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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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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요(槪要) 2 . 불의 발생(發生)하는 이유(理由)
2.1 . 불의 원인(原因): 연소(燃燒)의 3요소(要素) 2.2 . 불의 발생(發生) 과정(過程) 2.3 . 불의 확산(擴散) 과정(過程) 2.4 . 불의 구성물질(構成物質) 2.5 . 점화법(點火法) 2.6 . 발화점(發火點)과 인화점(引火點) 2.7 . 불꽃의 색(色)
3 . 용도(用度)
3.1 . 인류(人類)와 불
3.1.1 . 위생(衛生) 3.1.2 . 문명(文明) 발전(發展) 3.1.3 . 전쟁(戰爭)
3.1.3.1 . 현대전(現代戰)에서의 불
3.1.4 . 요리(料理)
3.2 . 동물(動物)
4 . 불의 위험성(危險性) 5 . 관념(觀念)
5.1 . 문화(文化) 5.2 . 종교(宗敎) 5.3 .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6 . 매체(媒體) 7 . 기타 8 . 관련(關聯) 문서(文書)

1. 개요(槪要) [편집(編輯)]

격렬(激烈)한 산화(酸化) 반응(反應)의 일종(一種)인 연소(燃燒) 가 일어나는 과정(過程)에서 생기는 뜨거운 열(熱) 이 방출(放出)되는 현상(現象) 이다. 정확(正確)하게는 산화반응(酸化反應)의 연쇄반응(連鎖反應)이다.

산화(酸化) 반응(反應)을 통해 생성(生成)되는 열(熱)이 충분(充分)하여 해당(該當) 계(系)의 온도(溫度)가 충분히(充分히) 올라가서, 계(契) 내부(內部)의 다른 분자(分子)가 그 열(熱)만으로 활성화(活性化) 에너지를 넘길 수 있게 되면 그 분자(分子)도 산화반응(酸化反應)이 일어나며 더 많은 열(熱)을 토(吐)해내는 양성(陽性) 피드백이 되풀이되면서 결과적(結果的)으로 연쇄적(連鎖的)/지속적(持續的)으로 산화반응(酸化反應)이 일어나는 현상(現象).

편견(偏見)과는 달리 플라즈마에 해당(該當)하진 않지만 충분히(充分히) 가열(加熱)된 겉불꽃에서는 일부(一部) 물질(物質)이 플라즈마 를 형성(形成)할 정도(程度)의 온도(溫度)에 도달(到達)하기도 한다.

2. 불의 발생(發生)하는 이유(理由) [편집(編輯)]

2.1. 불의 원인(原因): 연소(燃燒)의 3요소(要素) [편집(編輯)]

연소(燃燒)에 필요(必要)한 3요소(要素)는 다음과 같다. 아래 중(中) 하나라도 없을 경우(境遇) 연소(燃燒)는 일어나지 않으며, 연소(燃燒)가 진행(進行)되고 있는 중(中)이라도 아래 중(中) 하나라도 제거(除去)되면 진행(進行)되던 그 연소(燃燒)는 바로 멈춰버린다. [1]
  • 산소(酸素) 공급(供給)
  • 가연성(可燃性) 물질(物質): 석유(石油) , 마른 낙엽(落葉) 등(等)의 유기물(有機物) , 수소(水素), 상온(常溫)에서 반응(反應)하는 무기물(無機物), LPG 등(等)
  • 발화점(發火點) 이상(以上)으로 열(熱)을 가(加)할 원인(原因): 전기열(電氣熱), 마찰열(摩擦熱)과 스파크, 정전기(靜電氣), 햇빛, 담배따위의 연기(演技) 등(等)

2.2. 불의 발생(發生) 과정(過程) [편집(編輯)]

불이 발생(發生)하는 과정(過程)은 다음과 같다.
  • 가연성(可燃性) 물질(物質)이 생성(生成)된다.
    • 가을에 떨어진 낙엽(落葉)들이 비를 맞지 못하고 말라감.
    • 유류(油類)탱크에서 새어나오는 가스 또는 동등(同等)한 유체(流體)
  • 가연성(可燃性) 물질(物質)에 다양한 열(熱)이 가(加)해지면서, 발화점(發火點)을 넘는다. 발화점(發火點)을 넘어선 가연성(可燃性) 물질(物質)은 원래(元來) 형태(形態)를 잃고 상전(上典)이 한다.
    • 마른 낙엽(落葉)에 햇빛이 가(加)해지면서 말라붙어 가루로 변(變)한다.
  • 원래(元來) 형태(形態)를 잃은 가연성(可燃性) 물질(物質)은 산소(山所)와 화학작용(化學作用)하기 쉬워진다. 주변(周邊)의 산소(酸素)로부터 가연성(可燃性) 물질(物質)은 전자(電子)(열(熱))를 공급(供給)받는다. 전자(電子)를 공급(供給)받아 더더욱 빠르게 상전(上典)이 하고 결국(結局) 플라즈마 상태(狀態)에 이른다. 상전(上典)이 과정(過程)에서 전자기파(電磁氣波)가 열(熱) 가시광선(可視光線) 을 발산(發散)한다.
    • 발화점(發火點)을 넘긴 낙엽(落葉)은 산소(酸素)와 전자(電子)를 교환(交換)하면서 검은 연기(煙氣)와 붉은 불로 변(變)한다. 이 과정(過程)에서 빛과 열(熱)을 낸다.

2.3. 불의 확산(擴散) 과정(過程) [편집(編輯)]

불의 확산(擴散) 방법(方法)은 열의(熱意) 확산(擴散) 방법(方法)과 동일(同一)하다. 불이 한번(番) 발생(發生)하면, 여기서 일어나는 열(熱)(전자기력(電磁氣力))이(李) 다른 가연성(可燃性) 물질(物質)을 가열(加熱)시키고, 이 물질(物質)의 발화점도(發火點度) 넘긴다. 열(熱)은 세가지 방법(方法)으로 퍼진다.
  • 열(熱)의 전도(顚倒): 열(熱)이 물질(物質) 속으로 전(傳)해져 가는 현상(現象)으로 온도(溫度)가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이동(移動)하는 성질(性質)을 말하며 일반적(一般的)으로 고체(固體)는 기체(氣體)보다 열(熱)이 잘 전달(傳達)된다. 예(例)를 들면 철사(鐵絲) 끝을 불로 가열(加熱)하면 얼마 후(後) 다른 한쪽까지 뜨거워지는 현상(現象)을 말한다.
  • 열(熱)을 받은 유체(流體)의 대류(對流): 유체역학(流體力學) , 열역학(熱力學) 문서(文書)로. 열(熱)을 받은 유체(遺體)는 고체(固體)보다 쉽게 팽창(膨脹)한다. 팽창(膨脹)하면서 밀도(密度)가 낮아진(뜨거운) 기체(機體)는 상승(上昇)하고 밀도(密度)가 낮은(차가운) 기체(機體)는 하강(下降)한다. 이것이 상승기류(上昇氣流)이다.
  • 열(熱)의 복사(輻射): 고열(高熱)에서 저열(熱)로 중간(中間)의 매개물(媒介物) 없이, 전자기파(電磁氣波) (빛)의 형태(形態)로 열(熱)(에너지가)이 이동(移動)한다. 모든 물체(物體)는 일정한 전자기파(電磁氣波)를 자연방출(自然放出)한다.

2.4. 불의 구성물질(構成物質) [편집(編輯)]

불 그 자체(自體)는 물질(物質)로 보기 어려우나, 사람의 눈에 불의 형상(形象)이 보이도록 만드는 구성물질(構成物質)은 다음과 같다.

2.5. 점화법(點火法) [편집(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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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極限) 상황(狀況)에서 불을 만드는 것은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관련(關聯) 영상(映像) 단(單), 장난으로 막 만들면 화재(火災) 가 나 큰일 날 수 있다.

라이터는 가장 쉽고 편(便)하게 불을 낼 수 있지만 그만큼 지속적(持續的)인 연료보충(燃料補充)이 필요(必要)하다. 연료(燃料)를 구(求)할 수 없으면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된다.

다음은 성냥이다. 습기(濕氣)에 약(弱)하고 물에 젖으면 못쓰는 단점(短點)이 있지만 일단(一旦) 장기보존(臟器保存)은 라이터보다 우월(優越). 그냥 가만히 놔둬도 연료가(燃料價) 증발(蒸發)하는 라이터와는 달리, 반영구적(半永久的) 보관(保管)이 가능(可能)하다. 케이스나 사포(沙布)에 대고 긁으면 불이 잘 붙는다. 다만, 바람과 비가 오면 난이도(難易度)는 수직상승(垂直上昇).

파이어스틸은 라이터와 성냥보다 더 어렵지만 매우 오래 간다. 장기생존(長期生存)에는 더 도움이 되는 장비(裝備)로, 불쏘시개 위에 쇠막대를 긁고 스파크를 낼 줄만 알면 오래 버틸 수 있다.

