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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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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및 동물(動物)
남성(男性) ( 수컷 )의 성기(性器)
여성(女性) ( 암컷 )의 성기(性器)
식물(植物) 및 균류(菌類)
· 꽃잎 · 수술(手術) (꽃밥 · 수술대(手術臺) · 장정기(藏精器)) · 암술 (심피(心皮) · 암술머리 · 암술대 · 씨방(씨房) · 밑씨 · 꽃받침 · 장란기(藏卵器)) · 홀씨주머니(포자낭(胞子囊))
포자(胞子) · 버섯 (자실체(子實體) · 버섯모)

1200px-Flower po...

1 . 개요(槪要) 2 . 특징(特徵) 3 . 구조(救助) 4 . 식재료(食材料) 5 . 계통(系統) 분류(分類) 6 . 문서(文書)가 있는 꽃
6.1 . 사계절(四季節)
6.1.1 . 에 피는 꽃 6.1.2 . 여름 에 피는 꽃 6.1.3 . 가을 에 피는 꽃 6.1.4 . 겨울 에 피는 꽃
6.2 . 미분류(未分類)
7 . 문화(文化)
7.1 . 관련(關聯) 창작물(創作物)
8 .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9 . 관련(關聯) 문서(文書)

1. 개요(槪要) [편집(編輯)]

, / Flower(초본(抄本)), Blossom(목본(木本))

속씨식물(속씨植物) 생식(生殖) 기관(器官) 으로 [1] , 꽃이 화석상(化石床)으로 처음 등장(登場)한 시기(時期)는 쥐라기(쥐라紀) 초기(初期)인 1억(億) 7천만년(千萬年) 전(前)으로 확인(確認)되며 이 화석(化石)은 중국(中國) 난징 동쪽(東쪽) 쥐라기(쥐라紀) 지층(地層)에서 나왔다. 기사(記事)

2. 특징(特徵) [편집(編輯)]

식물(植物)들 중(中) 고등식물(高等植物)의 경우(境遇) 다른 개체(個體)의 유전자(遺傳子)를 받는 유성생식(有性生殖)을 한다. 이때 사용(使用)되는 기관(機關)으로, 자신(自身)들의 꽃가루를 다른 개체(個體)의 꽃에 전달(傳達)하는 것을 그 목표(目標)로 한다. 꽃은 보통(普通) 꽃가루를 생성(生成)하는 수술(手術)과 꽃가루를 받는 암술을 기본(基本)으로 씨방(씨房), 꽃잎, 꿀샘 등(等)의 보조(補助) 기관(機關)들이 모인 의외로(意外로) 정교(精巧)한 구조(構造)다. [2]
  • 식물(植物)의 성(性)
    암술만 지닌 암꽃과 수술(手術)만 지닌 수꽃이 따로 나뉘면 단성화(單性花), 암술과 수술(手術)이 모두 지닌 꽃은 양성화(陽性化)로 구분(區分)한다. 또한 단성화(單性花) 식물(植物) 중(中)에서는 한 나무에 암꽃과 수꽃이 모두 펴면 자웅동주(雌雄同株), 암꽃만 피거나 수꽃만 피는 자웅이주(雌雄異株)로 구분(區分)한다.
  • 꽃의 수정(修正)
    식물(植物)들은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으므로 꽃가루를 퍼뜨리기 위해 다양(多樣)한 수단(手段)을 동원(動員)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代表的)인 분류(分類)로는 우리가 익히 아는 다양한 색(色)을 띠고 을 품은 꽃인 충매화(蟲媒花) 가 있다. 대부분(大部分)의 꽃들이 충매화(蟲媒花)이다.
    충매화(蟲媒花)는 벌레들을 꼬이게 하여 그 벌레의 몸에 꽃가루를 묻혀 다른 꽃으로 날아가 수정(修正)이 되게 하는 전략(戰略)을 택(擇)하는데, 벌레가 꼬이게 하기 위해 다양한 색감(色感)과 꿀을 공급(供給)한다. 색(色)과 꿀에 이끌린 벌레들은 꿀샘을 빨기 위해 암술과 수술(手術)을 건드리면서 지나게 되는데, 이 과정(過程)에서 꽃가루가 전달(傳達)되어 수분(受粉)이 된다.
    풍매화(風媒花)는 바람에 꽃가루 를 날리게 하여 수분(水分)을 시키는 전략(戰略)을 택(擇)한다. 물고기들에서나 보이는 전략(戰略)으로서 꽃가루 철이 되면 수많은 사람이 알레르기 로 고생(苦生)하게하는 주범(主犯). 대표적(代表的)인 풍매화(風媒花)는 소나무 가 있다.
    이외(以外)에 을 이용(利用)하는 수매화(水媒花) [3] , 를 이용(利用)하는 조매화(鳥媒花) 등(等)이 소수(少數) 있다. 조매화(鳥媒花)의 예시(例示)로 겨울에 피는 동백꽃(冬柏꽃) 이 있는데, 한국(韓國)의 겨울 은 벌레가 활동(活動)하기에 너무 춥기 때문에, 겨울에 꽃을 피는 동백꽃(冬柏꽃)은 벌레보다 덩치가 큰 동박새 를 유혹(誘惑)하기 위해 꿀의 양(量)이 많게 진화(進化)했다. [4]

