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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大統領)의 시간(時間) 2008-2013 : 네이버 도서(圖書)
대통령의 시간 200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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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大統領)의 시간(時間) 2008-2013

  • 저자(著者)
    이명박(李明博)
  • 출판(出版)
    알에이치코리아
  • 발행(發行)
    2015.02.02.
책(冊) 소개(紹介)
MB 정부(政府)가 걸어간 5년(年)의 기록(記錄) 2013년(年) 2월(月) 대한민국(大韓民國) 제(第)17대(代) 이명박(李明博) 대통령(大統領)의 임기(任期)가 끝났다. 그는 퇴임(退任) 후(後) 그해 5월(月)부터 회고록(回顧錄) 집필(執筆)에 착수(着手)하여 1년(年) 10개월(個月)의 집필(執筆) 기간(期間)을 거쳐 퇴임(退任) 후(後) 2년(年)만에『대통령의 시간(時間) 2008-2013』을 출간(出刊)한다. 이 책(冊)은 정책(政策) 위주(爲主)의 회고록(回顧錄)이다. 쓰나미처럼 덮친 글로벌 금융위기(金融危機)를 극복(克服)하기 위해 어떤 생각과 토론(討論)을 거쳐 정책(政策)을 결정(決定)했는지, 왜 한 미(美) 관계(關係)를 복원(復元)해야 했으며 어떻게 G20 정상회의(頂上會議)에 동참(同參)하게 됐고 서울 회의(會議)를 유치(誘致)할 수 있었는지, 대북(對北) 관계(關係)를 새롭게 설정(設定)하기 위한 철학(哲學)과 대처방안(對處方案)은 물론(勿論) 중국(中國)을 어떻게 설득(說得)했는가 하는 내용(內容)이 담겨 있다. 4대강(大江) 살리기와 녹색성장(綠色成長), 세종시(世宗市) 문제(問題)에 대(對)한 철학(哲學)과 추진(推進) 배경(背景), 추진(推進) 과정(過程)도 상세히(詳細히) 설명(說明)하고 있다. 에피소드나 뒷이야기도 많이 찾아내 수록(收錄)했다.

책(冊) 정보(情報)

책(冊) 정보(情報)

  • 카테고리
    정치(政治)/외교(外交)
  • 쪽수(쪽數)/무게/크기
    800 1308 g 152*225*40 mm
  • ISBN
    9788925555102

책(冊) 소개(紹介)

MB 정부(政府)가 걸어간 5년(年)의 기록(記錄)

2013년(年) 2월(月) 대한민국(大韓民國) 제(第)17대(代) 이명박(李明博) 대통령(大統領)의 임기(任期)가 끝났다. 그는 퇴임(退任) 후(後) 그해 5월(月)부터 회고록(回顧錄) 집필(執筆)에 착수(着手)하여 1년(年) 10개월(個月)의 집필(執筆) 기간(期間)을 거쳐 퇴임(退任) 후(後) 2년(年)만에『대통령의 시간(時間) 2008-2013』을 출간(出刊)한다. 이 책(冊)은 정책(政策) 위주(爲主)의 회고록(回顧錄)이다. 쓰나미처럼 덮친 글로벌 금융위기(金融危機)를 극복(克服)하기 위해 어떤 생각과 토론(討論)을 거쳐 정책(政策)을 결정(決定)했는지, 왜 한 미(美) 관계(關係)를 복원(復元)해야 했으며 어떻게 G20 정상회의(頂上會議)에 동참(同參)하게 됐고 서울 회의(會議)를 유치(誘致)할 수 있었는지, 대북(對北) 관계(關係)를 새롭게 설정(設定)하기 위한 철학(哲學)과 대처방안(對處方案)은 물론(勿論) 중국(中國)을 어떻게 설득(說得)했는가 하는 내용(內容)이 담겨 있다. 4대강(大江) 살리기와 녹색성장(綠色成長), 세종시(世宗市) 문제(問題)에 대(對)한 철학(哲學)과 추진(推進) 배경(背景), 추진(推進) 과정(過程)도 상세히(詳細히) 설명(說明)하고 있다. 에피소드나 뒷이야기도 많이 찾아내 수록(收錄)했다.
교보문고(敎保文庫) 에서 제공(提供)한 정보(情報)입니다.

출판사(出版社) 서평(書評)

MB 정부(政府) 5년(年)을 함께했던 참모(參謀)들과의 집단(集團) 기억(記憶)

“대통령(大統領)이기에 좌절(挫折)할 수 없었다!”
한(韓) 미(美) FTA, 광우병(狂牛病) 사태(事態), 4대강(大江) 살리기, 자원(自願) 외교(外交) 등(等)
이명박(李明博) 정부(政府)의 한 일과 못다 한 일

새로운 미래(未來)를 위해 우리는 쉬지 않고 달렸다!