마지막은 도구(道具) 없이 나무만으로 점화(點火). 레츠고 시간(時間) 탐험대(探險隊) 불피우기 처럼 나무판에 무조건(無條件) 비빈다고 해서 불이 나지 않는데 이유(理由)는 마찰(摩擦) 면적(面積)이 너무 좁기때문이다. 앞뒤로 구멍이 뚫린 판(板)을 이용(利用)한다면 마찰(摩擦) 지점(地點)에 막대기와 나무판(나무板)의 마찰(摩擦)로 생긴 나뭇가루에 불씨가 생겨서 자연(自然)스럽게 밑으로 떨어지므로 불쏘시개 로 받치고 작업(作業)하는 게 좋다. 구멍 난 판(板)을 만들거나 구(求)하기 힘들다면 나무를 반(半)쯤 쪼개서 같은 효과(效果)를 얻을 수 있다.

화재(火災)로 번질 땐 겉잡을 수 없을 만큼 통제(統制)가 안 되지만, 반대(反對)로 써먹어야 하는데 안 붙는 경우(境遇)도 많다. 특히(特히) 야생(野生)에서 자연(自然)에 널려있는 물건(物件)만으로 불을 피우거나 불씨를 지켜낸다는 건 상당히(相當히) 어려운 일이며, 몇 번(番) 해보면 화석연료(化石燃料)의 편리(便利)함에 얼마나 크게 의존(依存)해 왔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기름에 튀긴 과자(菓子) 같은 음식(飮食)이 있는 상태(狀態)로 조난당했다면 이것을 불쏘시개로 쓰라는 조언(助言)도 있다. 칼로리에서 손해(損害)를 볼 수 있지만 저체온증(低體溫症)으로 위험(危險)해지는 것보다 나으며 불씨도 꽤 오래 유지(維持)된다.

풀떼기를 이용(利用)해 불을 지피는 건 그다지 추천(推薦)되지 않는다. 나무에 비해 오래 지속(持續)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2] 특히(特히) 뿌리는 특성상(特性上) 물을 많이 머금는 데다 흙이 많이 묻어 있어 불이 오히려 꺼지는 경우(境遇)가 많다.

불을 피우는 난이도(難易度)는 대략(大略) 버너 , 라이터 < 성냥 << 파이어스틸 <<<<< 마찰식(摩擦式) 점화법(點火法) 정도(程度).

2.6. 발화점(發火點)과 인화점(引火點) [편집(編輯)]

불이 붙을 수 있는 온도(溫度)를 인화점(引火點)이라고 한다. 발화점(發火點)은 저절로 불이 붙지만, 인화점(引火點)은 한 지점(地點)의 연소반응(燃燒反應)이 연쇄반응(連鎖反應)을 일으킬 수 있느냐의 차이(差異)다. 대개(大槪) 인화점(引火點)이 발화점(發火點)보다 훨씬 낮다. 인화점(引火點)에서 물질(物質)의 열(熱) 에너지 (온도(溫度))+연소열(燃燒熱)로 확산(擴散)되는 에너지=발화점(發火點)에서 물질(物質)의 열(熱)에너지(온도(溫度))이기 때문. 그래서 발화점(發火點)과 인화점(引火點)의 차이(差異)가 커 인화점(引火點)이 낮고 발화점(發火點)이 높을수록 큰 에너지를 방출(放出)하여 오히려 위험(危險)하다. 비슷한 경우(境遇)도 없지는 않다. 발화점(發火點)이 상온(常溫)과 근접(近接)한 경우(境遇) 그러한 물질(物質)은 잘 사용(使用)하지 않고 인화성(引火性) 물질(物質)들도 대부분(大部分) 발화점(發火點)은 100도(度) 이상(以上)이므로 대부분(大部分)은 인화점(引火點)이 중요(重要)하게 간주(看做)된다. 중유(中油) 같은 경우(境遇) 분명(分明) 고(高)에너지 물질(物質)이지만 기회성(機會性)이나 인화점(引火點)이 낮아서 성냥불을 갖다대도 불이 붙지 않고 물에 넣은 듯이 꺼진다. 이런 물질(物質)을 착화(着火)시키려면 (산소(酸素)와 충분히(充分히) 섞인 상태(狀態)에서) 1차(次) 폭발물(爆發物)로 폭굉(爆宏)을 형성(形成)하거나 충분히(充分히) 양(量)이 많은 상태(狀態)에서 열(熱)을 누적(累積)시켜야한다. [3] 일반적(一般的)으로 인화성(引火性)이 낮은 물질(物質)도 화재사고(火災事故) 등(等)으로 에너지가 누적(累積)되면 순식간(瞬息間)에 착화(着火), 폭발(暴發)하여 불을 끄러 온 인명(人命)(주로(主로) 소방관(消防官))을 앗아간다.

물이 불을 끄는 원리(原理) 또한 물질(物質)의 발화점(發火點)이 100도(度) 이상(以上)인 경우(境遇)가 대부분(大部分)인 데서 기원(祈願)한다. [4] 일회용(一回用) 가스라이터 같은 경우(境遇) 7~80도(度)에서도 자연발화(自然發火)가 가능(可能)해서 가끔 폭발(爆發) 사고(事故)가 문제(問題)가 되기도 하는 편(便). 발화점(發火點)이나 인화점(引火點)은 인화물질(引火物質)의 농도(濃度)와 주변(周邊) 산소(酸素)의 농도(濃度)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인화물질(引火物質)의 상태(狀態)에 따라서도 달라지므로 액면(額面) 그대로의 값을 믿으면 안 된다. 고체(固體)나 액체(液體) 상태(狀態)보다 기체(氣體) 상태(狀態)가 인화점(引火點)이 낮으며 쉽게 기화(氣化)가 가능(可能)할수록 인화점(引火點)은 낮지만, 기체(機體)는 밀도(密度) 가 낮으므로 단위(單位) 부피당(當) 방출(放出)하는 에너지는 작다.

2.7. 불꽃의 색(色) [편집(編輯)]

관련 문서 아이콘 ? 관련(關聯) 문서(文書): 불꽃 반응(反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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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一般的)으로 밝은 빨간색(빨간色) 이나 주황색(朱黃色) 으로 묘사(描寫)되나, 불의 색(色)은 반응(反應)하는 원소(元素)에 따라서 천차만별(千差萬別)로 달라진다. 예(例)를 들어, 알코올 램프의 불은 이론상(理論上) 정(定)해진 색깔(色깔)이 없다. 원자(原子)의 들뜸에서 나오는 특성복사(特性輻射)가 없기 때문에, 결국(結局) 온도(溫度)에 따른 열복사(熱輻射)의 색(色)을 갖게 된다.

원소(元素)를 제외(除外)하면 온도(溫度)에 의(依)해 불의 색(色)이 크게 좌우(左右)되며 온도(溫度)가 높을수록 파란색(파란色) , 온도(溫度)가 낮을수록 빨간색(빨간色)을 띈다. 불이 내는 파장대역(波長帶域)은 플랑크의 흑체복사(黑體輻射) 법칙(法則)을 따라간다. 다만 실생활(實生活)에서 볼 수 있는 온도(溫度)의 불에서 나오는 빛은 온도(溫度)에 의(依)한 열복사(熱輻射)가 아니라 화학(化學) 반응(反應)에서 방출(放出)되는 빛으로 플랑크의 흑체복사(黑體輻射) 법칙(法則)에서의 색(色)과는 다르다. 그러니까 가스레인지의 파란색(파란色) 불이 아래처럼 수(數)만 도(度)의 온도(溫度)를 나타내진 않는다. [5] 이외(以外)에도 위에 나와있듯 연소(燃燒) 물질(物質) 안에 든 금속(金屬) 원소(元素) 등(等)에 의(依)해서도 다양한 색(色)의 빛이 나온다.

다시 플랑크의 복사법칙(輻射法則)으로 돌아가면, 사람 눈에 보이는 지배적(支配的)인 파장대역(波長帶域)은 일반적(一般的)으로 적색(赤色) 주황색(朱黃色) 노란색(노란色) 흰색(흰色) 연청색(軟靑色) 순(巡)으로 간다. 더 뜨거워지면 청색(靑色)으로 빛난다는 말이 있는데 일정(一定) 온도(溫度) 이상(以上) 뜨거워지면 우리 눈에는 청백색(靑白色)보다 더 푸르게 보이는 일은 없다. 그런 온도(溫度)에서는 자외선(紫外線) 부터 시작(始作)해서 천문학(天文學) 스케일에서는 X선(線) 을 내는 경우(境遇)도 많은 등(等), 기계(機械)로나 계측(計測)이 가능(可能)한 '색깔(色깔)'이 파란색(파란色), 보라색(보라色) 등(等) 눈에 보이는 파장(波長)보다 훨씬 지배적(支配的)이며 그쪽 대역(帶域)의 빛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온도(溫度)가 높아진다고 긴 파장대(波長臺)의 빛이 안 나오는 것은 아니며, 전체(全體) 광자(光子) 중(中) 눈에 보이는 파장대역(波長帶域)의 지분(持分)이 줄어들 뿐이므로 인간(人間)의 눈에는 여전히(如前히) 청색(靑色) 계열(系列)로 보인다.

