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非難)의 프로토 타입은 홈랜드의 흑색(黑色)카드
Koskun Falls
이며 비용(費用)이 하나 더 많고 업(業)킵때 생물(生物) 하나를 탭해야하는 번거로운 카드였다. 하지만 청색(靑色)으로 새롭게 태어난 비난(非難)은 빅블루의 황금기(黃金期)에 청색(靑色)을 매우 청색(靑色)답게 바꾼 카드로 이름을 날렸다.
생물위주(生物爲主) 덱에서 당(當)하면 상당히(相當히) 짜증나는 카드로 생물(生物)을 별로(別로) 안쓰는 청색(靑色)덱에 제격(제格) ...이긴 한데 은근히(慇懃히) 발동비용(發動費用)이 부담되고(3개긴 하지만 청색(靑色)이 대지(大地)를 다 탭하는것은 자살행위(自殺行爲))
템페스트 블록
이 나왔을 무렵에는 위니, 스톰피같은 생물위주(生物位駐)덱이 사양길(斜陽길)로 접어들던때라 그렇게 많이 쓰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후(以後)
우르자(子) 블록
이 나오면서 콤보덱이 대세(大勢)를 타기 시작(始作)하자 상황(狀況)은 급변(急變). "나 혼자 놀테니까 내버려둬!"식의 플레이가 유행(流行)이 되면서 스탠다드든 익스텐디드든 위니덱을 상대(相對)로 사이드보드에 4장(張)씩 들어가기 시작(始作)한다.
이후(以後) 레거시에서도 같은 용도(用途)로 상대방(相對方)의 공격(攻擊)을 막기 위한 용도(用途)로 청색(靑色)이라면 1,2턴에 사활(死活)을 거는 콤보덱이 아닌 이상(以上) 사이드보드에 1~2장(張)씩을 넣은 경우(境遇)가 꽤 되는 편(便).
커맨더
에서도 혼자
심시티
플레이를 원(願)하거나 생물진(生物陣)이 빈약(貧弱)한 경우(境遇) 넣어주는 카드다.
그외(外)에는 대체(大體) 왜 템페스트 시절(時節)에 저 카드 번역(飜譯)이 비난(非難)으로 되었느냐에 대(對)해 비판(批判)이 좀 있는 편(便).
호오, 위에서 말한 헷갈리는 용례(用例)를 바로 사용(使用)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