3. 구조(救助) [편집(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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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잎 (화판(花瓣)(花辦), petal): 꽃의 본체(本體)를 둘러싸는 변형(變形)된 . 영양기관(營養器官)이다. 나비 , 등(等) 수분(水分)(受粉)을 하는 곤충(昆蟲)들을 유혹(誘惑)하기 위해 화사(華奢)한 색(色)을 띄고 있으며 인간(人間)이 꽃에 부여(附與)하는 미(美)(美)의 가치(價値)의 핵심(核心)이 된다. [5] 몇몇 꽃은 꽃잎이 퇴화(退化)되어 있다.
  • 수술(手術) (웅예(雄蕊)(雄蘂), stamen): 남성역에 해당(該當)하는 꽃의 생식(生殖) 기관(器官).
    • 꽃밥 (약(藥), anther): 꽃밥부리가 달려 있으며 여기에서 꽃가루가 생성(生成)된다.
    • 수술대(手術臺) (화사(畫史), filament): 꽃밥을 지지(支持)하는 기관(機關). 꽃실이라는 다른 이름도 있다.
  • 암술 (자예(雌蕊)(雌蘂), carpel/pistil)
    • 심피(心皮) (carpel): 암술의 구성단위(構成單位). 원래(元來) 겉씨식물(겉씨植物)에서 밑씨를 달고 있던 잎(대포자엽(大胞子葉))이(李) 밑씨를 감싸고 가장자리가 봉합된 것. 떨어져 있는 형태(形態)의 심피(心皮)는 갈래심피(心皮), 붙어 있는 심피(心皮)는 통심(痛心)피라고 부른다. 심피(心皮)가 그대로 성숙(成熟)해서 열리는 열매를 송편과(松편課)라고 한다. 여기서 심피(心皮)와 분리(分離)된 채로 성숙(成熟)하게 되면 꽃 하나에 여러 개(個)의 독립(獨立)된 열매들이 열리게 되는데 이를 모임과(課)라고 한다.
      • 암술머리 (stigma)
      • 암술대 (style)
      • 씨방(씨房) (ovary): 밑씨를 감싸는 부위(部位). 이 부분(部分)이 나중에 커져서 과일 의 과육(果肉)이 된다.
    • 밑씨 (ovule): 배주(胚珠)(胚珠)라고도 한다.
      • 태좌(胎座) (placentation): 밑씨가 달려 있는 여러 형태(形態).
  • 꽃받침 (악편(萼片)(?片), sepal): 꽃잎과 함께 변형(變形)된 잎이면서 꽃의 영양기관(營養器官)이다. [6] 꽃잎과 마찬가지로 생식기관(生殖機關)을 감싸는 역할(役割)을 한다. 일부(一部) 꽃은 꽃받침이 꽃잎을 대신(代身)하기도 한다.
  • 꽃턱 (화탁(花托)(花托), receptacle)
  • 꽃피 (화피(樺皮)(花被), perianth): 원시적(原始的)인 꽃에서 발견(發見)되는 영양기관(營養器官)으로 꽃받침과 꽃잎이 분화(分化)되지 않아 어느 것이 꽃잎인지 구별(區別)이 불가능(不可能)하다. 갈래꽃이나 통꽃처럼 꽃피가 통합(統合)되어 있거나 분열(分裂)되어 있는 부류(部類)가 있다.

이들 중(中)에서 생장(生長) 기관(機關)은 꽃잎, 수술(手術), 암술, 꽃받침이고 암술, 수술(手術) 외(外)의 것은 씨방(씨房), 밑씨, 꽃받침, 꽃받기가 있다.

4. 식재료(食材料) [편집(編輯)]

일부(一部) 꽃은 식용(食用)으로도 쓰인다. 브로콜리 , 콜리플라워 , 정향(正向) , , 케이퍼 등(等)이 그 예(例)이다. 또한 터키 에 장미(薔薇)로 만든 도 있다. 한국(韓國) 요리(料理) 중(中)에는 화전(火田) 이라는 요리(料理)가 있는데, 진달래 등(等)의 꽃으로 만든다. 다만 최근(最近)엔 먹고싶어도 먹기 힘들다.

