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 - 나무위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

최근(最近) 수정(修正) 시각(時刻):
35
편집(編輯) 요청(要請)
편집(編輯) 권한(權限)이 부족(不足)합니다. 가입(加入)한지 15일(日) 지난 사용자(使用者)(이(李))여야 합니다. 해당(該當) 문서(文書)의 ACL 탭 을 확인(確認)하시기 바랍니다.

편집(編輯) 권한(權限)이 부족(不足)한 경우(境遇) 아래의 '편집(編輯) 요청(要請)' 버튼으로 편집(編輯) 요청(要請)을 생성(生成)할 수 있습니다. [편집(編輯) 요청(要請) 도움말]
토론(討論) 역사(歷史)
Semi protect2 ? 가입(加入) 후(後) 15일(日)이 지나야 편집(編輯) 가능(可能)한 문서(文書)입니다.
(~ KST )
주의(注意). 사건(事件)·사고(事故) 관련(關聯) 내용(內容)을 설명(說明)합니다.

이 문서(文書)는 실제로(實際로) 일어난 사건(事件)·사고(事故) 의 자세(仔細)한 내용(內容)과 설명(說明)을 포함(包含)하고 있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T: 파생작(派生作), 미디어 믹스에 발생(發生)함
1 . 개요(槪要) 2 . 발단(發端) 3 . 사건(事件) 전개(展開) 4 . 논란(論難)
4.1 . 불공정(不公正) 약관(約款) 논란(論難)
4.1.1 . 잠수함(潛水艦) 패치 논란(論難) 4.1.2 . 저작권(著作權) 기부(寄附) 논란(論難) 4.1.3 . 약관(約款) 고지(告知) 논란(論難) 4.1.4 . 소급적용(溯及適用) 논란(論難) 4.1.5 . 종합(綜合) 4.1.6 . 비영리(非營利) = 광고(廣告) 금지(禁止)?
4.2 . 사업자(事業者) 정보(情報) 관련(關聯) 논란(論難) 4.3 . 서버의 유지(維持) 비용(費用) 4.4 . 로펌 관련(關聯)
4.4.1 . 로펌 선임(選任) 이유(理由)
4.5 . 자문서(諮問書) 언급(言及)만 반복(反復)한 미진(未盡)한 대응(對應)
5 . 반응(反應)
5.1 . 대체(代替) 위키 움직임과 미약(微弱)한 성과(成果) 5.2 . 이용허락(利用許諾) 철회(撤回) 움직임 5.3 .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揭示板)에 대(對)한 성토(聲討) 5.4 . 인터넷 여론(輿論) 5.5 . 언론(言論) 보도(報道)
6 . 리그베다 위키( 청사장(靑社長) ) vs 엔하위(下位)키 미러( 퍼즐릿(里) 정(情) ) 소송(訴訟) 7 . 리그베다 위키의 해명문(名門) 8 . 사태(事態) 이후(以後) 리그베다 위키 9 . 데자뷰? 10 . 참고(參考) 자료(資料)
10.1 . 참고(參考) 법률(法律) 10.2 . 유사(類似) 사례(事例)
11 . 패러디
11.1 . 위키를 계승(繼承) 중(中)입니다 11.2 . 기타 패러디
12 . 관련(關聯) 문서(文書)

1. 개요(槪要) [편집(編輯)]

리그베다 위키 의 어두운 면(面)과 기술적(技術的) 능력(能力) 부재(不在)가 만천하(滿天下)에 적나라(赤裸裸)하게 드러났으며, 서서히(徐徐히) 곪아 썩어가고 있던 리그베다 위키를 완전히(完全히) 끝장내버린 사건(事件)이다. 또한 위키 를 이용(利用)하는 대한민국(大韓民國) 네티즌들에게 [1] CCL 개념(槪念)과 저작권(著作權) 문제(問題)에 대(對)한 위기의식(危機意識)을 퍼트리는 계기(契機)가 된 사건(事件)이다. 위키백과(百科)처럼 처음부터 위(位)키가 중심(中心)이었던 곳은 이전(以前)부터 이런 문제(問題)에 민감(敏感)했지만, NTX의 운영진(運營陣)들이 취미(趣味)로 만들었던 엔하위(下位)키가 모태(母胎)인 리그베다 위키는 태생상(胎生上) 문제(問題) 및 인식(認識) 부재(不在)로 인해 많은 이용자(利用者)들이 CCL과 저작권(著作權) 문제(問題)에 상당히(相當히) 둔감했다.

2015년(年) 4월(月) 8일(日), 리그베다 위키의 외부(外部) 운영자(運營者) 사채(私債)꾼의 속살 글 [2] 을 기점(起點)으로 위키의 사기업화(私企業化)와 운영상(運營上)의 문제(問題)가 드러나 폭발(暴發)한 사건(事件)이다. 이는 2012년(年) 운영진(運營陣)의 교체(交替) [3] 와 외부(外部) 법률(法律) 자문(諮問)팀이 도입(導入)된 이후(以後) 수면(水面) 아래에서 진행(進行)된 것이며 법률(法律) 자문(諮問)팀이 상당(相當)히 사이트 중심적(中心的)으로 약관(約款)을 작성(作成)하였다. 법률소송(法律訴訟)에서 유리한 위치(位置)에 서도록 CCL과는 별개(別個)로 금칙(禁飭) 사항(事項)을 두었는데, 이는 리그베다 위키가 여러가지 법률소송(法律訴訟)을 당(當)하면서 '책임전가(責任轉嫁)가 어려우니 사이트가 직접(直接) 법률(法律) 문제(問題)를 해결(解決)하기로 하자'는 단순무식(單純無識)하면서도 일단(一旦)은 문제(問題)가 없는 방향(方向)으로 법률(法律)팀이 약관(約款)을 적용(適用)했기 때문이다. 기타(其他) 여러가지 사이트 안내(案內)는 법률(法律) 자문(諮問)팀이 작성(作成)하고 운영자(運營者)가 한번(番) 검수(檢收) 후(後) 사이트에 올린 것으로 추정(推定)된다. 이 사실(事實)이 알려짐에 따라 그동안 위키 이용자(利用者)였던 사람들은 리그베다 위키에 큰 실망(失望)을 표하며 포크 위키 또는 새 위키 개설(開設) 및 이주(移住), 기여(寄與) 취소(取消), 공정위(公正委) · 미래부(未來部) 에 고발(告發)을 시도(試圖)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리그베다 위키 측(側)이 공식적(公式的)으로 발표(發表)한 내용(內容)과 여러 이야기를 조합(組合)하면 정부(政府) 차원(次元)에서 리그베다 위키에 대(對)한 제재(制裁)를 취(取)한 것은 없다. 나무위키가 만들어지고 번성(蕃盛)하게 된 이유(理由)도 바로 여기에 있다.

문서(文書) 사유화(私有化) 는 규칙(規則) 위반(違反)인데 운영진(運營陣)이 위키 문서(文書)를 자신(自身)의 사유재산(私有財産)으로 만드는 것은 정당(正當)하다 는 괴이(怪異)한 이중(二重) 잣대에 수많은 위키러 들이 들고 일어나게 만들었다. 참고(參考)로 리그베다 위키에서 문서(文書) 사유화(私有化)는 타당(妥當)한 이유(理由) 없이 자신(自身)이 원(願)하는 형태(形態)의 문서(文書)를 고집(固執)하는 것을 말한다.

2. 발단(發端) [편집(編輯)]

거슬러 올라가자면 2013년(年)부터 어쩌다 한번(番)씩 관련(關聯) 논의(論議)가 있었지만, 수면(水面) 위로 드러나지 않은 채 조용히 지나가왔다. 그런 상황(狀況)이 깨진 간접적(間接的)인 계기(契機)는 리그베다 위키의 유저(유저)가 2015년(年) 3월(月) 8일(日) 영어(英語) 위키백과(百科)의 네버랜드 문서(文書)를 가져와 번역(飜譯)하여 문서(文書)를 작성(作成)한 데서 비롯되었다.

이 사실(事實)을 알게 된 위키백과(百科) 사람들은 저작권(著作權) 침해(侵害)라고 분노(憤怒)했다. 리그베다 위키의 규정(規定)은 2013년(年) 9월(月)부터 작성자(作成者)가 자신(自身)의 저작권(著作權)을 리그베다 위키에 기부(寄附)하는 형태(形態)라서 이를 두고 논란(論難)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위키백과(百科)에서 여러차례(次例) 문서(文書)를 베껴간 것이 모두 큰 논란거리(論難거리)가 되었고, 이것이 양측(兩側) 간(間)의 갈등(葛藤)으로 확대(擴大)되었다. 저작권(著作權)은 위키에 있지만 작성(作成)된 내용(內容)으로 문제(問題)가 발생(發生)할 시(時)에 책임(責任)을 작성자(作成者)에게 돌린다는 모순(矛盾)되고 불공평(不公平)한 조항(條項) 역시(亦是) 문제시(問題視)되었다.

그에 따라 양측(兩側)의 의견(意見) 조율(調律)을 위해 리그베다 위키 운영(運營)의 주최(主催)로 오프라인 모임이 열렸다. 모임 개최(開催) 일자(日子)는 4월(月) 4일(日) 토요일(土曜日).

이때까지 본진(本陣) 거주자(居住者)들이 불안(不安)해했지만 당장(當場) 별일(別일)이 없자 수그러들었다. 그런데 리그베다 위키에 플로팅 광고(廣告) 가 추가(追加)되자 다들 광고(廣告)의 추가(追加)에 대(對)해서 다들 불만스러워하던 중(中), 2015년(年) 4월(月) 8일(日)에 외부운영자(外部運營者) 사채(私債)꾼에 의(依)해 오프라인 모임 결과(結果)가 발표(發表)된다. 사채(私債)꾼은 뜬금없이 문제(問題)의 초점(焦點)을 엔하위(下位)키 미러 로 맞추고 현재(現在) 법정(法定) 소송(訴訟)이 진행(進行)되고 있음을 밝힌다.

사채(私債)꾼이 광고(廣告)를 추가(追加)로 단 건 적자(赤字) 때문인데, 미러가 페이지뷰를 빼앗아 유지비(維持費)를 뺏어간다며 미러를 규탄(糾彈)했다. 그래서 초기(初期)에는 미러가 여론(輿論)의 질타(叱咤)를 받았다. 그런데 2년(年) 전(前) 같은 분쟁(紛爭)을 기억(記憶)하는 사람들이 의문(疑問)을 갖고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정작 리그베다 위키가 검색(檢索)엔진 노출(露出)을 막아놓은 사실(事實)이 드러난다. 이는 운영진(運營陣)이 수년(數年) 전(前) 트래픽을 견디지 못하여 막았던 검색(檢索)엔진 노출(露出) 설정(設定)을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것으로 추측(推測)된다. 하지만 이 사실(事實)을 몰랐던 운영자(運營者)는 구글 검색(檢索) 등(等)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미러를 저격(狙擊)하며 불만(不滿)을 표해왔었기에, 운영자(運營者) 청동(靑銅)의 이러한 발언(發言)은 웃음거리가 되어버렸다. 사실(事實) 처음에는 검색(檢索) 엔진에 노출(露出)되어 있었으나 김태균(야구(野球))/별명(別名) 문서(文書)가 위키 바깥에 알려지면서 해당(該當) 문서(文書)를 보러 찾아오는 인원(人員)들 덕(德)에 트래픽이 폭증했고, 부족(不足)한 서버 수용능력(收容能力)이 겹치게 되자 심심하면 '오늘의 엔하위(下位)키는 몇시(時)에 터졌나' 문서(文書)가 업데이트될 지경(地境)이었다. 그러다보니 엔하위(下位)키는 응급처치(應急處置)로 검색(檢索)엔진을 막아서 트래픽을 낮췄다. 반면(反面)에 엔하위(下位)키 미러 는 좀 더 넉넉한 트래픽 수용능력(收容能力)을 보여주었고 검색(檢索)엔진 노출(露出)을 허락(許諾)하여서 더 나은 접근성(接近性)을 보여주었다. 어떻게 보면 초창기(草創期) 엔하위(下位)키와 미러가 상부상조(相扶相助)(?)한(韓) 사례(事例). 하지만 그러다보니 엔하위(下位)키 미러가 리그베다보다 유명(有名)해져서 문제(問題)였을 뿐. 잊혀질 권리(權利) 관련(關聯)해서 검색(檢索)을 막아둔 것이라고도 이야기한 적이 있긴 하나, 사람들은 불신(不信)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결정적(決定的)으로 사람들이 의문(疑問)을 파헤치던 와중(渦中) 이번(이番)에 미러가 궁지(窮地)에 몰리게 된 이유(理由)가 수면(水面) 위로 떠오른다. 2013년(年) 9월(月) 잠수함(潛水艦) 약관(約款) & 방침(方針) 변경(變更) 이 그 이유(理由)로 지목(指目)된 것.

3. 사건(事件) 전개(展開) [편집(編輯)]

상세 내용 아이콘 ? 자세(仔細)한 내용(內容)은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사건(事件) 전개(展開)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참고(參考)하십시오.

4. 논란(論難) [편집(編輯)]

4.1. 불공정(不公正) 약관(約款) 논란(論難) [편집(編輯)]

리그베다 위키 관리자(管理者) 는 CCL 2.0을 어기고 약관변경(約款變更) 후(後) 사유재산화(私有財産化)하는 만행(蠻行)을 저질렀다. 심지어(甚至於) 백괴사전(壞死展) 에서 사태(事態)가 벌어지기 전(前) 리그베다 위키 문서(文書)에 이 문제점(問題點)을 지적(指摘)한 바가 있다! #

4.1.1. 잠수함(潛水艦) 패치 논란(論難) [편집(編輯)]

관리자(管理者) 청동(靑銅) 은 약관(約款)을 수차례(數次例)에 걸쳐 흐르는 공지(公知) [4] 로 고지(固持)하여 대다수(大多數) 이용자(利用者)들이 약관(約款)이 바뀌었는지조차 모르게 했다.

아래의 예시(例示)는 리그베다 위키의 포크 사이트에서 열람(閱覽)이 가능(可能)했던 자료(資料)이며, 리그베다 위키에선 수정내역(修正內譯)을 확인(確認)하지 못하게 막혀 있다. 게시물(揭示物) 및 댓글 참조(參照)

4.1.2. 저작권(著作權) 기부(寄附) 논란(論難) [편집(編輯)]

veda admin
저작권법(著作權法) 제(第)46조(條) (저작물(著作物)의 이용허락(利用許諾))
①저작재산권자(著作財産權者)는 다른 사람에게 저작물(著作物)의 이용(利用)을 허락(許諾)할 수 있다. [5]
허락(許諾)받은 이용(利用) 방법(方法) 및 조건(條件)의 범위(範圍) 안에서 그 저작물(著作物)을 이용(利用)할 수 있다. [6]
저작재산권자(著作財産權者)의 동의(同意) 없이 제(第)3자(者)에게 이용(利用) 권리(權利)를 양도(讓渡)할 수 없다.
저작권법(著作權法) 제(第)47조(條) (저작물(著作物)의 질권(質權) 행사(行事))
①저작재산권자(著作財産權者)는 저작물(著作物)로 받아야할 금전(金錢)에도 권리(權利)를 행사(行使)할 수 있다.

