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序文)_ 위기(危機) 속에서 미래(未來)를 본다
1장(章) 나는 대통령(大統領)을 꿈꾸지 않았다
1. 가난과 어머니
“나는 미국(美國)에 빚진 게 없습니다” | 헌 바지를 얻어 입고 싶었던 소년(少年) | 거지 친구(親舊)가 준 교훈(敎訓) | 간신히(艱辛히) 야간(夜間) 상고(商高)에 진학(進學)하다 | 한겨울의 밀짚모자(밀짚帽子) | 희망(希望)이 없는 나날들 | 청계천(淸溪川)의 헌책방(헌冊房) | 시장(市場) 사람들의 도움으로 대학(大學)에 진학(進學)하다 | 학생회장(學生會長)에 출마(出馬)하다 | 6·3 민주화운동(民主化運動)의 주동자(主動者)로 투옥(投獄)되다 | 옥중(獄中)에서 만난 어머니
2. 현대에서 보낸 27년(年)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 귀하(貴下) | 목숨 걸고 금고(金庫)를 지킨 말단사원(末端社員) | 2년(年) 만에 현장(現場) 관리(管理) 책임자(責任者)가 되다 | 부모님(父母님)의 유산(遺産) | 극심(極甚)한 반대(反對) 속에 시작(始作)된 경부고속도로(京釜高速道路) 건설(建設) | 일을 장악(掌握)하다 | 도로(道路)를 파헤치다 | 35세(歲) 사장(社長) |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의 쓸쓸한 뒷모습 | 무소불위(無所不爲) 국보위(國保委)에 맞서다 | 북방(北方)과 교류(交流)의 문(門)을 열다 | 고르바초프, 북한(北韓) 핵(核) 개발(開發)을 경고(警告)하다 | 정주영 회장(會長)과의 결별(訣別)
3. 통치(統治)에서 경영(經營)으로
“정주영 후보(候補)의 사생활(私生活)을 폭로(暴露)하세요” | 서울시장(市長) 경선(競選)으로 YS와 충돌(衝突)하다 | ‘정치(政治) 1번지(番地)’ 종로(鍾路)에서 당선(當選)되다 | 의원직(議員職)을 사퇴(辭退)하다 | 새옹지마(塞翁之馬), 환경(環境)에 눈 뜨다 | 사람 중심(中心)의 도시(都市) 구상(構想) | 가난의 대(代)를 끊어라 | 서울광장을 시민(市民) 품으로 | 내가 꿈꾼 친환경(親環境) 문화(文化) 도시(都市) 서울 | 청계천을 열다 | “모든 문제(問題)는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 서울숲 조성(造成)과 시내(市內)버스 개혁(改革) | 정책(政策) 연구(硏究) 중심(中心)의 선거(選擧) | 17대(代) 대통령(大統領)에 당선(當選)되다
2장(章) 극복(克服)하지 못할 위기(危機)는 없다
4. 내부(內部)로부터의 도전(挑戰) 광우병(狂牛病) 사태(事態)
노(盧) 대통령(大統領)의 거절(拒絶) | 대미(對美) 수출(輸出) 위기(危機)를 부른 ‘뼛조각 사건(事件)’ | 덫에 걸린 한·미(美) 쇠고기 협상(協商) | 한·미(美) 쇠고기 협상(協商) 타결(妥結) | 걷잡을 수 없이 퍼진 광우병(狂牛病) 괴담(怪談) | 정치(政治) 세력(勢力)의 시위(示威) 참가(參加) | 청와대(靑瓦臺)를 점령당하는 한(限)이 있어도 | 재협상(再協商)과 추가(追加) 협상(協商) 논쟁(論爭) | 가슴 아픈 1기(期) 참모진(參謀陣)의 퇴진(退陣) | 잃은 것과 얻은 것