온도(溫度)가 끊임없이 높아지면 빛이 검은색(검은色) 이 된다는 얘기도 있는데, 온도(溫度)가 매우 높아지면 가시광선(可視光線) 이 전체(全體) 복사(輻射) 에너지에서 차지하는 지분(持分)이 줄어들 뿐 표면적당(表面積當) 방출(放出)하는 가시광선(可視光線)의 절대량(絶對量)은 온도(溫度)가 높아질수록 계속(繼續) 늘어난다. [6] 온도(溫度)가 높을수록 어둡다는 말은 틀리다. 핵폭발(核爆發)은 1억(億) 도, 초신성(超新星) 폭발(爆發)은 10억(億) 도(度)가 넘는데 둘 다 (압도적(壓倒的)인 밝기의) 청백색(靑白色)으로 보인다. 다만 특정(特定) 조건(條件)을 만족시켜 자외선(紫外線) 이나 X선(線) , 감마선 만(萬) 내뿜도록 한다면 에너지는 매우 높지만 검은 불이라 부를 수 있기는 하다. 검은색(검은色)이 틀리지는 않다. 앞에서 말한 불을 낼만한 에너지면(面) 눈이 멀테니

실험(實驗)을 통해 우리 눈에는 그림자까지 생기는 검은 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노란색(노란色) 파장(波長)의 빛을 발광(發光)하는 나트륨등 을 광원(光源)으로 사용(使用)하고 [7] , 불을 피운 후(後) (라이터나 촛불 등등(等等) 불꽃이면 된다.) 소금물을 티슈에 적셔서 불꽃에 가져가 대보면 검은색(검은色) 불이 생긴다. 자세(仔細)한 원리(原理) 이론(理論)은 공돌이(工돌이) 용달(用達) The Action Lab(영어(英語))

완전연소(完全燃燒) 한 불의 색깔(色깔)이 파란색(파란色)인 것은 흑체복사(黑體輻射)와 전혀(全혀) 상관(相關)이 없다. 물질(物質)이 연소(年少)할 때 내는 빛은 온도(溫度)에 상관없이(相關없이) 전부(全部) 파란색(파란色)이다. 불꽃심(불꽃心)은 온도(溫度)가 1000도(度)가 안됨에도 불구(不拘)하고 파란색(파란色)이다. 따라서 불이 파란색(파란色)인 것이 에너지가 높아서라는 주장(主張)은 완전히(完全히) 틀린 말이다. 불의 색깔(色깔)이 파란색(파란色)인 이유(理由)는 연소(燃燒)하는 과정(過程)에서 파란 빛인 스펙트럼을 내뿜기 때문이다. 이는 불꽃 반응(反應)과 비슷한 원리(原理)로, 불꽃 반응(反應)이 온도(溫度)와 관련(關聯)이 있다고 주장(主張)하는 것과 같은 헛소리이다. 흑체복사(黑體輻射)로 인(因)한 푸른 빛이라면 7000도(度)에 달(達)하는 극단적(極端的)으로 밝은 빛이어야하지만 실제(實際) 푸른 불꽃은 매우 어둡다. 완전연소시(完全燃燒市)의 특징적(特徵的)인 푸른 빛은 일산화탄소(一酸化炭素)의 산화반응(酸化反應)에 의(依)한 복사(輻射)이며, 이조차도 주계열(主系列) 복사(複寫)가 아니므로 광량(光量)이 크지 않다. 따라서 가스레인지의 불은 작은 성냥보다도 어둡다.

인간(人間)의 상식(常識) 중(中)에 유독(唯獨) 불, 태양광(太陽光)에 대(對)한 부분(部分)이 심(甚)하게 왜곡(歪曲)되어 있다. 하얀 태양(太陽), 파란 불을 매일(每日) 보는데도 태양(太陽)과 불은 항상(恒常) 붉은 색(色)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태양(太陽)은 기본적(基本的)으로 하얀색이고, 불은 기본적(基本的)으로 파란색(파란色) 이다. 태양(太陽)이 붉게 보이는 이유(理由)는 일출(日出)이나 일몰시(日沒時)에 레일리 산란(散亂)으로 인한 것이고, 불이 붉게 보이는 이유(理由)는 온도(溫度)에 의(依)한 에너지 차이(差異) 따위가 아닌 불완전(不完全) 연소(燃燒) 시(時)에 그을음이 가열(加熱)되어 탄소(炭素)의 불꽃색(불꽃色)으로 인해 생긴 매우 밝은 붉은색(붉은色) 의 깃(feather)으로 기존(旣存)의 어두운 파란색(파란色)의 불이 가려지기 때문이다. 즉(卽), 불의 붉은 빛은 연소(燃燒)의 화학적(化學的) 과정(過程)에서 나오는 빛이 아니다. 온도(溫度)에 따라 불의 에너지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산소(酸素)가 감소(減少)할 수록 그을음이 증가(增加)하여 탄소(炭素) 가루가 주황색(朱黃色) 으로 밝게 빛나는 것이다. 완전(完全) 연소(燃燒) 시(時)에는 그을음이 사라져 주황색(朱黃色)으로 빛날 입자(粒子)가 없어지고 원래(元來)의 어두운 파란색(파란色) 불만 남는 것이다.

온도(溫度)에 따른 흑체복사(黑體輻射)의 색깔(色깔) 변화(變化)는 불의 색깔(色깔) 변화(變化)와 상관(相關)이 없다. 불의 온도(溫度)가 높아지려면 완전(完全) 연소(燃燒)를 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을음이 사라져 무조건(無條件) 원래(元來) 불의 색(色)인 파란색(파란色)이다. 여기서 온도(溫度)를 더 높이게 되면 오히려 밝아지면서 하얀색(하얀色)에 가깝게 보인다. 기체(氣體)의 열복사(熱輻射)는 매우 미약(微弱)하므로 연소(燃燒)에 의(依)한 빛 방출(放出)에 가리어져 색깔변화(色깔變化)에 거의 영향(影響)을 주지 않는다.

3. 용도(用度) [편집(編輯)]

3.1. 인류(人類)와 불 [편집(編輯)]

아주 기본적(基本的)인 자연(自然) 현상(現象)이지만, 지구상(地球上)에 불이 등장(登場)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화석(化石) 기록상(記錄上)으로 4억(億) 7천만년(千萬年) 전의(全義) 불의 흔적(痕跡)이 발견(發見)된 것이 가장 오래된 기록(記錄)인데 지구(地球) 에 생명체(生命體)가 생겨난 것이 30억년(億年) 전(前)이니 정말(正말) 얼마 되지 않은 것이다. 따지고 보면 그 전(前)까지는 연소(燃燒)의 3요소(要素) 중(中) 하나인 산소(酸素) 식물(植物) 의 부산물(副産物)이 별로(別로) 없었다는 뜻이다.
불은 세균(細菌) , 해충(害蟲) , 기생충(寄生蟲) , 독극물(毒劇物) 을 제거(除去)하는 원시적(原始的)인 위생(衛生) 기술(技術)이다. 대부분(大部分)의 학자(學者)들은 인류(人類)가 불을 사용(使用)해 음식(飮食)을 익혀 먹은 이후(以後)부터 소화기(消化器) 질환(疾患)이 감소(減少)하고 인류(人類) 평균(平均) 수명(壽命) 및 인구수(人口數)가 늘어났다는 것에 동의(同意)한다.

기생충(寄生蟲)이나 세균(細菌)을 포함(包含)한 대부분(大部分)의 생물(生物)은 높은 열(熱)을 가(加)하면 죽고, 동식물(動植物)의 독성물질(毒性物質) 중(中)에도 고온(高溫)에서 분해(分解)되는 것들이 몇 있기 때문에 단지(但只) 불에 직접(直接) 익히거나 삶기만 해도 안심(安心)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食品)이 된다. 강낭콩 이(李) 대표적(代表的). 생으로(生으로) 먹으면 독성(毒性)이 작용(作用)하지만 불로 익히거나 삶으면 안전(安全)한 식재료(食材料)가 된다.

불은 소금 효소(酵素) 이전(以前)의 원시적(原始的)인 식량(食糧) 저장(貯藏) 기술(技術)이다. 가열로(加熱爐) 기생충(寄生蟲)과 세균(細菌)을 제거(除去)하는 것만으로도 저장기간(貯藏期間)을 늘려준다. 훈연기술(薰煙技術)의 발견(發見)은 식량(食糧) 저장(貯藏) 기간(期間)을 늘리는 획기적(劃期的)인 발전(發展)이었다. [8] 통조림(桶조림) 레토르트 식품(食品) 의 경우(境遇)에도 밀봉(密封)한채 가열(加熱)하여 미생물(微生物)을 제거(除去)하는것이 장기보존(長期保存)의 원리(原理)이다.