2013년(年) 9월(月) 6일(日) 이전(以前)의 리그베다위키 기본방침(基本方針)의 "전(前) 항목(項目)에 적용(適用) 되는 기본방침(基本方針)" 단락(段落)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內容)이 있었다.
위키 게시물(揭示物)의 저작권(著作權)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BY-NC-SA 2.0KR 라이센스 를 따 릅니다. 자세(仔細)한 사항(事項)은 아래쪽의 저작권(著作權) 안내(案內)를 참조(參照)해 주세요. 그리고 이에 따라 엔하위(下位)키에 적힌 모든 글은 특정한 개인(個人)이 소유(所有)를 주장(主張)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개정(改正) 전(前)의 기본방침(基本方針)이며 2013년(年) 9월(月) 6일(日) 청동(靑銅)은 다음과 같은 내용(內容)으로 기본(基本) 방침(方針)을 변경(變更)한다.
위키 게시물(揭示物)의 저작권(著作權)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BY-NC-SA 2.0KR 라이센스 를 따 르며 모든 게시물(揭示物)은 작성(作成) 및 수정(修正)이 된 시점(時點)에서 기부(寄附)한 것으로 분류(分類)합니다. 이에 따라 엔하위(下位)키에 적힌 모든 글은 특정한 개인(個人)이 소유(所有)를 주장(主張)할 수 없습니다.
밑줄은 약관(約款) 개정(改正) 전(前)과 후(後)의 변경점(變更點)을 표시(標示)하기 위해 넣었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2013년(年) 9월(月) 6일(日) 기부(寄附) 라는 단어(單語)가 갑자기 사용(使用)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용약관(利用約款)은 실제로(實際로) 2013년(年)에 처음 도입(導入)이 되었으며, 리그베다위키의 이용약관(利用約款)의 저작권(著作權) 조항(條項)은 원래(元來) 다음과 같았다.
저작권(著作權) 관련(關聯)
1. 특정한 개인(個人)이 리그베다 위키 작성(作成) 및 수정(修正)에 참가(參加)한 것을 사유(事由)로 해당(該當) 데이터베이스에 대(對)한 소유권(所有權) 또는 독점적(獨占的) 권리(權利)를 주장(主張)할 수 없습니다.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가 작성(作成) 및 수정(修正)된 시점(時點)에 작성자(作成者)는 해당(該當) 데이터베이스에 관(關)해 발생(發生) 가능(可能)한 일체(一切)의 권한(權限)을 리그베다 위키에 위임(委任)한 것으로 간주(看做)됩니다.
당시(當時) 새로운 이용(利用) 약관(約款)이 올라왔을 때에는 특별히(特別히) 논란(論難)이 되지 않았으나, 이 문장(文章)에는 권한(權限)이라는 단어(單語)가 나오고 위임(委任)이라는 단어(單語)가 등장(登場)한다. 제목(題目)에 저작권(著作權)과 관련(關聯)된 조항(條項)임을 명시(明示)하고 있지만 정작 조항(條項)에는 데이터베이스권(卷) 과 관련(關聯)된 내용(內容)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바로 그 리그베다 위키의 이용약관(利用約款)( 구(區) 약관(約款) 아카이브 )를 보면,
회사(會社)가 관리(管理) 및 소유(所有)한 도메인과 서비스에 접속(接續)하거나 이용(利用)한 경우(境遇) (1) 본 약관(約款), 여기에 언급(言及)됨으로써 본 약관(約款)에 포함(包含)되는 (2) 리그베다 위키 기본방침(基本方針)(http://rigvedawiki.net/r1/wiki.php/%EB%A6%AC%EA%B7%B8%EB%B2%A0%EB%8B%A4%20%EC%9C%84%ED%82%A4%20%EA%B8%B0%EB%B3%B8%EB%B0%A9%EC%B9%A8) 및 (3) 위키를 작성(作成)하기 전(前)에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基本的)인 수칙(守則)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C%84%ED%82%A4%EB%A5%BC%20%EC%9E%91%EC%84%B1%ED%95%98%EA%B8%B0%20%EC%A0%84%EC%97%90) (이하(以下) 총칭(總稱)하여 '본 약관(約款) 및 방침(方針)')에 동의(同意)한 것으로 간주(看做)됩니다. 만약(萬若) 귀하(貴下)가 본 약관(約款) 및 방침(方針)에 동의(同意)하지 않을 경우(境遇) 즉각(卽刻) 접속(接續)을 중지(中止)하거나 이용(利用)을 중지(中止)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되어 있어 리그베다 위키의 기본방침(基本方針)은 인용(引用)한 약관(弱冠)의 내용(內容)처럼, 리그베다 위키 이용약관(利用約款)에 의(依)해 그 효력(效力)을 보장(保障)받고, 또한 이용약관(利用約款)에 동의(同意)하는 것은 곧 기본방침(基本方針)을 준수(遵守)하겠다는 것에 동의(同意)한다는 것이며, 기본방침(基本方針) 등(等)을 모두 뭉뚱그려서 '본 약관(約款) 및 방침(方針)'으로 보고 있으며 법원(法院)에서도 리그베다 위키 기본방침(基本方針)을 약관(弱冠)의 일부(一部)로 보고 판단(判斷)했다.

리그베다 위키 대(對) 엔하위(下位)키 미러 의 가처분(假處分) 신청(申請) 결정문(決定文)에서도 약관(弱冠)이 저작권(著作權)을 넘겨준다는 의미(意味)로 해석(解釋)될 수도 있다 는 언급(言及)을 하는 등(等) 해석(解釋)이 명확(明確)하지 않은 문구(文句)는 2015년(年) 촉발(觸發)된 논란(論難)의 시작점(始作點)이 된다. [7]

2015년(年) 이것이 갑자기 논란(論難)이 되게 되는데, 네버랜드 문서(文書)로 촉발(觸發)된 위키백과(百科)와의 저작권(著作權) 논란(論難)이 벌어졌을 당시(當時) 한 사용자(使用者)가 기부(寄附) 관련(關聯)된 부분(部分)에 대(對)해 의문(疑問)을 제기(提起) 하였으며 청동(靑銅)(인물(人物)) 은 이 부분(部分)을 개정(改正)할 의사(意思)를 밝히게 된다.

그리고 4월(月) 15일(日) 법무법인(法務法人)의 자문서(諮問書) 공개(公開)와 함께 다음과 같이 개정(改正)된 시안(試案)이 나오게 되었다.
(일부개정안(一部改正案)) 1. 특정한 개인(個人)이 리그베다 위키 작성(作成) 및 수정(修正)에 참가(參加)한 것을 사유(事由)로 해당(該當) 데이터베이스에 대(對)한 소유권(所有權) 또는 독점적(獨占的) 권리(權利)를 주장(主張)할 수 없습니다.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가 작성(作成) 및 수정(修正)된 시점(時點)에서 작성자(作成者)는 위키의 관리운영(管理運營) 및 공동저작물(共同著作物)로서의 위키 게시물(揭示物)이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에 존재(存在)함으로써 발생(發生)하는 분쟁해결(紛爭解決)을 위하여 필요(必要)한 권한(權限)을 리그베다 위키에 위임(委任)한 것으로 간주(看做)됩니다.
(신설(新設)) 2. 1에서, 특정한 개인(個人)이 위키에 기여(寄與)한 게시(揭示)글의 아이디어는 계속(繼續)해서 기여자(寄與者)에게 귀속(歸屬)되며, 개인(個人)이 작성(作成)한 기여분(寄與分)을 다른 형태(形態)의 저작물(著作物)로 만드는 것에 대(對)해서 1에서 위임(委任)받은 저작권(著作權)을 근거(根據)로 위키는 아무런 권리(權利)를 주장(主張)하지 않습니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가 한창일 시(時) 함장(艦長)(인물(人物)) 이 게시(揭示)한 사죄문(謝罪文)을 보면 저작권(著作權) 기부(寄附) 엔하위(下位)키 때부터 자신(自身)이 결정(決定)한 일이라고 되어 있다. 2007년(年) 3월(月) 1일(日)에 엔젤하이로 라는 커뮤니티에서 엔하위(下位)키 라는 부속(附屬) 위키가 시작(始作)되었고, 2012년(年) 3월(月) 경(頃)에 엔젤하이로 사이트에서 엔하위(下位)키가 리그베다 위키 로 분리(分離)되었다. 그리고 2013년(年) 4월(月) 경(頃)에 법무법인(法務法人) 집현전(集賢殿) 이라는 곳이 리그베다 위키의 법률자문(法律諮問) 담당(擔當)이었다고 발표(發表)되었다가, 2015년(年) 4월(月) 중(中)에 자문서(諮問書)를 발표(發表)한 곳이 법무법인(法務法人) 민후 인 것이 알려지면서 2013년(年) 4월(月)~2015년(年) 4월(月) 사이에 담당(擔當) 법무법인(法務法人)이 바뀌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 기간(期間) 중(中)에 리그베다 위키의 이용약관(利用約款)이 작성(作成)된 것으로 보인다.

리그베다 위키 이용약관(利用約款) 이전(以前)에 엔젤하이로 위키 시절(時節)부터 있었던 위키 기본방침(基本方針)이 먼저 존재(存在)하였으며, 이곳의 초대(初代) 운영자(運營者)는 '저작권(著作權) 기부(寄附)가 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위키 사이트 자체(自體) 특성(特性)으로 말미암아 위키의 서비스는 위키 게시물(揭示物)의 이용(利用)이 오랜 기간(期間) 요구(要求)되며 지속적(持續的)인 수정(修正)·편집(編輯) 등(等) 변경작업(變更作業)이 예정(豫定)되어 있으며,하나의 게시물(揭示物)에는,작성자가 창작(創作)한 부분(部分)·다른 출처(出處)에서 따온 부분(部分)·직접(直接) 작성(作成)하였지만 창작성(創作性)은 인정(認定) 되지 않는 부분(部分) 등(等) 다양한 내용(內容)의 기여(寄與)가 공존(共存)하게 되는바,이를 일일이(一一이) 구별(區別)하는 것은 사실상(事實上) 불가능(不可能)하며,나아가 통일적(統一的)이고 일관(一貫)된 정책(政策)에 따라 관리(管理)할 필요성(必要性)이 존재(存在)한다고 할 것입니다.리그베다위키 사이트 약관(弱冠)의 기부(寄附) 내지(乃至) 위임(委任) 조항(條項)은 위와 같이 서비스의 현실적(現實的)인 운영(運營) - 4 - 에 필요(必要)한 범위(範圍) 내(內)에서 사이트 운영자(運營者)의 권한(權限)을 설정(設定)한 것으로 볼 수 있는바,결국 현재(現在)의 약관(約款) 조항(條項)이 불공정(不公正)하다고 단정(斷定)할 수 없습니다.
법무법인(法務法人) 민후의 자문서(諮問書) 에서도 단지(團地) '기부(寄附) 내지(乃至) 약관(約款) 조항(條項)이 불공정(不公正)하지 않다'고만 하고 있을 뿐, 사람들이 중대(重大)한 오해(誤解)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이 약관(約款)에 대(對)해 저작권(著作權) 데이터베이스권(卷) 의 차이(差異)를 들며 '리그베다 위키는 저작권(著作權) 기부(寄附)를 주장(主張)하지 않았으며, 단지(但只) 리그베다 위키라는 사이트에 축적(蓄積)된 데이터베이스에 대(對)한 권리(權利) 를 행사(行使)했을 뿐인데,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 당시(當時) 수많은 사람들이 저작권(著作權)과 데이터베이스권(圈)에 대(對)한 차이(差異)를 인지(認知)하지 못하고 오해(誤解) 하였다는 주장(主張)이 있다. 그러나 리그베다 위키 대(對) 엔하위(下位)키 미러 가처분(假處分) 신청(申請) 사건(事件) 결정문(決定文) 을 보면 청동(靑銅)이 실제로(實際로) '리그베다 위키에 문서(文書)를 편집(編輯)하면 그 저작권(著作權)은 위키에 기부(寄附) 된다'라고 주장(主張)한 것이 맞다고 볼 수 있다.

해당(該當) 결정문(決定文)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內容)이 있다.
  • 결정문(決定文)의 신청이유(申請理由)의 요지(要旨) 부분(部分)에서 발췌(拔萃)함. (굵은 글씨는 원문(原文)에 없으며 임의(任意)로 강조(强調)된 것이다.)
나. 채권자(債權者) 사이트의 게시물(揭示物)에 관(關)한 저작권(著作權) 침해(侵害)
채권자(債權者) 사이트의 게시물(揭示物)은 채권자(債權者) 사이트의 이용(利用) 약관(約款)에 의(依)하여 모두 채권자(債權者)의 저작물(著作物) 에 해당(該當)하므로, 채무자(債務者)가 이를 무단(無斷)으로 복제(複製)하여 채무자(債務者) 사이트에 게시(揭示)하는 행위(行爲)는 위 게시물(揭示物)에 관(關)한 채권자(債權者)의 저작권(著作權)을 침해(侵害)한다.
다. 편집저작물(編輯著作物)의 저작권(著作權) 또는 데이터베이스제작자(製作者)의 권리(權利) 침해(侵害)
채권자(債權者) 사이트에 게시(揭示)된 게시물(揭示物)들의 집합(集合)은 전체(全體)로서 편집저작물(編輯著作物) 또는 데이터베이스에 해당(該當)하므로, 채무자(債務者)가 채권자(債權者) 사이트의 게시물(揭示物) 전체(全體)를 복제(複製)한 채무자(債務者) 사이트를 운영(運營)하는 행위(行爲)는 채권자(債權者)의 편집저작물(編輯著作物)에 관(關)한 저작권(著作權)이나 데이터베이스 제작자(製作者)로서의 권리(權利)를 침해(侵害) 하는 것이다.
이를 보면 채권자(債券者)(리그베다 위키와 그 운영자(運營者) 청동(靑銅))는 '자기(自己) 사이트의 약관(約款)에 의(依)해 사이트의 게시물(揭示物)(위키의 문서(文書))는 모두 나의 저작물(著作物) 이며, 이를 미러링하여 엔하위(下位)키 미러 에서 게시(揭示)하는 행위(行爲)는 저작권(著作權)을 침해(侵害) 하는 것이다' 라고 가처분(假處分)을 요청(要請)하였음을 알 수 있다. 분명히(分明히) 청동(靑銅)이 '데이터베이스에 대(對)한 권리(權利)'를 행사(行使)한 것은 맞으나, 이와 별개(別個)로 '저작권(著作權)의 행사(行使)'또한 시도(試圖)하였으며, 대한민국(大韓民國) 법률(法律) 상(上) 저작권법(著作權法) 위반(違反)은 친고죄(親告罪) 이기(利器) 때문에, 청동(靑銅)은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文書)들이 자신(自身)의 것이라고 생각(즉(卽) 저작권(著作權)을 양도(讓渡)받았으므로 )했으므로 이와 같이 소송(訴訟)을 걸었다고 볼 수 있다.

잠시(暫時) 디시위키의 사례(事例)를 들자면 디시위키 이용(利用) 약관(約款) 제(第) 13조(兆)(저작권(著作權) 관련(關聯)) 에서, 디시위키 문서(文書)들의 저작권(著作權)은 이를 작성(作成)한 사람에게 있으나, 그와 별개(別個)로 CCL 4.0의 DB권(卷) 개방(開放) 선택여부(選擇與否)에 따라서 디시위키 데이터베이스 자체(自體)의 권리(權利)는 디시인사이드에 있다고 약관(約款)을 제시(提示)하고 있다. 저작권자(著作權者)와 데이터베이스 권리자(權利者)가 서로 다른 것이며 이는 지극히(至極히) 당연(當然)한 것이다. 일부(一部) 변론자(便論者)들의 말대로 리그베다위키가 저작권(著作權) 기부(寄附)를 내세우지 않았다면 2015년(年) 5월(月) 28일(日)에 나온 결정문(決定文)에서 오직 '데이터베이스의 권리침해(權利侵害)'에 대(對)해서만 신청취지(申請趣旨)와 그에 따른 법원(法院)의 결정(決定)이 나왔어야 하며 '신청이유(申請理由)의 요지(要旨)'에서 '리그베다 위키의 약관(約款)에 의(依)해 사이트의 저작물(著作物)은 채권자(債權者)(청동(靑銅))의 소유(所有)이므로' 라는 것은 나오지 않았어야 한다.

