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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만화(少年漫畫) - 나무위키

소년만화(少年漫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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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參考)하십시오.
1 . 개요(槪要) 2 . 기준(基準) 3 . 특징(特徵) 4 . 국가별(國家別) 5 . 작가(作家) 6 . 독자층(讀者層)
6.1 . 소년(少年) 만화(漫畫)에 독자(讀者)들의 의견(意見)은 반영(反映)되는가? 6.2 . 소년만화(少年漫畫)의 2차(次) 창작(創作) 은 언제나 BL과 역하렘이다?
7 . 클리셰 8 . 잡지사(雜誌社) 9 . 작품(作品) 목록(目錄) 10 . 관련(關聯) 작가(作家)

1. 개요(槪要) [편집(編輯)]

少年漫? / Shonen manga

소년만화(少年漫畫)는 소년(少年) 을(乙) 주(主) 독자층(讀者層)으로 삼는 만화(漫畫)를 일컫는다. 아동만화(兒童漫畫)와 청년만화(靑年漫畫) 의 사이에 있다.

2. 기준(基準) [편집(編輯)]

기본적(基本的)으로 만화잡지(漫畫雜誌)나 회사별(會社別)로 자체적(自體的)으로 심의(審議)를 해서 수위(水位)를 설정(設定)하지만, 딱히 '이것이 소년만화(少年漫畫)다!'하고 정(定)해진 것은 딱잘라 말해서 없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製作)된 경우(境遇)에도 마찬가지인데 물론(勿論) 일본(日本)에서도 영상물(映像物) 등급(等級) 제도(制度) 는 있지만, 한국(韓國)과 달리 텔레비전 방송(放送)에는 도입(導入)되지 않았고, 영화(映畫) 등급(等級) 심의기준(審議基準)은 한국(韓國)과 큰 차이(差異)가 있고, 한국(韓國)으로 치면 15세(歲) 이용가(利用可) 작품(作品)도 대체로(大體로) 전체이용(全體利用)가 작품(作品) 내지 12세(歲) 이용가(利用可) 작품(作品)으로 심의(審議)하기 때문이다. 다만 소년만화(少年漫畫)를 한국식(韓國式)으로 비유(比喩)하자면 대략(大略) 12세(歲) 이용가(利用可) 만화(漫畫) 정도(程度)에 해당(該當)될수는 있다. 널리 쓰이는 용어(用語)이지만 구체적(具體的)인 기준(基準)이 없는 단어(單語)이다. 만화업계(漫畫業界)에서는 건담(건담) 의 정의(正義)처럼, 말 그대로 소년지(少年誌)에 실리면 소년만화(少年漫畫) 라고 본다. 작품(作品)의 내용(內容)과 수위(水位)와는 아무런 상관(相關)이 없다. 이런 식(式)의 정의(定義)는 흔히 순정만화(純情漫畫) 라 불리는 소녀만화(少女漫畫) 또한 마찬가지이며, 청년(靑年)지나 매니아를 대상(對象)으로 한 잡지(雜誌)에 실리면서도 소년만화(少年漫畫)를 표방(標榜)하는 작품(作品)도 있는 등(等) 중구난방(衆口難防)이다.

소년(少年)을 주요(主要) 소비층(消費層)으로 설정(設定)하고 만드는 만화(漫畫) 라 소년만화지(少年漫畫地), 소년(少年)이 주인공(主人公)이라 소년만화(少年漫畫)가 아니다. 주(主) 독자(讀者)가 소년(少年)이다 보니 이입(移入)을 위해 주인공(主人公)이 소년(少年)인 경우(境遇)가 많아서 생긴 오해(誤解)다. 소울(소울) 이터 죠죠의 기묘(奇妙)한 모험(冒險) 스톤 오션 , 액(液)터쥬 , 클레이모어(母語) , 버닝 이펙트 , 은하(銀河)! , 약속(約束)의 네버랜드 같이 소녀(少女)가 주인공(主人公)인 소년만화도(少年漫畫度) 존재(存在)한다. 반요(盤繞) 야(野)샤히메 처럼 소년(少年)이 주인공(主人公)이던 작품(作品)의 딸이 주인공(主人公)이 된 경우(境遇)도 있다. 은혼(銀狐) , 바람의 검심(劍鐔) -메이지 검객(劍客) 낭만기(浪漫機)- 같이 아저씨가 주인공(主人公)인 경우(境遇)도 간혹(間或) 존재(存在)한다.

