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學校)의 장자학과(長子學科)이다. 한국(韓國)
개신교(改新敎) 신학(神學)과
중(中)에서
성서언어(聖書言語)
(
헬라어(語)
,
히브리어
) 수업(授業)의 질(質)은 높지만 그만큼 단단히 각오(覺悟)하는게 좋다.
신학(神學)과
의 입결은 1등급(等級) 부터 5등급(等級)까지 다양(多樣)하다. 수도권(首都圈)에서 교세(敎勢)가 강(强)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를 대표(代表)하는 신학교(神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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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도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는다는 소명(召命)(
사명(使命)
)의 특수성(特殊性) 때문에 오버스펙
[3]
입학생(入學生)들이 종종(種種) 등장(登場)한다. 이러한 특수성(特殊性) 때문에 좋은 성적(成跡)을 받을수는 있어도 과탑(過塔)을 하는것이 어려운 학과(學科)이기 도하다.
특이(特異)하게도 기독교교육과(基督敎敎育科)가 따로 존재(存在)함에도 불구(不拘)하고 신학(神學)과 교과과정(敎科課程)에 종교교과교육(宗敎敎科敎育)론, 종교교과교재연구(宗敎敎科敎材硏究)및지도법(指導法), 종교교과논리(宗敎敎科論理)및논술(論述), 종교학개론(宗敎學槪論) 같은 기독교교육학(基督敎敎育學) 관련(關聯) 교과(敎科)가 존재(存在)한다. 신학과(神學科)에 교직이수(敎職履修) 과정(科程)이 있는지는 불명(不明)이다.
다른 웨슬리안 계통(系統)의 신학대학(神學大學)과 교류(交流)를 자주하지만, 특히(特히) 19세기(世紀) 이후(以後)로는 성결신앙운동(聖潔信仰運動)이 오순절운동(五旬節運動)으로 발전(發展)했기에
한세대학교(學校)
신학대학(神學大學)과 교류(交流)를 가장 많이 한다. 이는 성결대 신대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