여기서 주목(注目)할 점(點)은 바로 법원(法院)의 판결(判決). 법원(法院)은 "리그베다 위키 약관(約款)에 의(依)하면 사용자(使用者)가 작성(作成)한 게시물(揭示物)의 저작권(著作權)이 그 작성(作成)과 동시(同時)에 리그베다 위키 운영자(運營者)에게 양도(讓渡) 되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위 약관(約款)에 문제(問題)가 있다는 걸 인정(認定)했다. 왜냐하면 웹사이트에 게시물(揭示物)을 작성(作成)했다는 이유(理由)만으로 저작권(著作權)이 운영자(運營者)에게 양도(讓渡)되는 건 이례적(異例的)이고, 리그베다 위키가 위키 이용자(利用者)에게 게시물(揭示物) 작성(作成) 또는 편집(編輯)에 대(對)해 대가(代價)를 제공(提供)하지 않았기 때문.
이 사건(事件) 약관(約款) 조항(條項)이 채권자(債權者)의 주장(主張)과 같이 게시물(揭示物)의 저작권(著作權)을 양도(讓渡)하는 내용(內容)이라고 단정(斷定)하기 어렵고 , 만약(萬若) 그와 같은 취지(趣旨)로 해석(解釋)할 경우(境遇) 이는 고객(顧客)에게 부당(不當)하게 불리(不利) 하여 신의성실(信義誠實)의 원칙(原則)에 반(反)하여 공정성(公正性)을 잃은 약관(約款) 으로서 약관(弱冠)의 규제(規制)에 관(關)한 법률(法律) 제(第)6조(條)에 의(依)하여 무효(無效)로 봄 이 상당(相當)하다.
- 결정문(決定文)의 판단(判斷) 문단(文壇)의 나. 게시물(揭示物) 저작권(著作權) 침해(侵害) 주장(主張)에 관(關)한 판단(判斷) 소단락(小段落)에서 발췌(拔萃)함. 굵은 글씨체(글씨體)는 원문(原文)에 없으며 임의(任意)로 강조(强調)함.

법원(法院)은 '청동(靑銅)이 주장(主張)하는 것처럼 리그베다 위키의 저작물(著作物)이 약관(約款)에 의(依)해 운영자(運營者)에게 기부(寄附)된다는 것은 무효(無效)다' 라고 판결(判決)한 것이다.

/사건(事件) 전개(展開) 에서 보듯이 해당(該當) 가처분(假處分) 신청(申請) 결정문(決定文)이 나오기 전(前)만 해도 청동(靑銅)의 법무법인(法務法人) 측(側)에서 제출(提出)한 요약(要約) 자문서(諮問書) 는 '저작권(著作權) 기부(寄附) 약관(約款)은 이러한 이유(理由)로 만들어진 것이며 법적(法的)으로 문제(問題)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라고 할 정도(程度)였는데, 법원(法院)의 해당(該當) 결정(決定) 이후(以後) 6월(月) 15일(日) 전면(全面) 개정(改正)된 새로운 리그베다 위키 약관(弱冠)이 나오게 되며, 새로운 이용약관(利用約款)에는 저작권(著作權)은 각(各) 기여자(寄與者)가 가진다 로 바뀌었다는 것은 법원(法院)의 판단(判斷)에 승복(承服)한 것으로 보인다.

4.1.3. 약관(約款) 고지(告知) 논란(論難) [편집(編輯)]

1. 본(本) 약관(約款) 및 방침(方針)은 비가입자(加入者)를 포함(包含)한 모든 접속자(接續者)와 회사(會社) 사이의 관계(關係)에서 그 효력(效力)을 가지며 리그베다 위키 서비스를 이용(利用) 시(時) 반드시 본 약관(約款)을 충분히(充分히) 확인(確認)하여야 합니다.
이 내용(內容)을 다음과 같은 식(式)으로 해석(解釋)하여 많은 사용자(使用者)의 분개(憤慨)를 샀다. 이 의미(意味)는 " 문서(文書)가 사유재산(私有財産)이 된다는 사실(事實)을 알려준 적은 없지만 아무튼 이제 당신(當身) 문서(文書)는 제 겁니다. "라는 뜻이 된다.

청동(靑銅)은 비가입자(加入者) 작성(作成)/수정(修正)의 모든 권리(權利) 기부(寄附)나 약관(約款)을 접근성(接近性)이 매우 떨어지는 방법(方法)으로 고지(告知)했으며 동의여부도(同意與否度) 묻지 않았다. 보통(普通), 아니 당연히(當然히) 대부분(大部分)의 포털사이트는 이메일로 변경(變更) 사실(事實)을 공지(公知)하거나 홈페이지의 보이는 부분(部分)에 변경사실(變更事實)을 알린다. 비회원(非會員)의 경우(境遇)에도 추후(追後) 분쟁(紛爭)이 발생(發生)할 수 있는 서비스를 사용(使用)하면 이용(利用) 전(前) 약관(約款)에 동의(同意)해달라는 글은 띄우는 것이 보통(普通)이다. 반면(反面) 리그베다 위키의 경우(境遇) 일반게시(一般揭示)글로 흐르는 공지(公知) 처리(處理)했다. 때문에 이용자(利用者)들은 약관(約款)이 수정(修正)됐다는 사실(事實)조차 몰랐다. 사실상(事實上) 고지(告知)하지 않은거나 다름없다는 비판(批判)이 많다. 일례(一例)로 그 당시(當時)에 사이트 회원가입(會員加入)을 시도(試圖)하면 문제(問題)의 약관(弱冠)이 등장(登場)했으며 이에 동의(同意)하면 회원(會員)은 약관(約款)에 귀속(歸屬)된다. 또 접근성(接近性)이 매우 떨어지게 고지(告知)하고 동의여부도(同意與否度) 묻지 않았음에도 불구(不拘)하고 약관(約款)은 모든 접속자(接續者) 에게 적용(適用)된다. 다른 사이트도 회원(會員) 비회원(非會員) 여부(與否)를 가리지 않고 사이트 이용안내(利用案內)에 따른 약관(約款)에 일단(一旦)은 부분적(部分的)으로 적용(適用)되기는 하지만(애초에 그 경우(境遇)에도 비가입자(加入者)의 경우(境遇) 편집(編輯) 등(等)의 작업(作業)을 실행(實行)하는 기능(機能)을 작동(作動)(클릭)했을 때 약관(約款)에 동의(同意)할 것인지 일일이(一一이) 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예 비(非)로그인 이용(利用)을 막(幕)던가.)리그베다 위키는 불공정(不公正) 약관(約款)이라 더 큰 문제(問題)가 되는 것. 또한 게시판(揭示板) 비가입자(加入者)는 약관(約款)을 열람(閱覽)할 방법(方法)이 사실상(事實上)(리그베다 위키 운영관련(運營關聯) 항목(項目)이 존재(存在)하지만, 위키 시스템에서 운영(運營) 관련(關聯) 항목(項目)으로 처리(處理)하기만 했지. 접근성(接近性)이 떨어진다.) 없었고 보이는 것은 CCL 마크 뿐. 당연히(當然히) 사용자(使用者)들은 자신(自身)이 편집(編輯)한 문서(文書)가 CCL에 의거(依據)하여 널리 사용(使用)될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하지만 위와 같은 식(式)으로 약관(約款)이 그 고지(高地) 의무(義務)를 성실하게 이행(履行)하지 않으면 그 약관(約款)은 성실(誠實)한 고지의무(告知義務)를 지키지 않은 것이 되고, 불공정(不公正) 약관(約款)이라 해석(解釋)할 수 있게 되며, 이 역시(亦是) 약관(約款) 자체(自體)를 무효(無效)로 만드는 것이 가능(可能)하다.

애초(애初)에 리그베다 위키의 이용(利用) 약관(約款)은 2013년(年) 9월(月)에 만들어진 것이며, 그 이전(以前)의 약관(弱冠)이 전혀(全혀) 없을 당시(當時)를 고려(考慮)한다면 새로 만들어진 이용약관(利用約款)은 사용자(使用者)들의 피드백을 통해 보다 공개적(公開的)으로 만들어지고 사용자(使用者)의 동의(同意)를 충분히(充分히) 얻었어야 했다. 또한 약관(約款)이 없었을 당시(當時)의 모든 사용자(使用者)가 암묵적(暗默的)으로 동의(同意)했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를 벗어나서, 저작권(著作權)을 위임(委任)받는다거나 하는 추가적(追加的)인 저작권(著作權) 조항(條項)을 넣으려면 좀 더 신중했어야 했다. 사용자(使用者)들의 피드백을 제대로 받지 않고 당시(當時) 법무법인(法務法人)을 통해서 급조(急造)한듯 만들어 2013년(年) 9월(月)에 고지(告知)되기 시작(始作)한 이용약관(利用約款)은 이렇듯 분쟁(紛爭)의 불씨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앞 부분(部分)(저작권(著作權) 기부(寄附) 논란(論難))에서 보았듯이 한국(韓國) 법원(法院)은 약관(弱冠)의 저작권(著作權) 부분(部分)이 '불공정(不公正)하며 무효(無效)로 봄이 상당(相當)' 하다고 하였고 결국(結局) 이를 완전히(完全히) 뜯어고친 새 약관(約款)을 제시(提示)하게 되었다.

4.1.4. 소급적용(溯及適用) 논란(論難) [편집(編輯)]

위 일부개정안(一部改正案)은 법무법인(法務法人)의 검토(檢討)를 거쳐 최대한(最大限) 유예기간(猶豫期間) 없이 즉시(卽時) 적용(適用)할 것이며, 적용(適用)이 완료(完了)되는대로 기존(旣存) 위키글에도 소급적용(溯及適用)됩니다.
2015년(年) 4월(月) 15일(日), "공개하기로한(公開下岐路韓) 자문서(諮問書) 내용(內容) 및 리그베다 위키의 공개입장(公開立場)" 중(中)에서 ( 보존(保存) )
리그베다 위키 측(側)은 2013년(年) 9월(月) 이전(以前)까지의 문서(文書)에도 약관(約款)을 소급적용(溯及適用)한다는 입장(立場)이다. 여태까지 공공재(公共財)였던 것도 이제 전부(全部) 우리 겁니다 그 시점(時點) 전(前) [8] 까지 여러 기여자(寄與者)들이 CCL에 의거(依據)하여 리그베다 위키에 게시(揭示)한 문서(文書)에도 적용(適用)되는 것으로, 명백(明白)한 저작권(著作權) 침해(侵害) 라는 의견(意見)이 유력(有力)하다. 그 이전(以前)의 약관(約款)을 최대한(最大限) 리그베다 측(側)에 유리하게 해석(解釋)하여 별(別) 문제(問題) 없다고 주장(主張)하는 경우(境遇)도 있는데, 약관(約款)은 약관법(約款法)에 따라 고객(顧客). 즉(卽),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유리하게 해석(解釋)되어야 한다.
제(第)5조(條)(약관(弱冠)의 해석(解釋))
① 약관(約款)은 신의성실(信義誠實)의 원칙(原則) 에 따라 공정하게 해석(解釋)되어야 하며 고객(顧客)에 따라 다르게 해석(解釋)되어서는 아니 된다.
② 약관(弱冠)의 뜻이 명백(明白)하지 아니한 경우(境遇)에는 고객(顧客)에게 유리하게 해석(解釋)되어야 한다.
-약관(弱冠)의 규제(規制)에 관(關)한 법률(法律)

4.1.5. 종합(綜合) [편집(編輯)]

bIJ6P4u
CCL 2.0 수칙(守則) - 4. 이용허락(利用許諾)의 제한(制限) 中

현(現) 리그베다 위키 관리자(管理者)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약관변경후(約款變更後) 문서(文書)를 사유재산화(私有財産化)하는 만행(蠻行)을 저질렀다. CCL에서 리그베다 위키를 '이용허락자(利用許諾者)'로 보든 '귀하(貴下)'로 보든 이 사실(事實)은 동일(同一)하다.

운영진(運營陣)의 잘못을 열거(列擧)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약관(弱冠)이 인정(認定)될 경우(境遇) 2013년(年) 9월(月) 6일(日) 이전(以前) 문서(文書), 인정(認定)되지 않을 경우(境遇)에는 모든 문서(文書)들이 전부(全部) CCL 조항(條項)에 의거(依據)해 해당(該當) 문서(文書)의 저작자(著作者)들이 위키 이용자(利用者)들에게 배포(配布)와 사용(使用)을 허락(許諾)한 것으로 처리(處理)된다. 이렇게 엄연히(儼然히) 저작권자(著作權者)가 존재(存在)하는 문서(文書)를 운영진(運營陣)은 무단(無斷)으로 수정(修正)한 약관(約款)을 통해 자신(自身)의 사유재산(私有財産)이라 주장(主張)하고 있다. 당신(當身)들의 문서(文書)는 이젠 저만의 것입니다
  • 절대(絶對) 다수(多數)의 위키러 들은 리그베다 위키가 비영리(非營利)로 운영(運營)되고, 자신(自身)이 작성(作成)한 문서(文書)에 대(對)한 저작권(著作權)은 당연히(當然히) 자신(自身)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았지만, 사실(事實) 2013년(年) 9월(月) 이후(以後) 위키러들이 작성(作成)한 문서(文書)는 멋대로 바꾸고 고지(告知)하지도 않은 불공정(不公正) 약관(約款)에 의(依)하면 리그베다 위키 운영진(運營陣)의 재산(財産)이 된다 . 비영리(非營利)는 개뿔! 사실(事實) 사유재산(私有財産)이었답니다
  • 저런 식(式)으로 위키의 문서(文書)들을 자신(自身)의 사유재산(私有財産)으로 만들려면, 관리자(管理者)는 먼저 위키러들에게 저작권(著作權) 양도(讓渡)에 대(對)해 '능동적(能動的) 동의(同意)'를 구(求)해야 한다. 제대로 된 고시(考試)를 거치지 않고─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이러한 저작권(著作權) 양도(讓渡) 약관(約款)을 '수동적(受動的) 동의(同意)'를 통해 적용(適用)하는 것은 엄연히(儼然히) 불공정약관(不公正約款)의 충족요건(充足要件)에 부합(符合)한다.

이용자(利用者)들이 분노(憤怒)하였던 것은 자기(自己)들이 힘들여 쓴 문서(文書)의 저작권(著作權)이 자기(自己)의 것이 아니게 되며, 그럼에도 불구(不拘)하고 내 것이 아닌 문서(文書)로 생긴 문서(文書)의 법적(法的) 책임(責任)을 부담(負擔)해야 하며, 또한 광고(廣告)를 부착(附着)해 이것으로 수익(收益)을 얻었다는 점(點)이었다. 즉(卽), "꿀은 청동(靑銅)이 혼자서 먹고 벌침(벌針)은 이용자(利用者)들이 쏘이라" 는 소리다.

물론(勿論), 법적(法的)으로 문제(問題)가 되는 내용(內容)을 인터넷에 함부로 써올리면 그 글을 쓴사람이 책임(責任) 지는게 맞다. 대표적(代表的)으로 디씨인사이드에 예비역(豫備役)이 군통신암호표(軍通信暗號票)를 올렸다가 그대로 구속(拘束)이 되는 사례(事例)가 있었는데, 그렇다고 김유식이 구속(拘束)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청동(靑銅)의 개정(改正)된 약관(約款)은 그런종류(種類)의 경고성(警告性) 설명(說明)이 아니라, 여태까지 기여(寄與)했던 기여자(寄與者)들의 뒷통수를 치는 식(式)으로 어그로가 매우 심(甚)하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표현(表現)을 잘 해야 하는데, 청동(靑銅)의 약관(約款)에는 여태까지 리그베다 위키를 성장(成長)하게 해준 이용자(利用者)들에 대(對)한 감사(監査)나 배려(配慮)는 아주 눈꼽만큼도 없다는데서 이용자(利用者)들이 돌아버린 것이다.

아니면 차라리 법적(法的) 책임(責任)도 내가 지겠다 라고 나왔으면 이용자(利用者)들은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끝났을 뿐이고 이와같이 파문(波紋)으로 번지는 일은 없었다.