위의 특기(特記)할 사례(事例)를 제외(除外)하면 대부분(大部分)의 꽃은 식용(食用)으로 쓰기에 적절(適切)치 못하다. 상기(上氣)된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도(度) 다 핀 꽃이 아니라 꽃이 피기 전(前)의 봉오리를 먹는 것이다. 다 피어난 꽃잎은 질기고 쓰며 꽃술은 딱히 이렇다 할 맛이 없다. 꽃술은 요리(料理)하면 지저분하다고 떼고 조리(調理)하는 것이 보통(普通). 꽃에서 나오는 꿀은 한 송이에서 나오는 양(量)으로는 달지도 않다. 아티초크 도 식재료(食材料) 꽃이긴 하지만 이파리가 아니라 꽃대를 먹는 식물(植物)이며 역시(亦是) 다 핀 꽃은 먹지 않는다. 식물(植物)의 입장(立場)에서 본다면 번식(繁殖)을 위해서 꽃을 최대한(最大限) 눈에 띄게 하면서도 먹히지 않게 할 필요(必要)가 있으니 꽃에 맛을 투자(投資)하면 안 된다. 그러면 동물(動物)들이 꽃까지 다 먹어치워서 번식(繁殖)에 실패(失敗)할 테니까. [7] 같은 이유(理由)로 인간(人間)의 입장(立場)에서도 꽃을 먹을 바에야 꽃을 냅둬서 식물(植物)이 맺은 열매를 먹는 것이 훨씬 이득(利得)이기에, 대체로(大體로) 굳이 꽃을 먹기 위해 품종(品種) 개량(改良)을 거치지는 않는다. 대부분(大部分) 식용(食用) 꽃은 식용(食用)으로 품종(品種) 개량(改良)이 된 게 아니라 원래(元來)부터 독(毒)이 적어 딱히 먹어도 해가 될 것이 없는 종류(種類)를 음식(飮食) 장식(裝飾)으로 올리는 정도(程度)다.

또한 보통(普通) 잎채소(잎菜蔬)들은 꽃이 피면 잎사귀와 줄기가 질기고 써서 꽃이 핀 잎채소(잎菜蔬)는 웬만해선 먹지 않는다. 가능(可能)하면 꽃대가 올라오기 전(前)에, 늦어서 꽃대가 보여도 꽃이 피기 전(前)에 소비(消費)한다. 꽃이 핀다는 건 그 식물(植物)이 꽃을 피울 만큼 성숙(成熟)했다는 뜻이고, 성숙(成熟)한 식물(植物)은 줄기가 튼튼해졌을 것이다. 초식동물(草食動物) 이면 모를까 사람 의 위장(僞裝)으로 소화시키기 힘들만큼 질긴 상태(狀態)가 된 것이다. 그리고 성숙(成熟)한 식물(植物) 특유(特有)의 쓴맛 [8] 이 나기도 하며, 대부분(大部分)의 나물이나 채소(菜蔬)를 어린순으로 먹는 것이 이런 이유(理由)다. 열매나 뿌리를 먹는 과채류(果菜類)는 해당사항(該當事項)이 없다. 대신(代身) 꽃이 많이 피면 영양(營養)이 분산(分散)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인위적(人爲的)으로 일부(一部)만 남기고 솎아낸다.

예외적(例外的)으로 다 핀 꽃만 먹는 식물(植物)도 있는데, 바로 무화과(無花果) 다. 사프란 은 꽃잎도 꽃꿀도(度) 아닌 꽃술만 따서 사용(使用)하는 경우(境遇)이다.

깨끗하게 잘 말려서 차(車)를 우리는 데에 쓰기도 한다.

5. 계통(系統) 분류(分類) [편집(編輯)]