3. 특징(特徵) [편집(編輯)]

작품(作品)의 내용(內容)과 상관(相關)이 없는 분류(分類)지만 소년만화(少年漫畫) 하면 일단(一旦) 싸우고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程度)로 배틀만화(漫畫) 의 비율(比率)이 높다. 설령(設令) 처음에는 배틀과 무관(無關)한 장르로 시작(始作)했어도 출판사(出版社)가 원(願)하는 만큼 흥행(興行)하지 않거나 앞으로의 전개(展開)가 생각나지 않으면 구제책(救濟策)처럼 나오는 것이 배틀물(物)로 노선(路線) 변경(變更)이다. 그래서 한국(韓國)에서는 소년만화(少年漫畫)를 주로(主로) 액션만화(漫畫)라고 부른다. 배틀물의 경우(境遇) 어른 대신(代身) 소년소녀(少年少女)가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경우(境遇)가 많아 현실(現實)과 괴리(乖離)가 있다. 로봇물(物)의 경우(境遇) 그 빈도(頻度)가 특히(特히) 심(甚)하다.

기본(基本) 요소(要素)는 노력(努力) , 우정(友情) , 승리(勝利) 로 대표되는 점프 3대(大) 요소(要素). 당시(當時) 초등학생(初等學生)들을 상대(相對)로 설문조사(設問調査)를 한 결과(結果)라고 알려져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우정(友情), 가장 바라고 기분(氣分) 좋게 만드는 것은 승리(勝利), 그것을 위해서 필요(必要)한 것은 노력(努力)이라는 식(式). 그래서 대부분(大部分)의 소년만화(少年漫畫)들은 '소년(少年) 주인공(主人公)이 우정(友情)을 나누면서 노력(努力)한 결과(結果) 승리(勝利)한다'는 줄거리가 많다. [1]

이렇듯 소년만화(少年漫畫)들의 공통분모(共通分母)는 어린이 들에게 꿈과 희망(希望)을 선사(膳賜)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대(時代)가 흐르고 소년만화(少年漫畫)의 특성(特性)이 정립(定立)되면서, 가끔씩 등장인물(登場人物)들이 쉽사리 죽어나가거나 주인공(主人公)이 정의(定義)가 아닌 악(惡)을 자처(自處)하는 등(等) 소년만화(少年漫畫)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꿈도 희망(希望)도 없는 흉악(凶惡)한 만화(漫畫) 가 출몰(出沒)하기도 한다. [2]

소년만화(少年漫畫)의 최전성기(最全盛期)는 당연히(當然히) 00년대(年代) 초중반(初中盤)인데 원나블 이 한창 물올랐던 시기(時期)가 이때였고 이누야샤 강철(鋼鐵)의 연금술사(鍊金術師) 도 크게 히트쳤다.

아래 분류(分類)에 따른 설명(說明)은 주로(主로) 일본(日本) 만화(漫畫) 잡지(雜誌)를 위주(爲主)로 하고 있으니 참고(參考) 바람.

소년만화(少年漫畫) 클리셰들 모음

4. 국가별(國家別) [편집(編輯)]

21세기(世紀) 일본(日本)에서 발간중(發刊中)인 소년만화잡지(少年漫畫雜誌) 중(中) 매주(每週) 간행(刊行)되는 것은 소년(少年) 점프 , 소년(少年) 매거진 , 소년(少年) 선데이 , 소년(少年) 챔피언 단(單) 4개(個) 뿐이다. 그리고 4개(個)의 잡지(雜誌)가 일본(日本) 만화(漫畫)의 성장(成長)을 주도(主導)했으며 지금(只今)까지도 영향력(影響力)이 높기 때문에 이들을 4대(代) 소년(小女)지 [3] 라고 부른다.