5. 날벼락 같은 세계(世界) 금융위기(金融危機)
위기(危機)의 서막(序幕) | 또 하나의 괴담(怪談) ‘9월(月) 위기설(危機說)’ | 해외(海外) 언론(言論)도 “한국(韓國) 경제(經濟) 침몰(沈沒) 위기(危機)” | 다급(多急)한 은행(銀行)들 | 일하다 발생(發生)한 실수(失手)는 면책(免責)하라 | 미(美) 연준(聯準), “통화(通貨)스와프가 뭔지나 아느냐” | 발등의 불을 끈 한·미(美) 통화(通貨)스와프 체결(締結) | 때론 저돌적(豬突的)인 것이 효과(效果)가 있다 | 중국(中國)과 손잡고 일본(日本)과의 체결(締結)을 성공시키다
6. 선제적(先制的)이고 과감(果敢)하며 충분(充分)하게
거시건전성(巨視健全性) 제고(提高) 3종(種) 세트 | 신년(新年) 업무(業務) 보고(報告)를 앞당기다 | 사상(史上) 최대(最大) 추경(追更) | 임기(任期) 내내 계속(繼續)된 비상경제대책회의(非常經濟對策會議) | 현장(現場)이 해결책(解決策)이다 | 크게 아프다
7. 위기(危機)는 기회(機會)다
0.2퍼센트의 감격(感激) | 교과서적(敎科書的) 경제회복(經濟回復)을 이룬 한국(韓國) | 이어진 유럽발(發) 재정위기(財政危機) | 통화(通貨)스와프 확대(擴大) 전략(戰略) | 균형(均衡) 재정(財政) 선언(宣言) | 사상(史上) 최고(最高) 국가(國家) 신용등급(信用等級)을 받다
3장(章) 외교(外交)의 지렛대, 한·미(美) 관계(關係) 복원(復元)
8. 캠프 데이비드의 우정(友情)
성숙(成熟)한 세계국가(世界國家)의 꿈 | 동심원(同心圓) 외교(外交) | 세계(世界)로 향(向)하는 첫걸음 | 부시와 쌓은 우정(友情) | 미(美) 대사관(大使館) 앞 장사진(長蛇陣) 사라지다 | “내 친구(親舊) 이명박(李明博)을 소개(紹介)합니다” | 일주일(一週日) 만에 바로잡은 독도(獨島) 표기(表記) | 아프가니스탄 지원(支援) 요청(要請) | 부시, 눈시울 붉히다
9. 오바마와 한·미(美) FTA를 완성(完成)하다
첫 통화(通話) | 북한(北韓) 주민(住民) 변화(變化)에 초점(焦點)을… | 로커스(ROK+US) 형제(兄弟) | 한·미(美) FTA 타결(妥結)을 위한 노력(努力) | 경제적(經濟的)·전략적(戰略的) 윈윈 게임 | “부패(腐敗)한 지도자(指導者)를 지원(支援)하지 마십시오” | “의료보험(醫療保險) 개혁(改革), 꼭 추진(推進)하십시오” | 또다시 불거진 쇠고기 문제(問題) | “이(李) 대통령(大統領), 실망(失望)했습니다” | 대통령(大統領)의 ‘말값’ | 오바마의 묵인하(默認下)에 공화당 원내대표(院內代表)를 만나다 | 펜타곤에서의 안보(安保) 브리핑 | 미(美) 상(上)·하원(下院) 동시(同時) 처리(處理)의 파격(破格) | 6·25 참전(參戰) 의원(議員)들의 거수경례(擧手敬禮)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팀의 야구모자(野球帽子)
10. 새로운 시대(時代)를 향(向)하여
전작권(戰作權) 연기(延期), 2012년(年)은 취약(脆弱)한 시기(時期) | 3년(年) 8개월(個月) 연기(延期)하다 | 오랜 숙원(宿願), 미사일 지침(指針) 개정(改正) | 오바마, “이(李) 대통령(大統領)이 원(願)하는 대로 하라”