3.1.2. 문명(文明) 발전(發展) [편집(編輯)]

원시시대(原始時代) 에 발견(發見)된 이래(以來)로 인류(人類) 를 더 번성(蕃盛)하게 만들어준 존재(存在)다. 기술(技術) , 전쟁(戰爭) , 의식주(衣食住) 전반(全般)에 걸쳐서 수많은 곳에 이용(利用)되었다. 인류(人類)가 언제부터 불을 쓰게 되었는지에 대(對)해서는 여러 설(說)이 있는데 산불(山불) 에 타 죽은 동물(動物) 의 사체(死體)를 먹었는데 맛이 더 좋게 느껴져서 불에 관심(關心)을 가졌다는 설(說)이 있는가 하면 다른 동물(動物)에 비해 뛰어난 신체(身體) 부위(部位)가 없어 이를 대신(代身)할 무기(武器)를 찾던 중(中) 발견(發見)했을 거라는 설(說)도 있다. 인간(人間)이 불을 워낙 잘 써먹었기 때문에 인간(人間)이 다른 짐승들과는 다른 존재(存在)로 발전(發展)하게 된 계기(契機)를 불의 발견(發見)으로 보는 시각(視角)도 있을 정도(程度)다.

불은 현생(現生) 인류(人類)의 직접적(直接的) 조상(祖上)인 호모 사피엔스 이전(以前)에 이미 범인류(犯人類) 차원(次元)에서 사용(使用)하고 있었던 도구(道具)다. 호모 에렉투스 가 불을 직접(直接) 지펴낸 흔적(痕跡)이 발견(發見)되기 때문이다.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種)이 탄생(誕生)하기 전(前)부터 이미 불은 인류(人類) 사회(社會)에서 일상(日常)으로 사용(使用)되고 있었다. [9] 또한 이런 환경(環境) 속에서 진화(進化)한 호모 사피엔스, 즉(卽) 현생(現生) 인류(人類)는 사실상(事實上) 불의 사용(使用)을 전제(前提)로 진화(進化)된 종(種)이라고 해도 과언(過言)이 아닌데 음식(飮食)을 불에 익혀 먹는 것을 전제(前提)로 치아(齒牙) 를 비롯한 각종(各種) 소화(消化) 기관(器官) 이 간소(簡素)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소화기(消火器)가 간소(簡素)해진 만큼 뇌(腦)도 발달(發達)한 것이라는 가설(假說)도 있다. 비싼 조직(組織) 가설(假說)이라는 것으로 소화기(消火器)가 소비(消費)하는 에너지가 큰 만큼 뇌(腦)에 양분(養分)을 보내기 힘든데 조리(笊籬)를 통(通)해 간소(簡素)해진 소화기(消火器)로도 소화(消化)되도록 바뀌면서 소화(消化)에 사용(使用)할 에너지가 뇌(腦)로 갈 수 있게 되어서 뇌(腦)가 더욱 발달(發達)하게 되었다는 것.

선사(先史) 시대(時代) 당시(當時)에 최초(最初)로 발견(發見)한 때부터 그 용도(用途)를 입증(立證)받은 만큼 여러 방면(方面)에 두루 사용(使用)된 원소(元素) 다. 사물(事物)이나 현상(現象)의 양면성(兩面性)을 뜻하는 양날(兩날)의 검(劍) 의 대표격(代表格)이라 할 만큼 당사자(當事者)가 안전(安全)하고 이(利)롭게 사용(使用)하면 무척이나 유용(有用)하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악(惡)의 를 담거나 부주의(不注意)하게 이용(利用)하면 엄청난 재앙(災殃) 이 되어 소멸(消滅)될 수도 있는 존재(存在)다 [10]

조선시대(朝鮮時代)까지만 해도 며느리 는 시어머니(媤어머니)에게 불씨가 담긴 화로(火爐)를 물려받아 매일(每日)같이 챙겼다 하며 이를 꺼뜨리면 크게 혼나기도 했다고 한다. 남의 집에서 불씨를 빌리는 것을 무능(無能)한 것으로 여겼다고.

현대(現代)에 이르러선 의학(醫學) 공학(工學) , 가정(家庭) 생활(生活)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重要)한 중(中) 하나다.

열역학(熱力學) 의 발전(發展)을 통해 불을 다루는 기술(技術)도 발전(發展)했다. 금속(金屬) 스펙트럼을 통한 금속원소(金屬元素) 분석(分析) 및 재를 통(通)한 미량원소(微量元素) 추출(抽出) 등(等).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以上)으로 연구(硏究)와 산업(産業)에서 불은 매우 중요(重要)하다. 직접(直接) 불을 일으키는 화력발전(火力發展) 뿐만 아니라 모든 발전기술(發展技術)은 불과(不過) 열(熱)로부터 전기(電氣)를 추출(抽出)하는 기술(技術)이다.

불에 의존(依存)하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다 보니, 불이 없는 상황(狀況)에 닥쳤을 때의 불편(不便)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무인도(無人島) 서바이벌 계열(系列) 매체(媒體)에서 불을 구(求)하지 못하면, 어떻게든 모닥불 을 만들려고 해본 적도 없는 나뭇가지 비비기 같은 것을 하느라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는 모습이 나오는 것은 거의 클리셰 수준(水準)이라고 할 정도(程度)로 불이 중요(重要)하다고 한다. 사실(事實) 극한(極限) 상황(狀況)에서 보다 더 급(急)한 게 불이다. 물을 안 마시고 버틸 수 있는 시간(時間)보다 체온(體溫)이 떨어진 상태(狀態) 로 버틸 수 있는 시간(時間)이 훨씬 짧기 때문. 거기다 나무를 불에 태워 만든 으로 여과기(濾過器) 를 만들어 마시기 힘든 깨끗하지 않은 물을 정화(淨化) 하거나, 불로 물을 끓여 증류(蒸溜) 할 수도 있으며 불의 연기(延期) SOS 신호(信號)도 보낼 수 있다.
인간(人間)이 써먹는 거면 으레 그렇듯 전쟁(戰爭) 에서도 쓰이는데, 그 유용(有用)함 덕(德)에 아주 널리 응용(應用)되고 있다.

청동기(靑銅器) 시대(時代)부터 강력(强力)한 금속제(金屬製) 무기(武器)를 만들기 위해 불을 이용(利用)한 제련(製鍊) 기술(技術)을 썼고, 고급(高級) 제련(製鍊) 기술(技術)은 곧 병장기(兵仗器)의 질(質) 향상(向上)으로 이어졌다.

뇌관(雷管) 기술(技術)이 발전(發展)하기 전(前), 총(銃)과 폭탄(爆彈)을 격발(擊發) 시키기 위해 불꽃 을 이용(利用)했다.

불 자체(自體)를 무기(武器)로 쓰기도 하는데, 이때는 불이 일으키는 열기(熱氣), 연기(延期), 공포(恐怖)가 주(州) 피해(被害) 수단(手段)이다. 고대(古代) 중국(中國) 의 전쟁사(戰爭史)에 자주 언급(言及)되는 화공(化工) 이 불을 이용(利用)한 원시적(原始的)인 공격법(攻擊法)이다. 화공(畫工)으로 수십(數十)만을 발라 버렸다든가 하는 기록(記錄)을 심심찮게 찾을 수 있는데, 실질적(實質的)으로는 준비(準備) 과정(過程)에 날씨라든가 환경요소(環境要素)가 필요(必要)하다든가 당(當)하는 입장(立場)에서도 화공(化工)을 경계(警戒)하거나 하기에 써먹기가 아주 힘들었고 수십만(數十萬)이 사라진 경우(境遇)는 대부분(大部分) 농민(農民) 징집병(徵集兵)에 불과(不過)했던 병사(兵士)들이 불의 공포(恐怖) 때문에 탈주(脫走)해 부대(部隊)가 와해(瓦解)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正確)할 것이다. 사람이 불을 이용(利用)한다 해도 역시(亦是) 동물(動物)인지라 겉잡을 수 없는 불을 보면 두려움이 들기 마련이기에 아무리 숙련(熟鍊)된 군대(軍隊)라 할지라도 피(避)할 수 없는 대화재(大火災) 에 직면(直面)한다면 부대(部隊)가 와해(瓦解)되는 것은 시간문제(時間問題)다. 화재(火災) 지역(地域)의 정면(正面) 돌파(突破)는 불가능(不可能)에 가깝고 우회(迂廻) 및 후퇴(後退)를 하더라도 그 방향(方向)에 화공(化工)을 건 적군(敵軍)이 대기(待機)하고 있는 게 당연(當然)하다.

과거(過去)의 화공(化工) 전문(專門) 무기(武器)로는 동(東)로마제국(帝國)에 있었다고 전설(傳說)처럼 전(傳)해지는 그리스의 불 이 있으나, 불을 다루는 난이도(難易度) 탓에 본격적(本格的)으로 정교(精巧)한 화공(化工) 무기(武器)가 만들어진 건 현대(現代)에 와서이다.
3.1.3.1. 현대전(現代戰)에서의 불 [편집(編輯)]
군사(軍事) 용어(用語)로 불, 즉(卽) 영어(英語)로 'fire'는 '공격(攻擊), 사격(射擊)' 그 자체(自體)를 뜻하기도 한다.

화약(火藥) (火藥)은 기본적(基本的)으로 열(熱)이나 충격(衝擊)에 의(依)해 불꽃을 일으키며 급속(急速)으로 팽창(膨脹)하는 화학물질(化學物質)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흑색화약(黑色火藥) 무연화약(無煙火藥) 의 폭발(爆發) 모두 전장(戰場)에서 화재(火災)를 일으킬 수 있다.

