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專攻者를 위한 데이터 活用 敎育 企業 에이블런이 지디넷코리아와 共同 敎育 過程 '日잘러 職場人을 위한 必須스킬 Top4 過程'을 募集하고 있다고 19日 밝혔다. 該當 過程은 特히 非專攻者들을 위한 實務 스킬을 배울 수 있어 많은 關心을 받고 있다.

디지털 轉換 時代 데이터 리터러시 力量과 더불어 데이터 分析 力量은 職場人 實務 必須 力量이 됐지만, 專門 用語와 툴을 活用해야 하는 限界 때문에 아직까지도 非專攻者들에게는 進入障壁이 높다는 指摘이 있다. 이런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 에이블런과 지디넷은 지난해 3月부터 코딩 없이 데이터를 活用하고 메타버스 敎育을 통해 디지털 轉換을 理解하는 等 非專攻者를 위한 敎育 프로그램을 만들어 受講生을 募集하고 있다.

日잘러 職場人을 위한 必須스킬 Top4 過程은 ▲RPA를 통한 自動化스쿨 ▲노코드 웹크롤링 마스터스쿨 ▲엑셀로 始作하는 데이터分析 ▲게더타운에서 나만의 메타버스 空間 만들기 總 4個의 過程으로 職場人에게 必要한 實務 스킬과 最新 트렌드 스킬까지 다루며, 3個月 동안 無制限 受講할 수 있다.

申請은 지디넷코리아 홈페이지 上段의 敎育 메뉴에서 每月 末日까지 申請이 可能하며, 申請 및 決濟가 完了된 申請者를 對象으로 每月 初 敎育 受講을 위한 別途 案內가 나갈 豫定이다. 또 이番 過程은 지디넷코리아에서만 70%割引된 價格으로 單獨 進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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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런은 旣存 데이터 敎育의 限界를 克服하기 위해 直接 開發한 노코드 데이터 活用 敎育을 提供하는 先導 企業이다. 開發과 데이터 分野 就業이나 移職 等 轉換을 準備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三星엔지니어링, LG CNS 等 다양한 企業 및 機關들을 對象으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데이터 活用 全般에 對한 敎育을 進行하고 있다.

에이블런 敎育 擔當者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時代, 데이터는 더 以上 미룰 수 없다"며 特히 大部分의 企業에서 實務 職場人의 競爭力은 意思決定을 위한 데이터分析 力量"이라 덧붙이며 職場人의 데이터 力量을 强調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