다만, 리그베다 위키가 재개장(再開場)하면서 약관(約款)이 다소(多少) 변경(變更)되었다. 이 약관(約款)에 따르면 "기여자(寄與者)는 자신(自身)이 참여(參與)한 위키 등(等)에 대(對)하여 참여(參與)한 부분(部分)에 한하여 저작권(著作權)을 가집니다."라고 수정(修正)되어 있으며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에서 가장 문제(問題)가 되었던 개별(個別) 기여자(寄與者)들의 저작권(著作權)을 인정(認定)한다. 하지만 이미 이용자(利用者)들은 다 떠난 뒤였고, 소 잃고 외양간(외양間)이나 고친 셈이다.

4.1.6. 비영리(非營利) = 광고(廣告) 금지(禁止)? [편집(編輯)]

리그베다 위키 는 2013년경(年頃)부터 구글 애드센스 를 띄우며 광고(廣告) 수익(收益)을 받고 있었고, 엔하위(下位)키 미러는 이보다 몇 년(年) 전(前)부터(2010년대 초(初)라고 한다) 광고(廣告)를 부착(附着)하고 있었는데, 이번(이番) 사태(事態)가 터지면서 갑자기 '리그베다 위키는 CC BY- NC -SA를 내세웠는데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얼마간(얼마間)의 수익(收益)을 얻었기 때문에 이는 CCL 위반(違反)이다 라는 여론(輿論)이 급격(急激)하게 강(剛)해졌다. 엔하위(下位)키 미러 또한 똑같이 NC를 어기고 돈을 벌어먹는 도구(道具)가 되었다고 비판(批判)했다. 이런 논리(論理)는 인터넷상(上)에 꽤 많이 퍼져서, 'CCL에서 NC를 달면 아예 광고(廣告)를 부착(附着)하는 등(等) 조금이라도 돈을 벌 수 있는 행위(行爲)를 하면 안 된다.' 라는 것이 거의 정설(定說)처럼 되어 있었다. 그러나 CCL을 만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측(側)은 그렇게 주장(主張)한 적은 없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재단(財團)의 설립자(設立者) 중(中) 한 명(名)인 로렌스 레직(職)(Lawrence Lessig)은 광고(廣告)로 수익(收益)을 얻는 사이트가 NC를 부착(附着)해도 라이선스 위반(違反)으로 간주(看做)하지 않는다 ( 링크 ) 라고 발언(發言)한 적 있다. 비록 그의 발언(發言)이 법적(法的) 강제력(强制力)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CC 측(側)의 공식적(公式的)인 주장(主張)까지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측(側)에서 이를 번복(飜覆)하는 어떠한 발언(發言)도 나오지 않은 상황(狀況)이다.

2009년(年)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측(側)은 '비영리(非營利)'에 대(對)한 사람들의 인식(認識)을 알아보는 조사(調査)를 수행(遂行)한 적 있었다. Defining Noncommercial 이 조사(調査)에 따르면 사람들마다 '비영리(非營利)'에 대(對)한 인식(認識)이 다르다고 하며, 추가적(追加的)인 논의(論議)가 필요(必要)하다는 것으로 결론(結論)을 맺고 있다. 공식적(公式的)으로 '광고(廣告) 송출(送出) = 영리(怜悧) = NC와 광고(廣告)는 양립(兩立) 불가(不可)' 라고 주장(主張)하고 있지 않고 있다. [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본사(本社)가 위치(位置)하고 있는 미국(美國)에도 수많은 사이트들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를 사용(使用)하고 있고, 그 중(中)에는 수익(收益)을 얻기 위한 광고(廣告) 개제(改除)를 하고 있는 사이트들도 있으며, NC를 표방(標榜)하면서 동시(同時)에 광고(廣告)를 달고 있는 사이트들 또한 있다. 그러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측(側)에서 이런 사이트들이 자신(自身)들이 고안(考案)한 CC를 위반(違反)하는 그릇된 행위(行爲)를 하고 있다고 항의(抗議)하거나, 불법적(不法的)인 약관(約款)을 내세웠다며 고소(告訴)를 한 일은 없다. 애초(애初)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측(側)에서도, 로렌스 레직(職)의 광고(廣告) 부착(附着) = NC 위반(違反) 아님 발언(發言)의 사례(事例)도 있고, NC 조항(條項)을 어기는 불법적(不法的)인 영리(營利) 행위(行爲)에 대(對)한 명확(明確)한 기준(基準)을 제시(提示)하고 있지 않기 때문.

미국(美國)의 '비영리(非營利) 조항(條項) + 광고(廣告)'를 동시(同時)에 내세우고 있는 위키의 사례(事例)를 들자면, 위키아 에서 호스팅을 받고 있는 [10] PC게이밍 위키 (CC BY-NC-SA 3.0), 로스트페디아 (CC BY-NC-ND 2.5)와 같은 곳이 있고, 그 이외(以外)에는 위키하우 (CC BY-NC-SA 3.0) 같은 실제(實際) 사례(事例)가 있다. 다시 한 번(番) 말하지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측(側)은 자신(自身)들의 모국(母國)에 있는 이 위키에 대(對)해서 이들이 불법(不法) 행위(行爲)를 하고 있다고 주장(主張)한 적이 없다. 다만, 이런 위키들은 자체(自體) 사이트 약관(約款)에 약간(若干)의 추가(追加) 조항(條項)을 덧붙이는데, 위키아 의 경우(境遇)에는 사전(事前)에 영리적(營利的) 이용(利用) 허가(許可) 에 동의(同意)하는 것으로 비영리(非營利) 저작물(著作物)을 가져올 수 있다는 약관(約款)이 있고, 위키하우의 경우(境遇)에는 위키하우에 문서(文書)를 기여(寄與)한 사람과, 위키하우 사이트 측(側)이 공동(共同)으로 저작권(著作權)을 행사(行事) 하는 것에 동의(同意)하도록 하고 있다. 조금은 번거로운 우회로(迂廻路)를 거쳐야 하지만, 어쨌든 CC의 비영리(非營利) 조항(條項)과 영리(怜悧) 광고(廣告)가 공존(共存)하고 있다.

당초(當初) 사채(私債)꾼의 속살 글에서 "엔하위(下位)키 미러가 리그베다 위키보다 훨씬 더 많은 PV와 광고수익(廣告收益)을 내고 있습니다, 과연(果然) 누가 돈을 벌고 있을까요?"라고 발언(發言)한 것이, 리그베다 위키의 '저작권(著作權) 기부(寄附)'라는 불공정(不公正) 약관(約款)(결국(結局) 법원(法院)의 판정(判定)은 저작권(著作權) 기부(寄附)는 무효(無效)라는 것으로 결정(決定)났다)논란과 결합(結合)하면서, 내 문서(文書)의 저작권(著作權)을 빼앗아서 그걸로 돈벌이한다! 라는 의견(意見)이 걷잡을 수 없이 퍼졌고, 이와 같은 오해(誤解)가 널리 퍼진 것으로 보인다.
결국(結局) 청동(靑銅)은 리그베다위키 재(再)오픈 후(後) 리그베다위키도 CCL과 별도(別途)로 저작물(著作物)에 대(對)한 광고(廣告)를 허락(許諾)받는 방식(方式)으로 약관(約款)을 개정(改正)하게 된다. 리그베다 위키 대(對) 엔하위(下位)키 미러 가처분(假處分)의 결정문(決定文)에서 청동(靑銅)이 리그베다에 올려져 있는 문서(文書)의 저작권(著作權)을 기부(寄附)받을 수 없다 라는 법원(法院)의 판결(判決), 그리고 2015년(年) 6월(月)에 개정(改正)된 리그베다 위키의 약관(約款)에서 기여자(寄與者)는 자신(自身)이 기여(寄與)한 내용(內容)의 저작권(著作權)을 가진다 라는 조항(條項)과도 무관(無關)하지 않을 것이다.

4.2. 사업자(事業者) 정보(情報) 관련(關聯) 논란(論難) [편집(編輯)]

제(第)13조(條)(신원(身元) 및 거래조건(去來條件)에 대(對)한 정보(情報)의 제공(提供))
① 통신판매업자(通信販賣業者)가 재화등(財貨等)의 거래(去來)에 관(關)한 청약(請約)을 받을 목적(目的)으로 표시(標示)·광고(廣告)를 할 때에는 그 표시(標示)·광고(廣告)에 다음 각(各) 호(號)의 사항(事項)을 포함(包含)하여야 한다.
1. 상호(相互) 및 대표자(代表者) 성명(聲明)
2. 주소(住所)·전화번호(電話番號)·전자우편주소(電子郵便住所)
3. 제(第)12조(條)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公正去來委員會) 또는 특별자치도지사(特別自治道知事)·시장(市場)·군수(郡守)·구청장(區廳長)에게 한 신고(申告)의 신고번호(申告番號)와 그 신고(申告)를 받은 기관(機關)의 이름 등(等) 신고(申告)를 확인(確認)할 수 있는 사항(事項)
-전자상거래(電子商去來) 등(等)에서의 소비자보호(消費者保護)에 관(關)한 법률(法律)
속살 글에서 사업자(事業者) 등록(登錄)을 했다고 하여 리그베다 위키의 모(某) 유저(유저)가 사업자(事業者) 등록(登錄) 정보(情報)를 요청(要請)했다. 이에 청동(靑銅)은 사업자(事業者) 등록(登錄) 번호(番號)와 일부(一部) 내용(內容)을 가린 부가가치세(附加價値稅) 신고서(申告書)를 공개(公開)했고, 이 정보(情報)를 바탕으로 상호명(相互名) 등(等)도 공개(公開)되었다.

이후(以後) 해당(該當) 유저는 전자상거래법(電子商去來法) 에 따라 리그베다 위키 하단(下段)에 사업자(事業者) 정보(情報)를 지속적(持續的)으로 공개(公開)할 것을 지속적(持續的)으로 요청(要請)했다.

그러나 위 법(法) 조항(條項)을 보면 알겠지만 통신판매업자(通信販賣業者)가 광고(廣告)를 할 때 상호(相互) 등(等)을 공개(公開)해야 하는 의무(義務)가 있는 것은 "거래(去來)에 관(關)한 청약(請約)을 받을 목적(目的)으로" 할 때 뿐이고, 애초(애初)에 리그베다 위키 서비스는 전자상거래법(電子商去來法)에서 정의(定義)하는 통신판매(通信販賣)에도 해당(該當)하지 않는다. 수컷닷컴의 예(例)를 들어 반박(反駁)하는 경우(境遇)가 있는데, 수컷닷컴을 운영(運營)하는 수컷미디어는 자사(自社)가 발매(發賣)하는 도서(圖書)에 대(對)한 광고(廣告)를 하고 있으므로 저 법(法)의 대상(對象)의 포함(包含)된다 볼 수 있는 여지(餘地)가 있다.

4.3. 서버의 유지(維持) 비용(費用) [편집(編輯)]

청사장(靑社長)은 서버의 유지(維持) 비용(費用) 때문에 광고(廣告)를 달 수밖에 없다면서, 다음과 같은 주장(主張)을 했다.
  1. 리그베다 위키의 수익(收益)은 월(月) 60~80만(萬)으로 페이지뷰는 150만(萬)~200만(萬)이다. 운영비(運營費)는 월(月) 300만(萬)원 정도(程度)가 들어간다.
  2. 하지만 엔하위(下位)키 미러는 페이지뷰 1300만(萬) 이상(以上)이다. 누가 돈을 벌고 있겠는가?
  3. 현재(現在) 리그베다 위키는 사재(私財)를 털어서 운영(運營) 중(中)이다.
  4. 각종(各種) 소송(訴訟) 때문에 사업자(事業者) 등록(登錄)하고 로펌 선임(選任)해서 운영(運營) 중(中)이다. 돈이 필요(必要)하다. 그래서 광고(廣告)를 달았다.
  5. 미러 ip를 막아버렸지만 미러에서 우회(迂廻)해서 긁어간다. 그리고 지금(只今) 미(美)러 관련(關聯) 문제(問題)에 대(對)한 법적(法的) 절차(節次)를 밟고 있다.
  6. 옛날과는 달리 미러가 폐쇄(閉鎖)되어도 본관(本官)이 버틸 수 있게 발전(發展)되었다.
요약(要約)하자면 미러가 페이지뷰를 많이 가져가서 돈을 벌 수가 없으니 닫아버리겠다는 내용(內容)이다. 거기에 더해 미러와의 법적문제(法的問題)가 완전히(完全히) 해결(解決)되지 않은 상황(狀況)이기도 하다. 허나 이 주장(主張)의 진실(眞實) 여부(與否)에 의혹(疑惑)이 제기(提起)되었다. 절대로(絶對로) 나올 수 없는 금액(金額)이라고 한다.

2013년(年)에는 위와 같은 내용(內容)이 퍼지자 '리그베다 위키는 미(美)러보다 더 광고(廣告)를 많이 달고 있지 않느냐'며 CCL 관련(關聯)된 문제(問題)가 제기(提起)되었고, 이 과정(過程)에서 청동(靑銅)은 애드센스 광고(廣告)를 내렸으나, 같이 붙어있던 '쿠마켓'이라는 업체(業體)의 광고(廣告)에 대(對)한 문제(問題)도 제기(提起)되었다. 이에 청동(靑銅)은 '쿠마켓 광고(廣告)는 무가광고(巫歌廣告)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쿠마켓쪽 귀에 들어가면서 논란(論難)이 발생(發生)하였다. 정말로(正말로) 무가광고(武家廣告)가 맞는지 확인(確認)하기 위해 사람들이 쿠마켓측(側)에 메일을 보내기 시작(始作)했고, 일본(日本) 업체(業體)인 쿠마켓에서는 한국(韓國) 담당(擔當) 직원(職員)에게 일을 맡겼는데, 이 일을 맡은게 2015년(年)에 청동(靑銅)에게 외부업무(外部業務) 담당권(擔當權)을 맡은 사채(私債)꾼이었다.

4월(月) 12일(日), 관리자(管理者)가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를 크롤링하는 포크사이트와 rcsexport 기능(機能)을 차단(遮斷)하여 조항(條項)과 약관(弱冠)이 변경(變更)되는 걸 확인(確認)하지 못하게 했다. 또한 프로그램으로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를 가져가던 유저들의 ip를 차단(遮斷)했다. 이때 크롤링이 위키 서버 전체(全體) 트래픽 기준(基準)으로 수십(數十)프로를 사용(使用)한다 라는 헛소리를 하면서 변명(辨明)했다. 허나 이는 내부(內部) 이동(移動) 그래프 lo와 외부(外部) 서버 트래픽인(人) eth0조차 구분(區分)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었다.

여기에 더해서 서버 자료(資料)가 공개(公開)되었는데 사용량(使用量)이 평소(平素)에 10Mbps도 되지 않고 크롤링 때문에 부하(部下)를 많이 준 상태(狀態)마저도 14Mbps 상승(上昇)한 21Mbps 정도(程度)의 대역폭(帶域幅)을 사용(使用)하고 있다는 사실(事實)이 밝혀졌다. 이후(以後) 포크 사이트를 만들던 유저(유저)가 받은 메일에 따르면 데이터 트래픽의 문제(問題)가 아니라 크롤링 자체(自體)를 막기 위함 이었음이 밝혀졌다.

크롤링한 사용자(使用者)의 말에 따르면 DB는 10GB 정도(程度)의 크기여서 이 정도(程度)의 서버 운영(運營)은 서버 운영비(運營費) 만으로는 아무리 많이 나가도 한달에 20만(萬)원 이상(以上) 나가기 힘들 것이란 주장(主張)이 나와 한달에 300만(萬)원씩 적자(赤字)가 난다는 운영진(運營陣)의 말과 상반(相反)되어 의문(疑問)을 증폭(增幅)시키고 있었...는데 함장(艦長) 닉네임의 댓글에서 서버 운용비용(運用費用)이 예상(豫想)보다 더 나간다는 증언(證言) 이 나와 서버 운용비용(運用費用)은 미궁(迷宮)에 빠졌다.

