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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의 選擇 移動

  • 소중한 보물들

    소중한 보물들

    所重한 寶物들

    李海仁 저 | 김영사

    19,800 (10% 割引) 포인트積立 1,100원

    “꽃香氣를 맡으면 꽃사람이 되지” 작은 希望을 노래하는 이해인 修女 修女院 立會 60周年 記念 斷想집 우리 時代의 詩人 이해인 修女가 1964年 修女院의 門을 열고 들어가 2024年에 이르기까지 60年間 품어온 이야기를 담은 冊 《所重한 寶物들》李 김영사에서 出刊되었다. 어머니의 便紙부터 死刑囚의 葉書까지, 첫 서원 日記부터 親舊 修女의 마지막을 배웅...

  • 침대 딛고 다이빙

    침대 딛고 다이빙

    寢臺 딛고 다이빙

    송혜교 저 | 東洋북스(東洋books)

    15,120 (10% 割引) 포인트積立 840원

    “어느새 내 안에서 보글보글 運動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온다.” _이지상 中央日報 記者 “이 冊은 우리 같은 ‘안 움직여 人間’ 同志가 運動 쪽으로 한 발짝 내디뎠을 때 보이는 風景이 어떻게 넓어지는지에 對한 告白이다.” _정문정 作家 “몸을 일으키게 하는 冊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웃으며 이 이야기를 읽자.” _조소담 前 닷페이스 臺...

  • 아무튼, 디지몬

    아무튼, 디지몬

    아무튼, 디지몬

    遷善란 저 | 위고

    10,800 (10% 割引) 포인트積立 600원

    길고도 매우 짧았던 幼年 時節에 건네는 作別, 遷善란 世界의 始作 “찾아라 祕密의 열쇠, 迷路같이 얽힌 冒險들!” 世紀末의 混亂이 막 潛潛해지려던 2000年, 신나는 歌詞의 오프닝 宋과 함께 〈디지몬 어드벤처〉가 韓國에 처음 放映되었다. 일곱 名의 平凡한 初等學生들이 ‘選擇받은 아이들’이 되어 디지털 世上에서 펼치는 冒險 이야기에 當時의 어린이들은...

  • 작은 날씨들의 기억

    작은 날씨들의 기억

    작은 날씨들의 記憶

    천세진 저 | 白鳥

    13,500 (10% 割引) 포인트積立 750원

  • 허송세월

    허송세월

    虛送歲月

    金薰 저 | 羅南

    16,200 (10% 割引) 포인트積立 900원

    “衆生의 어리석음은 限이 없는데, 나는 이 어리석음과 더불어 便安해지려 한다” ‘生活의 情緖’를 파고드는 金訓의 散文 美學 삶의 어쩔 수 없는 悲哀와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잘 理解하는 우리 時代의 文章家, 金薰. 時間과 空間 속으로 삭아드는 人生의 段階를 切感한다는 그가 “겪은 일을 겪은 대로” 쓴 新作 散文을 들고 돌아왔다. 生과 死의 境界를 ...

  • 우리의 여름에게

    우리의 여름에게

    우리의 여름에게

    최지은 저 | 創批

    12,600 (10% 割引) 포인트積立 700원

    “나의 世界를 다시 바라보고 내 마음을 지키며 나는 오늘도 사랑을 배운다” 幼年을 지나온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 只今 가장 사랑받는 젊은 詩人 최지은의 첫番째 에세이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젊은 詩人 최지은. 첫 詩集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詩는 너무 짧고요』(창비 2021)로 單숨에 注目받는 젊은 詩人으로 活躍하며 讀者에게 두루 사랑받아...

  • 어른도 자랄 수 있다, 잘할 수 있다

    어른도 자랄 수 있다, 잘할 수 있다

    어른도 자랄 수 있다, 잘할 수 있다

    오춘기 金作家 저 | 투래빗

    15,120 (10% 割引) 포인트積立 840원

    송은이(放送人), 현봉식(映畫俳優) 천천히 오래 빛나는 스타들의 연이은 讚辭 “꾸준히 햇볕을 向하다 보면 어른도 자랄 수 있다. 그리고 잘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彷徨하는 서툰 어른을 위한 네버랜드 招待狀 모든 일이 벅차고 참기 힘겨울 때가 있다. 每日 쳇바퀴처럼 反復되는 無聊한 하루와 빈껍데기처럼 空虛...