1. 씨앗이 씨방(씨房) 에 쌓여있지 않은 겉씨식물(겉씨植物) 과 달리 씨앗이 씨방(씨房)에 쌓여있다는 점(點)에서 속씨식물군(속씨植物軍)으로 갈라진다.
2. 속씨식물군(속씨植物軍)에서 암(癌)보렐라목, 수련(修鍊)목 , 아우스트로바일레이아목(붓순나무목)이 갈라져나온 후(後) 핵심(核心) 속씨식물군(속씨植物軍)이 갈라져나온다.
→ 암(癌)보렐라목/수련(修鍊)목/아우스트로바일레이아목/핵심 속씨식물군(속씨植物群)
3. 핵심(核心) 속씨식물군(속씨植物軍)에서 홀아비꽃대목 [9] , 목련(木蓮) 군(軍)이 갈라져나온다. 그 후(後) 외떡잎식물군(외떡잎植物群) 이 갈라져나온다. 이후(以後) 붕어마름목 [10] 진정쌍떡잎식물군(鎭靜雙떡잎植物群) 이 갈라져나온다.
→ 외떡잎식물군(외떡잎植物群)/붕어마름목/진정쌍떡잎식물군(鎭靜雙떡잎植物群)
4-1. 외떡잎식물군(외떡잎植物軍)은 이후(以後) 창포(菖蒲)목, 창포(菖蒲)목, 택사(宅舍)목, 페트로사비아(社非我)목, 마목, 판다누스목, 백합목(白蛤目), 비짜루목, 닭의장풀군(닭의欌풀群) 등(等)이 순서(順序)대로 갈라져나온다.
4-2. 진정쌍떡잎식물군(鎭靜雙떡잎植物軍)에서 미나리아재비 목, 프로테아목(亞目), 수레나무목(나무木) [11] , 회양목(회楊木)목 [12] 이 갈라져나온 후(後) 핵심(核心) 진정쌍떡잎식물군(鎭靜雙떡잎植物軍)이 갈라져나온다.
→ 미나리아재비목(目)/프로테아목(亞目)/수레나무목(나무木)/회양목(회楊木)목/핵심(核心) 진정쌍떡잎식물군(鎭靜雙떡잎植物群)
5-1. 닭의장풀군(닭의欌풀軍)은 종려(棕櫚)목, 벼목, 생강목, 닭의장풀(닭의欌풀)목으로 갈라진다.
5-2. 핵심(核心) 진정쌍떡잎식물군(鎭靜雙떡잎植物軍)은 군(君)네라목, 딜레니아목(亞目), 초장미군(初場美軍), 초국화군(醋국化軍)으로 갈라져나온다.
→ 초장미군(初場美軍)/초국화군(超菊花群)

6. 문서(文書)가 있는 꽃 [편집(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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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사계절(四季節) [편집(編輯)]

6.1.1. 에 피는 꽃 [편집(編輯)]

6.1.2. 여름 에 피는 꽃 [편집(編輯)]

6.1.3. 가을 에 피는 꽃 [편집(編輯)]

6.1.4. 겨울 에 피는 꽃 [편집(編輯)]

6.2. 미분류(未分類) [편집(編輯)]

7. 문화(文化) [편집(編輯)]

사람들로 하여금 형태(形態)와 향(香), 색(色)에 미적(美的) 감각(感覺)을 느끼게 하는 꽃은 예로부터 아름다움과 화려(華麗)함을 상징(象徵)하는 비유적(比喩的) 표현(表現)으로 사용(使用)되어 왔다.

예시(例示)로는 꽃미남(美男) , 꽃중년(中年) , 꽃 같은 청춘(靑春) 등(等)의 표현(表現)이 있다. "영화(映畫)의 꽃은 감독(監督)"이라는 말처럼 중요(重要)한 대상(對象)을 비유(比喩)할 때 쓰이기도 한다.

한편(한便) 감상(鑑賞)의 대상(對象)으로서의 꽃은 동양권(東洋圈)을 중심(中心)으로 수동적(受動的)인 이미지로 여겨지기도 하며, 중국(中國)과 일본(日本)에서는 꽃의 수동적(受動的)인 이미지와 아름다운 이미지 [14] 를 토대(土臺)로 주로(主로) 여성(女性) 이 꽃에 비유(比喩)되어 왔다. 그 예(例)로 일본(日本)의 조신한 여성상(女性像)을 상징(象徵)하는 야마토 나데시코 의 나데시코는 패랭이꽃 이라는 뜻이며, 일부다처제(一夫多妻制) 시기(時期)에는 여자(女子)는 아름답고 조신한 꽃, 남자(男子)는 꽃을 찾아 꿀을 먹고 다른 꽃을 찾아다니는 로 비유(比喩)되곤 했다. 한국(韓國)의 경우(境遇) 여성(女性)의 수동성(受動性)을 강조(强調)하는 성리학(性理學) [15] 이 조선(朝鮮) 후기(後期) 이후(以後) 강(剛)하게 자리 잡으며 약(弱)해졌지만 그 이전(以前)의 흔적(痕跡)이 남은 한국(韓國) 신화(神話) 에서는 농경신(農耕神) 자청비 처럼 꽃이 여성(女性)의 신비(神祕)한 무기(武器)처럼 사용(使用)되는 경우(境遇)도 있다. 심지어(甚至於) 신라(新羅) 화랑(花郞) 처럼 남성성(男性性)과 연관(聯關)된 경우(境遇)도 존재(存在)한다.

