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Arrange : L.E.D.
이 트랙을 만들기 시작(始作)할 단계(段階)에 이미 미묘(微妙)하게는 있었지만 요즘 그다지 거리에서 들리지 않게 되었네요, 이 「HARDSTYLE」이라는 장르....
그건 그렇고, 이번(이番)에는 전(前)의 두 곡(曲)과 비교(比較)해서 음계(音階)의 수(數)는 약간(若干) 적게 트랙의 분위기(雰圍氣) 자체(自體)를 중시(重視)해 만들었지만, 무비는 이번(이番)에도 로봇이 있는 트랙 자체(自體)와는 전혀(全혀) 관계(關係) 없습니다. 무비에 관(關)해서는 개발(開發) 초기(初期)에는 내부(內部)에서 제작(製作)하는 것도 생각했지만, 역시(亦是) 예거(例擧)라면 Yasi 씨(氏)께 부탁(付託)드리는 편(便)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이番)에도 무비 제작(製作)을 의뢰(依賴)했습니다. Yasi 씨(氏), 항상(恒常) 바쁘신데도 나이스한(韓) 무비를 만들어주셔서 감사(感謝)합니다!!
또한, 서브타이틀에 JAEGER FINAL ATTACK라고 쓰여있지만, 이것이 최후(最後)의 예거(例擧)가 될지는
앞으로의 제 기분(氣分) 나름이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