  • 런치의 시간

    런치의 시간

    런치의 時間

    마스다 미리 저/이소담 驛 | 北포레스트

    15,300 (10% 割引) 포인트積立 850원

    大人氣 漫畫家 마스다 미리 最新間! 食慾을 돋우는 코믹 에세이! 먹고 싶었던 飮食을 먹는 幸福, ‘런치의 時間’ 수많은 女性들의 共感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수짱」 시리즈, 高齡化 社會의 日常을 마스다 미리 特有의 視線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平均 年齡 60歲 사와무라 氏 宅」 시리즈, 야무진 누나와 誠實한 男동생의 共感 가득 힐링 對話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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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길이 된다

    마음이 길이 된다

    김숙희,김순임,이은령,정희영,하미애,홍상미 저 | 韓國NVC出版社

    15,300 (10% 割引)

    포인트積立 850원

    韓國非暴力對話敎育院 講師 6人의 非暴力對話를 만난 以後 變化한 삶의 이야기 非暴力對話(NVC, Nonviolent Communication)는 우리가 새로운 方法으로 自身을 表現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게 해 주는 醫師疏通 方法으로 ‘憐憫의 言語’라고도 부른다. 2002年 캐서린 한 先生님을 통해 韓國에 들어온 後 많은 사람이 非暴力對話를 接하고 배웠다. 下...

  • 오늘의 간식은 뭐로 하지

    오늘의 間食은 뭐로 하지

    마스다 미리 저/권남희 驛 | 반니

    15,120 (10% 割引)

    포인트積立 840원

    조각 케이크, 도넛, 슈크림, 딸기찹쌀떡, 카브리코 … 親舊처럼 오늘을 慰勞해주는 마스다 미리 最愛의 間食 · 飮食 이야기 方今 購入한 레몬色의 앞치마를 두르고 집에서 춤을 춘다. 버터 가득한 토스트에 빠져 저녁을 먹기 前에 카페에 다녀오고, 甓돌만한 밤 케이크를 어떤 車와 마실지 苦悶한다. 親舊와 함께 먹을 저녁을 準備하기 위해 잎새버섯 수프 肉水...

  • 곰아,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곰아,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호시노 미치오 저/최종호 驛 | 진선북스

    13,500 (10% 割引)

    포인트積立 750원

    끝없이 펼쳐진 툰트라에서 大自然과 交感하는 한 人間의 純粹한 靈魂을 만나다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野生寫眞作家 호시노 미치오의 아름다운 포토에세이 『곰아,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이 冊은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野生寫眞作家 호시노 미치오의 作品으로, 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에서 렌즈 건너便 한 動物과의 交感을 담아낸 포토에세이다. 호시노 ...

  • 플뢰레

    플뢰레

    김민성 저 | 크리에이티비티

    15,120 (10% 割引)

    포인트積立 840원

    生活인, 是認, 펜싱 選手로 스위치를 껐다 켜며 每日의 다른 나를 發見하는 사람, 김민성의 첫 散文集 스무 살 前까지만 해도 펜싱이 어떤 스포츠인지, 關心조차 두지 않던 作家 김민성은 大學校 동아리에 들어가 펜싱을 始作하게 되었다. 늦깎이로 始作한 펜싱이 著者 마음에 말간 꽃을 피운 것이다. 다른 이들보다 늦게 始作한 펜싱인만큼 每日, 熾烈하게 訓鍊...

  • 정원의 위로

    庭園의 慰勞

    김선미 저 | 민음사

    22,500 (10% 割引)

    포인트積立 1,250원

    보살핌이라는 定員的 삶의 態度를 통해 所重한 삶의 均衡感覺을 찾는 마음 散策! 『定員의 慰勞』는 造景學을 工夫하는 ‘山林敎育專門家’가 國內 아름다운 庭園과 公園을 紹介하는 冊이다. 著者는 꽃과 나무, 새소리와 숲의 魅力에 빠져 國內外 많은 庭園들을 訪問했고, 우리나라에도 海外의 有名 庭園들 못지않게 아름다운 庭園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 루이스 칸

    루이스 칸

    웬디 레서 저/金마림 驛 | 사람의집

    27,000 (10% 割引)

    포인트積立 1,500원

    루이스 칸 他界 50周年, 〈삶〉과 〈建築〉을 洞察하는 偉大한 評傳 建築은 우리에게 찾아온다. 오늘도 우리가 마주하는 「공간」, 生活하는 「場所」는 우리가 認識하든 認識하지 못하든 建築家의 設計가 있고, 기둥과 天障, 木材와 콘크리트와 같은 材料와 構造로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建築은 「스스로 걸어 들어가야 하는」 다른 藝術 作品과는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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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推薦, 讀書의 기쁨이 남다른 散文 移動