라멘 집의 매거진 , 만화(漫畫) 연구(硏究) 동아리의 선데이 , 지하철(地下鐵) 선반의 점프 라는 공식(公式)이 2000년대(年代) 초반(初盤)까지 일본(日本)에서 유행(流行)했는데 학원폭력(學院暴力)물이 많고 남성(男性)팬들이 대다수(大多數)인 매거진은 불량배(不良輩)나 아저씨들이 자주 찾는 라멘집 [4] 선반에 꽂혀있고, 러브 코미디와 오래된 중견(中堅) 작가(作家)들이 많은 선데이는 만화연구(漫畫硏究) 동아리의 선반에 꽂혀있고, 대중적(大衆的)인 인기(人氣)가 많고 종이질(質)이 잡지(雜誌)들 중(中)에 제일(第一) 쓰레기인(...) 점프는 지하철(地下鐵)에서 슥 흩어보고 그냥 선반 위에 버리고 간다고 지하철(地下鐵) 선반에 놓여있다라는 뜻이다. 현재(現在)는 매거진은 학원폭력(學院暴力)물을 월간지(月刊誌)로 내몰아버리고 러브코미디와 스포츠물 일색(日色)이 되었으며, 선데이는 잡지(雜誌) 자체(自體)의 인기(人氣)가 줄어버려 코난이 없으면 폐간(廢刊) 수준(水準)이 되어 동아리보다는 일부(一部) 매니아들이 보는 잡지(雜誌)가 되었고 점프는 종이질(質)은 여전(如前)하지만 일본(日本)에서 종이잡지(雜誌) 판매량(販賣量) 자체(自體)가 크게 줄어들어 지하철(地下鐵) 선반에서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5]

잡지(雜誌)마다 편집(編輯) 성향(性向)이 굉장히(宏壯히) 다르고 그에 따라서 연재(連載)하는 작품(作品)들의 성격(性格)이나 수위(水位)도 제각기(제各其) 다르다. 저마다 성향(性向)이 다른데 아무 만화잡지(漫畫雜誌)나 골라읽다가 자기(自己)가 생각한 느낌과 달라서 이건 뭔가 아닌데? 라고 당황(唐慌)하는 경우(境遇)도 있다. 이는 잡지(雜誌)마다 각자(各自) 다른 취향(趣向)의 독자층(讀者層)을 공략(攻掠)하려는 전략(戰略) 때문이다. 만일(萬一) 잡지(雜誌)마다 다 같은 성향(性向)의 작품(作品)을 연재(連載)한다면 퀄리티에 절대적(絶對的)인 차(車)가 있지 않은 이상(以上) 결국(結局) 덜 팔리는 잡지(雜誌)는 잘팔리는 잡지(雜誌)의 하위호환(下位互換)에 그칠수밖에 없으며, 이렇게 되면 더 잘나가는 잡지(雜誌) 입장(立場)에서도 독자(讀者)가 줄면 줄었지 늘지는 않는다. 그럴바에야 각자(各自) 어느 정도(程度) 이상(以上)은 자기(自己)만의 확고(確固)한 영역(領域)을 구축(構築)하는 것이 안정(安定)된 이익(利益)을 보장(保障)해줌은 자명(自明)한 이치(理致). 가장 큰 히토츠바시 그룹 산하(傘下)라도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이고 독자(讀者)들도 성향(性向)이 다르기 때문에 다를수밖에 없다.

다만 대체적(大體的)으로 그렇다는 것일 뿐, 성향(性向)이 절대적(絶對的)인 것은 아니다. 배틀물 일색(一色)이라고 알려진 소년(少年) 점프에도 데스노트 등(等)의 추리물(推理物)이 연재(連載)되었고, 점프랑 반대(反對) 성향(性向)으로 알려진 소년(少年) 매거진에도 페어리 테일 등(等)의 능력자(能力者) 배틀물 이 연재(連載)된다.