2013년(年) 2월(月) 대한민국(大韓民國) 제(第)17대(代) 이명박(李明博) 대통령(大統領)의 임기(任期)가 끝났다. 그는 퇴임(退任) 후(後) 그해 5월(月)부터 회고록(回顧錄) 집필(執筆)에 착수(着手)하여 1년(年) 10개월(個月)의 집필(執筆) 기간(期間)을 거쳐 퇴임(退任) 후(後) 2년(年) 만인 다음 달 2일(日) 회고록(回顧錄)을 출간(出刊)한다.
책(冊) 제목(題目)은 《대통령(大統領)의 시간(時間)》(알에이치코리아 출간(出刊)). 실용주의(實用主義) 철학(哲學)을 바탕으로 선진화(先進化)를 내걸고 쉬지 않고 달린 재임(在任) 5년(年)의 시간(時間)을 되돌아본다. 이명박(李明博) 정부(政府) 5년(年)은 출범(出帆)하자마자 광우병(狂牛病) 사태(事態)와 세계(世界) 금융위기(金融危機)라는 대내외적(對內外的) 도전(挑戰)에 직면(直面)한 ‘위기(危機)의 시간(時間)’이었다. 선제적(先制的)이고 과감(果敢)한 정책(政策)으로 한국(韓國) 역대(歷代) 최고(最高)의 국가신용등급(國家信用等級)을 받은 ‘기회(機會)의 시간(時間)’이기도 하다. 4대강(大江) 살리기 사업(事業), 해외(海外) 자원(自願) 외교(外交), 친서민(親庶民) 정책(政策) 등(等) 새로운 미래(未來)를 위해 나아간 ‘일머리를 아는 대통령(大統領)의 시간(時間)’이기도 하다.
이(李) 전(前) 대통령(大統領)은 “기억(記憶)이 용탈(溶脫)돼 희미(稀微)해지기 전(前)에 대통령(大統領)과 참모(參謀)들이 생각하고 일한 기록(記錄)을 가급적(可及的) 생생하게 남기고 싶었다”고 그 소회(所懷)를 밝혔다.
《대통령(大統領)의 시간(時間)》은 정책(政策) 위주(爲主)의 회고록(回顧錄)이다. 쓰나미처럼 덮친 글로벌 금융위기(金融危機)를 극복(克服)하기 위해 어떤 생각과 토론(討論)을 거쳐 정책(政策)을 결정(決定)했는지, 왜 한?미(美) 관계(關係)를 복원(復元)해야 했으며 어떻게 G20 정상회의(頂上會議)에 동참(同參)하게 됐고 서울 회의(會議)를 유치(誘致)할 수 있었는지, 대북(對北) 관계(關係)를 새롭게 설정(設定)하기 위한 철학(哲學)과 대처방안(對處方案)은 물론(勿論) 중국(中國)을 어떻게 설득(說得)했는가 하는 내용(內容)이 담겨 있다. 4대강(大江) 살리기와 녹색성장(綠色成長), 세종시(世宗市) 문제(問題)에 대(對)한 철학(哲學)과 추진(推進) 배경(背景), 추진(推進) 과정(過程)도 상세히(詳細히) 설명(說明)하고 있다. 에피소드나 뒷이야기도 많이 찾아내 수록(收錄)했다.
책(冊)은 총(總) 12개장(個章) 800쪽으로 구성(構成)되어 있다. 1장(章) [나는 대통령(大統領)을 꿈꾸지 않았다]를 시작(始作)으로 이명박(李明博) 전(前) 대통령(大統領)의 어린 시절(時節)과 현대에서 보낸 27년(年) 그리고 통치(統治)가 아니라 경영(經營)을 하고 싶었던 대통령(大統領) 이명박(李明博)의 개인적(個人的)인 스토리가 담겨 있다. 2장(章)에서부터 11장(張)까지는 정치(政治), 경제(經濟), 외교(外交), 사회(社會) 등(等) 제반(諸般) 정책(政策)을 설명(說明)한다. 마지막 장(章)은 [아쉬움을 뒤로하고]로 정책(政策)의 아쉬운 점(點)을 담았다.
《대통령(大統領)의 시간(時間)》은 이명박(李明博) 전(前) 대통령(大統領) 한 사람의 기억(記憶)에 의존(依存)해 구술(口述)되어 집필(執筆)된 책(冊)이 아니다. 이 책(冊)은 퇴임(退任) 후(後) 매주(每週) 열린 회고록(回顧錄) 회의(會議)에 참석(參席)한 전직(前職) 장관(長官)과 수석(首席)들이 과거(過去)의 기억(記憶)을 더듬어 발굴(發掘)해낸 것이다. 회고록(回顧錄) 집필(執筆)을 위해 2013년(年) 5월(月)부터 2014년(年) 10월(月)까지 1년(年) 6개월간(個月間) 매주(每週) 회의(會議)를 가졌다. 두 차례(次例)의 워크숍도 있었다. 그런 점(點)에서 대통령(大統領) 회고록(回顧錄)이지만 개인(個人) 회고록(回顧錄)이 아니라 이명박(李明博) 정부(政府) 참모(參謀)들의 집단(集團) 기억(記憶)을 기록(記錄)한 책(冊)이다.
선진화(先進化)를 내건 이명박(李明博) 전(前) 대통령(大統領)의 국정(國政) 원칙(原則)처럼 IT 시대(時代)에 발맞춰 전자책(電子冊)이 종이책(冊)과 동시(同時) 발간(發刊)된다. 대만(臺灣)과 중국(中國)판도(度) 출간(出刊) 예정(豫定)이다.
교보문고(敎保文庫) 에서 제공(提供)한 정보(情報)입니다.

