斗山아트센터

• 

  연강홀

  1993年 두산 創業 100周年 事業의 一環으로 軟鋼( 蓮崗 ) 박두병 初代會長의 生家터에 지은 小劇場이 2007年 리노베이션을 거치면서 620席 規模의 中劇場으로 再誕生했습니다. 프로시니엄(proscenium, 圓形 또는 半圓形 舞臺) 公演場으로서, 年間 4~6篇의 뮤지컬, 演劇, 舞踊 等을 長期 對官 公演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 

  Space 111

  두산 創立 111周年을 記念해 2007年 門을 연 Space111은 젊은 藝術家의 새로운 實驗과 挑戰이 이루어지는 空間입니다. 블랙박스(Black Box, 可變型 舞臺) 公演場으로, 公演에 따라 舞臺와 客席을 자유롭게 配置할 수 있습니다. 直接 企劃ㆍ製作한 公演 中心으로 워크숍, 리딩, 쇼케이스 形態를 包含해 年間 14~18篇의 公演을 선보입니다.

• 

  斗山갤러리

  斗山갤러리는 2007年에 開館한 非營利 갤러리로 年間 6~7篇의 企劃 展示를 선보입니다. 美術 分野의 젊은 作家들을 리서치海 自身의 作品 世界를 알릴 個人展을 支援하고, 專門家 養成을 위한 큐레이터 워크숍을 運營합니다. 一般人을 위한 美術 講座를 통해 現代 美術의 大衆化에 寄與하고 있습니다. 2009年부터 2021年까지 韓國 作家들을 海外에 알리기 위해 現代 美術의 中心地 뉴욕 첼시에 斗山갤러리 뉴욕과 斗山레지던시 뉴욕을 運營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