그런데 모(某) IDC에서 1U 상면비(相面非) + 20Mbps Dedicate/100Mbps Shared를 임대(賃貸)하는 것은 약(約) 7만(萬)원 정도(程度)로도 할 수 있기에, '서버 유지(維持) 비용(費用) 과다(過多)'를 명목(名目)으로 영리화(營利化)를 주장(主張)하는 것은 이치(理致)에 맞지 않다. 리그베다 위키는 Cloudflare 를 이용(利用)하는 데, 만약(萬若) Cloudflare Business Plan을 이용(利用)하는 것이라면 월(月) 200달러의 비용(費用)으로 트래픽 절감(節減), 회선(回線) 가속(加速) 및 DDoS 방어(防禦)를 한큐에(!) 해결(解決)할 수 있다. # 따라서 서버 유지비(維持費) 운운(云云)하는 이야기는 운영진(運營陣)의 자료(資料) 조사(調査) 미비(未備) 및 선택(選擇) 문제(問題)의 결과물(結果物)이거나 운영진(運營陣)의 기존(旣存) 서버 유지비(維持費)에 대(對)한 주장(主張)이 거짓일 수 있다. 그러나 현재(現在)(2015년(年) 6월(月) 16일(日) 기준(基準)) 진행(進行) 중(中)이다가 강제(强制)로 동결(凍結)한 나무위키 비영리법인화(非營利法人火) 사건(事件)으로 실제(實際) 비용(費用)이 꽤 많이 나온다는 리그베다 위키측(側) 주장(主張)이 사실(事實)이었을 가능성(可能性)도 있다.

서버비가 많이 들어서 광고(廣告)를 올리겠다는 사람이, 스스로 그 서버 부담(負擔)을 떠안고 새로 위키를 만드는 걸 막는 행태(行態)를 보아, 서버 비용(費用)이 많이 드는 건 사실(事實) 거짓말이고, 포크와 미러를 훼방(毁謗)놓는 건 리그베다 위키를 영리화(怜悧化)하는데 방해(妨害)가 되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구심(疑懼心)이 강(剛)하게 제기(提起)되었다. 이런 의구심(疑懼心)을 강(剛)하게 뒷받침하는 것은 16일(日)날 발굴(發掘)된 운영자(運營者) 청동(靑銅)의 과거(過去) 블로그 글. 청동(靑銅)은 2012년(年) 1월(月) 리그베다 위키를 인수(引受)하며 이미 사업자(事業者) 등록(登錄)을 언급(言及)했으며, 라이센스 를 먼저 변경(變更)하는가 우측(右側)에 하청(下請)배너 를 받을 것인지를 고민(苦悶)하였다. 운영자(運營者) 왈(曰)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 고기 . 또한 블로그 글에 따르면 게시(揭示) 시점(時點)으로부터 1달 뒤인 2월(月)에는 사무소(事務所)를 얻어 사업자(事業者) 등록(登錄)을 마무리한다고 했다.

4.4. 로펌 관련(關聯) [편집(編輯)]

4.4.1. 로펌 선임(選任) 이유(理由) [편집(編輯)]

로펌을 선임(選任)할 만큼 중대(重大)한 이유(理由)가 없다는 이의(異議)가 제기(提起)되었다. 법적(法的) 책임(責任)이 사용자(使用者)에게 있다면 로펌을 왜 고용(雇用)하냐는 의견(意見)에서부터, 로펌을 고용(雇用)하는 건 미러를 공격(攻擊)하기 위함이라는 의견(意見), 로펌을 고용(雇用)하기 때문에 그렇게 적자(赤字)가 나는 거라는 의견(意見)까지 다양하게 제기(提起)되었으며, 심지어(甚至於)는 로펌이 없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疑惑)도 돌고 있다. [11]

요건(要件)은 사채(私債)꾼이 공개(公開)한 송사(宋史)의 일부(一部) 목록(目錄) 중(中)에서 실제로(實際로) 로펌을 선임(選任)할 만큼 심각(深刻)하게 비화(飛火)된 법적(法的) 문제(問題)는 의외로(意外로) 없었다 는 것이다. [12]

4.5. 자문서(諮問書) 언급(言及)만 반복(反復)한 미진(未盡)한 대응(對應) [편집(編輯)]

수많은 사람들이 리그베다로 일시(一時)에 유입(流入)되어 청동(靑銅)을 비판(批判)하고 리그베다 위키를 공격(攻擊)하고 있었으나, 유일(唯一)하고 공식적(公式的)인 리그베다 위키의 최고(最高) 책임자(責任者)인 청동(靑銅)은 적극적(積極的)으로 해명(解明)을 시도(試圖)하거나, 겉치레에 불과(不過)할 뿐이라도 사과(謝過)를 하지 않았다. 4월(月) 초(初)에 있었던 오프라인 모임 이후(以後)로 사채(私債)꾼이 한동안 외부(外部) 담당(擔當) 관리자(管理者) 의 직위(職位)에 있었으나, 그는 사태(事態) 수습(收拾)과 해결(解決)에 별(別) 도움을 주지 못한 채 병(病)크만 터뜨린 채 사임(辭任)해 버린 이후(以後)에는 사태(事態)를 수습(收拾)할 수 있는 것은 리그베다 위키의 그 어느 이용자(利用者)들도 아닌 청동(靑銅)뿐이었다. 그러나 청동(靑銅)은 '건의(建議) 게시판(揭示板)'을 만들어 놓고 '개선(改善)을 의(依)한 의견(意見)을 제시(提示)해 달라'고 선언(宣言)한 것과, 법무법인(法務法人)의 자문서(諮問書)를 받아 해명(解明)하겠다 만(萬) 반복(反復)했을 뿐, 수많은 사람들의 온갖 발언(發言)들(즉시(卽時) 약관(約款) 개정(改正)하라, 사과(謝過)하라, 내 기여(寄與)를 철회(撤回)하겠다...) 응답(應答)을 끊고 잠적(潛跡)하다시피 하였다. 이렇게 자문서(諮問書)에 모든 것을 걸은 청동(靑銅)의 태도(態度)를 보고 일부(一部) 사람들은 자문서(諮問書)에 마지막 희망(希望)을 걸었지만 (자문서(諮問書)가 모든 논란(論難)을 종식시키고 오해(誤解)를 풀어줄 줄 알았던 듯), 정작 4월(月) 15일(日)이 되자 자문서(諮問書)가 올라오기는 하였으나 그것은 그저 A41장(張)을 채울 정도(程度)의 내용(內容)에 불과(不過)하였고, 이용자(利用者)들이 원(願)하는 해명(解明)이라기엔 턱없이 부족(不足)하였다. 이로 인하여 이용자(利用者)들의 분노(憤怒)는 참을 수 없이 폭발(爆發)했고, 결국(結局) 리그베다 위키가 터지고야 말았다.

리그베다 위키가 터진 후(後)에 좀 더 상세(詳細)한 내용(內容)의 자문서(諮問書)가 나왔지만, 그 때는 이미 나무위키 리브레 위키 가 탄생(誕生)했기에 너무 늦었다.

한편(한便) 최초(最初)로 공개(公開)된 '요약(要約) 자문서(諮問書)'가 부실(不實)하다는 이유(理由)로 법률(法律) 자문(諮問) 자체(自體)가 주작(朱雀) 이라는 의혹(疑惑)이 제기(提起)되었으나, 청동(靑銅)이 민후로부터 자문(諮問)받은 사실(事實) 자체(自體)는 청동(靑銅)이 아닌 유저의 손에 의(依)해 확실(確實)해졌다. 이건 구스위키로 올라왔다. 자문(諮問)받았다고 알려진 법무법인(法務法人)의 홈페이지 에 상담문의(相談問議)를 한 결과(結果), 답변(答辯)이 청동(靑銅)이 지금(只今)까지 공개(公開)한 정황(情況)과 대체로(大體로) 일치(一致)하게 나타났다. 해당(該當) 게시판(揭示板)에는 비밀번호(祕密番號)가 걸려 있어서 확인(確認)이 어렵긴 하지만, 사실(事實) 이것까지 의심(疑心)하기는 좀 힘들 듯 싶다. 결국(結局) 구스위키에 비밀번호(祕密番號)가 공개(公開)되면서 사실(事實)로 확인(確認)됐다. 질문(質問) 답변(答辯) [13]

5. 반응(反應) [편집(編輯)]

운영자(運營者)에게는 우리가 단순(單純)한 잉여일(剩餘日) 수도 있다. 돈 버는 기계(機械)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이제 공공재(公共財)의 사유화(私有化)를 주장(主張)하는 자(者)에 맞서 우리의 권리(權利)를 쟁취(爭取)하자. 싸우자! 싸워서 이기자! 우리가 누구인가? 위키러다. 우리의 자부심(自負心)과 힘을 독재자(獨裁者)에게 보여주자! [14]
기여도(寄與度)는 리그베다 위키의 수익(收益)에 동원(動員)되며, 권리(權利)는 위키가 갖고 책임(責任)은 작성자(作成者)가 진다 [16] 는 기막힌 상황(狀況)에 놓이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분노(憤怒)를 감추지 못했다. 리그베다를 떠나 다른 대체(代替)위키를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로 인하여 생겨난 것이 바로 나무위키 , 리브레 위키 , 디시위키 등(等)의 위키들이다.

이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에 진실(眞實)을 요구(要求)합니다'는 내용(內容)의 항의(抗議) 사이트를 만들려는 유저(유저)들도(度) 있다.

위키 사용자(使用者)들은 CCL에 따라 정보(情報)가 공유(共有) 및 배포(配布)된다는 명시적(明示的)인 약속(約束)을 어기고 사익(私益)을 추구(追求)하여 규정(規定)을 몰래 바꿔 만든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사람이 갖는 운영(運營) 방식(方式)과 경쟁자(競爭者) 배제(排除)를 위해 리그베다 위키의 정보(情報)를 공유(共有) 거부(拒否)하는 본진(本震)의 행태(行態)에 분노(憤怒)하였다. 이후(以後) 본진(本陣) 위키 게시판(揭示板)에서는 사태(事態)를 멀리서 지켜보며 상황(狀況)을 보는 유입(流入) 인원(人員)들이 급증(急增)하였다.

4월(月) 17일(日)에는 사퇴(辭退)했다고 알려진 사채(私債)꾼의 고소(告訴)드립 트위터 및 사퇴(辭退) 흔적(痕跡) 미제거(美除去) 등(等)도 알려지면서 충격(衝擊)을 주었으며 청동(靑銅) 본인(本人)의 성명(聲明)도 털렸다.

법적(法的) 투쟁(鬪爭)이 없으면 이전(以前)처럼 가라앉을 수도 있으나, 두리뭉실했던 이전(以前)과 달리 결정적(決定的)인 증거(證據) 가 일파만파(一波萬波) 시사(示唆)되어 이 상태(狀態) 그대로의 유지(維持)하는 건 사실상(事實上) 불가능(不可能) 하다. 대놓고 언론(言論)에 여러번(番) 소개(紹介)되고 업계인도(業界印度) 눈팅하는 스케일의 인지도(認知度)라 후일(後日) 사건(事件)이 퍼져 외부(外部)에 의(依)해 고발(告發)될 가능성(可能性)이 더 크다. 또한 유저층(유저層)의 대안(代案)위키 창설(創設)이나 롤백 요청(要請)도 씹고, 운영자(運營者)의 사과문(謝過文)이나 약관(約款) 수정(修正), 비영리화(非營利火) 약속(約束)은커녕 뻗대고 있고, 사실상(事實上) 2013년(年) 사건(事件)과 이어져 사과(謝過)해도 너무 늦은 감(感)이 있다.

대한민국(大韓民國) 3위(位)에 꼽히는 위키의 인지도(認知度)로 암암리(暗暗裏)에 사익(私益)을 추구(追求)했으나 그 인지도(認知度)가 역(逆)으로 치명타(致命打)가 된 사례(事例)라 볼 수 있다.

이 와중(渦中)에 관리자(管理者) 유저(유저)들 간(間)의 해프닝 이 있었다.

운영진(運營陣) 측(側)의 영리화(怜悧火) 철회(撤回) 및 제대로 된 약관수정(約款修正), 회계자료(會計資料) 공개(公開)가 이행(履行)되지 않을 경우(境遇)에 심(甚)한 경우(境遇) 위키 폭파(爆破)(...) [17] 가 아니면 해결(解決)이 요원(遙遠)해 보이는 상황(狀況)이다. 물론(勿論) 유지비(維持費) 문제(問題)는 있다지만, 대한민국(大韓民國) 3위(位) 위키 의 갱신률(更新率)과 이용률(利用率), 트래픽과 외국(外國)도 이용(利用)하는 점(點)을 감안(勘案)하면 그다지 광고(廣告) 수익(收益)에 문제(問題)가 되지 않을 것 같다.

5.1. 대체(代替) 위키 움직임과 미약(微弱)한 성과(成果) [편집(編輯)]

이 사태(事態)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에 대(對)한 문제점(問題點)이 대대적(大大的)으로 지목(指目)되면서, 리그베다 위키에 안주(安住)할 수 없다는 여론(輿論)이 확산(擴散)되면서, 리그베다를 벗어난 대안(代案) 위키 를 설립(設立)하자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이 대안(代案) 위키에 대(對)해서 여러 가지 방안(方案)이 제기(提起)되었는데,
  • 엔하위(下位)키 미러 처럼,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를 가지고 와서 자체적(自體的)인 편집(編輯)을 시작(始作)하는 위키. 바로 나무위키 오리위키 가 존재(存在)한다. 다만 오리위키는 폐쇄(閉鎖)되었다.

yWKocN7
CCL 2.0 수칙(守則) - 3. 이용허락(利用許諾) 中
이 안을 지지(支持)하는 사람들과 대안(代案)위키들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의 본 조항(條項)에 의거(依據)하여,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를 'CCL을 따르는 적법(適法)한 포크' 를 내세우면서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를 가져온, 리그베다가 아닌 위키를 만들었다.
  • 옛 리그베다와는 아예 무관(無關)하게 새롭게 시작(始作)하는 위키, 리브레 위키 가 이에 해당(該當)한다고 할 수 있다.
  • 종합(綜合) 위키가 아닌, 특정(特定) 분야(分野)를 전문(專門)으로 하는 위키들의 설립(設立) [18] , 이미 존재(存在)하는 케이스로는 위키쨩 이나 포켓몬 위키 들이 있었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 당시(當時)에는, 리그베다의 데이터를 분할(分割) 하여 각각(各各)의 특정(特定) 분야(分野) 전문(專門) 위키를 만들자는 이야기도 나왔다. 유고연방(聯邦)의 해체(解體)? 새로 위키가 생긴 예(例)로는 EVE 온라인 을 전문(專門)으로 다루는 펀즈위키 가 있다.

그러나 리그베다 사태(事態)가 일어난 지 어느덧 9년(年)이 된 시점(時點)에서 돌아보면 이러한 대체(代替) 위키를 만들자는 움직임은 별다른 성과(成果)를 거두지 못했다 라고 평가(評價)할 수 있다. 대안(代案) 위키를 만들자는 목소리는 높았으나, 나무위키 리브레 위키 , 그리고 디시위키 정도(程度)가 그나마 성공적(成功的)인 케이스 라고 할 수 있는 편(便)이다. 당장(當場) 나무위키처럼 리그베다를 통째로 포크한(韓) 오리위키 도 이용자(利用者)들을 도통(都統) 찾아볼 수 없다가 개설(開設) 2년(年)이 갓 지난 2017년(年) 4월(月) 말(末)에 폐쇄(閉鎖)되었으며, 2016년(年) 5월(月) 나무위키 영리(怜悧) 논란(論難)으로 갈라져 나온 바다위키 역시(亦是) 1년(年) 만에 같은 운명(運命)을 맞았다. 또한, 리브레 위키나 디시위키 정도(程度)를 제외(除外)하면 새로 생겨난 위키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 때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揭示板)에서 떠들던 말대로라면, 수십(數十) 수백(數百)의 위키가 생길 것처럼 보였지만 말이다.