한국(韓國)에선 1990년대(年代) 만화잡지(漫畫雜誌) 전성기(全盛期) 이전(以前)에는 명랑만화(明朗漫畫) 가 비슷한 위치(位置)를 차지하고 있었다. 물론(勿論) 당대(當代)에도 소년만화(少年漫畫)에 해당(該當)되는 작품(作品)들이 있었고 좀더 아동만화(兒童漫畫)에 가깝긴 하지만. 그리고 만화잡지(漫畫雜誌)의 시대(時代)가 가고나서는 네이버 웹툰 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作品)이 연재(連載)되기는 하나 거기에 소년만화(少年漫畫)에 해당(該當)하는 웹툰들이 많다. [6]

미국(美國)에서는 마블 코믹스 DC 코믹스 가 일본(日本)의 소년(少年) 만화(漫畫) 잡지(雜誌), 한국(韓國)의 네이버 웹툰 과 비슷한 역할(役割)을 맡고 있다.

5. 작가(作家) [편집(編輯)]

소년(少年) 점프 같은 경우(境遇)에는 여성(女性) 만화가(漫畫家)에게 남성적(男性的) 혹은(或은) 중성적(中性的)인 필명(筆名)을 요구(要求)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부(一部) 몰상식(沒常識)한 독자(讀者)가 여자(女子)는 점프에서 그리지 말라는 안티 레터를 받게 된다고. 와일드 하프의 작가(作家) 아사미 유코의 사례(事例) 이걸 보고 하이큐 작가(作家)나 귀멸(滅)의 칼날 작가(作家)가 왜 방송(放送)을 하지 않는지, 성별(性別)을 공개(公開)하지 않는지 알게 되었다는 의견(意見)도 있다. [7]

SNS를 자주 하지 않는 경향(傾向)이 있다. 당연(當然)한 것이 주간(週間) 연재(連載)하는 작가(作家)들은 바빠서 SNS할 시간(時間)조차 없기 때문. 물론(勿論)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나히아 의 작가(作家) 호리코시 코헤이 의 경우(境遇)에는 SNS에 일러스트를 올리기는 한다.

6. 독자층(讀者層) [편집(編輯)]

일본(日本) 만화(漫畫)들 중(中) 가장 넓은 독자층(讀者層)을 갖고 있다. 영유아(嬰幼兒)나 중장년층(中壯年層)도 즐기는 이들도 많다. 명탐정(名探偵) 코난 처럼 특정(特定) 문화권(文化圈)에서 국민만화(國民漫畫) 가 되는 사례(事例)도 있다.

기본적(基本的)으로는 어린 소년(少年)이나 10대(代) 중고등학생(中高等學生)의 소년(少年) 들을 대상(對象)으로 한다. 이 나이대(代)가 만화(漫畫)를 가장 즐겨보는 시기(時期)이기도 하고 보편적(普遍的)으로 널리 읽혀지기 때문에 가장 비중(比重)이 큰 만화(漫畫) 장르이다. 대략(大略) 초등학교(初等學校) 3~4학년(學年) 때 즈음 아동만화(兒童漫畫)에서 소년만화(少年漫畫)로 자연(自然)스럽게 갈아타게 된다.

워낙 독자폭(獨自幅)이 넓어서 표면적(表面的)인 장르는 남성향(男性向) 에 속(屬)하지만 여덕 들의 비중(比重)이 높게 나타나는 장르 중(中) 하나다. [8] 그리고 여덕들이 좋아하는 소년만화(少年漫畫)는 연애(戀愛)가 부소재(不素材)이고 소위(所謂) 말하는 케미 가지고 상상(想像)의 나래를 펼칠만한 남캐들이 많은 작품(作品)에 몰린다는 분석(分析)이 있다. 애초(애初)에 여캐(女캐)가 비중(比重)이 적다. 그래서인지 대놓고 남성향인(男性向人) 하렘물(즉(卽) 남(南)캐 1 : 여캐(女캐) 多 구도(構圖)) 같은데선 주소재(主素材)가 연애(戀愛)일지라도 남덕에 비해 별로(別로) 안 모인다는듯. 그 이유(理由)에 대(對)한 분석(分析)