아름다운 사람 을 특정(特定)해서 꽃에 비유(比喩)하는 것과는 별개(別個)로 [16] 여성(女性)이라는 성별(性別) 자체(自體)가 자주(紫珠) 꽃에 비유(比喩)되어 여성(女性)은 꽃의 이미지에 맞게 행동(行動)해야 한다는 성차별적(性差別的)인 편견(偏見)도 함께 생겼었다. # #2

서양(西洋)에서는 여성(女性) 이 수동적(手動的)인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붉은 장미(薔薇) 가 열정(熱情)을 상징(象徵)하기도 했으며, 생명력(生命力)이나 아름다움이 강조(强調)되는 경우(境遇)가 많았다. 고대(古代) 로마 의 꽃의 여신(女神)인 플로라 는 화관(花冠)을 쓰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고 꽃잎을 길거리에 뿌리는 능동적(能動的)인 모습으로 묘사(描寫)되었다. 오히려 사회적(社會的) 도덕(道德) 규범(規範)도 배제(排除)되는 원초성(原初性)이 중시(重視)되기도 하여 고대(古代) 로마의 플로랄리아 같은 축제(祝祭)는 방탕(放蕩)한 모습도 연출(演出)이 되었다. 화관(花冠) 과 같은 장식(裝飾)은 숙녀(淑女)의 상징(象徵)이 되기도 했다. #

전(全) 세계적(世界的)으로 여아(女兒)나 여자(女子) 캐릭터 이름을 지을 때 꽃 이름으로 짓는 것이 그 예시(例示)이며, 아름다운 사람 을 특정(特定)해서 꽃에 비유(比喩)하는 것과는 별개(別個)로 [17] 여성(女性)이라는 성별(性別) 자체(自體)가 자주(紫珠) 꽃에 비유(比喩)되어 여성(女性)은 꽃의 이미지에 맞게 행동(行動)해야 한다는 성차별(性差別) 적인(敵人) 편견(偏見) 및 고정관념(固定觀念) 도 함께 생겼었다. 한국(韓國) 신화(神話) 서천(西天)꽃밭 이나 서양(西洋)의 백합(白蛤) 처럼 꽃이 부활(復活) 을 상징(象徵)하는 경우(境遇)도 있다.

여성(女性)과 무관(無關)한 상징(象徵)으로도 많이 쓰여, 불교(佛敎)에서는 연꽃(蓮꽃) 이 부처의 자비(慈悲)와 지혜(智慧)를 나타내는 상징(象徵)으로 여겨진다. 기독교(基督敎)의 사도 토마스 도 인도(印度)에서의 선교(宣敎)에 대(對)한 전승(全勝)으로 인(因)해 연꽃(蓮꽃)이 상징(象徵)이다. 여러 왕실(王室)에서도 꽃이 상징(象徵)인 경우(境遇)가 많고, 일본(日本) 등지(等地)의 국가(國家)에서도 꽃이 국가(國家) 문양(文樣)으로 쓰인다. 매화(梅花) 국화(國花) 는 오히려 유교적(儒敎的) 질서(秩序)에서도 사군자(四君子) 의 상징(象徵)으로 여겨졌다.

인명(人名)으로 사용(使用)되는 꽃 이름으로는 한국(韓國)에서는 장미(薔薇) , 나리 등(等)이, 일본(日本) 에서는 사쿠라 ( 벚꽃 ), 츠바키 ( 동백꽃(冬柏꽃) ), 나데시코 ( 패랭이꽃 ), 아자미 ( 엉겅퀴 ), 스미레 ( 제비꽃 ), 아야메 ( 붓꽃 ), 보탄(補綻) ( 모란 ), 유리(有利) ( 백합(白蛤) ) 등(等)이, 중동권(中東圈)에서 닐뤼페르 ( 수련(修鍊) ), 야스민 ( 재스민 ), 영미권(圈)에서는 로즈 ( 장미(薔薇) ), 바이올렛 ( 제비꽃 ), 릴리 ( 백합(白蛤) ), 데이지 ( 데이지 ) 등(等)이 있다. 주로(主로) 여성(女性) 인명(人名)으로 사용(使用)된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瞬間)'이기 때문인지 '행사(行事)의 꽃'이나 '꽃피지 못한 청춘(靑春)' 같은 표현(表現)처럼 절정기(絶頂期)를 비유(比喩)하는 말로도 쓰인다. 이 표현(表現)은 열매 에도 쓰이지만 꽃과는 논점(論點)이 다른 느낌이 있다. [18]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얼굴이 예쁘고 마음이 맑다는 것은 클리셰 가 존재(存在)한다. 꽃반지(꽃半指)나 꽃팔찌 등(等)도 시골이나 풀밭에서 연애(戀愛)가 등장(登場)하면 자주 등장(登場)하는 물품(物品).