새로운 대안(代案) 위키를 세우는 것 이외(以外)에도, 누리위키 , 구스위키 나, 위키쨩 등(等)의 소규모(小規模) 위키/특정(特定) 주제(主題)를 전문(專門)으로 다루는 위키들이 있기는 했고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 이후(以後) 이런 위키들에 사람들이 유입(流入)될 것을 기대(期待)하기도 했지만, 리그베다 사태(事態) 때문에 이들이 관심(關心)을 받는 일은 없었다. 구(九) 엔하위(下位)키→리그베다가 이 분야(分野) 저 분야(分野) 가리지 않고 위키 열람자(閱覽者)들과 편집자(編輯者)들을 독점(獨占) 하는 구조(構造)였다면, 지금(只今)은 나무위키 로 운영(運營) 주체(主體)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如前히) 독점(獨占) 이나 다름없는 상태(狀態)다.

5.2. 이용허락(利用許諾) 철회(撤回) 움직임 [편집(編輯)]

자신(自身)이 작성(作成)한 문서(文書)가 누군가의 돈벌이에 이용(利用)될 수 있다는 사실(事實)을 깨달은 사람들은 문서(文書)를 대대적(大大的)으로 롤백시키거나, 아예 삭제(削除)하기 시작(始作)했다. 그러나 일부(一部) 유저(유저)들 청동(靑銅) 은 '불공정약관(不公正約款)이라도 약관(約款)은 약관(約款) 이니 지켜라', '네가 위키에 기여(寄與)한 것은 자신(自身)의 사익(私益)을 위한 것은 아닐 텐데 그게 누구 사유재산(私有財産)으로 쓰이든 뭐가 문제(問題)냐' 열정(熱情)페이 는 푼돈이라도 쥐어주지...이것은 그냥 갈취행위(喝取行位)잖아 , 고대(古代) 이집트 노예(奴隸)들도 일당(日當)은 받았다. '네가 모르고 했어도 아무튼 그건 이미 사유재산(私有財産)이 되었으니 롤백은 불허(不許)한다' 같은 발언(發言)을 하며 롤백을 저지(沮止)했다.

일부(一部)는 위키 게시판(揭示板)에다 구체적(具體的)인 방법(方法)을 문의(問議)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본인(本人) 확인(確認)의 어려움, 공동저작물(共同著作物)이라는 특유(特有)의 문제(問題) 등(等)으로 인해 속시원히 방안(方案)을 안내(案內)하기도 힘든 상황(狀況)이다. 이러한 일련(一連)의 롤백 사태(事態)를 두고 관리자(管理者)님께서 하신 말씀

그런데, 4월(月) 24일자(日子)로 FrontPage 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기여철회(寄與撤回)에 대(對)한 입장(立場)은 기존(旣存)과 동일(同一)합니다. 최초작성자(最初作成者)란 이유(理由)로 삭제(削除)할수는 없으며 해당(該當) 항목(項目)의 전문(專門)을 작성(作成)한 경우(境遇)라면 삭제(削除)해도 됩니다.
자신(自身)이 기여자(寄與者)라는 것을 입증(立證) 가능(可能)하다면 자신(自身)이 쓴 부분(部分)만 제거(除去)하게 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4월(月) 말(末) 현재(現在) 기여철회(寄與撤回)를 코멘트로 남기고 문서(文書)를 되돌리기했더니 IP를 차단(遮斷)당한 수많은 유저(유저)가 나타났다. 즉(卽) 기여철회(寄與撤回)를 해주겠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이고 기여철회(寄與撤回)를 하는 사람들은 IP를 차단(遮斷)함으로서 대응(對應)하는 것.

하지만 이미 마음이 떠난 유저들은 자기(自己)가 과거(過去)에 기여(寄與)했던 문서(文書)를 삭제(削除)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에 반대(反對)하여 문서(文書)를 복구(復舊)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그래서 복구자(復舊者)와 철회자(撤回者)들간(間)의 한바탕 전쟁(戰爭)이 일어났고, 리그베다 위키는 통제(統制) 불능(不能)의 상태(狀態)로 빠져들어 반달리즘이 판을 치게 되었다.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

5.3.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揭示板)에 대(對)한 성토(聲討) [편집(編輯)]

상세 내용 아이콘 ? 자세(仔細)한 내용(內容)은 리그베다 위키/문제점(問題點) 문서(文書)
번(番) 문단(文壇)을
부분(部分)을
참고(參考)하십시오.

5.4. 인터넷 여론(輿論) [편집(編輯)]

대형(大型) 포털사이트의 개인(個人) 블로그, 홈페이지나 SNS의 경우(境遇) "문제(問題)가 많은 곳이었다. 잘됐다." "이게 대체(大體) 뭔일이냐. 왜 없애 잘쓰고 있었는데." 로 의견(意見)이 정확히(正確히) 양분(兩分)되는 편(便). 또한 한국어(韓國語)로 서비스되는 여러 위키 사이트의 사용자(使用者)들은 "곪았던 문제(問題)가 터졌다. 언젠간 일어났을 일." 이라고 평가(評價)하는 분위기(雰圍氣)다. 예(例)를 들어 위키백과(百科) 에서는 안여(晏如)돼 오덕(五德) 들의 불펌 질(質)이 드디어 끝났다 [19] 며 위키백과(百科) 회원(會員)들이 축배(祝杯)를 드는 중(中)(...). ctrl+F로 리그베다를 검색(檢索)해보면 위키백과(百科) 회원(會員)들의 반응(反應)을 잘 알아볼 수 있다.

이렇게 여론(輿論)이 갈린 이유(理由)는 리그베다 위키의 태생(胎生)에 있다. 리그베다 위키는 소규모(小規模)의 서브컬쳐 커뮤니티에서 시작(始作)되었으므로, 위키사이트에 걸맞는 규정(規定)이 미흡(未洽)한 상태(狀態)로 8년간(年間) 이어졌다. 그래서 인터넷 사용자(使用者)들 중(中) 직간접적(直間接的)으로 피해(被害)를 입은 이들이 많으며, 위키위키의 대표주자(代表走者)인 위키피디아와 비교(比較)되는 일도 많았다. 또한 한국(韓國)에서 이명박(李明博) 정부(政府) 중기(中期)부터 저작권(著作權) 개념(槪念)이 차차 뿌리내리기 시작(始作)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實際로) 6, 7년전(年前)만 하더라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음원(音源) 파일은 물론(勿論) 심지어(甚至於) 게임이나 애니메이션까지 아무런 조치(措置)를 받지 않으면서 공유(共有)할 수 있었다. 특정(特定)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으면 다운로드할 필요(必要) 없이 네이버에 xx xx화(火)라고 치면 다 떴다. 지금(只今)도 다 뜬다
('리그베다 위키 해방(解放) 선언(宣言)' 게시(揭示)글을 제시(提示)하며) 해방(解放)이 아니라 독립(獨立)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왕이 폭정(暴政)을 일삼는다고 집을 통째로 들어 떼거지로 옆나라로 이사(移徙)가는 미친 국민(國民)들이랑, 그것때문에 자고 일어나보니 자기(自己) 집이 옆나라로 가 있는 국민(國民)들이 생기는데 ㅅㅂ 이게 정상임??
깨어있는 위키니트들이 사악(邪惡)한 독재자(獨裁者)를 향(向)한 정의(正義)로운 투쟁(鬪爭)을 통해 쟁취(爭取)한 자유(自由)
(설명충(說明蟲): 중(中)2병(甁) 걸린 씹덕(德)들이 지들 문서(文書)로 용돈(用돈)벌이하는 서버 제공자(提供者)를 향(向)한 정의병 걸린 발악(發惡)을 통해 쟁취(爭取)한 정신승리(精神勝利))
- 당시(當時)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들의 반응(反應)

일부(一部) 커뮤니티, 특히(特히) 디시인사이드와 같이 반(半)-오덕(五德) 및 반(半)-엔하위(下位)키 성향(性向)을 띠는 커뮤니티에서는 이 상황(狀況)에 대(對)한 반응(反應)이 썩 좋다고 할 순 없었다. 그야 멀정히 쓰던 엔하위(下位)키를 청동(靑銅)이 어쩌구저쩌구 한 것 때문에 혁명(革命)이니 해방(解放)이니 뭐시기 하면서 들고 일어나선 집단(集團)으로 이주(移駐)하는 상황(狀況) 자체(自體)가 그들에게는 별(別) 의미(意味) 없이 보였던 점(點)이라던가. 이 문단(文壇)에서는 부정적(否定的) 반응(反應)의 대표주자격(代表走者格)인 디시인사이드의 반응(反應)에 대(對)해 서술(敍述)한다.

위키 갤러리 의 존재(存在) 자체(自體)가 씹덕(德)들이 본진(本陣) 잃으니까 디시에 발 뻗치려는 행위(行爲) 로 간주(看做)되어 거부감(拒否感)을 조성(造成)한 점(點)이 원인(原因)으로 보인다. 본인(本人)들이 순례자(巡禮者)나 인터넷 공간(空間)의 특별한 존재(存在)인마냥 행동(行動)하던 위키인(人)들의 이미지도 그렇고, 기본적(基本的)으로 유동(流動) 닉 ㄴㄴ 친목(親睦) ㄴㄴ 사상(思想)이 주인(主人) 디시에서 좆목 친목(親睦) 성향(性向)의 위키인(人)들이 닉을 달고 갤(갤)을 이용(利用)하는 것은 당연지사(當然之事)인데, 이것 또한 이미지를 깎아먹은 원인(原因)이라 추정(推定)된다.

물론(勿論) 당시(當時) 상황(狀況)은 리그베다 위키에서 일어난 일련(一連)의 사건(事件)들에 대(對)한 주목(注目)이 더 컸고, 상당수(相當數) 라고 쓰고 일부(一部)라고 읽는다 의 디시인(詩人)들이 디시위키에 대(對)해 긍정적(肯定的) 반응(反應)을 보였다는 것을 봐선 무조건(無條件) 부정적(否定的)으로 생각했다고 할 순 없고, 시간(時間)이 더 경과(經過)하기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이다.

5.5. 언론(言論) 보도(報道) [편집(編輯)]


그렇지만 파이낸셜 투데이 한 군데에서만 보도(報道)된 상태(狀態)이며 다른 주류(主流) 언론사(言論社)에서는 이 상황(狀況)을 아예 다루지도 않은 상태(狀態)다. 다만 나무위키의 경우(境遇) 여성시대(女性時代) 해명(解明)글 조작(造作) 사태(事態) 에 대(對)한 기사(記事)에서 잠깐이나마 언급(言及)은 되었다.

6. 리그베다 위키( 청사장(靑社長) ) vs 엔하위(下位)키 미러( 퍼즐릿(里) 정(情) ) 소송(訴訟) [편집(編輯)]

2015년(年) 5월(月) 28일(日) 대한민국(大韓民國) 법원(法院) 에서 리그베다 위키와 엔하위(下位)키 미러 간(間) 소송(訴訟)에 대(對)해 가처분(假處分) 결정(決定)을 내렸다. 리그베다 위키 대(對) 엔하위(下位)키 미러 가처분(假處分) 신청(申請) 사건(事件) 결정문(決定文) 참조(參照).

엔하위(下位)키 미러와 관련(關聯)된 내용(內容)은 엔하위(下位)키 미러의 소송(訴訟) 문서(文書)를 참조(參照)할 것. 아래는 리그베다 위키에 대(對)한 관점(觀點)으로 가처분(假處分) 결정서(決定書)에 대(對)해 설명(說明)한다. 다만, 정식(正式) 재판(裁判)이 실시(實施)되면 법원(法院)이 이와는 다른 입장(立場)을 취(取)하여 다른 결과(結果)가 나올 수 있음을 주의(注意)할 것. 솔직히(率直히) 달라질 가능성(可能性)이 아주 적다
  • 청사장(廳舍醬)의 저작권(著作權) 및 데이터베이스권(卷) 관련(關聯) 주장(主張)은 법원(法院)의 인정(認定)을 받지 못했다. 특히(特히) 법원(法院)은 그 약관(約款)에 대(對)해 위법성(違法性)이 중대(重大)하여 무효(無效) 라는 입장(立場)을 밝혔다. 또한 청사장(靑社長) 이 프론트 페이지를 작성(作成)했거나 목차(目次), 항목(項目)을 작성(作成)한 행위(行爲), 유저들의 요구(要求)로 작성금지(作成禁止) 처리(處理)한 행위(行爲) 등(等)도 단순(單純)한 사이트 관리(管理)일 뿐 저작권(著作權)이나 데이터베이스권(權)과 관련(關聯)이 없다 는 입장(立場)을 밝혔다. 다만, 청사장(廳舍醬)의 변호인(辯護人) 측(側)이 이 부분(部分)에 대(對)한 내용(內容)을 좀 더 보완(補完)하여 재판(裁判)에 임(臨)할 가능성(可能性)이 있다.
  • 다만, 엔하위(下位)키 미러가 "엔하위(下位)키"라는 명칭(名稱)을 사용(使用)해 영리(營利)를 추구(追求)한 것은 부정경쟁방지(不正競爭防止) 및 영업비밀보호(營業祕密保護)에 관(關)한 법률(法律) 상(上) 부정경쟁행위(不正競爭行爲)에 해당(該當)된다고 보아 이로써 엔하위(下位)키 미러 는 당분간(當分間) 사용(使用)이 정지(停止)되었다. 현재(現在) 엔하위(下位)키 미러는 프론트 페이지만 남아있는 상태(狀態)인데, 이는 법원(法院)이 프론트 페이지 자체(自體)에는 저작권(著作權)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에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
  • 포크 , 미러링 행위(行爲) 자체(自體)에 대(對)해 법원(法院)이 '소명(疏明) 내용(內容)이 부족(不足)하다' 정도(程度)로 자세(仔細)한 입장(立場)을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전체적(全體的)인 기조(基調)로 볼때 법원(法院)의 입장(立場)은 포크, 미러링 행위(行爲) 자체(自體)는 문제(問題)될 것 없다는 입장(立場)인 듯하다. 특히(特히) 법원(法院)은 '엔하위(下位)키 미러의 명칭(名稱)을 사용(使用)한 영리행위(營利行爲) '만을 문제(問題)로 삼았을 뿐 그 외(外)의 저작권(著作權) 등(等)에 대(對)해서는 청동(靑銅) 측(側)의 주장(主張)을 일체(一切)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이런 논리(論理)라면 영리행위(營利行爲)가 아닌 포크, 미러링은 문제(問題)가 될 수 없기 때문.
  • 덧붙여 청사장(靑社長) 함장(艦長) 에게 엔하위(下位)키 명칭(名稱)에 대(對)한 사용(使用) 권리(權利)로 10만(萬)원을 지불(支拂)했다는 사실(事實)이 밝혀졌다. 엔하위(下位)키 가격(價格) 싸네 다만, 금액(金額)이 오고간 시점(時點)이 2014년(年) 7월(月)인 것으로 볼때, 재판(裁判)이나 영리(營利) 활동(活動)에 대비(對備)하여 상징적(象徵的)인 액수(額數)의 금액(金額)을 주고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식(式)으로 일찍부터 주도면밀(周到綿密)하게 일을 진행(進行)했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진행상황(進行狀況)을 공개(公開)하지 않은 저의(底意)가 대체(大體) 뭘까? 돈벌이

결론(結論)을 말하자면, 비록 가처분(假處分) 신청일(申請日) 뿐이지만, 청동(靑銅)은 상처(傷處) 뿐인 승리(勝利) 를 거뒀다.