흔한 오해(誤解)와는 달리 국내(國內)의 남성향(男性向) 만화(漫畫), 소설업계(小說業界)에서 미소녀(美少女) 하렘물은 주류(主流)라고 부를 수 없는 마이너한(韓) 위치(位置)에 속(屬)해 있으며 [9] , 남덕들 또한 대부분(大部分)은 넓은 범주(範疇)의 남성향(男性向) 매체(媒體)를 포괄적(包括的)으로 즐기면서 그 중(中)에 미소녀(美少女)물이 끼여있는 것이지 오타쿠의 스테레오타입처럼 미소녀(美少女) 하렘에 목숨 거는 쪽은 오히려 소수파(少數派)에 속(屬)한다. 소년만화(少年漫畫) 또한 마찬가지로, 장르의 본분(本分)에 충실(忠實)하다면 소년만화(少年漫畫)나 격투만화(格鬪漫畫) 등(等)도 소년(少年)이 아니라 해도 충분히(充分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주류(酒類) 남덕들에게 기피당하는 소년만화(少年漫畫)는 배틀, 모험(冒險), 성장(成長) 등(等) 일반적(一般的)으로 소년만화(少年漫畫)에서 기대(期待)되는 요소(要素)들보다 캐릭터의 매력(魅力)이나 관계성(關係性)을 더 강조(强調)하는 경우(境遇)에 해당(該當)한다. 여덕들에게 어필하는 요소(要素)가 남덕들에게는 역(驛)으로 진입장벽(進入障壁)으로 작용(作用)하는 것이다. 여덕들 사이에서 '남덕은 소년만화(少年漫畫)를 보지 않는다'라는 편견(偏見)이 돌아다니는 것도, 자신(自身)들에게 흥미(興味)를 끄는 소년만화(少年漫畫)에 남덕들이 관심(關心)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당장(當場) 원나블 로 묶이는 원피스 , 나루토 , 블리치 만(萬) 해도 전성기(全盛期) 시절(時節)에는 원나블은 봐도 오타쿠가 아니다는 시선(視線)이 있었을 정도(程度)로 나이대(帶)를 가리지 않고 흥(興)하기도 했다. 특히(特히) 드래곤볼 , 헌터X헌터 , 원나블 등(等) 남성(男性)들에게 엄청난 인기(人氣)를 끌었던 소년만화(少年漫畫)들은 연재기간(連載期間)이 10년(年)을 넘어가는 경우(境遇)도 흔했기 때문에, 소년(少年) 시절(時節)에 접(接)했던 소년만화(少年漫畫)에 대(對)한 흥미(興味)가 어른이 되어서도 유지(維持)되는 원동력(原動力)이 되기도 했다.

6.1. 소년(少年) 만화(漫畫)에 독자(讀者)들의 의견(意見)은 반영(反映)되는가? [편집(編輯)]

소년(少年) 만화(漫畫) 라서 메인 타깃은 어디까지나 10대(臺) 중후반(中後半)의 소년(少年)을 전제(前提)로 하고 있어서 메인 타깃 외(外)의 20대(代) 이상(以上)의 남덕이나 여덕(女德)의 의견(意見)(팬레터)은 만화(漫畫)에서 수용(收容)되는 편(便)은 아니라고 한다.

인기(人氣) 소년만화(少年漫畫) 장르라면 10대(代) 이외(以外)의 남덕이나 여덕들 취향(趣向)에 맞는 굿즈나 연출(演出) 등(等)도 미디어믹스 측(側)에서 간간히 내놓는 편(便)이다. 이건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쪽에서 제작진(製作陣)에게 권한(權限)이 있으므로 상업성(商業性)을 위해서 인기(人氣) 있는 캐릭터 콤비를 모델로 한 굿즈 등(等)을 판매(販賣)하는 편(便)이다. 애초(애初)에 경제력(經濟力) 있는 사회(社會)인 오타쿠를 대상(對象)으로 고액(高額)의 생산한정판(生産限定版)의 굿즈(피규어 등(等))를 제작(製作)하기도 한다.

