

본 시리즈의 인기(人氣) 캐릭터인만큼, 모드의 종류(種類)도 가장 많다. 또한 vs 섀도우 라이벌 배틀 캐릭터가 소닉 [40] 으로 바뀐다는 공통점(共通點)이 있다.

? 자세(仔細)한 내용(內容)은 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 문서(文書) 참고(參考)하십시오.

후속작(後續作)인 로스트 월드 와 포시즈 가 실질적(實質的)으로 부진(不振)했던 탓에, 아직까지도 유저(유저)들에게 지속적(持續的)으로 플레이 되고 있고 사랑받고 있는 게임. 헤지모드매니저로 개발(開發)되는 모드가 포시즈나 로스트 월드에 비해 가장 활발(活潑)하게 개발(開發)되고 있다. 2022년(年) 신작(新作) 소닉 프론티어 가 여러모로 모더들이 주목(注目)할 정도(程度)의 잠재력(潛在力)을 가져 모드 원툴 자리는 넘겨주게 되었으나 여전히(如前히) 제네레이션즈의 특징(特徵)은 확실(確實)하기 때문에 여전히(如前히) 모드 커뮤니티가 활발(活潑)한 편(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