4장(章) 진화(進化)하는 한·중(中) 관계(關係)
11. 전략적(戰略的) 협력(協力) 동반자(同伴者) 관계(關係)로
일본(日本)보다 먼저 중국(中國)을 공식(公式) 방문(訪問)하다 | 한·미(美), 한·중(中) 관계(關係)는 제로섬이 아니다 | 달라이 라마, 티베트 그리고 대만(臺灣) | 쓰촨성(省) 대지진(大地震) 현장(現場)을 찾다 | 최초(最初)로 중국(中國) 영토(領土)에 발을 디딘 국군(國軍) 수송기(輸送機) | 후진타오의 첫 방한(訪韓) | 서울숲에서 녹색(綠色) 포옹(抱擁)을 하다 | 한·중(中) 통화(通貨)스와프를 체결(締結)하다
12. 달라지는 대북(對北) 자세(姿勢)
원자바오에게 북한(北韓) 어뢰(魚雷) 설계도(設計圖)를 보여주다 | “얼굴 붉힐 일 없기 바랍니다” | 연평도(延坪島) 포격(砲擊) 이전(以前)과 이후(以後) | 북한(北韓)과의 관계(關係) 재설정(再設定)
13. 한·중(中) 관계(關係)의 질적(質的) 변화(變化)
한·중(中) FTA 협상(協商) 개시(開始) | 중국(中國) 어선(漁船) 불법(不法) 조업(操業) 문제(問題) | 탈북자(脫北者) 문제(問題)의 조용한 처리(處理) | 후진타오에게 통일(統一) 한국(韓國)을 얘기하다 | “역사(歷史)의 이치(理致)가 그렇게 되겠습니까?”
5장(章) 원칙(原則) 있는 대북정책(對北政策)
14. 대북정책(對北政策)의 패러다임 변화(變化)
취임식(就任式)에 북한(北韓)이 온다? | 대북정책(對北政策) DNA가 바뀌다 | 핵(核) 포기(抛棄)와 경협(輕俠)은 병행(竝行)해야 | 북한(北韓) 인권(人權), 대북정책(對北政策)의 또 하나의 축(軸) | 금강산(金剛山) 박왕자 씨(氏) 피격(被擊) 사건(事件) | 실리(實利) 추구(追求)는 공산국가(共産國家)도 마찬가지 | 북한(北韓)의 새 정부(政府) 길들이기 | PSI에 전면(全面) 참여(參與)하다 | 그랜드바겐을 제안(提案)하다 | 개성공단(開城工團) 폐쇄(閉鎖)라는 초강수(超强手)에 맞서 | 계란(鷄卵)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겠다
15. 북한(北韓)의 정상회담(頂上會談) 제안(提案)과 천안함(天安艦)·연평도(延坪島) 도발(挑發)
북한(北韓) 조문단(弔問團)의 방문(訪問) | 한반도(韓半島) 비핵화(非核化) 공동선언(共同宣言)도 있다 | 원자바오, “김정일이 정상회담(頂上會談)에 기대(期待)를 걸고 있다” | 싱가포르 접촉(接觸) 중단(中斷) | 또다시 엄청난 대가(代價)를 요구(要求)하고 | 만남을 위한 만남은 이제 그만 | 천안함(天安艦) 폭침(爆沈), 되풀이된 도발(挑發) | 북한(北韓) 어뢰(魚雷) 잔해(殘骸)를 찾다 | 5·24 조치(措置) 발표(發表) | 연평도(延坪島) 포격(砲擊)과 교전수칙(交戰守則) 변경(變更) | 추가(追加) 도발(挑發) 시(時) 몇 배(倍)로 응징(膺懲)하라 | 중국(中國), “도발(挑發)하면 북(北)돕지 않겠다”
16. 통일(統一)은 도둑같이 온다
