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年)에 동명(同名)의 이름을 가진 게임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형태(形態)로 출시(出市)되었다.
제작(製作) 회사(會社)는 다르지만 플레이 자체(自體)는 기존(旣存) 소닉 점프와 비슷하며 존의 구성(構成)은 전작(前作)과 동일(同一)하다. 또한 BGM은 전작(前作)의 BGM을 리믹스하거나 어레인지 했으니
정신적(精神的) 리메이크
라고 봐도 무방(無妨)하다.
도전과제(挑戰課題)가 존재(存在)하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여러 명(名)이며 링을 모아 상점(商店)에서 캐릭터 언락, 아이템을 살 수 있는 등(等) 볼륨은 이쪽이 훨씬 높다. 거기다 제작회사(製作會社)에서
자체(自體) 현지화(現地化)
를 해서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 플레이하면
한글
이 나온다. 하지만 2020년(年) 기준(基準) 소닉 점프 관련(關聯) 모든 앱들은 한국(韓國)에서 국가(國家) 제한(制限)이 걸린 상태(狀態)이다.
스토리가 매우 간단(簡單)해 졌는데 에그맨이 동물(動物)들을 납치(拉致)해서 소닉은 동물(動物)들을 구(求)하러 간다는 스토리다.
존 구성(構成)은 전작(前作)과 동일(同一)하나 코스믹 존과 보너스 존이 짤렸다. 코스믹 존의
리믹스된 BGM
은 미사용(未使用) 데이터로 남아있다.
그리고 피버 시스템 추가(追加)와 페이스북과 연동(聯動)하여 기록(記錄) 경쟁(競爭)을 할 수 있는 소닉 점프 피버도 있다!
이후(以後)
Messenger
로도 플레이 할수 있게 되었다.
놀랍게도
북조선(北朝鮮) 인민(人民)
들이 《
고속(高速) 조약(條約)
[5]
》이라는 명칭(名稱)으로 개조(改造)한 버전도 존재(存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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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世家)의 허락(許諾)은 당연히(當然히) 받았을 리(理) 없다. 소닉의 이름이 '다람이'로 개명당(改名當)해 있는 점(點)이 인상적(印象的). 참고(參考)로
앵그리버드
도 개조(改造)했다. 둘 다
아리랑 151
선탑재(先搭載)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