화약(火藥)의 폭발력(爆發力)과 운동(運動)에너지 뿐만 아니라 불 자체(自體)의 위력(威力)은 현대전(戰) 에서도 여전히(如前히) 유효(有效)하며, 이에 따라 직접(直接) 불을 끼얹는 화염방사기(火焰放射器) , 네이팜탄(네이팜彈) , 소이탄(燒夷彈) 등(等)의 화공병기(化工兵器)가 등장(登場)했다.

제대로 된 무기(武器)가 없는 민간인(民間人) 들은 시위(示威) 목적(目的), 또는 적국(敵國)으로부터 자기보호(自己保護)를 위해 화염병(火焰甁) 을 급조(急造)해 짱돌 과 함께 사용(使用)하기도 하며, 특히(特히) 돌발적(突發的)으로 취약(脆弱) 부위(部位)에 던져진 화염병(火焰甁)은 막기 어렵기 때문에 시위진압대(示威鎭壓臺)나 적국(敵國) 정규군(正規軍)에게 큰 피해(被害)를 입히기도 한다.

그러나 병기(兵器)와 전략전술(戰略戰術)의 발전(發展)으로 직접(直接) 불을 지르는 것보다 우월(優越)한 효과(效果)를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병기(兵器) 체계(體系)가 등장(登場)했고, 제어(制御)가 어렵고 효과(效果)도 제한적(制限的)인 단순(單純) 화공(化工) 무기(武器)는 사멸(死滅)해가는 추세(趨勢)이다.
시대(時代)를 막론(莫論)하고 요리(料理) 에 있어서 불은 필수(必須) 요소(要素)나 다름없다. 단순히(單純히) 음식(飮食)을 불에 직접(直接) 구워 익히는 수준(水準)부터, 끓이고 찌고 하는 많은 조리법(調理法)에 불이 필요(必要)하다. 현대(現代)에는 기술(技術)의 발전(發展)으로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기 등(等) 기타(其他) 가열(加熱) 수단(手段)이 등장(登場)했지만, 여전히(如前히) 불은 절찬리(絶讚裡)에 애용(愛用)되고 있다.

똑같은 온도(溫度)의 불이어도 어떤 연료(燃料)를 쓰냐에 따라 연료(燃料)에서 방출(放出)되는 물질(物質)들이 달라져서 음식(飮食)의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대표적(代表的)으로 온도(溫度) 조절(調節)이 비교적(比較的) 자유로운 가스 불이 있는데도 굳이 숯불 이나 짚불로 요리(料理)하는 것도 훈연(燻煙) 을 통해 맛을 배가(倍加)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 한다. 그래서 훈연(燻煙)한 맛을 내려고 목초액(木硝液)에서 기반(基盤)하는 바비큐 향(香) 훈연(燻煙) 향료(香料)를 음식(飮食)에 투입(投入)하기도 한다. 대표적(代表的)으로 시판(市販) 소시지 , , 베이컨 류(流)에는 모두 훈연(燻煙) 향(香)이 첨가(添加)되어 있다. 이런 이유(理由)로 아직도 연탄(煉炭) 구이가 성행(盛行)하는데 연탄(煉炭)을 이용(利用)하는 것은 일산화탄소(一酸化炭素) 위험(危險)으로 몸에 좋은 조리법(調理法)이 아니다.

식문화(食文化)의 발달(發達)은 차치(且置)해 두고서라도, 날것의 식재료(食材料)를 불의 열기로 요리(料理)한다는 그 단순(單純)한 과정(過程) 자체(自體)가 음식(飮食)의 소화(消化) 및 영양분(營養分)의 흡수(吸收) 효율(效率)을 높인다. 이미 이 문단(文壇)의 3번(番) 항목(項目) 에 상술(商術)이 되어있듯이 불(弗)이란 조리(條理)에 빠질 수 없는 요소(要素)이며, 생식(生殖) 열풍(烈風)이 불어도 요리(料理) 과정(過程)에 어느정도(程度)의 가열(加熱)이 빠지지 않는 이유(理由)이기도 하다.

3.2. 동물(動物) [편집(編輯)]

보노보 같은 일부(一部) 고등(高等) 영장류(靈長類)들은 인간(人間)처럼 발화(發火) 도구(道具)와 연료(燃料)를 모아 맨땅에서 불을 피울 줄은 몰라도, 이용(利用)할 줄은 안다. 비록 인간(人間)이 마련한 성냥 을 이용(利用)하는 것이긴 하지만 이걸 이용(利用)해 마시멜로 를 구워 먹는 모습도 보여준다. 즉(卽) 불을 피우는 방법(方法)은 모르지만, 불을 이용(利用)하는 방법(方法)과 성냥을 그으면 불이 붙는다는 사실(事實)을 알고 있다는 것. # 일본(日本)원숭이 의 경우(境遇)도 사육사(飼育師)가 겨울에 모닥불을 지펴주자 불을 쬐러 온다. #

불을 이용(利用)해 먹이를 잡는 경우(境遇)도 있다. 맹금류(猛禽類)나 대머리황새 같은 일부(一部) 새들은 불이 나면 동물(動物)들이 불을 피(避)해 도망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산불(山불)이 나면 그 주변(周邊)에 몰려들어 먹이사냥을 하기도 한다. 여기에 호주(濠洲) 에 서식(棲息)하는 검은 솔개 는 산불(山불)이 나면 불붙은 나뭇가지를 주워다 주변(周邊) 들에 던져서 불을 퍼뜨리는 것이 사실(事實)로 드러났다. 오래전(前)부터 호주(濠洲) 원주민(原住民)들은 솔개의 이런 행동(行動)을 알고 구전설화(口傳說話)를 남겨왔음에도 백인(白人)들은 헛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사진(寫眞)과 영상(映像)으로 기록(記錄)되면서 입증(立證)되었다. 관련(關聯) 자료(資料)

불을 기반(基盤)삼아 휘황찬란(輝煌燦爛)한 문명(文明)을 일군 인류(人類)도 대형(大型) 화재(火災)에는 애를 먹는데, 그 외(外) 동물(動物)들은 말 할 것 없이 불 앞에 한없이(限없이) 무력(無力)하고, 많은 수(數)가 불을 두려워한다. 영화(映畫)에서 짐승들에게 쫓기던 인물(人物)이 횃불을 만들어 들이대고 휘두르자 짐승들이 흩어져 도망치는 것은 클리셰 중(中)의 클리셰로, 실제로(實際로)도 불이 있다면 동물(動物)을 쫓아내기가 수월하다. 불의 열기(熱氣)는 말할 것도 없고, 털이 수북한 몸에 불이 붙었다가는 중상(重傷) 확정(確定)에, 산불(山불) 이라도 나면 거주지(居住地)가 다 불타오르고 열기(熱氣)와 불길, 연기(演技)에 온 천지(天地)가 죽어나기 때문에, 불의 무서움을 아는 동물(動物)은 산불(山불)의 전조(前兆)인 타는 냄새만 나도 피(避)하기도 한다. 물론(勿論) 모닥불만 있고 횃불이 없다는 걸 인식(認識)당하는 순간(瞬間), 그대로 습격당할 수 있다.

하지만 날 때부터 불에 대(對)한 공포(恐怖)가 각인(刻印)될 수는 없는 법(法)이라 불을 아직 경험(經驗)하지 못한 어리숙한 동물(動物)들은 불 냄새나 빛에 호기심(好奇心)이 동해(東海) 두려움을 보이지 않거나, 그러다 크게 데이기도 한다.

한편(한便), 인간(人間)과 오랜 역사(歷史)를 함께 해온 개나 고양이, 기타(其他) 가축(家畜) 등(等)의 동물(動物)은 옆의 인간(人間)이 불을 이용(利用)하는 것에 익숙해져 모닥불이나 화롯불(火爐불) 정도(程度)로는 겁(怯)을 먹지 않고 오히려 곁에 와 불을 쬐기도 하며, 특히(特히) 개 중(中) 충성심(忠誠心)이 높도록 품종(品種)이 개량(改良)되어온 종(種)들이나 주인(主人)과 사이가 좋은 개체(個體)는 주인(主人)을 구(救)하기 위해 간혹(間或) 불길에 뛰어드는 놀라운 모습도 보인다.