평양(平壤)과 서울, 뉴욕, 베이징 3단계(段階) 접촉(接觸) | 원자바오, 또다시 남북(南北) 정상회담(頂上會談)을 거론(擧論)하다 | 충격(衝擊) 받은 김정일(金正日), 급거(急遽) 귀국(歸國) | 김정일 사망(死亡) | 진정(眞正)한 광복(光復)은 통일(統一) | 통일비용(統一費用), 지금(只今)부터 준비(準備)해야 | 포격(砲擊) 위협(威脅) 속의 애기봉 트리 점등식(點燈式) | 왜 남북(南北) 정상회담(頂上會談)을 하지 않았나
6장(章) 그래도 일본(日本)은 우방(友邦)이다
17. 한걸음씩 미래(未來)로
셔틀 외교(外交)의 복원(復元) | 가해자(加害者)는 잊어도, 피해자(被害者)는 잊지 못한다 | 하토야마, “역사(歷史) 직시(直視)할 용기(勇氣) 있다” | 아쉬운 퇴진(退陣) | 한국(韓國)을 특정(特定)해 사과(謝過)한 ‘간(肝) 나오토 담화(談話)’ | 조선왕조(朝鮮王朝) 의궤(儀軌)를 돌려받다 | 일본(日本) 원전(原電) 피해(被害) 지역(地域) 방문(訪問) | “영토(領土)의 ‘영(英)’자(字)만 꺼내도 정상회담(頂上會談) 안 한다”
18. 우려스러운 일본(日本)의 우경화(右傾化)
천지개벽(天地開闢) 두 번(番) 해도 독도(獨島)는 우리 땅 | ‘위안부(慰安婦)’ 해결(解決)할 마지막 시기(時期) | “제(第)2, 제(第)3의 소녀상(少女像) 계속(繼續) 세워질 것” | 위안부(慰安婦) 문제(問題) 해결(解決) 9부(部) 능선(稜線)을 넘다 | 한·미(美)·일(日) 공조(共助) 흔드는 일본(日本) 우경화(右傾化) | 대통령(大統領)이 독도(獨島) 땅을 처음 밟다 | 조용한 외교(外交)? 무엇을 얻었나 | 일왕(日王)이 전(傳)한 메시지
19. 정례화한 한·일(日)·중(中) 정상회의(頂上會議)
3국(國) 정상회의(頂上會議)를 제안(提案)하다 | 갈등(葛藤) 있어도 계속(繼續)해야
7장(章) 외교(外交)의 새 지평(地平)을 열다
20. 러시아와 북방(北方) 개척(開拓)의 꿈
옛 소련(蘇聯)과의 인연(因緣)을 다시 잇다 | 북한(北韓) 경유(輕油) 가스관(가스管) 사업(事業), 러시아가 설득(說得)하기로 | 천연(天然)가스 도입(導入) 양해각서(諒解覺書) | “통일(統一) 한반도(韓半島)는 러시아에 도움”
21. 신(新)아시아 외교(外交) Ⅰ: 중앙아시아(中央아시아)
‘신(新)아시아 외교(外交)’를 선언(宣言)하다 | 매년(每年) 만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大統領) | 우즈베키스탄에 미국(美國)과의 대화(對話)를 권(勸)하다 | 카자흐스탄, 사우나 초대(招待)에 폭탄주(爆彈酒)로 답례(答禮)하다 | 파격(破格)으로 일관(一貫)한 나자르바예프
22. 신(新)아시아 외교(外交) Ⅱ: 동남아시아(東南아시아)
인도네시아 유도(誘導)요노 내외(內外)와의 만남 | 경제개발(經濟開發)의 주(主) 파트너는 한국(韓國) | 베트남 찌엣 주석(主席)과 형제(兄弟)의 의(義)를 맺다 | 베트남 신부(新婦) 살해(殺害) 사건(事件)의 충격(衝擊) | 미얀마에 민주화(民主化)를 권(勸)하다 | 북한(北韓)과의 무기(武器) 거래(去來) 중단(中斷) 약속(約束) | 아웅산 수치 여사(女史)와의 만남
8장(章) 더 큰 대한민국(大韓民國)을 향(向)하여