목차(目次)

서문(序文)_ 위기(危機) 속에서 미래(未來)를 본다

1장(章) 나는 대통령(大統領)을 꿈꾸지 않았다

1. 가난과 어머니
“나는 미국(美國)에 빚진 게 없습니다” | 헌 바지를 얻어 입고 싶었던 소년(少年) | 거지 친구(親舊)가 준 교훈(敎訓) | 간신히(艱辛히) 야간(夜間) 상고(商高)에 진학(進學)하다 | 한겨울의 밀짚모자(밀짚帽子) | 희망(希望)이 없는 나날들 | 청계천(淸溪川)의 헌책방(헌冊房) | 시장(市場) 사람들의 도움으로 대학(大學)에 진학(進學)하다 | 학생회장(學生會長)에 출마(出馬)하다 | 6·3 민주화운동(民主化運動)의 주동자(主動者)로 투옥(投獄)되다 | 옥중(獄中)에서 만난 어머니

2. 현대에서 보낸 27년(年)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 귀하(貴下) | 목숨 걸고 금고(金庫)를 지킨 말단사원(末端社員) | 2년(年) 만에 현장(現場) 관리(管理) 책임자(責任者)가 되다 | 부모님(父母님)의 유산(遺産) | 극심(極甚)한 반대(反對) 속에 시작(始作)된 경부고속도로(京釜高速道路) 건설(建設) | 일을 장악(掌握)하다 | 도로(道路)를 파헤치다 | 35세(歲) 사장(社長) |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의 쓸쓸한 뒷모습 | 무소불위(無所不爲) 국보위(國保委)에 맞서다 | 북방(北方)과 교류(交流)의 문(門)을 열다 | 고르바초프, 북한(北韓) 핵(核) 개발(開發)을 경고(警告)하다 | 정주영 회장(會長)과의 결별(訣別)

3. 통치(統治)에서 경영(經營)으로
“정주영 후보(候補)의 사생활(私生活)을 폭로(暴露)하세요” | 서울시장(市長) 경선(競選)으로 YS와 충돌(衝突)하다 | ‘정치(政治) 1번지(番地)’ 종로(鍾路)에서 당선(當選)되다 | 의원직(議員職)을 사퇴(辭退)하다 | 새옹지마(塞翁之馬), 환경(環境)에 눈 뜨다 | 사람 중심(中心)의 도시(都市) 구상(構想) | 가난의 대(代)를 끊어라 | 서울광장을 시민(市民) 품으로 | 내가 꿈꾼 친환경(親環境) 문화(文化) 도시(都市) 서울 | 청계천을 열다 | “모든 문제(問題)는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 서울숲 조성(造成)과 시내(市內)버스 개혁(改革) | 정책(政策) 연구(硏究) 중심(中心)의 선거(選擧) | 17대(代) 대통령(大統領)에 당선(當選)되다


2장(章) 극복(克服)하지 못할 위기(危機)는 없다
4. 내부(內部)로부터의 도전(挑戰) 광우병(狂牛病) 사태(事態)
노(盧) 대통령(大統領)의 거절(拒絶) | 대미(對美) 수출(輸出) 위기(危機)를 부른 ‘뼛조각 사건(事件)’ | 덫에 걸린 한·미(美) 쇠고기 협상(協商) | 한·미(美) 쇠고기 협상(協商) 타결(妥結) | 걷잡을 수 없이 퍼진 광우병(狂牛病) 괴담(怪談) | 정치(政治) 세력(勢力)의 시위(示威) 참가(參加) | 청와대(靑瓦臺)를 점령당하는 한(限)이 있어도 | 재협상(再協商)과 추가(追加) 협상(協商) 논쟁(論爭) | 가슴 아픈 1기(期) 참모진(參謀陣)의 퇴진(退陣) | 잃은 것과 얻은 것