4. 불의 위험성(危險性) [편집(編輯)]

인류(人類)에게 있어 양날(兩날)의 검(劍) 에 가장 완벽(完璧)하게 부합(符合)하는 존재(存在) 로써, 어느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그중(그中)에서도 특히(特히)나 불은 안전(安全)하게 사용(使用)할 때는 매우 유용(有用)하지만, 자칫 실수(失手)라도 하다간 재산(財産)은 물론(勿論) 생명(生命)까지 위태롭게 만드는, 유용성(有用性)과 위험성(危險性)이 극단적(極端的)으로 갈리는 것이기도 하다.
특히(特히) 화재(火災) 진압(鎭壓)은 초기(初期) 3분(分) 에 모든 것이 결정(決定)된다고 하며, 산불(山불) 등(等)의 대규모(大規模) 화재(火災)는 현대(現代) 인류(人類)의 기술력(技術力)을 동원(動員)해도 진압(鎭壓)이 거의 불가능(不可能)하다. 맞불 을 놓거나 불이 진행(進行)하는 경로(經路)에 앞서 나무를 베어내어 탈 것을 제거(除去)해 막아내는 정도(程度). 게다가 화재(火災)로 인해 가열(加熱)된 공기(空氣)가 상승기류(上昇氣流)를 만들어 불이 솟구치기라도 하면 화재(火災) 상황(狀況) 시(時) 최악(最惡)의 시나리오인 화염선풍(火焰旋風)이 발생(發生)하여 모든 것을 불태워 버린다. 도쿄 대공습(大攻襲) 때의 도쿄를 보면 이해(理解)가 될 것이다. 화염선풍(火焰旋風)마저 발생(發生)할 정도(程度)의 화재(火災)는 불에 직접적(直接的)으로 닿지 않더라도 복사열(輻射熱)만으로 멀리 있는 나무마저 태워버리기에 대형(大型) 산불(山불)은 진압(鎭壓) 이 아니라 전투(戰鬪) 에 비교(比較)해야 할 정도(程度)로 막는 것이 매우 힘들다. 게다가 대단위(大單位)의 화재(火災)는 수증기(水蒸氣) 증발(蒸發) 가속(加速), 공기(空氣) 대류(對流) 촉진(促進), 엄청난 재(再) 의 생성(生成) 등(等)으로 일시적(一時的)인 기후(氣候) 변화(變化)를 초래(招來)할 수 있다.

굳이 화염선풍(火焰旋風)까지 가지 않더라도 목재(木材)가 많은 곳은 산(山)은 물론(勿論) 도시(都市)조차도 불이 한번(番) 번지면 겉잡을 수 없이 커져서 일본(日本)의 경우(境遇) 화재(火災)로 도시(都市)가 없어져 버린 일까지 있었다. 이때문에 에도시대(時代)에는 자의(自意)건 실수건(失手件) 방화(放火)는 무조건(無條件) 사형(死刑)으로 다스렸다 한다. [11]
화상(畫像) 은 인간(人間)이 입을 수 있는 상처(傷處) 중(中)에서 매우 큰 고통(苦痛)을 주는 상처(傷處) 이며, 치료(治療)하기도 힘들고 죽을 때조차 매우 고통(苦痛)스럽다 . 그 외(外)에도 불에 데워진 뜨거운 공기(空氣)를 마시고 기도(祈禱)에 화상(火傷)을 입을 수도 있으며, 연기(煙氣)로 인해 질식(窒息)하여 사망(死亡)하거나 중상(重傷)을 입는 경우(境遇)도 적지 않다.

5. 관념(觀念) [편집(編輯)]

5.1. 문화(文化) [편집(編輯)]

쥐불놀이 의 재미 위주(爲主)의 목적(目的) 면(面)을 생각해도 알 수 있지만, 불은 상기(想起)한 위험(危險)만큼 아주 위험(危險)하면서도 아주 아름답다 . 불 자체(自體)가 예술(藝術)의 소재(素材)가 되기도 하고, 치명적(致命的)인 아름다움을 불에 비유(比喩)하는 경우(境遇)도 많다. 그러한 치명적(致命的) 아름다움에 몰려드는 사람들은 불나방 으로 비유(比喩)되는 것 또한 클리셰.

인간(人間)이 초기(初期)에 얻게 된 에너지원(에너지源)이기 때문에 이후(以後) 얻게 된 에너지원(에너지源)에 대(對)하여 '제(第)2의 불' 등(等)의 표현(表現)을 쓰는 경우(境遇)도 있다. 일례(一例)로 에디슨 이 전구(電球)를 발명(發明)했을 때 "불을 두 번째(番째)로 발견(發見)한 셈이다"라는 식(式)으로 전기(電氣) 를 '제(第)2의 불'로 표현(表現)하기도 했다. # 한편(한便) 원자력(原子力) 에 대(對)해서 '제(第)3의 불'이라는 표현(表現)을 한국(韓國)에서 꽤 많이 쓰는데, 그 표현(表現)의 최초(最初) 기원(起源)을 알기 어렵다. 그리스 신화(神話)에서 인류(人類)에게 불을 전(傳)해준 것이 프로메테우스 이기(利器) 때문에 저런 신기술(新技術)의 지평(地平)을 연 자(者)들을 프로메테우스에 비유(比喩)하기도 한다.

비유적(比喩的) 표현(表現)으로 쓰이는 과는 반대(反對)로, 어려움이나 뜨거움, 강렬(强烈)함, 괴로움, 매운맛 등(等)의 의미(意味)를 가진 접두사(接頭辭)로도 사용(使用)된다.(예시: 불같은 호통, 불주사(主事), 불수능(修能) , 불장난, 불닭 등(等))

5.2. 종교(宗敎) [편집(編輯)]

불에 탈 때 연기(煙氣)가 나는 모습이 영혼(靈魂) 이 빠지는 것을 연상(聯想)해서인지 [12] , 제물(祭物)을 불에 태워 제사(祭祀)를 올리는 의식(儀式)( 번제(燔祭) )이 동서양(東西洋)을 막론(莫論)하고 나타난다. 그 밖에도 불이라는 것이 인류(人類)의 생활(生活)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重要)한 존재(存在)이면서도 동시(同時)에 큰 두려움을 주는 존재(存在)이기도 했기 때문에 불 그 자체(自體)를 신(新) 혹은(或은) 신(神)의 상징(象徵)으로 여기며 신성시(神聖視)하는 풍습(風習) 또한 많이 있었으며, 문화권(文化圈)을 막론(莫論)하고 불의 신은 격(格)이 높은 신(神)으로 [13] 묘사(描寫)되어 왔다. 한국(韓國)에서도 불씨를 지키지 못해 꺼트리는 것을 불경하게 여기는 풍습(風習) 또한 조선시대(朝鮮時代) 때까지 있었다고 한다. 불씨를 꺼트리면(面) 할 수 없이 옆 집에서 불씨를 빌려야 했는데, 그 행위(行爲) 자체(自體)가 아주 민망(憫惘)하고 부끄러운 일로 여겨진다.

그 유용성(有用性)과 강렬(强烈)한 이미지 때문인지 그리스를 비롯한 고대인(古代人)들은 불을 만물(萬物)의 근원(根源)으로 여겼다. 그리스 신화(神話) 에서 프로메테우스 가 신(神)에게서 훔쳐내 인류(人類)에게 건네준 불은 인류(人類)의 기술(技術)과 문화(文化)의 시작(始作)을 의미하며, '프로메테우스의 불'이라는 상징적(象徵的)인 표현(表現)이 생겼다.

조로아스터교 의 숭배(崇拜) 대상(對象)으로 잘못 알려져 있으며, 이 때문에 중국(中國)에서 조로아스터교의 명칭(名稱)은 배화교(拜火敎)(拜火敎)였다. [14] 신앙(信仰)과는 별개(別個)로 불의 여러 특성(特性)(온기(溫氣), 불꽃의 색깔(色깔)과 타오르는 모양(模樣) 등(等)) 때문에 더러 사람들을 들뜨게 하는 작용(作用)도 한다. 캠프파이어 등(等)에서 사람들이 특히(特히) 평소(平素)보다 열광(熱狂)한다거나 또는 촛불 등(等)으로 분위기(雰圍氣)를 띄우거나 등.

5.3.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편집(編輯)]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Feuer
fuir(고대(古代) 고지(告知) 독일어(獨逸語) )
Οгонь(ogon', 아곤 )
api
гал(gal)
l?a(르어)
?????(agni, 아그니) , ????(bh?rata), ????(p?thu), ???(hari, 하리) , ????(yajna), ?????(t?rtha), ???(sarala), p?ru, p?ru
fuego(푸에고)
????(n?r)
f?r
fuoco
(hu?)
??(fai)
yangın, ate?
l???(ata?)
fogo
feu, incendie
????(esh)
기타 [ 펼치기 · 접기 ]
s?t(sedjet), ?t(khet), nsrt(nesret)
??????(f?n)
panno, pannu, ugnis
огнь/????(ogn?)
fok
faire
????????(alif?n?)
uguns, guns(시적(詩的))
ugnis
ahi(아히), k?pura, m?pura, p?hunu
???(mee)
fil
oganj(오간(五姦))
??(izi)
ogenj
????(hur), ????(krak)
ape(아페)
tikba
zjarr, zjarm
???(ot)
????(ingniq), ???(ikoma)
???(atsila)
teine(고대(古代) 아일랜드어(語) )
?????(ishkotew)
auah
por( 토하라어(語) A: 카라샤르 방언(方言))
puwar, puw?r, pw?r( 토하라어(語) B: 쿠처 방언(方言))
ogie?
ahi(아히)
t?z
??????(pa??ur)
??(?g), ?????(agni, 아그니) , ????(agn?), ????(?ti?), ???(jalan), ???(agan), ???(?gi), ????(?ol?)
??(?g), ???(?ti?), ????(agni)( 우르두어(語) )
??
다른 한자(漢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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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어(類義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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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 [15]
Blaze
Ember
Flame
Flare
Ignite [16]
Inferno
Prominence
인류(人類)의 상징(象徵)이니만큼 '불'이라는 어휘(語彙)는 주로(主로) 거의 기본어휘(基本語彙) 에 속(屬)하며 외래어(外來語) 에서 유입(流入)된 경우(境遇)가 거의 없다.

