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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濟]'그냥 쉬는' 靑年 40萬 名...靑年 雇傭 質 惡化 | YTN

'그냥 쉬는' 靑年 40萬 名...靑年 雇傭 質 惡化

'그냥 쉬는' 靑年 40萬 名...靑年 雇傭 質 惡化

2024.06.23. 午後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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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도 求職活動度 하지 않고 그냥 쉰다는 靑年이 40萬 名에 肉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歷代 두 番째로 많은 數値인데요.

靑年 雇傭 質도 繼續 나빠지는 것으로 調査됐습니다.

取材記者 連結해 알아봅니다. 최아영 記者!

'그냥 쉰다'는 靑年, 얼마나 더 늘어난 겁니까?

[記者]
네. 지난달 基準 그냥 쉬었다는 靑年은 모두 39萬 8千 名입니다.

1年 前보다 萬 3千 名 더 늘어난 건데요.

9個月 만에 增加勢로 돌아선 데 이어.

歷代 두 番째로 많은 數値입니다.

그냥 쉬는 靑年은 말 그래도 就業者나 失業者도 아니고요.

疾病이나 障礙도 없지만 經濟活動人口調査에서 "쉬었다"고 應答한 이들입니다.

政府는 이들이 求職 意欲이 높고 職場 經驗도 있는 離職者들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適性 不一致나 쉬는 期間이 길어지면서 求職 意欲이 낮은 境遇가 相當數인 것으로 分析했습니다.

이와 함께 就業은 하고 싶지만 願하는 일자리를 못 찾을 것 같아 就業을 접은 靑年도 올해 들어 다시 增加勢입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月平均 靑年層 求職斷念者는 12萬餘 名으로 지난해보다 1萬 1千餘 名 늘었습니다.

全體 求職 斷念者 가운데 靑年層이 차지하는 比率은 31%나 됩니다.

[앵커]
이런 狀況에서 靑年 雇傭 質은 繼續 나빠지고 있다고요?

[記者]
네. 雇傭 質을 살펴볼 수 있는 常傭職 賃金勤勞者를 따져본 건데요.

지난달 靑年層 賃金勤勞者 가운데 常傭勤勞者는 모두 235萬 3千 名으로 集計됐습니다.

지난해보다 20萬 名 가까이 줄어든 數値입니다.

最近 10年 사이 가장 큰 幅으로 減少했는데요.

지난해 5月 코로나19 距離두기 解除로 常傭勤勞者가 急增한 基底效果와 함께 建設業과 都小賣業 業況 不振이 影響을 미친 것으로 分析됩니다.

또 常傭職뿐만 아니라 全體的인 靑年 雇傭은 量的으로도 꾸준히 줄어드는 趨勢인데요.

지난달 靑年層 全體 就業者는 383萬 2千 名으로 지난해보다 17萬 3千 名 줄었습니다.

1年 7個月 連續 내리막길입니다.

이 같은 靑年 雇傭 減少는 靑年層에서 在學 比重이 늘고 있고 經歷職을 于先 採用하는 雇用市場 狀況이 影響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只今까지 經濟部에서 傳해드렸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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