23. 세계(世界)를 경제(經濟) 영토(領土)로, 동시다발(同時多發) FTA
통상대국(通常大國)의 꿈 | 참모(參謀)들도 “정치적(政治的)으로 손해(損害)” | 한·미(美) FTA, 말 바꾼 지도자(指導者)들 | 국회(國會)를 찾아가다 | 몸싸움에 최루탄(催淚彈) 투척(投擲)까지 | 미국(美國)보다 먼저 EU와 FTA 타결(妥結) | 볼가 강변(江邊)의 저녁 술자리 | 가시화(可視化)하는 성과(成果)들 | 세계(世界)를 경제(經濟) 영토(領土)로
24. G20 정상회의(頂上會議) 참여(參與)와 서울 유치(誘致)
G14와 G20 힘겨루기 | 부시의 결심(決心) | ‘보호무역주의(保護貿易主義) 동결(凍結)’을 관철(貫徹)하다 | 서울 G20 정상회의(頂上會議) 유치(誘致)의 숨은 공신(功臣) 러드 | 프랑스가 다시 G14 체제(體制)로 가려 한다 | G20 정상(頂上)을 서울에서 보다 | IMF 총재(總裁), 1997 외환위기(外換危機) 때 잘못을 시인(是認)하다 | 개도국(開途國) 지원(支援) 패러다임을 바꾸다 | 막바지까지 미(美)·중(中) 갈등(葛藤) | 퍼스트레이디 설득(說得) 작업(作業) | 원조(援助) 받던 나라에서 원조(援助)하는 나라로 | 도울 때는 두 손으로
25. 핵안보정상회의(核安保頂上會議) 유치(誘致)
오바마, 제(第)2차(次) 핵안보정상회의(核安保頂上會議)를 제안(提案)하다 | 메드베데프의 제안(提案)은 거부되고
26. 원전(原電) 수출국(輸出國) 반열(班列)에 서다
몇 차례(次例)나 미뤄진 UAE 왕세제(王世弟)와의 통화(通話) | “그렇기 때문에 뒤집을 수 있다” | 중동(中東) 왕족(王族)의 화법(話法) | 기회(機會)의 문(門)이 열리다 | 프랑스에 대응(對應) 시간(時間)을 주지 마라 | ‘100년(年)의 우정(友情)’을 약속(約束)하다 | 세계(世界) 4대(代) 원전(原電) 수출국(輸出國)이 되다 | 왕세제(王世弟)가 준 두 가지 큰 선물(膳物) | 자원(自願) 외교(外交)는 미래(未來)의 생존(生存) 문제(問題)
27. 작전명(作戰名) ‘아덴만(灣)의 여명(餘名)’
삼호(三湖)주얼리호(號) 피랍(被拉) | 1차(次) 구출(救出) 작전(作戰) 실패(失敗) | 잠 못 드는 밤, 대통령직(大統領職)의 무게 |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 테러와의 타협(妥協)은 없다
9장(章) 5년(年) 대통령(大統領)이 100년(年)을 보다
28. ‘그린 뉴딜’ 4대강(大江) 살리기
유럽을 통합(統合)시킨 운하(運河) | 안창호(安昌浩) 선생(先生)과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도 | 유럽에서 운하(運河)를 배우다 | 물길 따라 갈등(葛藤)의 벽(壁)도 무너진다 | 정치(政治) 논리(論理)에 휘둘린 대운하(大運河) | 4대강(大江) 살리기로 금융위기(金融危機) 해법(解法)을 찾다 | 경기(景氣) 부양(浮揚)·일자리 창출(創出)·재정지출(財政支出) 확대(擴大) | 국제사회(國際社會)의 ‘그린 뉴딜’ 평가(評價) | 전남(全南) 도의원(道議員)들, “섬진강도(蟾津江度) 포함(包含)” | 덤프트럭 19만(萬) 대(代)의 