다만 스토리나 캐릭터 연출(演出) 쪽으론 불만 수용(受容)이 별로(別로) 안 된다. 여성향(與性向) 장르에서 남덕들이 불만(不滿)을 드러낸다 해도 제작자(製作者)들이 수용(受容) 안 하는 것과 같은 이치(理致). 여덕들 취향(趣向) 사로잡겠다고 여덕들이 좋아할만한 요소(要素)들을 많이 집어넣다보면 오히려 주(主) 타깃인 남덕들에게 인터넷 상(上)에서 비판(批判)이 일어나거나 하는 등(等)으로 인기(人氣)가 떨어지기도 한다.

실제로(實際로)는 결국(結局) 일개(一介) 소비자층(消費者層) 인(人) 여덕이나 남덕의 의견(意見)은 따위로 치부(置簿)할 정도(程度)로 소비자(消費者)의 영향력(影響力)은 연재(連載)를 지속(持續)하는데 도움이 되는 앙케이트라던가 산술적(算術的)인 인기투표(人氣投票)나 판매부수(販賣部數)에만 영향력(影響力)이 있어서, 작품(作品)의 지속(持續)이라던가 캐릭터 굿즈를 제작(製作)할 때에 참고(參考)하는 수준(水準)이지, 독자(讀者)들의 주관적(主觀的)인 의견(意見)은 만화(漫畫) 스토리 전개(展開)에 영향(影響)을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물론(勿論)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당연(當然)하다면 당연(當然)한 것이, 대부분(大部分)의 독자(讀者)들은 만화가(漫畫家) 재밌다면 다음 권(卷)을 살 것이고 재미없다면 그냥 하차(下車)할 뿐이지 작가(作家)에게 직접(直接) 자기(自己) 의견(意見)을 표현(表現)하는 독자(讀者)는 극소수(極少數)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전체(全體) 독자(讀者)들을 대표(代表)할 수 있을 리(理)가 없는 것이다.

단적(端的)인 예(例)로, 누계(累計) 1억부(億部)를 넘긴 초인기작(超人氣作)이었던 블리치 의 최전성기(最全盛期)라 불렸던 소울(소울) 소사이어티 편(便) 아란칼 편(便) 시점(時點)에서의 인기투표(人氣投票) 총합(總合)이 각각(各各) 10만표(萬票)를 채우지 못했다. 인기투표(人氣投票)처럼 그나마 접근성(接近性)이 높은 의사표현(意思表現) 수단에도 관심(關心)을 보이지 않는 독자(讀者)들이 대다수(大多數)라는 증거(證據)이다.

블리치 의 작가(作家) 쿠보 타이토 만화가(漫畫家)는 담당자(擔當者)의 영향(影響)을 크게 받는다. 라고 말했다. 당연(當然)하다면 당연(當然)한 것이 주간(週間) 연재(連載) 만화(漫畫)나 격주(隔週) 연재(連載) 만화(漫畫) 작가(作家)가 바쁜데, 한가(閑暇)하게 인터넷 상(上)의 무책임(無責任)한 독자(讀者)들의 의견(意見)을 피드백하겠는가? 만화(漫畫) 바쿠만 에서도 편집자(編輯者) 캐릭터가 만화가(漫畫家)인 주인공(主人公)들에게 팬레터나 인터넷 상(上)에서 무책임(無責任)한 익명(匿名) 게시판(揭示板)의 글에서 만화(漫畫) 내용(內容)을 반영(反映)하지 말라는 발언(發言)이 있었다.

이러한 점(點)은 한국(韓國) 웹툰이나 웹소설(小說)과는 다른 점(點)이다. 일본(日本)에서 인기(人氣) 있는 소년만화(少年漫畫)는 웹연재(連載)가 아닌 이상(以上)은 매주(每週) 250엔이라는 돈을 내고 사야하는 잡지(雜誌)에 연재(連載)되는 형식(形式)으로 게재(揭載)되고, 댓글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작가(作家)와 독자(讀者)와의 거리(距離)가 우편(郵便)과같은 50엔짜리 돈을 사용(使用)하지 않으면 멀기 때문이다.

