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中盤部)까지 앙케이트 순위(順位)에서 높은 순위(順位)를 기록(記錄)했고 판매량(販賣量)도 괜찮은 편(便)이었다. 점프에서 살아남기 힘든 러브 코미디라는 장르를 고려(考慮)할 때 상당히(相當히) 높은 점수(點數)였고, 여기에 당시(當時) 대세(大勢)였던
샤프트
사(社) TVA 1기(基)의 히트 덕(德)에 이를 필두(筆頭)로 한 각종(各種) 2차(次) 창작(創作)도 인기(人氣)를 끌었다.
누계(累計) 발행(發行) 부수(部數)는 2013년(年) 6월(月) 200만(萬) 부(部), 2015년(年) 9월(月) 900만(萬) 부(部)를 돌파(突破)하였다. 연간(年間) 판매부수(販賣部數)는 2012년(年) 미상(未詳)
[6]
, 2013년(年) 154만(萬) 2417부(部), 2014년(年) 382만(萬) 6372부(部), 2015년(年) 319만(萬) 9972부(部)로 집계(集計)되었다.
[7]
2016년(年) 6월(月) 누계(累計) 부수(附隨)
1000만(萬) 부(部)
를 돌파(突破)했다. 2010년대(年代) 러브 코미디 최초(最初) 1000만(萬) 돌파(突破).
[8]
그리고 2018년(年)에
1200만(萬) 부(部)
를 돌파(突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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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주간(週間) 소년(少年) 점프
연재(連載)
러브 코미디
중(中)에서는
오렌지 로드
에 이어 2위(位) 기록(記錄)이다. 판매(販賣) 부수(部數)를 놓고 보면 그 많다는
역시(亦是) 내 청춘(靑春)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조차 제친 엄청난 기록(記錄).
이렇게 2010년대(年代)
러브 코메디
중(中) 인기(人氣)와 화제성(話題性) 양면(兩面)에서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작품(作品)으로 꼽히지만, 결말부(結末部)의
히로인 분양(分讓)
논란(論難)으로 2010년대(年代) 중반(中盤) 이후(以後)
장난을 잘 치는 타(打)카기(機) 양(量)
같은 1:1 럽코가 유행(流行)하게 되는 계기(契機)를 만들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