아름답기 때문에 선물(膳物)을 비롯한 상징적(象徵的) 의미(意味)로도 많이 사용(使用)된다. 꽃다발 , 화환(花環) 등(等)은 축하(祝賀)나 기념(記念)의 의미(意味)로 자주 쓰이며, 흰 꽃으로는 조화(調和)(弔花)를 만들기도 한다. '화환(花環)은 기념(記念)의 의미(意味)이고 조화(調和)는 추모(追慕)의 의미(意味)이므로 추모식장(追慕式章)에 보내는 것은 화환(花環)이 아니다'라는 말이 돌기도 하는데, 화환(花環)(花環)이라는 단어(單語) 자체(自體)는 꽃을 고리처럼 만들었다는 뜻밖에 없다. [19] 이외(以外)에는 스승의 날, 어버이날 같은 날 꽃을 달아 드리거나 졸업식(卒業式) 혹은(或은) 각종(各種) 시상식(施賞式)에 꽃다발을 선물(膳物)하는 경우(境遇)에 많이 볼 수 있다.

결혼기념일(結婚記念日) 같은 각종(各種) 기념일(記念日)에 꽃을 선물(膳物)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럴 때는 주로(主로) 남성(男性)이 여성(女性)에게 선물(膳物)하는 편(便)이다. 다만 꽃이 보기에는 예뻐도 실용성(實用性)은 낮은 물건(物件)인 데다 [20] 생화(生花)는 관리(管理)하기도 어렵고, 버릴 때쯤엔 처치곤란(處置困難)이 되는 경우(境遇)도 많이 생긴다. 이 때문에 의외로(意外로) 꽃 선물(膳物)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꽃을 좋아하더라도 특별한 날에 꽃 하나만 덜렁 주면 대부분(大部分) 실망(失望)한다. 상대(相對)의 성향(性向)을 파악(把握)해서 지나가는 선물(膳物)로 주거나, 주(週) 선물(膳物)은 따로 챙기고 보조(補助) 선물(膳物)로 주는 편(便)이 좋다. 꽃을 좋아한다면 특별히(特別히) 기념일(記念日)이 아니더라도 꽃을 선물(膳物)을 주면 반가워할 가능성(可能性)이 높으니 가끔 시도(試圖)해 보자. 사가면 "뭐 잘못했구나? 솔직히(率直히) 털어놔." 라는 질책(叱責)을 듣게 된다

현대(現代)에는 선물(膳物)받은 꽃을 드라이플라워 로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자칫하면 벌레가 꼬일 수 있으니 주의(注意).

한국(韓國)에서는 머리에 꽃을 꽂으면 미쳤다고 하는 경우(境遇)가 많은데, 이런 인식(認識)은 최근(最近)에 생긴 것일 가능성(可能性)이 매우 높다. 정확히(正確히) '머리에 꽃 = 광녀(狂女) '라는 이미지는 대구(大邱)의 일명(一名) '금달래'라는 여성(女性)의 일화담(逸話談)에서 비롯되었다. 금달래는 대구(大邱) 지역(地域)에 널리 퍼져있던 일화담(日和談)의 등장인물(登場人物)인데, 일화(逸話)들을 종합(綜合)하면 1930년대(年代) 대구(大邱) 달성동 지역(地域)에 나타난 것으로 추정(推定) [21] 된다. 그녀(그女)는 개인사적(個人事的) 비극(悲劇)으로 인해 정신(精神)이 온전(穩全)치 못해 머리에 꽃을 꽂고 산발(散髮)을 한 채 대구(大邱) 서문시장(西門市場)을 떠돌아다녔다고 한다. # 그녀(그女)에게서 이미지를 따와 드라마나 영화(映畫)(예(例)를 들어 금보라 주연(主演)의 1986년작(年作) '금달래') 같은 매체(媒體)에서 등장(登場)해 유명(有名)해졌던 것이 그대로 굳어진 것이다. 머리에 꽃을 꽂는 행위(行爲)를 제정신(제精神)이 아닌 인물(人物)들이 낮은 정신연령(精神年齡)이거나 미쳤다는 것을 표현(表現)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解釋)도 존재(存在)한다. 참조(參照)링크

사실(事實) 한국(韓國)에서 머리에 꽃을 꽂는 행동(行動)이 원래(元來)부터 금기시되던 것은 아니었다. 실제로(實際로) 고려시대(高麗時代) 1019년(年) 2월(月) 5일(日), 현종(顯宗) 이 거란과의 전쟁(戰爭)에 승리(勝利)하고 돌아온 강감찬 을 맞이하며 금(金)으로 만든 8가지 꽃을 강감찬(姜邯贊)의 머리에 직접(直接) 꽂아 주었다고 한다. 조선시대(朝鮮時代)에는 궁중(宮中) 연회(宴會) 참석자(參席者)들의 머리에 잠화(簪花) 라는 조화(弔花) 를 달았으며 장원(壯元) 급제자(及第者)에게 임금이 직접(直接) 어사화(御賜花) 라고 하는 종이꽃을 머리에 달아주기도 했다. 축제(祝祭) 날 여인(女人)들이 머리에 꽃을 장식(裝飾)했다는 기록(記錄) 역시(亦是) 전(傳)해지고 있다. #

