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ア?ナックル(Bare Knuckle)
[1]
/ Streets of Rage
[2]
세(世)가
에서
메가 드라이브
용(龍)으로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시리즈. 기본적(基本的)으로는
골든 액스
를 토대(土臺)로
파이널 파이트
의 테이스트를 더한 게임이다. 여기에 적(敵)을 뒤에서도 잡을 수 있다는 점(點)이나 잡은 상태(狀態)에서 점프를 뛰어 반대방향(反對方向) 잡기로 이행(履行)하는 것이 가능(可能)한 것은 이 시리즈만의 아이덴티티.
메가드라이브는 액션에 강(剛)한 게임기(게임機)라는 것을 증명(證明)한 게임으로, 특히(特히) 당시(當時) 경쟁기(競爭氣)였던
슈퍼 패미컴
에 나오는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은 적(敵)이 3명(名) 이상(以上) 나오지 않거나 2인(人) 동시(同時) 플레이 조차 안되는 제대로 된 액션 게임이 없다시피 했고 파이널 파이트의 정통(正統) 후속작(後續作)
파이널 파이트 2
조차 평범(平凡)한 퀄리티로 발매(發賣)되는 상황(狀況)이다보니 베어 너클 시리즈가 더더욱 돋보일 수 밖에 없었다.
게임 음악(音樂) 작곡가(作曲家)로서의
코시로 유조
를 알리기도 한 게임으로 BGM 들이 매우 세련되고 뛰어나다. 횡(橫)스크롤 액션 게임들 중(中)에선 가장 그루브한(限) 느낌을 주는 BGM 을 가진 게임.
한국(韓國)에서는
삼성전자(三星電子)
가 수입(輸入)하여 일본판(日本版)과 제목(題目)과 같은 이름으로 정발(淨髮)하였다.
링크1
,
링크2
.
[3]
또한
오락실(娛樂室)
에서는 시간제(時間制)로 가동(稼動)하기도 했다.
세 작품(作品) 모두
소닉 젬즈 콜렉션
[4]
,
소닉 얼티메이트 메가 드라이브 콜렉션
에 수록(收錄)되거나,
wii 버추어 콘솔
,
세(世)가 에이지스 온라인
으로 나왔으며
2011년(年)
에는
iPhone
용(龍)으로 베어 너클 1, 2, 3편(篇)이 모두 앱스토어로 출시(出市)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