5. 날벼락 같은 세계(世界) 금융위기(金融危機)
위기(危機)의 서막(序幕) | 또 하나의 괴담(怪談) ‘9월(月) 위기설(危機說)’ | 해외(海外) 언론(言論)도 “한국(韓國) 경제(經濟) 침몰(沈沒) 위기(危機)” | 다급(多急)한 은행(銀行)들 | 일하다 발생(發生)한 실수(失手)는 면책(免責)하라 | 미(美) 연준(聯準), “통화(通貨)스와프가 뭔지나 아느냐” | 발등의 불을 끈 한·미(美) 통화(通貨)스와프 체결(締結) | 때론 저돌적(豬突的)인 것이 효과(效果)가 있다 | 중국(中國)과 손잡고 일본(日本)과의 체결(締結)을 성공시키다

6. 선제적(先制的)이고 과감(果敢)하며 충분(充分)하게
거시건전성(巨視健全性) 제고(提高) 3종(種) 세트 | 신년(新年) 업무(業務) 보고(報告)를 앞당기다 | 사상(史上) 최대(最大) 추경(追更) | 임기(任期) 내내 계속(繼續)된 비상경제대책회의(非常經濟對策會議) | 현장(現場)이 해결책(解決策)이다 | 크게 아프다

7. 위기(危機)는 기회(機會)다
0.2퍼센트의 감격(感激) | 교과서적(敎科書的) 경제회복(經濟回復)을 이룬 한국(韓國) | 이어진 유럽발(發) 재정위기(財政危機) | 통화(通貨)스와프 확대(擴大) 전략(戰略) | 균형(均衡) 재정(財政) 선언(宣言) | 사상(史上) 최고(最高) 국가(國家) 신용등급(信用等級)을 받다

3장(章) 외교(外交)의 지렛대, 한·미(美) 관계(關係) 복원(復元)

8. 캠프 데이비드의 우정(友情)
성숙(成熟)한 세계국가(世界國家)의 꿈 | 동심원(同心圓) 외교(外交) | 세계(世界)로 향(向)하는 첫걸음 | 부시와 쌓은 우정(友情) | 미(美) 대사관(大使館) 앞 장사진(長蛇陣) 사라지다 | “내 친구(親舊) 이명박(李明博)을 소개(紹介)합니다” | 일주일(一週日) 만에 바로잡은 독도(獨島) 표기(表記) | 아프가니스탄 지원(支援) 요청(要請) | 부시, 눈시울 붉히다

9. 오바마와 한·미(美) FTA를 완성(完成)하다
첫 통화(通話) | 북한(北韓) 주민(住民) 변화(變化)에 초점(焦點)을… | 로커스(ROK+US) 형제(兄弟) | 한·미(美) FTA 타결(妥結)을 위한 노력(努力) | 경제적(經濟的)·전략적(戰略的) 윈윈 게임 | “부패(腐敗)한 지도자(指導者)를 지원(支援)하지 마십시오” | “의료보험(醫療保險) 개혁(改革), 꼭 추진(推進)하십시오” | 또다시 불거진 쇠고기 문제(問題) | “이(李) 대통령(大統領), 실망(失望)했습니다” | 대통령(大統領)의 ‘말값’ | 오바마의 묵인하(默認下)에 공화당 원내대표(院內代表)를 만나다 | 펜타곤에서의 안보(安保) 브리핑 | 미(美) 상(上)·하원(下院) 동시(同時) 처리(處理)의 파격(破格) | 6·25 참전(參戰) 의원(議員)들의 거수경례(擧手敬禮)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팀의 야구모자(野球帽子)

10. 새로운 시대(時代)를 향(向)하여
전작권(戰作權) 연기(延期), 2012년(年)은 취약(脆弱)한 시기(時期) | 3년(年) 8개월(個月) 연기(延期)하다 | 오랜 숙원(宿願), 미사일 지침(指針) 개정(改正) | 오바마, “이(李) 대통령(大統領)이 원(願)하는 대로 하라”

4장(章) 진화(進化)하는 한·중(中) 관계(關係)

11. 전략적(戰略的) 협력(協力) 동반자(同伴者) 관계(關係)로
일본(日本)보다 먼저 중국(中國)을 공식(公式) 방문(訪問)하다 | 한·미(美), 한·중(中) 관계(關係)는 제로섬이 아니다 | 달라이 라마, 티베트 그리고 대만(臺灣) | 쓰촨성(省) 대지진(大地震) 현장(現場)을 찾다 | 최초(最初)로 중국(中國) 영토(領土)에 발을 디딘 국군(國軍) 수송기(輸送機) | 후진타오의 첫 방한(訪韓) | 서울숲에서 녹색(綠色) 포옹(抱擁)을 하다 | 한·중(中) 통화(通貨)스와프를 체결(締結)하다

12. 달라지는 대북(對北) 자세(姿勢)
원자바오에게 북한(北韓) 어뢰(魚雷) 설계도(設計圖)를 보여주다 | “얼굴 붉힐 일 없기 바랍니다” | 연평도(延坪島) 포격(砲擊) 이전(以前)과 이후(以後) | 북한(北韓)과의 관계(關係) 재설정(再設定)

13. 한·중(中) 관계(關係)의 질적(質的) 변화(變化)
한·중(中) FTA 협상(協商) 개시(開始) | 중국(中國) 어선(漁船) 불법(不法) 조업(操業) 문제(問題) | 탈북자(脫北者) 문제(問題)의 조용한 처리(處理) | 후진타오에게 통일(統一) 한국(韓國)을 얘기하다 | “역사(歷史)의 이치(理致)가 그렇게 되겠습니까?”