7.1. 관련(關聯) 창작물(創作物) [편집(編輯)]

게임에서는 왠지 먹으면 파이어볼을 쏘게 한다든지 , 사람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든지 [22] 하는 등(等) 본래(本來) 꽃의 기능(機能)과는 수만(數萬) 광년(光年) 떨어진 설정(設定)이 많다. 후자(後者)의 경우(境遇)에는 아무래도 식물(植物) 중(中)에 오므렸다 펴졌다 하는 부분(部分)으로 꽃이 제일(第一) 대표적(代表的)이어서 그렇지 않은가 싶다.

꽃을 무기(武器)로 사용(使用)하는 경우(境遇)는 식물(植物)/창작물(創作物) 문서(文書) 참고(參考).

8.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편집(編輯)]

언어별(言語別) 명칭(名稱)
цвето?к(cvetok) , цветы?(cvety)(복수(復讐))
bunga(붕아(兒)) , [23] kembang, puspa, kesuma
flor
???????(zahra), ??????(zuh?r)(복수(復讐)), ????????(?azh?r)(복수(復讐)), ???????(warda)
????(ward), ???????(warda)( 이집트 아랍어(아랍語) )
エプィケ(epuyke), エプィゲ(epuyge), ト?(tom, 톰) , ノンノ(nonno, 논노)
(hu?), 花兒/花?(hu?r), 花?(hu?du?), 花卉(hu?hui)
??(gol, 골(骨)) , ??????(espar?am)
fleur
flor, flur(고대(古代) 프랑스어(프랑스語) )
기타 [ 펼치기 · 접기 ]
?νθο?(anthos), λουλο?δι(louloudi), ανθ??(anthos)
?νθο?(anthos)( 고전(古典) 그리스어 )
ch?il bilatah hozhoon, ch?ilatah baa hozhonii
xochitl
flor
flore
Blute, Blume
fl?s
putiputi, pu?wai
????(ilha)
hoa( ), bong
?????(pu?pa), ?????(pulla), ???????(kusumam), ????????(pras?nam), ?????(sumam)
phaqhalli
pakaali
floro(플로로)
??????(piruqsiaq), nunangoark, perusiatsiark
????(atsilas), ??(tsila)
t’ika, tuktu, sisa, wayta, waita
?????(hr?ri)(보하이라)
?????(hr?re)(사(社)히드)
tiare, ?ua?a
???(d???k), ??????(d???k-maai), ?????(but-sa-baa)
py?pyo( 토하라어(語) B: 쿠처 방언(方言))
cicek
????(cicek)( 오스만어(語) )
flor
chor, flor, fror(고대(古代) 포르투갈어(語) )
pua(푸아)
??????(perakh)
??????(a-le-el)
???(ph?l), ?????(pu?p)
????(ph?l), ???(pu?p)( 우르두어(語) )
한국어(韓國語) 에서 '꽃'의 ㅊ받침이 연음(連音)될때 ㅅ으로 발음되는 경우(境遇)가 많다. 예(例)를 들어 '꽃이 예쁘다.', '꽃을 받으니 기분(氣分)이 좋다.', '이 꽃은 향기(香氣)가 좋네.' 등(等)의 문장(文章)에서 볼드체로 된 부분(部分)은 각각(各各) [꼬치], [꼬츨], [꼬츤]이라고 발음(發音)하는게 원칙적(原則的)으로는 옳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꼬시(視)], [꼬슬], [꼬슨]으로 발음(發音)하는 경향(傾向)이 있다.

9. 관련(關聯) 문서(文書) [편집(編輯)]