한국어(韓國語) 의 경우(境遇) '붉다, 밝다'가 '불'에서 유래(由來)했다는 설(說)이 있다. [17] 한국어(韓國語)에서 초기(初期) 어형(語形)은 '블'이었으나 'ㅂ'의 순음성(純音聲)으로 조음위치동화(調音位置同化)되어 ㅡ가 ㅜ로 변화(變化)하였다. 이는 '믈->물', '플->풀'로 변화(變化)한 ' '과 ' '도 마찬가지. 불을 끄기 위해 급(急)해지는 행동(行動)에 유래(由來)하여 '부랴부랴', '부리나케', '발등에 불 떨어지다' 같은 표현(表現)이 생겼다.

한국어(韓國語)에서 '불을 켜다'는 가스불보다는 전구(電球) , 전등(電燈)을 뜻한다. 등(等)(燈)의 연장선(延長線)으로 생각하기 때문인듯하다. 영어(英語)에서는 Light라고 한다.

영어(英語) 단어(單語) fire(파이어) 는 불, 모닥불 등(等)을 뜻하는 원시인구어(原始人口語) *peH₂wr? 에서 왔다. 다른 단어(單語) *h₁n?g?nis 라틴어(語) 단어(單語) Ignis(이그니스) 가 되었다.

아메리카 원주민(原住民) 의 언어(言語) 가운데에서는 증류주(蒸溜酒) 를 '불- '의 어휘(語彙) 조합(組合)으로 표현(表現)한 사례(事例)가 있다.( Rankin 2003: 193 ) [18] 아메리카에는 유럽 인의(仁義) 접촉(接觸) 이후(以後) 증류주(蒸溜酒)를 알게 된 경우(境遇)가 많아서, 상당히(相當히) 많은 언어(言語)에서 이러한 '불-물' 어휘(語彙) 조합(組合)으로 증류주(蒸溜酒)를 표현(表現)하고 있다.

6. 매체(媒體) [편집(編輯)]

모든 자(者)가 이것을 볼 수 있지만
이것의 모양(模樣)을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소.
이것은 한없이(限없이) 가볍지만
아무리 힘센 자(者)라도 이것을 들어 올릴 수는 없소.
이것은 결코(決코) 단단하지 않지만
강철(鋼鐵)이라도 거뜬히 부술 수 있소.
이것은 무엇이오?
퓨처 워커 에서 엑셀핸드 아인델프 그덴 산(山)의 거인(巨人) 에게 낸 문제(問題).

실질적(實質的)으로 가장 뜨거운 게 파란 불꽃 [19] 임에도 파란색(파란色)이 내포(內包)하는 어둡고 차가운 이미지 때문인지, 보통(普通)은 붉은색(붉은色) 혹은(或은) 노란색(노란色) 등(等)의 밝은색으로 묘사(描寫)되는 경우(境遇)가 많으며 파란 불꽃인 경우(境遇)는 거의 찾기 힘들다. 물론(勿論) 파란 불꽃이 묘사(描寫)된 작품(作品)도 있으며 [20] 이럴 땐 보통(普通) 기존(旣存) 빨간 불꽃 계열(系列)보다 더 뜨겁거나 강(剛)한 것으로 등장(登場)한다.

관련(關聯)된 상태이상(狀態以上)으로 당연(當然)하게도 화상(畫像) 이 있다. 다만 현실(現實)의 화상(畫像)과는 별개(別個)로, 게임 내(內)의 화상(火傷)은 불의 이미지를 강조(强調)하기 위해 캐릭터가 불에 활활 타는 그래픽으로 표현(表現)되기도 한다. 말만 화상(畫像)이지 사실상(事實上) '연소(燃燒)' 상태이상(狀態以上)이라고 봐도 무방(無妨)할 지경(地境). 게임에 따라서 체력(體力) 최대치(最大値)나 방어력도(防禦力度) 함께 깎이는 경우(境遇)도 있다.

능력자(能力者) 배틀물에 가까운 Ninja 들이 인술(仁術)을 시전(時前)하면 주로(主로) 뿜는 것 중(中) 하나이기도 하다. 물론(勿論) 사용자(使用者)에 따라선 불 말고 다른 걸 뿜기도 한다.

여타(餘他) 매체(媒體)에선 이 불에 맞고 얼굴이나 온몸이 새까맣게 그을려져 눈만 끔뻑거리는 개그 연출(演出)도 종종(種種) 있다. 사실(事實) 만화(漫畫)나 애니메이션에선 불을 맞고도 멀쩡하거나 맞고 나서도 그냥 좀 새까맣게 그을려지는 정도(程度). 이후(以後)에도 멀쩡하게 다닐 정도(程度)로 현실(現實)과는 다르게 그 위력(威力)이 약(弱)하게 나오는 경우(境遇)가 생각보다 많다. 실제로(實際로) 불에 데이면 엄청나게 뜨겁고 고통스러운데다 화상(火傷)을 입었을 때도 화기(火氣)가 남아있어 치료(治療)도 힘들고 물집도 나는 등(等) 꽤나 고생(苦生)하는 것에 비하면 정말(正말) 가볍게 나온다. 번개나 전기(電氣)에 감전(感電)되어도 죽지 않는 연출(演出)과 비슷하다 볼 수 있다. 다만 불에 대(對)한 위험성(危險性)을 현실적(現實的)으로 보여준 작품(作品)도 있는데 대표적(代表的)인 예(例)로 강철(鋼鐵)의 연금술사(鍊金術師) 로이 머스탱 . 이 작품(作品)에선 전신(全身)을 태우는 고통(苦痛)에 대(對)한 묘사(描寫)와 그 파워가 현실적(現實的)이게 정말로(正말로) 강력(强力)하게 나온다.

일본(日本)의 창작물(創作物)에선 매운 것을 먹고 고통스러워 할때 입에서 드래곤 브레스처럼 불을 뿜는 연출(演出)이 나온다.

일부(一部) 료(料)나 장르의 게임에서는 여주인공(女主人公)이 불에 타죽는 장면(場面)이 생생하게 표현(表現)된다. 료(料)나장르 자체(自體)가 19금(禁) 성인용(成人用)장르라서 그런지 불타죽는 장면(場面)이 더욱 고어틱하게 표현(表現)된다.

생존(生存)게임 특히(特히) 더 포레스트 라는 게임에서는 불이 중요(重要)한 존재(存在)로 등장(登場)한다. 이 게임에서는 저체온증(低體溫症)을 예방(豫防)하고 고기를 굽기위해 불이 반드시 필요(必要)하다. 잔인(殘忍)하기는 하지만 식인종(食人種)의 시체(屍體)도 불에 구워 먹을 수 있다.

타워 를 포함(包含)해 화재(火災) 를 소재(素材)로 한 작품(作品)들에서는 불의 무서움과 끔찍함을 위주(爲主)로 표현(表現)한다. 불이 긍정적(肯定的)인 모습으로 등장(登場)하는 생존(生存)/서바이벌 장르의 게임/영화(映畫)와는 달리 화재(火災)를 소재(素材)로 한 작품(作品)들은 불의 부정적(否定的)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특징(特徵)이다.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에 나오는 이데아 슈라우드 의 머리가 불타는 머리이다.

쿨라 다이아몬드 는 불을 안 좋아한다.
상세 내용 아이콘 ? 자세(仔細)한 내용(內容)은 속성(屬性)/불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참고(參考)하십시오.
불장난 을 하면 밤에 오줌 싼다는 옛말이 있는데 어느 정도(程度) 일리(一理)는 있다고 한다. 자세(仔細)한 것은 해당(該當) 문서(文書)로.

촛불이나 가스버너의 불의 경우(境遇), 겉보기에는 불꽃이 보이는 범위(範圍) 전체(全體)가 불에 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實際로)는 불이 없는 텅 빈 구간(區間)이 있다고 한다.

인터넷 상(上)에서 혼자 흥분(興奮)하며 날뛰는 사람을 " 실례(失禮)합니다만, 불타고 계십니다. " 라고 말하며 놀리는 밈이 있다. 풀발기(機) 와 비슷하다. 넷상(上)의 글을 보고 혼자서 급발진(急發進)(은어(隱語)) 하는 경우(境遇)에도 자연발화(自然發火) 라고 칭(稱)하기도 한다.

