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以後) 할락의 공지(公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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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쿠타타의(他意) 공지(公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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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차례(次例)로 올라왔으며 신시(新詩)로드 공식(公式) 카페의 운영(運營)은 장점(長點) 중단(中斷)하고 신시(新詩)로드 블로그에서의 메이드 인(認) 카페 포스팅도(度) 중단(中斷)한다고 공지(公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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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對)한 공식(公式)카페 반응(反應)은 응원(應援) 댓글도 아직 보이지만 대체로(大體로) 차분하고 냉소적(冷笑的)인 반응(反應)이 나오고 있다. 사실(事實) 그럴만도 한 것이 포션메이커 출시(出市)가 2014년(年)이고 블로그에 메이드 인(認) 카페 개발(開發) 근황(近況)을 올리기 시작(始作)한 것이 2016년(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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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後援)을 받은 것이 2017년(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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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2018년(年)에 있었다. 포션메이커를 출시(出市)하고 휴식기(休息期)를 가진 후(後) 2015년(年)부터 개발(開發)을 시작(始作)했다고 치더라도 2019년(年) 10월(月) 기준(基準) 개발(開發) 6년차(年次)가 거의 다되어가도록 메이드 인(認) 카페가 정식(正式) 출시(出市)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개발자도(開發者度) 지치고 기다리던 사람들도 지친 상황(狀況)에서 빠른 출시(出市)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
베이퍼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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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채무(債務) 불이행(不履行) 단체(團體)'가 되어 샵과 게임 양쪽(兩쪽) 모두가 위험(危險)해질 가능성(可能性)도 장담(壯談)하기 어려울 것이다. 자칫하면
페리아연대기(亞年代記)
꼴 날 수도 있는 상황(狀況)이란 소리다. 다만, 카페 운영중단(運營中斷) 이후(以後)에 개발자(開發者) 할락이 밝힌 바로는 70%정도(程度) 완성(完成)되었으며 취직(就職)을 준비중(準備中)이고 취업활동(就業活動)과 게임개발(開發)을 병행(竝行)할 계획(計劃)이라 하며, 카페 운영(運營) 중단기간(中斷期間)동안 디스코드 채팅방(房)에서 소통(疏通)을 이어나갈 거라고 공지(公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