6.2. 소년만화(少年漫畫)의 2차(次) 창작(創作) 은 언제나 BL과 역하렘이다? [편집(編輯)]

소년만화(少年漫畫)가 여성향(女性向) 아니냐는 인식(認識)의 결정적(決定的) 원인(原因). 소년만화(少年漫畫)의 남성(男性) 독자(讀者)들은 숫자(數字)는 많아도 대부분(大部分) 라이트 팬층(層)으로, 만화(漫畫)를 재미있게 읽었으면 그걸로 끝인 경우(境遇)가 대부분(大部分)이다. 국적(國籍)을 불문(不問)하고 소년(少年) 만화(漫畫)의 2차(次) 창작(創作)에까지 손댈 정도(程度)로 하드하게 덕질하는 건 대부분(大部分) 여성(女性) 팬들이고, 이 때문에 소년만화(少年漫畫)의 2차(次) 창작(創作)은 밈적(的)인 활용(活用) [10] 을 제외(除外)하면 여성향(女性向) 분위기(雰圍氣)로 흘러가는 경우(境遇)가 많다.

그렇다면 남덕들은 소년만화(少年漫畫) 외(外)에도 2차(次) 창작(創作)에 손을 안 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 라이트 노벨 이나 아이돌물 게임인 경우(境遇) 2차(次) 창작(創作)에 대(對)해 소비(消費)를 많이, 그것도 성적(性的) 요소(要素)를 강화(强化)하면서까지 손을 대는 경우(境遇)가 많은 편(便). 굳이 라이트 노벨이 아니더라도 남성향(男性向) 작품(作品), 심지어(甚至於) 여아용(女兒用)에도 남덕들 대다수(大多數)가 동인지(同人誌)를 많이 만들어대니 이런 이야기가 급증(急增)하는 것도 무리(無理)가 아니다. 더군더나 그런 2차(次) 창작(創作)에 BL을 찾기란 불가능(不可能)하다.

남성(男性)이 좋아할 만한 여캐(女캐)가 소년만화(少年漫畫)에서 적기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소년만화(少年漫畫)에서는 러브 코미디 를 제외(除外)하면 여캐(女캐)의 비중(比重)이 낮기 때문이다. 단적(端的)인 예(例)로 소년만화인(少年漫畫人)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와 라이트 노벨인(人) 마기과의 검사(檢査)와 소환마왕(召喚魔王) 중(中)에 어디가 남덕취향(趣向)의 여캐(女캐)가 많은지 생각해보자.

7. 클리셰 [편집(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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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잡지사(雜誌社) [편집(編輯)]

8.1. 소학관(小學館) [편집(編輯)]

8.2. 코단(團)샤 [편집(編輯)]

8.3. 슈에이샤 [편집(編輯)]

8.4. 아키타 쇼텐 [편집(編輯)]

8.5. 스퀘어 에닉스 [편집(編輯)]

9. 작품(作品) 목록(目錄) [편집(編輯)]

가나다순(가나다順)으로, 문서(文書)가 있는 작품(作品)만 추가(追加). 한국(韓國), 미국(美國) 등(等) 일본(日本) 외(外) 국가(國家)의 만화(漫畫), 애니메이션도 포함(包含).

10. 관련(關聯) 작가(作家) [편집(編輯)]