쓰레기 | 공세(攻勢) 또 공세(攻勢) | 타이 총리(總理)의 기술(技術) 공유(共有) 요청(要請) | 기록적(記錄的) 가뭄의 시험대(試驗臺) | 4개(個) 태풍(颱風)과 호우(豪雨)에도 범람(汎濫) ‘제로’ | 센 강(江)에 34개(個), 템스 강(江)에 45개(個)의 보(步)가 있어 | 큰빗이끼벌레 괴담(怪談) | 유엔환경계획(環境計劃), 세계(世界)물협회(協會)의 4대강(大江) 평가(評價) | 녹색강국(綠色强國)으로, 4대강(大江) 자전거(自轉車)길
29. 녹색성장(綠色成長), 세계(世界) 언어(言語)가 되다
조지프 나이, “의제(議題) 설정(設定) 능력(能力) 갖추라” | 얼리무버의 역발상(逆發想) | 경제(經濟)와 환경(環境)의 공존(共存) ‘녹색성장(綠色成長)’ | 청계천과 서울숲 | 기후변화(氣候變化) 대응(對應) 입법(立法) 통과(通過) | 글로벌녹색성장기구(綠色成長機構)를 창설(創設)하다 | 녹색기후기금(綠色氣候基金) 본부(本部) 유치(誘致)에 나서다 | ‘절대(絶對) 불리(不利)’를 뒤집고 | 글로벌 리더십의 지름길 | 반기문, 조국(祖國)에 대(對)한 자부심(自負心) | 그린란드 방문(訪問) | 북극항로(北極航路) 개척(開拓)에 참여(參與)하다
30. 안타까운 세종시(世宗市)
균형(均衡) 발전(發展) 위해 수도(首都) 옮긴다니 | 충청도(忠淸道)의 위력(威力) | 갈지자(갈之字) 행보(行步), 한나라당(한나라黨) | ‘수도(首都) 이전(移轉)’보다 더 나쁜 ‘수도(首都) 분할(分割)’ | 세종시(世宗市)를 명품(名品) 도시(都市)로 | 경제부처(經濟部處)가 세종시(世宗市)에 있었다면 | 다수(多數) 참모(參謀)들은 신중론(愼重論) | 대통령(大統領)의 양심(良心)으로 | 잘못 끼운 첫 단추 | 박근혜(朴槿惠) 전(前) 대표(代表)와의 만남 | 충청도민(忠淸道民)과 국민(國民)께 사과(謝過)하다 | 국민투표(國民投票)를 고민(苦悶)하고 | 과비(科費)벨트와 대기업(大企業) 유치(誘致)를 대안(代案)으로 | 반대(反對)또 반대(反對) | 지방선거(地方選擧) 충청권(忠淸圈) 참패(慘敗)로 동력(動力) 상실(喪失) | 판단(判斷)은 역사(歷史)의 몫으로
10장(章) 서민(庶民)을 따뜻하게, 중산층(中産層)을 두텁게
31. 친서민(親庶民) 중도실용(中道實用)을 다시 세우다
전통시장(傳統市場)을 돌보다 | 진보(進步)의 장점(長點)을 포용(包容)한 서민금융(庶民金融) | 미소금융(美少金融)과 햇살론, 바꿔드림론 | 무상복지(無償福祉) 논쟁(論爭) | 그리스의 전철(前轍)을 밟지 않으려면 | 양면성(兩面性)을 가진 부동산정책(不動産政策) | 거품을 걷어내니 거래가(去來價) 실종(失踪)되다 | 투기(投機)에서 주거(住居)로 의식(意識) 변화(變化)
32. 최고(最高)의 복지(福祉)는 일자리
비가 올 때는 우산(雨傘)을 빼앗지 말아야 | 기업(企業)을 살리기 위한 과감(果敢)한 자금(資金) 지원(支援) | 경제위기(經濟危機) 때 가장 힘든 것은 서민(庶民)이다 | 외국(外國) 정상(頂上)들도 궁금해한 일자리 나누기 | 동반성장(同伴成長),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 중소기업(中小企業)과 대기업(大企業)의 동반성장(同伴成長) | 그 회사(會社)에는 사장실(社長室)이 없다 | 경제장관(經濟長官)들도(度) 반대(反對)한 동반성장(同伴成長)
