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日本)의 루비로망 종자(種子)가 해외(海外)로 유출(流出)되었다는 주장(主張)이 제기(提起)되었다. 루비로망 종자(種子)가 모종(某種)의 경로(經路)를 통해 일본(日本)에서 중국(中國)으로 유출(流出)된 후(後), 중국(中國)에서 한국(韓國)을 포함(包含)한 해외(海外)로 유출(流出)된 것으로 추정(推定)된다. 이를 뒤늦게 파악(把握)한 일본(日本) 지자체(地自體)에서는 품종(品種)의 유출(流出) 대응(對應)으로 루비로망의 한국(韓國) 등(等) 해외(海外)에 상표(商標) 등록(登錄)을 진행중(進行中)이다.
후속(後續) 보도(報道)에 따르면 이시카와현(縣)이 한국(韓國)에 품종(品種) 보호(保護) 등록(登錄)을 하지 않고 6년(年)이 지났기 때문에 법적(法的)으로는 누구나 한국(韓國) 내(內)에서 재배(栽培) 및 판매(販賣)할 수 있는 상태(狀態)라고
국립종자원(國立從自願)
측(側)이 설명(說明)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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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農家) 측(側)에서는 해당(該當) 묘목(苗木)이 2018년경(年頃) 중국(中國)에서 수입(輸入)되었다고 주장(主張)하고 있다. 여러 도덕적(道德的), 법적(法的) 문제(問題)와는 별개(別個)로, 일본(日本) 지차체 측(側)이 루비로망 상표(商標)를 국내(國內)에 공식적(公式的)으로 상표(商標) 등록(登錄)한다면 한국(韓國) 농가(農家)가 "루비로망"이라는 상표(商標)를 달고 판매(販賣)할 수는 없게 될 예정(豫定)이다. 2022년(年) 11월(月) 기준(基準) 국내(國內)에 "루비로망"이라는 상표(商標)를 보유(保有)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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