[1] 다만 21세기(世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재능(才能)빨 주인공(主人公)들의 독무대(獨舞臺) 가 이어지면서부터 저 모토가 재능(才能), 회상(回想), 승리(勝利) 가 된 것 아니냐는 비아냥도 존재(存在)한다. '회상(回想)씬을 남발(濫發)한 주인공(主人公)이 승리(勝利)했는데, 그 이유(理由)는 재능(才能)빨이더라'라는 식(式)이 되었기 때문. [2] 데스노트 , 아카메가 벤다! , 진격(進擊)의 거인(巨人) , 체인소 맨 등(等). 헌터×헌터 주술회전(呪術回戰) 과 같이 이런 "흉악(凶惡)한" 소년만화(少年漫畫)와 대다수(大多數)의 소년만화(少年漫畫)의 경계(境界)에 있는 경우(境遇)도 있다. [3] 또는 챔피언을 빼고 3대(代) 소년(小女)지. [4] 일본(日本)의 동네(洞네) 라멘집은 한국(韓國)처럼 비싸고 세련(洗練)된 이미지가 아니라 오래된 분식집(粉食집)처럼 조금은 푸근하고 낡은 이미지의 가게가 많다. [5] 가장 인기(人氣)가 적고 과격(過激)한 만화(漫畫)가 많은 소년(少年) 챔피언은 이런 공식(公式)에는 들어가지 않고 신사(神社) 들이나 보는 잡지(雜誌)라 하여 독자(讀者)들을 '챔피언 신사(神社)'라고 불렀다. 지금(只今)도 인기(人氣)가 제일(第一) 적은 것은 변함없으나 연재만화(連載漫畵)의 과격(過激)함과 팬들의 신사도(紳士道)는 크게 줄어들었다. [6] 다만 웹툰 보는 연령대(年齡帶)가 높아짐에 따라 네이버 웹툰 내(內)에서 2010년대(年代) 후반(後半)~20년대(年代) 기점(起點)으로 정통(正統) 소년(少年)물은 줄고 청년(靑年)물 성향(性向) 작품(作品)이 점점(漸漸) 많아지고 있다. [7] 일본(日本) 인터넷 상(上)에서는 이 둘에 대(對)한 성별(性別)은 잠재적(潛在的)으로 여성(女性)으로 추측(推測)하는 상황(狀況)이다. [8] 남성향(男性向)을 파는 여덕(女德)의 예시(例示)로도 볼 수 있지만 소년만화(少年漫畫)를 소비(消費)하는 여덕도(度) 갈래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1차(次)도 2차(次)도 그냥 남성향(男性向) 소년만화(少年漫畫)스럽게 소비(消費)하는 여덕과 1차(次)는 남성향(男性向) 소년만화(少年漫畫)로 파되 2차(次)는 여성향(與性向)/BL 스타일 등으로 파는 여덕. [9] 원피스가 국내(國內)에서 830만부(萬部) 팔리고 장르소설계(小說系)의 암흑기(暗黑期)라는 대여점(貸與店) 시절(時節)에도 판타지 소설(小說)의 인기작(人氣作)은 100만부(萬部)씩 팔리던 반면(反面), 일본산(日本産) 라이트노벨은 한창 거품이 끼여 있던 시절(時節)에도 1만부(萬部) 팔리면 잘 팔린 것으로 쳐줄 정도(程度)였다. 소설(小說) 또한 2010년대(年代)까지만 해도 소년만화(少年漫畫)와 마찬가지로 주인공(主人公)의 성장(成長)과 성공(成功)에 초점(焦點)을 맞춘 것들이 주류(主流)에 속(屬)해 있었고, 연애(戀愛)에 초점(焦點)을 맞춘 소설(小說)은 아카데미물 이전(以前)에는 극소수(極少數)였다. 일본산(日本産) 하렘 이세계(二世界)물 또한 국내(國內) 정서(情緖)에 맞지 않아 흥행(興行)은 부진(不振)했고, 일본(日本) 러브코미디풍(風) 라이트노벨을 국내(國內)에서 제작(製作)하려던 시도(試圖)는 모조리 실패(失敗)했다. [10] 나루토 나루토스 , 희생(犧牲)된 거다 , Naruto Run , 쓰레기 닌자 카카시(視) 라거나, 블리치 뭐...라고? , 귀멸(滅)의 칼날 너는 존재(存在)해선 안 되는 생물(生物)이야 , 주술회전(呪術回戰) 범부(凡夫) 드립 등(等)이 대표적(代表的)이다. [11] 21세기(世紀)에는 청년만화(靑年漫畫)로 분류(分類)되기도 한다. 죠죠와 달리 연재(連載)는 소년지(少年誌)에서 계속(繼續) 했다. [12] 2000년대(年代)부터 청년만화(靑年漫畫) 잡지(雜誌)(울트라 점프)로 옮겨 연재(連載) 중(中). [13] 1부(部) 한정(限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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