5장(章) 원칙(原則) 있는 대북정책(對北政策)

14. 대북정책(對北政策)의 패러다임 변화(變化)
취임식(就任式)에 북한(北韓)이 온다? | 대북정책(對北政策) DNA가 바뀌다 | 핵(核) 포기(抛棄)와 경협(輕俠)은 병행(竝行)해야 | 북한(北韓) 인권(人權), 대북정책(對北政策)의 또 하나의 축(軸) | 금강산(金剛山) 박왕자 씨(氏) 피격(被擊) 사건(事件) | 실리(實利) 추구(追求)는 공산국가(共産國家)도 마찬가지 | 북한(北韓)의 새 정부(政府) 길들이기 | PSI에 전면(全面) 참여(參與)하다 | 그랜드바겐을 제안(提案)하다 | 개성공단(開城工團) 폐쇄(閉鎖)라는 초강수(超强手)에 맞서 | 계란(鷄卵)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겠다

15. 북한(北韓)의 정상회담(頂上會談) 제안(提案)과 천안함(天安艦)·연평도(延坪島) 도발(挑發)
북한(北韓) 조문단(弔問團)의 방문(訪問) | 한반도(韓半島) 비핵화(非核化) 공동선언(共同宣言)도 있다 | 원자바오, “김정일이 정상회담(頂上會談)에 기대(期待)를 걸고 있다” | 싱가포르 접촉(接觸) 중단(中斷) | 또다시 엄청난 대가(代價)를 요구(要求)하고 | 만남을 위한 만남은 이제 그만 | 천안함(天安艦) 폭침(爆沈), 되풀이된 도발(挑發) | 북한(北韓) 어뢰(魚雷) 잔해(殘骸)를 찾다 | 5·24 조치(措置) 발표(發表) | 연평도(延坪島) 포격(砲擊)과 교전수칙(交戰守則) 변경(變更) | 추가(追加) 도발(挑發) 시(時) 몇 배(倍)로 응징(膺懲)하라 | 중국(中國), “도발(挑發)하면 북(北)돕지 않겠다”

16. 통일(統一)은 도둑같이 온다
평양(平壤)과 서울, 뉴욕, 베이징 3단계(段階) 접촉(接觸) | 원자바오, 또다시 남북(南北) 정상회담(頂上會談)을 거론(擧論)하다 | 충격(衝擊) 받은 김정일(金正日), 급거(急遽) 귀국(歸國) | 김정일 사망(死亡) | 진정(眞正)한 광복(光復)은 통일(統一) | 통일비용(統一費用), 지금(只今)부터 준비(準備)해야 | 포격(砲擊) 위협(威脅) 속의 애기봉 트리 점등식(點燈式) | 왜 남북(南北) 정상회담(頂上會談)을 하지 않았나

6장(章) 그래도 일본(日本)은 우방(友邦)이다

17. 한걸음씩 미래(未來)로
셔틀 외교(外交)의 복원(復元) | 가해자(加害者)는 잊어도, 피해자(被害者)는 잊지 못한다 | 하토야마, “역사(歷史) 직시(直視)할 용기(勇氣) 있다” | 아쉬운 퇴진(退陣) | 한국(韓國)을 특정(特定)해 사과(謝過)한 ‘간(肝) 나오토 담화(談話)’ | 조선왕조(朝鮮王朝) 의궤(儀軌)를 돌려받다 | 일본(日本) 원전(原電) 피해(被害) 지역(地域) 방문(訪問) | “영토(領土)의 ‘영(英)’자(字)만 꺼내도 정상회담(頂上會談) 안 한다”

18. 우려스러운 일본(日本)의 우경화(右傾化)
천지개벽(天地開闢) 두 번(番) 해도 독도(獨島)는 우리 땅 | ‘위안부(慰安婦)’ 해결(解決)할 마지막 시기(時期) | “제(第)2, 제(第)3의 소녀상(少女像) 계속(繼續) 세워질 것” | 위안부(慰安婦) 문제(問題) 해결(解決) 9부(部) 능선(稜線)을 넘다 | 한·미(美)·일(日) 공조(共助) 흔드는 일본(日本) 우경화(右傾化) | 대통령(大統領)이 독도(獨島) 땅을 처음 밟다 | 조용한 외교(外交)? 무엇을 얻었나 | 일왕(日王)이 전(傳)한 메시지

