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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民도희, ‘契約友情’ 合流... KBS 月火劇 4個月 만 再開(公式) | YTN

民도희, ‘契約友情’ 合流... KBS 月火劇 4個月 만 再開(公式)

民도희, ‘契約友情’ 合流... KBS 月火劇 4個月 만 再開(公式)

2020.03.02. 午前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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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 ‘계약우정’ 합류... KBS 월화극 4개월 만 재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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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도희가 KBS 새 月火드라마 ‘契約友情’에 出演한다.

2日 民도희 所屬社 매니지먼트 區는 이같이 밝히며 "民도희가 劇 中 校內 最高 人氣女인 엄세윤(김소혜 分)의 親舊 최미라 役을 맡았다"고 傳했다.

‘契約友情’은 同名의 웹툰을 原作으로 한 作品으로 4個月 間 休息期를 가진 KBS 月火劇의 스타트를 끊는다. 平凡한 삶에 疑問을 품은 少年 贊洪과 스스로 生計를 책임지는 少年 돈혁의 이야기를 담는다.

民度喜는 그間 tvN ‘應答하라 1994’, JTBC ‘내 ID는 江南美人’, ‘一旦 뜨겁게 淸掃하라’ 等 多數의 드라마에서 變化無雙한 캐릭터 消化力과 個性 담긴 人物 表現力으로 ‘民도희 맞춤型’ 캐릭터들을 탄생시키며 好評을 받아왔다.

特히 지난해 JTBC& 플레이리스트 V 오리지널 웹드라마 ‘인서울’에서 高3 受驗生과 大學 새내기 사이에 놓인 ‘江다미’로 分解 現實的인 演技로 視聽者들의 共感 數値를 確實히 책임졌다. 이番 作品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本人의 魅力을 톡톡히 發散하며 極에 豐盛함을 더할지 期待가 모아진다.

‘契約友情’은 오는 4月 6日 첫 放送된다.


YTN Star 공영주 記者 (gj92@ytnplus.co.kr)
[寫眞 =매니지먼트 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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