  • 나무 사이

    나무 사이

    박수인,지유진 저 | 샘터

    15,300 (10% 割引)

    포인트積立 850원

    “家口를 만드는 일처럼 오롯이 내가 만드는 삶을 살기로 했다.” 나답게 살기로 한 女子 木手들의 家具 목工房 이야기 “집 가, 갖출 區. 家具를 갖추어 집이 된다.” 집에 어떤 家具를 두는지로 그 사람의 趣向이 드러난다. 내 삶의 方式과 딱 맞는, 내 趣向의 物件들이 잘 整頓된 空間 속에서 우리는 穩全한 幸福을 느낀다. 그래서 木手는 單純히 家口를 萬...

  • 지금 꼭 안아줄 것

    只今 꼭 안아줄 것

    江南區 저 |

    16,200 (10% 割引)

    포인트積立 900원

    이 冊은 갑작스럽게 아내를 病으로 떠나보낸 뒤, 하던 일을 그만두고 아들과 함께하는 日常을 擇하게 된 한 아버지의 이야기이다. KBS 人間劇場 [사랑은 아직도] 篇에서도 紹介되며 많은 視聽者들을 울게 만들었던, 아버지와 아들이 겪은 離別과 哀悼의 모든 過程을 담았다. 아내의 갑작스러운 죽음 以後, 著者는 하던 記者 일을 그만두고 ‘主婦 아빠’로서 아들과 ...

  • 열린 공간의 위로

    열린 空間의 慰勞

    그레텔 에를리히 저/老止揚 驛 | 빛巢窟

    15,300 (10% 割引)

    포인트積立 850원

    著者 그레텔 에를리히는 美國의 詩人이자 隨筆家로 이 冊 『열린 空間의 慰勞』는 그女의 데뷔作이자 代表的 散文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以後, 廣闊하고 野生的인 西部의 땅 와이오밍에 뿌리내렸던 經驗이 그女 特有의 아름답고 生動感 넘치는 言語와 만나 詩的 散文으로 誕生했다. 그女는 스스로의 살아 있음을 도무지 견딜 수 없는 悲歎의 時期에 와이오...

  • 오늘은 너의 애인이 되어줄게

    오늘은 너의 愛人이 되어줄게

    최희정 저 | 구름의시간

    15,120 (10% 割引)

    포인트積立 840원

    내 生涯 길든 짧든 幸福했든 아팠든 내가 사랑했든 미워했든 愛人이 되어주었던, 되고자 했던 또는 進行形인 내 周邊의 愛人들 德分에 只今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들어서며」에서 오랜 時間 달팽이처럼 스스로 窟을 만들어 숨었고 世上으로 나가는 入口를 막은 채 살았다. 너무 오래 웅크리고 있다가 다시 世上으로 나가고 싶어...

  • 안녕♡바오

    안녕♡바오

    박남준 저 | 기역

    15,300 (10% 割引)

    포인트積立 850원

    智異山 자락 請한 바람 한자락으로 사는 詩人 박남준 『어린 王子로부터 새드 무비』의 詩人 박남준이 펼쳐놓은 바오밥 나무와 愛情行脚 에세이 마음에 푸른 나무 한 그루 품고 사는 모두에게 膳物하는 成長에세이 『안녕♡바오』는, 생텍쥐페리를 告發하겠다는 著者의 ‘訴訟宣言’으로 始作한다. “바오밥 나무를 誣告한 罪, (그러니 그 罪를 씻으려면) 世上에...

  • 우리가 두고 온 100가지 유실물

    우리가 두고 온 100가지 遺失物

    패멀라 폴 저/이다혜 驛 | 생각의힘

    17,100 (10% 割引)

    포인트積立 950원

    모든 것이 若干 不便하고 많이 所重했던 時代를 意味와 形式과 사랑과 浪漫으로 다시 읽기 〈뉴욕타임스 북리뷰〉 編輯長 패멀라 폴의 才氣潑剌한 에세이 ★김지효, 朴참새, 손보미, 임지은 推薦! 인터넷의 出現과 發達은 우리 삶의 많은 制約을 없앴다. 그러나 사라진 것은 製藥뿐일까? 인터넷이 出現하고 發達한 時期를 모두 거쳐온 著者 패멀라 폴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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