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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日 竣工된 大邱市 達城郡 현풍면 성하리 達成綜合스포츠파크 前景.
<달성군청 제공=""> |
大邱 達成郡民들의 宿願이었던 ‘達成綜合스포츠파크’가 着工 5年 만인 29日 竣工됐다.
현풍면 성하리 ‘歲費骨’ 一帶 14萬4千500㎡ 敷地에 536億원을 投入해 主競技場과 補助競技場, 테니스場 6面, 足球場 3面, 籠球場을 갖췄다. 19萬 達城郡民意 祝祭인 郡民體育大會와 各種 生活體育에 活用한다.
特히 主競技場은 國際大會를 誘致할 수 있도록 國際規格에다 1萬席의 觀覽席度 設置했다. 앞서 지난해 10月 111億원을 들여 水泳場, 헬스場을 갖춘 達成國民體育센터가 開館됐다.
이날 竣工式에는 이종진 國會議員, 배사돌 達城郡議會 議長, 金成濟 達城郡體育會 首席副會長, 남영종 達成敎育長, 차준용 達成文化院長, 송준연 農協 達城郡支部長, 박일용 達成蹴協 組合長, 이석원 達成山林組合長 等 各級 機關團體長과 郡民 等 5千餘名이 參席해 祝賀했다.
竣工式에 앞서 演藝人蹴球團人 슈퍼스타즈와 達城郡 蹴球聯合會가 親善 競技를 가졌다.
김문오 達城郡數는 “達成綜合스포츠파크는 達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生活體育의 名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원태記者 restart@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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