19. 정례화한 한·일(日)·중(中) 정상회의(頂上會議)
3국(國) 정상회의(頂上會議)를 제안(提案)하다 | 갈등(葛藤) 있어도 계속(繼續)해야


7장(章) 외교(外交)의 새 지평(地平)을 열다

20. 러시아와 북방(北方) 개척(開拓)의 꿈
옛 소련(蘇聯)과의 인연(因緣)을 다시 잇다 | 북한(北韓) 경유(輕油) 가스관(가스管) 사업(事業), 러시아가 설득(說得)하기로 | 천연(天然)가스 도입(導入) 양해각서(諒解覺書) | “통일(統一) 한반도(韓半島)는 러시아에 도움”

21. 신(新)아시아 외교(外交) Ⅰ: 중앙아시아(中央아시아)
‘신(新)아시아 외교(外交)’를 선언(宣言)하다 | 매년(每年) 만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大統領) | 우즈베키스탄에 미국(美國)과의 대화(對話)를 권(勸)하다 | 카자흐스탄, 사우나 초대(招待)에 폭탄주(爆彈酒)로 답례(答禮)하다 | 파격(破格)으로 일관(一貫)한 나자르바예프

22. 신(新)아시아 외교(外交) Ⅱ: 동남아시아(東南아시아)
인도네시아 유도(誘導)요노 내외(內外)와의 만남 | 경제개발(經濟開發)의 주(主) 파트너는 한국(韓國) | 베트남 찌엣 주석(主席)과 형제(兄弟)의 의(義)를 맺다 | 베트남 신부(新婦) 살해(殺害) 사건(事件)의 충격(衝擊) | 미얀마에 민주화(民主化)를 권(勸)하다 | 북한(北韓)과의 무기(武器) 거래(去來) 중단(中斷) 약속(約束) | 아웅산 수치 여사(女史)와의 만남

8장(章) 더 큰 대한민국(大韓民國)을 향(向)하여

23. 세계(世界)를 경제(經濟) 영토(領土)로, 동시다발(同時多發) FTA
통상대국(通常大國)의 꿈 | 참모(參謀)들도 “정치적(政治的)으로 손해(損害)” | 한·미(美) FTA, 말 바꾼 지도자(指導者)들 | 국회(國會)를 찾아가다 | 몸싸움에 최루탄(催淚彈) 투척(投擲)까지 | 미국(美國)보다 먼저 EU와 FTA 타결(妥結) | 볼가 강변(江邊)의 저녁 술자리 | 가시화(可視化)하는 성과(成果)들 | 세계(世界)를 경제(經濟) 영토(領土)로

24. G20 정상회의(頂上會議) 참여(參與)와 서울 유치(誘致)
G14와 G20 힘겨루기 | 부시의 결심(決心) | ‘보호무역주의(保護貿易主義) 동결(凍結)’을 관철(貫徹)하다 | 서울 G20 정상회의(頂上會議) 유치(誘致)의 숨은 공신(功臣) 러드 | 프랑스가 다시 G14 체제(體制)로 가려 한다 | G20 정상(頂上)을 서울에서 보다 | IMF 총재(總裁), 1997 외환위기(外換危機) 때 잘못을 시인(是認)하다 | 개도국(開途國) 지원(支援) 패러다임을 바꾸다 | 막바지까지 미(美)·중(中) 갈등(葛藤) | 퍼스트레이디 설득(說得) 작업(作業) | 원조(援助) 받던 나라에서 원조(援助)하는 나라로 | 도울 때는 두 손으로

25. 핵안보정상회의(核安保頂上會議) 유치(誘致)
오바마, 제(第)2차(次) 핵안보정상회의(核安保頂上會議)를 제안(提案)하다 | 메드베데프의 제안(提案)은 거부되고

26. 원전(原電) 수출국(輸出國) 반열(班列)에 서다
몇 차례(次例)나 미뤄진 UAE 왕세제(王世弟)와의 통화(通話) | “그렇기 때문에 뒤집을 수 있다” | 중동(中東) 왕족(王族)의 화법(話法) | 기회(機會)의 문(門)이 열리다 | 프랑스에 대응(對應) 시간(時間)을 주지 마라 | ‘100년(年)의 우정(友情)’을 약속(約束)하다 | 세계(世界) 4대(代) 원전(原電) 수출국(輸出國)이 되다 | 왕세제(王世弟)가 준 두 가지 큰 선물(膳物) | 자원(自願) 외교(外交)는 미래(未來)의 생존(生存) 문제(問題)

27. 작전명(作戰名) ‘아덴만(灣)의 여명(餘名)’
삼호(三湖)주얼리호(號) 피랍(被拉) | 1차(次) 구출(救出) 작전(作戰) 실패(失敗) | 잠 못 드는 밤, 대통령직(大統領職)의 무게 |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 테러와의 타협(妥協)은 없다