이러한 내용(內容)은 소송기간(訴訟期間) 동안 임시(臨時)로 정(定)해진 가처분일(假處分日) 뿐, 소송(訴訟) 자체(自體)는 앞으로 개시(開始)되어 진행(進行)될 것이므로 위의 내용(內容)과 완전히(完全히) 다른 판결(判決)이 내려질 가능성(可能性)도 있다. 리그베다와 법무법인(法務法人) 민후 측(側)에서는 저작권(著作權), DB 부문(部門)과 관(關)해 따로이 소명(疏明)할 계획(計劃)이라는 입장(立場)을 밝혔다. 약관(約款) 가지고 설치는 게 전부(全部)인데 여기서 뭘 더 소명(疏明)할 수 있을까?

7. 리그베다 위키의 해명문(名門) [편집(編輯)]

revhe
2015년(年) 6월(月) 7일(日) 23시(時) 15분(分), 해명문(解明文)이 올라왔다.

겉보기에는 납득(納得)할만한 해명문(解明文)이지만, 이미 법원(法院)에서 저작권(著作權) 및 데이터베이스권(卷) 관련(關聯) 약관(約款)이 위법성(違法性)이 중대(重大)하여 무효(無效) 라는 입장(立場)을 밝혔기 때문에, 저작권(著作權)을 가지려 한 게 아니라는 해명(解明)은 설득력(說得力)이 떨어진다. 또한 이 해명(解明)대로라면 다른 사람들이 리그베다 위키의 자료(資料)를 퍼다가 새로 위키를 만드는 것을 방해(妨害)할 이유(理由)가 없다. [20] 이미 다른 위키 가 있는 지금(只今) 이 상황(狀況)에는 더더욱. 오히려 지금(只今) 당장(當場) 사업(事業)을 접고 더 이상(以上)의 금전적(金錢的) 손실(損失)을 막으며, 욕먹을 일 없이 조용히 사라지는 게 낫다.

게다가 리그베다 위키가 저작권(著作權)을 항상(恒常) 위임(委任)받아야 하는 사유(事由)도 명확(明確)하지 않다. 문서(文書)를 훼손(毁損)하는 사람들이 두렵다면, 그 사람들을 차단(遮斷)하고 훼손(毁損)된 문서(文書)를 복구(復舊)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CCL이 저작권법(著作權法)의 수익권능(收益權能)을 제한(制限)하기 때문에 위키로의 저작권(著作權) 위임(委任)이 필요(必要)하다고 언급(言及)되어 있는데, 이미 위키에 기여(寄與)한 사람들은 그 내용(內容)을 CC-BY- NC -SA, 즉(卽), 비영리(非營利)로 사용(使用)하도록 허락(許諾)한 상황(狀況)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권능(收益權能)을 제한(制限)한다는 이유(理由)로 저작권(著作權)을 위키에 위임(委任)할 필요(必要)는 없는 것이다.

또, 해명문(解明文)에는 수정자가(修正自家) 많은 경우(境遇) 실질적(實質的)인 저작권자(著作權者)를 가리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위키로 저작권(著作權)을 모으는 것이라고 언급(言及)되어있다. 특정(特定) 주체(主體)가 CCL을 어기고 위키의 내용(內容)을 배포(配布)하는 경우(境遇) [21] 해명문(解明文)의 내용(內容)처럼 저작권(著作權)을 지키는 것이 문제(問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境遇)에는 약관(約款)에 '기여자(寄與者)는 본인(本人)의 기여분(寄與分)에 대(對)한 저작권(著作權)을 지키는 행위(行爲)에 필요(必要)한 업무(業務) 대행(代行) 권한(權限)을 리그베다 위키에 넘기는 것에 동의(同意)하는 조항(條項)'을 추가(追加)하는 방법(方法)과 같이 굳이 저작권(著作權)의 위임(委任)이 없어도 해결(解決)할 수 있는 방법(方法)이 얼마든지 있다. 굳이 약관(約款)처럼 편집(編輯)한 그 순간(瞬間)부터 일체(一切)의 저작권(著作權)을 위임(委任)받을 필요(必要)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리그베다 위키 페이지 맨 아래에 있는, 이용허락자가(利用許諾自家) 임의(任意)로 배포(配布)를 제한(制限)하는 조항(條項)인, '리그베다 위키의 게시물(揭示物)은 관리자(管理者)의 명시적(明示的)인 동의(同意) 없이 상업적(商業的)인 용도(用度) 또는 대량(大量) 저장(貯藏), 재가공(再加工) 등(等)의 자료(資料) 수집(蒐集) 목적(目的) 으로 사용(使用)될 수 없고, 소프트웨어 혹은(或은) 기계적(機械的)인 방법(方法)을 통하여 수집(蒐集)될 수 없다 는 조항(條項)'은 대체(大體) 왜 있는 것인가?

게다가 리그베다 위(位)키가 보여준 손익(損益) 계산서(計算書)에 수상(殊常)한 점(點)이 있다 는 글이 올라왔다. 매출액(賣出額) 항목(項目)이 표기(表記)된 점(點)이 수상(殊常)하고, 수익금(收益金) 항목(項目)이 두 개(個)나 있다는 것. 즉(卽), 리그베다 위(位)키가 다른 사업(事業)을 하고 있을 가능성(可能性)을 보여준 것이다. 또한 손익(損益) 계산서(計算書)에 나온 적자(赤字)가 정말(正말) 광고(廣告) 수익(收益)이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다른 일 때문인지 알 도리(道理)가 없다는 것이다.

해명문(解明文)의 재무제표확인문(財務諸表確認門)에서 양식상(樣式上) 재무관련(財務關聯) 내용(內容)이 아닌 리그베다 위키 대표자(代表者) 성명(聲明)이 나와야 될 곳까지 가렸다는 사실(事實)까지 발각(發覺)되면서, 대표자(代表者) 성명(聲明) 미공개(未公開)는 고의적(故意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발견(發見)으로 사업자(事業者) 허위(虛僞) 등록(登錄)이 유력(有力)해졌지만, 결국(結局) 리그베다 위키 대(對) 엔하위(下位)키 미러 가처분(假處分) 신청(申請) 사건(事件) 결정문(決定文) 의 사건일반내용(事件一般內容)을 통해 청동(靑銅)이 리그베다 위키 대표자(代表者)가 거의 확실(確實)함이 알려지면서 관련(關聯) 의혹(疑惑)은 해소(解消)되었다. 그러나 대표자(代表者) 성명(聲明) 미공개(未公開)가 불법(不法)이라는 사실(事實)에는 변(變)함이 없으며, 청동(靑銅)이 왜 이러는지에 대(對)해서는 완전히(完全히) 미궁(迷宮)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사업자(事業者) 등록(登錄) 정보(情報)가 게시(揭示)되지 않은 점(點)에 대(對)한 해명(解明)이나, 블로그에서 나온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 고기 발언(發言)에 대(對)한 해명(解明), 나무위키 등(等) 포크한(韓) 위키에 대(對)한 이야기가 없는 점(點)도 이 해명문(解明文)의 진정성(眞情性)을 의심(疑心)케 한다.

8. 사태(事態) 이후(以後) 리그베다 위키 [편집(編輯)]

리그베다 위키의 근본(根本)이 되는 인터넷 소스코드부터 변경(變更)되어 그 전(前)의 리그베다 위키의 모습은 찾을 수 없게 되었고 되려 리그베다 위키에서 파생(派生)된 나무위키가 현재(現在)의 리그베다 위키보다 기존(旣存)의 리그베다 위키를 훨씬 더 닮은 소스코드를 사용(使用)하게 되었다.

이 사태(事態)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 이용자(利用者)들끼리 두 개(個)의 위키를 차리게 된다. 하나는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를 가져오지 않은 [22] 리브레 위키 이며, 리그베다 위키의 내용(內容)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다른 하나는 당신(當身)이 지금(只今) 이 문서(文書)를 읽고 있는 곳인, 나무위키 . 이 때문에 청동(靑銅)은 리브레 위키보다 나무위키를 훨씬 더 증오(憎惡)한다. 또한 이렇게 이용자(利用者)들이 다른 위키 두 곳으로 죄다 빠져나가는 바람에 리그베다 위키는 업데이트가 거의 멈춰 있는 상태(狀態)인데, 일례(一例)로 소나무 문서(文書)를 보면 2022년(年) 현재(現在)까지도 쿠션 활동(活動) 당시(當時)에서 문서(文書)가 조금도 변(變)한 게 없다. '넘나 좋은 것'과 '나 너 좋아해' 음반(音盤) 활동(活動)에 대(對)한 기록(記錄)이 아예 없고 의진(義陣)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출연(出演) 및 UNI.T 활동(活動), 복귀(復歸) 후(後) 기나긴 공백기(空白期) 및 팀 해체(解體)에 대(對)한 내용(內容)도 없다. 거기다 각종(各種) 롤 팀 문서(文書)들은 아직도 사태(事態)가 벌어지기 이전(移轉)인 4월(月) 15일(日)에 머무르는 경우(境遇)가 많다. 심지어(甚至於) G2 Esports 와 같은 15년(年) 이전(以前)에 유명(有名)하지 않았던 팀은 문서(文書) 자체(自體)가 없다!

보통(普通) 2시간(時間)마다 문서(文書) 편집(編輯)이 이루어지고 있는 형국(形局)이며 사람들이 잠을 자는 시간대(時間代)인 밤 9시(時)부터 아침 6시(時) 사이의 시간대(時間帶)에는 심(甚)할 경우(境遇) 문서(文書) 편집(編輯) 기록(記錄)이 아예 없는 경우(境遇) 마저 있다.

결국(結局) 리그베다 위키는 청위병(靑衛兵) 들과 청동(靑銅)의 지인(知人)들조차 보이지 않으며 [23] 유령(幽靈) 사이트나 다름 없는 상태(狀態)가 되었다. 2021년(年) 10월(月) 기준(基準)으로, 아직 남아있는 극소수(極少數) 사용자(使用者)들도 대다수(大多數)가 오탈자(誤脫字) 수정(修訂), 위키 문법(文法) 수정(修正), 반달(半달) 처리(處理) 수준(水準)에 멈추거나, 혹은(或은) 타 위키 이용자(利用者)들이 자기(自己)가 쓴 내용(內容) 퍼나르는 수준(水準)이다. 이는 그나마 있던 청위병(靑衛兵)과 지인(知人)들조차 사태(事態)에 완벽(完璧)히 실망(失望)해 개입(介入)을 포기(抛棄)했다는 근거(根據)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청위병(靑衛兵) 문서(文書)를 봐도 알 수 있겠으나, 위키 갤러리와 나무위키 유저(유저)들에게 네임드 청위병(靑位病)으로 찍힌 인물(人物)들은 정작 사태(事態) 전후(前後)로 아무 입장(立場) 표시(標示)도 안 하거나 잠적(潛跡)했다.

2021년(年) 10월(月) 20일(日)을 마지막으로 문서(文書) 수정(修正) 기능(機能)이 완전히(完全히) 막히면서 이제는 위키 사이트의 생명력(生命力)을 잃었고 2023년(年) 1월(月) 3일(日) 접속(接續) 불가(不可) 상태(狀態)가 되면서 사실상(事實上) 폐쇄(閉鎖)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9. 데자뷰? [편집(編輯)]

이러한 문제(問題)들은 이미 예전부터 조금씩 제기(提起)되고 있던 것이다. 특히(特히) 지난 2013년(年) 초(初)에 크게 사건(事件)이 터진 적이 있었다. 당시(當時) 기록(記錄)은 엔하위(下位)키가 리그베다 위(位)키가 되면서 증발(蒸發) 또는 비공개화(非公開化) 되어 직접(直接) 확인(確認)은 어려우나, 인터넷상(上)에서 당시(當時) 기록(記錄)을 다룬 게시물(揭示物)들을 찾아볼 수 있다.( 참고(參考)1 , 참고(參考)2 )

결국(結局) 이 일로 엔하위키에서 미러를 차단(遮斷)했는데, 그 이유(理由)는 대략(大略) 다음과 같다.
  1. 삭제(削除)/수정(修正)된 내용(內容)이 제때 적용(適用)이 안 돼서 법적(法的) 분쟁(紛爭)이 발생(發生) 가능(可能).
  2. 멋대로 도용(盜用)하는 사이트들이 미러를 핑계대고 있음.
  3. 엄연히(儼然히) 운영(運營) 주체(主體)가 다른 사이트인데, 미(美)러 관련(關聯) 문의(問議)가 본진(本陣)으로 오고 있음.
  4. 본진(本陣) 서버에 부담(負擔)이 감.
  5. 페이지뷰를 미러와 나눠먹어서 지원(支援)을 못 받은 적이 있음.
  6. 미러가 광고(廣告)를 달고 수익(收益)을 거두고 있음.
이러한 내용(內容)은 2015년(年)에 본격적(本格的)으로 사건(事件)의 발생(發生)을 부른 속살 글 에서도 유사(類似)하게 찾아볼 수 있다.
  1. 리그베다 위키의 수익(收益)은 월(月) 60~80만(萬)으로 페이지뷰는 150만(萬)~200만(萬)이다. 운영비(運營費)는 월(月) 300만(萬)원가량(假量) 들어간다.
  2. 하지만 엔하위(下位)키 미러는 페이지뷰 1300만(萬) 이상(以上)이다. 누가 돈을 벌고 있겠는가?
  3. 현재(現在) 리그베다 위키는 사재(私財)를 털어서 운영중(運營中)이다.
  4. 각종(各種) 소송(訴訟) 때문에 사업자(事業者) 등록(登錄)하고 로펌 선임(選任)해서 운영(運營) 중(中)이다. 돈이 필요(必要)하다. 그래서 광고(廣告)를 달았다.
  5. 미러 ip를 막아버렸지만 미러에서 우회(迂廻)해서 긁어간다. 그리고 지금(只今) 미(美)러 관련(關聯) 문제(問題)에 대(對)한 법적(法的) 절차(節次)를 밟고 있다.
  6. 옛날과는 달리 미러가 폐쇄(閉鎖)되어도 본관(本官)이 버틸 수 있게 발전(發展)되었다.
2013년(年)에는 위와 같은 내용(內容)이 퍼지자 '리그베다 위키는 미(美)러보다 더 광고(廣告)를 많이 달고 있지 않느냐'며 CCL 관련(關聯)된 문제(問題)가 제기(提起)되었고, 이 과정(過程)에서 청동(靑銅)은 애드센스 광고(廣告)를 내렸으나, 같이 붙어있던 '쿠마켓'이라는 업체(業體)의 광고(廣告)에 대(對)한 문제(問題)도 제기(提起)되었다. 이에 청동(靑銅)은 '쿠마켓 광고(廣告)는 무가광고(巫歌廣告)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쿠마켓쪽 귀에 들어가면서 논란(論難)이 발생(發生)하였다. 정말로(正말로) 무가광고(武家廣告)가 맞는지 확인(確認)하기 위해 사람들이 쿠마켓측(側)에 메일을 보내기 시작(始作)했고, 일본(日本) 업체(業體)인 쿠마켓에서는 한국(韓國) 담당(擔當) 직원(職員)에게 일을 맡겼는데, 이 일을 맡은게 2015년(年)에 청동(靑銅)에게 외부업무(外部業務) 담당권(擔當權)을 맡은 사채(私債)꾼이었다.

즉(卽), 2013년(年)의 사건(事件)과 2015년(年)의 사건(事件)은 '미러 논란(論難)→CCL 논란(論難)→광고(廣告) 투명성(透明性) 요구(要求)'로 이어지는 소름 끼치도록 유사(類似)한 전개양상(展開樣相)을 보이고 있다.