[1] 겉씨식물(겉씨植物)도 꽃이라고 부르는 것이 피지만, 일반적(一般的)으로 꽃은 속씨식물(속씨植物)만의 특징(特徵)으로 여겨진다. 겉씨식물(겉씨植物)의 꽃은 엄밀히(嚴密히) 말해 구화수(strobilus)라고 부른다. [2] 보통(普通)은 일반적(一般的)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順序)로 생육(生育)한다. 종자(種子)(씨앗) > 발아(發芽)(싹틈) > 잎줄기 뿌리( 영양성장(營養成長)) > 꽃열매종자(種子)(생식성장(生殖成長)) > 수확(收穫) [3] 대부분(大部分)의 수초(數秒) [4] 동백꽃(冬柏꽃)의 꿀은 꿀벌 이 일하기 힘든 겨울에 피므로 인간(人間) 이 맛보려면 꽃을 직접(直接) 빨아먹으면 된다. [5] 옛날 유럽에서는 꽃이 생겨난 이유(理由)가 창조주(創造主)가 인간(人間)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라고 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오래된 꽃은 2억(億) 년(年) 이상(以上)이나 오래 전(前)에 나타났으니... [6] 괴테 가 이 이론(理論)을 만들었으며 이후(以後) 그것을 뒷받침하는 화석(化石)이 발견(發見)되기도 했다. 식물(植物)의 역사(歷史) 참고(參考). [7] 정향(定向)은 거꾸로 먹지 마시오 라는 경고(警告)를 하기 위해 꽃에다가 맛을 투자(投資)한 경우(境遇)이다. 향신료(香辛料) 라는 게 다 그렇듯 특유(特有)의 향미는 기본적(基本的)으로 식물(植物)의 방어기제(防禦機制) 의 하나다. [8] 이 쓴맛은 대부분(大部分)의 식물(植物)에게서 보이는 기초(基礎) 방어기제(防禦機制)로, 동물(動物)이 이 식물(植物)을 먹었을 때 쓴맛만 느껴져 맛이 없다는 사실(事實)을 각인(刻印)시켜서 다른 동족(同族) 식물(植物)들의 잎과 줄기가 먹히지 않게 하는 방식(方式)으로 작용(作用)한다. 그래서 초식동물(草食動物)들도(度) 대부분(大部分) 쓴맛 안 나는 어린 잎을 선호(選好)한다. [9] 홀아비꽃대과 하나만 살아남았다. [10] 붕어마름속 하나만 살아남았다. [11] 수레나무과(課) 하나만 살아남았다. [12] 회양목(회楊木)과 하나만 살아남았다. [13] 흔히 과육(果肉)이라 생각하는 부분(部分)이 사실(事實) 꽃이다 [14] 물론(勿論) 라플레시아 타이탄 아(阿)룸 처럼 일반적(一般的)으로 아름답다고 여겨지지 않는 꽃들도 있고 식물학적(植物學的) 관점(觀點)에서 꽃은 그렇게 수동적(手動的)인 존재(存在)는 아니지만, 이 경우(境遇)는 어디까지나 예외적(例外的)이고 일반(一般) 대중(大衆)들의 통념(通念)과는 다른 경우(境遇)이다. 실제로(實際로) 꽃의 생명력(生命力)을 강조(强調)하는 문화권(文化圈)이나 열정(熱情)이나 추모(追慕)와 같은 상징(象徵)이 있는 문화(文化)도 세계(世界)에 있다. [15] 음양(陰陽) 오행(五行) 설을 주장(主張)하며 여성(女性)은 수동적(受動的)인 것은 거스르지 말아야 할 순리(順理)로 주장(主張)되었다. [16] 표준국어대사전(標準國語大辭典) 에서의 ' '의 다의어(多義語) 중(中) 하나로 "인기(人氣)가 많거나 아름다운 여자(女子)를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이 등재(登載)되어 있다. [17] 표준국어대사전(標準國語大辭典) 에서의 ' '의 다의어(多義語) 중(中) 하나로 "인기(人氣)가 많거나 아름다운 여자(女子)를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이 등재(登載)되어 있다. [18] 예(例)를 들어 '재능(才能)을 꽃피우다', '노력(努力)이 열매를 맺다.' [19] 2010년(年) 5월(月)에 이슈였는데, 그때 문제(問題)가 되었던 것은 정모(某) 의원(議員) 이름으로 5.18 기념식장(記念式場)으로 보내진 화환(花環)이 축하용(祝賀用) 이었다는 것이다. [20] 꽃의 실용성(實用性)이라면 식물(植物)이라 산소(酸素)가 나오고 향기(香氣)가 있다는 정도(程度), 그나마 화분(花盆)이 아닌 꽃다발이면 오래 못 가서 금방(今方) 시들어버린다. [21] 권영호, "금달래 이야기의 전승(戰勝) 양상(樣相)과 그 의미(意味)" 어문론총(語文論叢) 2005, vol., no.42, pp. 135-178 [22] 사실(事實) 후자(後者)는 대상(對象)이 인간(人間)이 아니라 곤충일(昆蟲日) 뿐이지 식충식물(食蟲植物) 의 형태(形態)로 실존(實存)하긴 한다. 다만 실제(實際) 식충식물(食蟲植物)들의 포충(砲衝) 기관(機關)은 꽃이 아니라 잎이 변형(變形)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23] 명사(名詞)의 중첩(重疊)(reduplication)을 통해 복수형(複數型)을 표현(表現)할 수 있는데 이때 꽃 여러 송이라고 표현(表現)하려면 bunga-bunga(붕아(兒)-붕아(兒))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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