불만큼이나 인류(人類)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은 전기(電氣)와 원자력(原子力)을 각각(各各) 제(第) 2의 불(佛), 제(第) 3의 불이라고 칭(稱)하며 불에 빗대어 나타내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知識)iN 에서도 불은 액체(液體), 고체(固體), 기체(氣體), 플라즈마 중(中)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質問)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大部分) 틀린 답(答)을 내놓는다. 정답(正答)은 불 그 자체(自體)는 산화반응(酸化反應)에 의(依)해 발생(發生)한 열에너지일(日) 뿐이지 어떤 물질(物質)이 아니기에 어디에도 해당(該當)하지 않으며, 우리의 눈에 보이는 불꽃은 그 열에너지에 의(依)해 주변(周邊)의 기체(氣體) 분자(分子)와 원자(原子)들이 플라즈마 가 되며 빛을 내는 현상(現象)이다.

인스타그램 에서는 불 이모지 (??)가 꽤 자주 사용(使用)되는 편(便)이다. 보통(普通) 응원(應援)을 보내거나, 경외심(敬畏心)을 표하는 등(等) 긍정적(肯定的)인 의미(意味)로 쓰인다.

일반적(一般的)으로 한국어(韓國語)의 그냥 '불을 켜다'라는 말에서 '불'은 대부분(大部分)이 조명등(照明燈) [21] 을 가리킨다. 그래서 나머지의 불을 말하려면 무조건(無條件) 그것에 해당(該當)되는 수식어(修飾語) [22] 를 붙여야 한다. 반대(反對)로 영어(英語)와 일본(日本)에서 쓰이는 불은 대부분(大部分)이 가스레인지를 가리키며 한국(韓國)에서 말하는 '불을 켜다'라는 의미(意味)는 'Turn on the Light ', ' 電? をつける'에 해당(該當)된다.

8. 관련(關聯) 문서(文書) [편집(編輯)]

[1] 다만 화재(火災)의 원인(原因)을 고려(考慮)하지 않고 생각없이 물을 뿌리거나 담요(毯요) 등(等)의 천을 덮는 행위(行爲)는 오히려 매우 위험(危險)하다. 유류화재(油類火災)나 전기화재(電氣火災)의 경우(境遇) 오히려 기름을 타고 불이 번질 수도 있고 전기화재(電氣火災)의 경우(境遇) 불 자체(自體)는 꺼질지 몰라도 감전(感電)의 위험(危險)이 있다. 특히(特히) 천을 덮는 행위(行爲)의 경우(境遇) 웬만큼 두껍지 않는 이상(以上)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꼴이다.(...) [2] 맨 처음에는 잘 타지 않는 나무보다 순식간(瞬息間)에 타버리는 풀을 이용(利用)해서 불을 지피고, 어느 정도(程度) 불이 커졌으면 작은 나무부터 점차(漸次) 점차(漸次) 큰 나무로 늘려가는 것이 맨 처음부터 나무에다가 불 지피는 것 보다 훨씬 쉽다. [3] 2차(次) 폭발물(爆發物) 중(中) ANFO 가 이런 식(式)이다. [4] 그리고 물은 기화열(氣化熱)이 큰 편(便)이고 화학적(化學的)으로 안정(安定)된 물질(物質)이기 때문에 불의 열(熱) 에너지를 많이 흡수(吸收)하며, 알칼리 금속(金屬) 등(等)을 제외(除外)하면 다른 물질(物質)과 반응(反應)해서 에너지를 방출(放出)하는 경우(境遇)가 드물다. [5] 정확히(正確히)는 완전(完全) 연소(燃燒)로 인(因)해 파란색(파란色)이 되는 것이다. 그래도 겉불은 적어도 천도(天道)는 넘는다. [6] 볼츠만 분포(分布)를 따르는 일반(一般) 물체(物體)에 한해서 - 특정(特定) 조건(條件)에서 일반적(一般的)이지 않은 준위(準位)를 가지는 물질(物質)은 제외(除外)한다. [7] 이때 우리 눈으로는 노란색(노란色) 빼고는 색(色)을 구분(區分)할 수 없게 된다. [8] 보존식품(保存食品) 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9] 다만 호모 사피엔스이더라도 노스 센티널 아일랜드 태즈메이니아 의 원주민(原住民) 같이 고립(孤立)되어 수(數) 만년(萬年)을 살아온 경우(境遇)에는 불을 지피는 기술(技術)이 실전(實戰)되기도 했다. [10] 화공(化工) 하나만으로도 그 위력(威力)을 충분히(充分히) 알 수 있다. [11] 정말(正말) 조심(操心)했음에도 의도(意圖)치 않게 실수(失手)한 게 아닌 이상(以上) 교수형(絞首刑)이나 참수형(斬首刑), 거열형도(車裂刑度) 아니고 무려(無慮) 화형(火刑) 으로 집행(執行)했다고 한다. 즉(卽),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듯이 방화죄(放火罪)는 화형(火刑)으로 다스렸다고 한다. [12] 초기(初期)에 불은 영혼(靈魂) 을 구성(構成)하는 요소(要素)로 설명(說明)되었고 이것이 점차(漸次) 영혼(靈魂) 의 가장 순수(純粹)한 기능(機能)을 상징(象徵)하는 이성(理性) 혹은(或은) 로고스 를 상징(象徵)하게 되었고 개인적(個人的)인 영혼(靈魂)만이 아닌 우주적(宇宙的) 영혼(靈魂) 도 가리켰다. [13] 그리스 신화(神話) 에 등장(登場)하는 불의 신(神) 헤스티아 는 신화(神話)의 이야기 속에서 존재감(存在感)이 크지는 않지만, 무려(無慮) 신(神)들의 왕(王)인 제우스 의 큰누나로 묘사(描寫)되기에 그 위상(位相)은 대단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중국(中國) 신화(神話) 에서도 불의 신인(新人) 축융(祝融) 이 고대(古代)의 제왕(帝王)으로 묘사(描寫)되기도 하며, 일본(日本) 신화(神話) 에서도 불의 신(神) 카구츠치 는 창조신(創造神)인 이자(利子)나기 / 이자(利子)나미 부부(夫婦)의 자식(子息)으로 묘사(描寫)되는 등(等) 다양한 문화권(文化圈)에서 불의 신은 신화(神話)에서의 역할(役割)과는 별개(別個)로 그 위상(位相)만큼은 대단히 높게 묘사(描寫)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4] 물론(勿論) 실제(實際) 조로아스터교는 불 숭배(崇拜)와는 결이 다르다. 조로아스터교도들이 예식(禮式)에 쓰이는 성스러운 불을 꺼트리거나 더럽히지 않기 위해 조심(操心)하는 모습 때문에 '조로아스터는 불을 숭배(崇拜)한다'는 착각(錯覺)이 생겨난 것. 기독교(基督敎) 인(人)들이 십자가(十字架) 를 숭배(崇拜)하지 않는 것처럼 불은 아후라 마즈다 를 상징(象徵)하기에 단지(團地) 신성시(神聖視)하는 것이다. [15] 폭발(爆發) [16] 점화(點火)하다. [17] 불과의 연관성(聯關性)과는 별개(別個)로 '붉다', '밝다'는 서로 연관(聯關) 관계(關係)에 있으며 이는 일본어(日本語) あかい(붉다)와 あかるい(밝다) 역시(亦是) 마찬가지이다. [18] Rankin, Robert(2003), The Comparative Method, The Handbook of Historical Linguistics, 183-212. [19] 더욱 올라갈 경우(境遇) 하얗게 변(變)하며 결국(結局)에는 눈에 보일듯 말듯 할 정도(程度)의 반(半) 투명(透明) 상태(狀態)가 되는데 보통(普通)은 보기 힘들고 대부분(大部分) 초고온(超高溫)속에서 구워지는 토기(土器) 불가마에서나 볼 수 있다. [20] 당장(當場) 이런 예시(例示)를 찾아보자면 카트라이더 . 스피드 팀전(戰)에서 팀 게이지가 꽉 차서 부스터가 팀 부스터로 변형(變形)되면 파란 불꽃이 나오고, 일반(一般) 부스터보다 더 오래간다. 스타크래프트2 화염차(火焰車) 화염기갑병(火焰機甲兵) 도 기본(基本)은 빨간 불꽃이지만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강(剛)한 공격력(攻擊力)의 파란 불꽃으로 바뀐다.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의 중국(中國) 진영(陣營)의 화염(火焰) 병기(倂記)들도 기본(基本)은 붉은색(붉은色) 화염(火焰)이지만 블랙 네이팜 업그레이드를 하면 검푸른 불꽃으로 변(變)한다. 디지몬 시리즈 파피몬 의 필살기인(必殺技人) 파란불꽃이나 가루몬 의 필살기인(必殺技人) 푸른화염포도(火焰葡萄) 이에 해당(該當)한다. 또한 클로저스 이세하 역시(亦是) 건(件)블레이드의 화염(火焰)이 푸른색(푸른色)이다. 아바타 아앙의 전설(傳說)의 등장인물(登場人物) 아줄라 는 파란불꽃이 더 뜨겁다는 설정(設定)을 공식적(公式的)으로 반영(反映)하여 상당히(相當히) 강력(强力)한 캐릭터로 등장(登場)한다. [21] 자동차(自動車)의 전조등(前兆等)도 포함(包含)된다. [22] 가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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