9장(章) 5년(年) 대통령(大統領)이 100년(年)을 보다

28. ‘그린 뉴딜’ 4대강(大江) 살리기
유럽을 통합(統合)시킨 운하(運河) | 안창호(安昌浩) 선생(先生)과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도 | 유럽에서 운하(運河)를 배우다 | 물길 따라 갈등(葛藤)의 벽(壁)도 무너진다 | 정치(政治) 논리(論理)에 휘둘린 대운하(大運河) | 4대강(大江) 살리기로 금융위기(金融危機) 해법(解法)을 찾다 | 경기(景氣) 부양(浮揚)·일자리 창출(創出)·재정지출(財政支出) 확대(擴大) | 국제사회(國際社會)의 ‘그린 뉴딜’ 평가(評價) | 전남(全南) 도의원(道議員)들, “섬진강도(蟾津江度) 포함(包含)” | 덤프트럭 19만(萬) 대(代)의 쓰레기 | 공세(攻勢) 또 공세(攻勢) | 타이 총리(總理)의 기술(技術) 공유(共有) 요청(要請) | 기록적(記錄的) 가뭄의 시험대(試驗臺) | 4개(個) 태풍(颱風)과 호우(豪雨)에도 범람(汎濫) ‘제로’ | 센 강(江)에 34개(個), 템스 강(江)에 45개(個)의 보(步)가 있어 | 큰빗이끼벌레 괴담(怪談) | 유엔환경계획(環境計劃), 세계(世界)물협회(協會)의 4대강(大江) 평가(評價) | 녹색강국(綠色强國)으로, 4대강(大江) 자전거(自轉車)길

29. 녹색성장(綠色成長), 세계(世界) 언어(言語)가 되다
조지프 나이, “의제(議題) 설정(設定) 능력(能力) 갖추라” | 얼리무버의 역발상(逆發想) | 경제(經濟)와 환경(環境)의 공존(共存) ‘녹색성장(綠色成長)’ | 청계천과 서울숲 | 기후변화(氣候變化) 대응(對應) 입법(立法) 통과(通過) | 글로벌녹색성장기구(綠色成長機構)를 창설(創設)하다 | 녹색기후기금(綠色氣候基金) 본부(本部) 유치(誘致)에 나서다 | ‘절대(絶對) 불리(不利)’를 뒤집고 | 글로벌 리더십의 지름길 | 반기문, 조국(祖國)에 대(對)한 자부심(自負心) | 그린란드 방문(訪問) | 북극항로(北極航路) 개척(開拓)에 참여(參與)하다

30. 안타까운 세종시(世宗市)
균형(均衡) 발전(發展) 위해 수도(首都) 옮긴다니 | 충청도(忠淸道)의 위력(威力) | 갈지자(갈之字) 행보(行步), 한나라당(한나라黨) | ‘수도(首都) 이전(移轉)’보다 더 나쁜 ‘수도(首都) 분할(分割)’ | 세종시(世宗市)를 명품(名品) 도시(都市)로 | 경제부처(經濟部處)가 세종시(世宗市)에 있었다면 | 다수(多數) 참모(參謀)들은 신중론(愼重論) | 대통령(大統領)의 양심(良心)으로 | 잘못 끼운 첫 단추 | 박근혜(朴槿惠) 전(前) 대표(代表)와의 만남 | 충청도민(忠淸道民)과 국민(國民)께 사과(謝過)하다 | 국민투표(國民投票)를 고민(苦悶)하고 | 과비(科費)벨트와 대기업(大企業) 유치(誘致)를 대안(代案)으로 | 반대(反對)또 반대(反對) | 지방선거(地方選擧) 충청권(忠淸圈) 참패(慘敗)로 동력(動力) 상실(喪失) | 판단(判斷)은 역사(歷史)의 몫으로

10장(章) 서민(庶民)을 따뜻하게, 중산층(中産層)을 두텁게

31. 친서민(親庶民) 중도실용(中道實用)을 다시 세우다
전통시장(傳統市場)을 돌보다 | 진보(進步)의 장점(長點)을 포용(包容)한 서민금융(庶民金融) | 미소금융(美少金融)과 햇살론, 바꿔드림론 | 무상복지(無償福祉) 논쟁(論爭) | 그리스의 전철(前轍)을 밟지 않으려면 | 양면성(兩面性)을 가진 부동산정책(不動産政策) | 거품을 걷어내니 거래가(去來價) 실종(失踪)되다 | 투기(投機)에서 주거(住居)로 의식(意識) 변화(變化)

32. 최고(最高)의 복지(福祉)는 일자리
비가 올 때는 우산(雨傘)을 빼앗지 말아야 | 기업(企業)을 살리기 위한 과감(果敢)한 자금(資金) 지원(支援) | 경제위기(經濟危機) 때 가장 힘든 것은 서민(庶民)이다 | 외국(外國) 정상(頂上)들도 궁금해한 일자리 나누기 | 동반성장(同伴成長),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 중소기업(中小企業)과 대기업(大企業)의 동반성장(同伴成長) | 그 회사(會社)에는 사장실(社長室)이 없다 | 경제장관(經濟長官)들도(度) 반대(反對)한 동반성장(同伴成長)