엔젤하이로 친목(親睦)질 사건(事件) 문서(文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해당(該當) 사건(事件) 자체(自體)는 해석(解釋)하기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일단(一旦) 엔하위(下位)키가 리그베다 위키로 분리(分離)되면서 친목(親睦)질 사건(事件) 문서(文書) 자체(自體)가 사라졌고 [24] , 리그베다 내(內)에서는 문의(問議) 게시판(揭示板)에 문서(文書)의 행방(行方)을 묻는 글이 올라와도 "엔젤하이로와 리그베다는 무관계(無關係)하므로 친목(親睦)질사건(事件)에 대(對)해서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대체적(大體的)인 여론(輿論)이었고, 리그베다의 운영(運營) 부조리(不條理)에 대(對)한 언급(言及)도 자연스레(自然스레) 묻혔다. 당시(當時)에 법적조치(法的措置) 이야기가 나온 뒤로 일반(一般) 유저(유저)들이 사건(事件)에 대(對)한 언급(言及) 자체(自體)를 기피(忌避)한 것도 있고.

고소(告訴)카페 이단심문사건(異端審問事件) 과도(過度) 비슷하다고 한다. 고소나(告訴羅) 고발(告發)이 발단(發端)과 관계된 점(點), 비정상적(非正常的)이고 은밀(隱密)했던 영리추구(營利追求) 면(面)에서.

모(某) 게임 에서도 커미션을 50만(萬)원밖에 주지 않았으면서 겨우 1등(等)만 당선(當選)하고 저작권(著作權)은 회사(會社)가 가져간 사례(事例) 가 있다. 그나마 50만(萬)원으로 올라가서 망정이지 처음 이벤트 공지(公知) 때는 겨우 10만(萬)원 이었다.

10. 참고(參考) 자료(資料) [편집(編輯)]

10.1. 참고(參考) 법률(法律) [편집(編輯)]

10.2. 유사(類似) 사례(事例) [편집(編輯)]

11. 패러디 [편집(編輯)]

이번(이番) 사태(事態)에 대(對)한 깨알같은 풍자(諷刺)가 올라와 사람들에게 빅웃음 큰 재미를 주고 있다.

11.1. 위키를 계승(繼承) 중(中)입니다 [편집(編輯)]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 기간(期間)에 발생(發生)한 패러디이다. 원본(原本)은 워크래프트3의 휴먼 엔딩이지만, 운영자(運營者) 청동(靑銅)이 2012년(年)에 엔젤하이로 산하(傘下) 엔하위키에서 리그베다 위키로 독립(獨立)하던 과정(過程) 및 2015년(年)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로 인해 막장이 되어가는 과정(過程)이 아서스 메네실이 서리한으로 인해 타락(墮落)하는 상황(狀況)과 묘(妙)하게 오버랩된다. 리그베다 위키에 이 패러디가 올라왔던게 대략(大略) 23-24일(日) 즈음인데 어찌보면 예언(豫言)이 이루어진 셈이다. 다만 패러디만 보면 함장(艦長)은 청동(靑銅)에게 뒤통수를 맞은 불쌍한 인물(人物)이지만, 일련(一連)의 사태(事態)에 함장(艦長)의 책임(責任)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사실상(事實上) 함장(艦長)이 운영(運營)하던 시절(時節)부터 곪아있던 부분(部分)이 청동(靑銅)의 병(病)크로 한번(番)에 터진 셈이니…

함장(艦長) : "아, 청동(靑銅)아."
Captain: "Ah, bronze."
청동(靑銅): "더 이상(以上) 위키니트 [25] 를 위해 희생(犧牲)하실 필요(必要)가 없습니다. 서버의 비용(費用)을 감당(堪當)할 필요(必要)도 없습니다. 제가 모든 걸 운영(運營)할 테니까요."
BRONZE: "You no longer need to sacrifice for the Wiki NEET s. You no longer need to bear the costs of the server. I've taken care of everything."
함장(艦長): "무슨 일이냐? 뭐 하는 게냐, 청동(靑銅)아? "
Captain: "What is this? What are you doing, BRONZE? "
BRONZE: " This wiki shall fall. And from the ashes shall arise a new Wiki , that will shake the very foundation of the Wiki world."

11.2. 기타 패러디 [편집(編輯)]

청동씨(靑銅氏) 이건 아니죠, 돌아와서 얘기를 하세요
원래(元來) 이 말은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 당시(當時) 청동(靑銅)에게 익명(匿名)의 유저(유저)가 하던 말이다. 나무위키의 운영진(運營陣)에게 쓰이는 패러디가 많다. 주어(主語)만 고쳐서 말한다.

리그베다 위키가 해킹당했을 때 사이트 상단(上段)에
청동씨(靑銅氏) 이건 아니죠, 돌아와서 얘기를 하세요 -anonymous
라고 떴었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私有化) 사태(事態) 이후(以後) 위키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등장(登場)한 것을 대위(大尉)키시대(時代)라고 부른다. [26] 실제로(實際로) 리브레 위키 디시위키 에는 그러한 항목명(項目名)으로 문서(文書)가 작성(作成)되어 있다. 그리고 실제로(實際로) 청동(靑銅)이 그런 말을 한 적은 없지만 "내(內) 위키 사이트 말인가? 원(願)한다면 주지. 잘 찾아 봐라! 세상(世上)의 모든 지식(知識)을 그 곳에 두고 왔다!" 라는 드립이 흥(興)했다. [27]

12. 관련(關聯) 문서(文書) [편집(編輯)]

[1] 특히(特히) 텍스트 게시물(揭示物)에 대(對)한 [2] 아카이브 보존(保存)글 [3] 위키 시스템 관리(管理)는 1인(人)이 하고, 부설(附設) 커뮤니티는 여러 명(名)이 다루다가 2013년경(年頃)에 별도(別途) 사이트로 완전히(完全히) 이주(移住)했다. 사이트명(命)은 엔젤하이로 NTX. [4] 임시(臨時)로 공지사항(公知事項)으로 분류(分類)해서 위키 게시판(揭示板)에 맨 위에 올리는 것을 말한다. 근데 위키 게시판(揭示板) 자체(自體)부터가 이용률(利用率)이 그리 높지 않은데다 말 그대로 임시공지(臨時公知)라서 몇시간(時間)만에 내려갈 수도 있고 몇주(週)만에 내려갈 수도 있다. 확실(確實)한건 시간(時間)이 지나면 묻혀버리는 공지(公知) 를 썼기에 사람들이 많이 알지도, 잘 기억(記憶)하지도 못한다는 것. [5] 여기서 저작재산권자(著作財産權者)는 당연히(當然히) 위키에 해당(該當) 기여(寄與)를 한 유저(유저)다. [6] 위키 유저들은 엄연히(儼然히) 공공(公共)재로써 자신(自身)의 기여분(寄與分)을 이용(利用)할 것을 요구(要求)한 것이다. [7] CCL 2.0은 DB권(卷) 을 정의(定義)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이 내용(內容)은 CCL을 위반(違反)한 저작권(著作權) 추가(追加) 조항(條項)이 아니다. [8] 여러 문제(問題)에도 불구(不拘)하고 그 때 변경(變更)된 약관(弱冠)이 유효(有效)하다면. [9] 상기(上記)한 내용(內容)은 이 글을 참조(參照)하여 작성(作成) 했다. [10] 대부분(大部分)의 위키아(兒) 계열(系列) 위키는 CC NC를 내세우진 않지만, 앞으로 언급(言及)할 몇몇 위키의 사례(事例)가 있다. [11] 과거(過去)의 리그베다 위키 위키 게시판(揭示板)에, '법무법인(法務法人) 집현전(集賢殿)'이라는 곳에서 리그베다의 법적(法的) 자문(諮問)을 담당(擔當)한다는 글이 게시(揭示)된 적 있었으나, 현재(現在)는 찾을 수 없다. [12] 공개(公開)한 송사(訟事) 의외(意外)의 항목(項目)들(특히(特히) 종교(宗敎)) 관련(關聯) 고소장(告訴狀)과 고발(告發)이 꽤 자주 들어온다. 또한, 법적(法的) 문제(問題)로 비화(飛火)되기 이전(以前)에 처리(處理)하여 수면(水面)위로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 오프라인 모임에서 고소(告訴) 및 고발(告發) 부분(部分)은 생략(省略)될 가능성(可能性)이 있다. 불규칙적(不規則的)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境遇)엔 24시간(時間) 호출(呼出) 가능(可能)한 변호사(辯護士)를 매수(買收)하는 게 나은 편(便)이다. [13] 비밀번호(祕密番號)는 587785 섹드립 [14] 이 글은 리그베다 위키 동명(同名) 문서(文書)에 존재(存在)했었다. 하지만, 며칠 만에 삭제(削除)되고, 롤백되지 않았다. 여러모로 비운(悲運)의 글. [15] 관리자(管理者)에게 저항(抵抗)하면서 쓴 한 위키러의 글. 청동(靑銅)의 영리화(營利化)에 반대(反對)해 롤백과 문서폐기(文書廢棄), 문서수정(文書修正)을 하다가 청위병(靑衛兵)들이 이유(理由) 같지도 않은 이유(理由)로 신고(申告)하자 관리자(管理者)는 또 자기(自己)에게 불리(不利)해질까봐 ip차단(遮斷)을 하였다. 그러자 어떤 이용자(利用者)가 위키방(房)에 쓴 게시물(揭示物)을 썼는데, 이 게시물(揭示物)의 제목(題目)이 저 글이다. 내용(內容)을 읽은 청위병(靑衛兵)들과 관리자(管理者)는 그걸 가볍게 무시(無視)하다 된통 당(當)했다. 이때 청위병(靑衛兵)들은 반달(半달)하지 말라며 청동(靑銅)을 옹호(擁護)했다. 영리화(營利化)해도 상관(相關)없다면서, 아주 온갖 민폐(民弊)를 끼치자 게시판(揭示板)에 이 제목(題目)과 청동(靑銅)과 청위병(靑衛兵)들을 욕(辱)하거나 조목조목(條目條目) 비판(批判)하는 글을 썼다. 하지만 이내 청동(靑銅)이 돌아오고 나서 이 글은 청동(靑銅)에 의(依)해 묻히고 말았다. [16] 사실(事實) 대부분(大部分)의 위키위키에서는 문제(問題) 발생시(發生時) 작성자(作成者)가 책임(責任)을 지지만, 그 대신(代身) 저작권(著作權)은 여전히(如前히) 작성자(作成者)의 것으로 남되 타인(他人)이 이용(利用)하고 배포(配布)하는 것을 허락(許諾)하는 것이다. 즉(卽) 의무(義務)가 있는 대신(代身) 권리(權利)(저작권(著作權))도 보장(保障)되는 것. 하지만 리그베다 위키는 저작권(著作權)을 운영진(運營陣)이 가지면서, 책임(責任)은 작성자(作成者)만 져야 하는 구조(構造)다. 즉(卽) 권리(權利)는 없는데 의무(義務)만 있는 것. [17] 아닌게 아니라 리그베다 위키의 폐쇄(閉鎖)만이 답(答)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꽤나 많다. 더 이상(以上) 청동(靑銅)을 믿기가 어렵고 문제(問題)가 꼬여 위키 폭파(爆破)→데이터베이스만 이어받아 리그베다 위키와 무관(無關)한 신(新) 위키의 탄생(誕生)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기존(旣存) 인지도(認知度)로 인한 트롤들의 위협(威脅)과 소송(訴訟)의 위험(危險) 등(等)을 원활히(圓滑히) 처리(處理)할 정도(程度)로 운영(運營)이 잘 되는 위키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등(等)이 문제(問題)가 된다. [18] 해외(海外)에는 이런 형태(形態)의 위키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19] 위키피디아는 저작권(著作權) 개념(槪念)이 법적(法的)으로나 국민(國民) 의식(意識) 속에서나 확실히(確實히) 잡힌 북미(北美)에서 시작(始作)된 사이트이며, 위키백과(百科)는 기본적(基本的)으로 한국(韓國)의 위키피디아가 아닌 위키피디아 한국어(韓國語) 서비스임을 밝히고 있다. 출범(出帆)부터 둘의 관점(觀點)이 달랐던 것. [20] 원래(元來) 이게 정상(頂上)이다. 위키의 본가(本家)라고 할 수 있는 위키백과(百科)만 봐도 CC-BY-SA라이선스를 사용(使用)한다. 즉(卽) 누군가가 마음만 먹으면 위키를 통째로 다운받아서 광고(廣告)달고 서비스해도 된다는 얘기. 위키백과(百科)가 있는데 누가 광고(廣告)달린 미러를 사용(使用)할지는 의문(疑問)이지만... 그런데 리그베다 위키는 CC-BY- NC -SA 라이선스를 채용(採用)하면서 애초(애初)에 이렇게 될 가능성(可能性)을 차단(遮斷)해놓고, 자기(自己)만 광고(廣告)를 달아서 수익구조(收益構造)를 불투명(不透明)하게 운영(運營)하는 만행(蠻行)을 저질렀다. [21] 예(例)를 들어, 위키의 문서(文書)를 모아서 '잡학사전(雜學辭典)'이라는 이름의 책(冊)을 만들어 파는 등(等) 영리행위(營利行爲)를 하는 경우(境遇). [22] 리브레 위키에서는 제로-베이스 라고 표현(表現)한다. [23] 사이트 창설자(創設者)인 함장도(艦長度) 한동안 운영(運營)을 맡아 봤으나 답(答)이 없다 느꼈는지 청동(靑銅)에 대(對)한 분노(憤怒)를 여러 번(番) 하소연하다가 운영(運營)을 포기(抛棄)하다시피 했고, 이후(以後) 이용자(利用者) 없는 사이트에 반달(半달)이 지속적(持續的)으로 일어나는 걸 보다 못한 일부(一部) 이용자(利用者)들이 운영자(運營者) 권한(權限)을 얻었으나 이들마저도 잠적(潛跡)했다. [24] 해당(該當) 문서(文書)는 사건(事件) 이후(以後)에도 계속(繼續) 남아 있었으나 당사자(當事者)였던 유저(유저)가 리그베다 위키에 법원(法院)의 법적(法的) 판단(判斷)을 근거(根據)로 협박(脅迫)과 회유(懷柔)를 동반(同伴)한 문서(文書)를 삭제(削除)하라는 요구(要求)를 게시판(揭示板)에 올린 뒤, 관리자(管理者)에 의(依)한 해당(該當) 문서(文書) 삭제(削除) 예고(豫告)가 있은 후(後) 일정(一定) 기간(期間)이 지난 후(後) 삭제(削除)되었다. [25] 위키니트라는 단어(單語)를 명명한 사람이 리그베다위키 운영자(運營者)인 청동(靑銅)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참... [26] 물론(勿論) 원피스 의 대해적시대(時代)의 패러디다. [27] 청동(靑銅)이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 고기'를 절대로(絶對로) 포기(抛棄)하려고 하지 않아 이 모든 사건(事件)이 발생(發生)한 것이므로 그가 이런 말을 했을 리(理)는 없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著作物)은 CC BY-NC-SA 2.0 KR 에 따라 이용(利用)할 수 있습니다. (단(但), 라이선스가 명시(明示)된 일부(一部) 문서(文書) 및 삽화(揷畵) 제외(除外))
기여(寄與)하신 문서(文書)의 저작권(著作權)은 각(各) 기여자(寄與者)에게 있으며, 각(各) 기여자(寄與者)는 기여(寄與)하신 부분(部分)의 저작권(著作權)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百科事典)이 아니며 검증(檢證)되지 않았거나, 편향적(偏向的)이거나, 잘못된 서술(敍述)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直接) 문서(文書)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意見)을 원(願)할 경우(境遇) 직접(直接) 토론(討論)을 발제(發題)할 수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  
  •  
  •  
  •  
  •  
  •  
  •  
  •  
  •  
  •  
  •  
  •  
  •  
  •  
  •  
더 보기
  • Operado por umanle S.R.L.
  • Hecho con ?? en Asuncion, Republica del Paraguay
  • Su zona horaria es GMT
  • Impulsado por the seed engine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 This site is protected by hCaptcha and its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