33. 양날(兩날)의 칼, 물가(物價)·환율(換率)·금리(金利)·감세정책(減稅政策)
고유가(高油價), 고물가(高物價) | 저환율정책(低換率政策)의 위험성(危險性) | 물가(物價)와의 전쟁(戰爭) | 소득세(所得稅)와 법인세(法人稅) 인하(引下)로 감세정책(減稅政策)을 펼치다 | 최고(最高) 구간(區間) 감세(減勢)는 나도 반대(反對) | 기준금리(基準金利) 인하(引下)에 대(對)한 서로 다른 견해(見解) | 은행(銀行)의 도덕적(道德的) 해이(解弛)
34. 신고졸시대(新高卒時代)를 열다
고졸(高卒) 출신(出身)이 대우(待遇) 받는 사회(社會) | 독일(獨逸)의 명장(名匠) 굴뚝청소부(淸掃夫) | 한국형(韓國型) 마이스터고(高)를 만들다 | 관건(關鍵)은 기업(企業)과 정부(政府)의 지속적(持續的) 관심(關心)
11장(章) 문화(文化)·과학강국(科學强國)이 살 길이다
35. 삼수(三修) 만에 성공(成功)한 평창(平昌) 동계(冬季)올림픽 유치(誘致)
세 번(番) 울지는 않겠다 | 이건희(李健熙) 사면(赦免)의 승부수(勝負手) | 대통령(大統領)부터 김연아(金姸兒)까지 총력전(總力戰) | 먼저 아시아를 공략(攻掠)하라! | 2차(次) 가면 위험(危險), 1차(次)에서 끝내자
36. 선진(先進) 일류(一流) 국가(國家)는 문화(文化) 국가(國家)
문화(文化)가 해법(解法)이다 | 기무사 터에 국립현대미술관(國立現代美術館)을 짓다 | 산(山) 넘어 산(山), 경호처(警護處)와 서울시문화재위원회(서울市文化財委員會) | 세계(世界)는 우리를 본받겠다는데 | 대한민국(大韓民國) 역사박물관(歷史博物館) 건립(建立) | 프랑스에 간 외규장각 도서(圖書)가 돌아오다 | “나도 K-POP 가사(家事) 못 알아들어요”
37. 과학강국(科學强國)을 위한 새로운 도전(挑戰)
국제과학(國際科學)비즈니스벨트 추진(推進) | 국가과학기술위원회(國家科學技術委員會)의 새로운 출범(出帆)
12장(章) 아쉬움을 뒤로하고
38. 한 일과 못다 한 일들
전봇대(電報대) 뽑기 | 17년(年) 만의 농협 개혁(改革) | 노·사·정(政) 대타협(大妥協)이 일궈낸 노동법(勞動法) 개정(改正) | 소비자(消費者) 편의(便宜) 향상(向上)을 위한 약사법(藥事法) 개정(改正) | 사회복지통합망(社會福祉統合網) 구축(構築) | 기득권(旣得權)의 저항(抵抗), 아쉬운 행정구역(行政區域) 개편(改編) 실패(失敗) | 공공기관(公共機關) 선진화(先進化) 노력(努力)과 한계(限界)
39. 109번(番)의 라디오 연설(演說)
국민(國民)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傳達)하자 | 위대(偉大)한 국민(國民)의 부름 받은 5년(年), “영광(榮光)이었습니다”
후기(後記)_ 열정(熱情)은 길을 잃지 않는다
교보문고(敎保文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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