33. 양날(兩날)의 칼, 물가(物價)·환율(換率)·금리(金利)·감세정책(減稅政策)
고유가(高油價), 고물가(高物價) | 저환율정책(低換率政策)의 위험성(危險性) | 물가(物價)와의 전쟁(戰爭) | 소득세(所得稅)와 법인세(法人稅) 인하(引下)로 감세정책(減稅政策)을 펼치다 | 최고(最高) 구간(區間) 감세(減勢)는 나도 반대(反對) | 기준금리(基準金利) 인하(引下)에 대(對)한 서로 다른 견해(見解) | 은행(銀行)의 도덕적(道德的) 해이(解弛)

34. 신고졸시대(新高卒時代)를 열다
고졸(高卒) 출신(出身)이 대우(待遇) 받는 사회(社會) | 독일(獨逸)의 명장(名匠) 굴뚝청소부(淸掃夫) | 한국형(韓國型) 마이스터고(高)를 만들다 | 관건(關鍵)은 기업(企業)과 정부(政府)의 지속적(持續的) 관심(關心)

11장(章) 문화(文化)·과학강국(科學强國)이 살 길이다

35. 삼수(三修) 만에 성공(成功)한 평창(平昌) 동계(冬季)올림픽 유치(誘致)
세 번(番) 울지는 않겠다 | 이건희(李健熙) 사면(赦免)의 승부수(勝負手) | 대통령(大統領)부터 김연아(金姸兒)까지 총력전(總力戰) | 먼저 아시아를 공략(攻掠)하라! | 2차(次) 가면 위험(危險), 1차(次)에서 끝내자

36. 선진(先進) 일류(一流) 국가(國家)는 문화(文化) 국가(國家)
문화(文化)가 해법(解法)이다 | 기무사 터에 국립현대미술관(國立現代美術館)을 짓다 | 산(山) 넘어 산(山), 경호처(警護處)와 서울시문화재위원회(서울市文化財委員會) | 세계(世界)는 우리를 본받겠다는데 | 대한민국(大韓民國) 역사박물관(歷史博物館) 건립(建立) | 프랑스에 간 외규장각 도서(圖書)가 돌아오다 | “나도 K-POP 가사(家事) 못 알아들어요”

37. 과학강국(科學强國)을 위한 새로운 도전(挑戰)
국제과학(國際科學)비즈니스벨트 추진(推進) | 국가과학기술위원회(國家科學技術委員會)의 새로운 출범(出帆)

12장(章) 아쉬움을 뒤로하고

38. 한 일과 못다 한 일들
전봇대(電報대) 뽑기 | 17년(年) 만의 농협 개혁(改革) | 노·사·정(政) 대타협(大妥協)이 일궈낸 노동법(勞動法) 개정(改正) | 소비자(消費者) 편의(便宜) 향상(向上)을 위한 약사법(藥事法) 개정(改正) | 사회복지통합망(社會福祉統合網) 구축(構築) | 기득권(旣得權)의 저항(抵抗), 아쉬운 행정구역(行政區域) 개편(改編) 실패(失敗) | 공공기관(公共機關) 선진화(先進化) 노력(努力)과 한계(限界)

39. 109번(番)의 라디오 연설(演說)
국민(國民)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傳達)하자 | 위대(偉大)한 국민(國民)의 부름 받은 5년(年), “영광(榮光)이었습니다”

후기(後記)_ 열정(熱情)은 길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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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李明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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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代) 이사(理事), 30대(代) 사장(社長), 40대(代) 회장(會長), 50대(代) 국회의원(國會議員), 서울특별시장(서울特別市葬), 그리고 2008년(年) 대통령(大統領)에 당선(當選). 경제정치인(經濟政治人)이 필요(必要)하다는 김영삼 전(前) 대통령(大統領)의 권유(勸誘)에 따라 정치계(政治界)에 입문(入門)했고, 기업(企業)에서 체득(體得)한 경영(經營) 혁신(革新) 노하우를 정치(政治)에 접목(椄木)시킨다는 포부(抱負)로 국회의원(國會議員)의 길을 걷기 시작(始作)해 제(第)14대(代) 국회의원(國會議員)으로 정계(政界)에 입문(入門)하여 종로구에서 제(第)15대(代) 국회의원(國會議員)으로 재선(再選)되었다. 2002년(年)에는 서울특별시장(서울特別市葬)에 당선(當選)되어 청계천 복원(復元), 서울숲 조성(造成), 대중교통(大衆交通) 혁신(革新), 뉴타운 건설(建設) 등(等)을 추진(推進)했으며, FDI(foreign Direct investment)가 수여(授與)하는 2005년(年) 세계(世界)의 인물(人物) 대상(大賞)에 선정(選定)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8년(年) 제(第)17대(代) 대통령(大統領)에 당선(當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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