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軍 創軍 以來 最大 事業으로 꼽히는 韓國型 戰鬪機 KF-X 開發 事業에 對한 論難이 繼續되고 있습니다. 韓國 軍 當局은 美國이 技術 移轉을 拒否한 核心 技術을 韓國 技術로 自體 開發하겠다고 밝힌 狀況인데다른 한쪽에서는 한민구 國防長官이 박근혜 韓國 大統領의 訪美 修行 때 美國과 談判을 지어야 한다는 主張도 提起됐습니다. 서울에서 한상미 記者가 報道합니다.

韓國 軍 當局은 現在 美國이 技術 以前 承認을 拒否한 韓國型 戰鬪機 開發 關聯 4가지의 核心 裝備를 自體 開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核心 裝備 4가지는 多技能 位相配列 레이더와 赤外線探索 追跡裝備, 電子光學 標的追跡裝備 그리고 電子波 妨害裝備인데 이 가운데 가장 어려운 技術인 多技能 位相配列 레이더를 2021年까지 韓國 技術로 開發하겠다는 겁니다.

韓民求 韓國 國防長官과 防衛事業廳 關係者들은 지난 5日 記者懇談會를 열고 必要할 境遇 外國 業體들에 技術 支援을 要請하겠다며 이 같은 內容을 發表했습니다.

金民錫 韓國 國防部 代辯人의 關聯 內容 說明입니다.

[錄取: 金民錫/ 韓國 國防部 代辯人] “4가지 技術, 4가지 裝置와 關聯된 것은 우리가 開發할 수 있는데 그 4가지 裝置를 KF-X 任務 컴퓨터에 統合하는 技術 그 部分은 알고리즘을 잘 確保를 하고 도움을 받으면 充分히 소스코드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알고리즘은 關聯 業體로부터 많이 協調가 되고 있다.”

韓國 防衛事業廳 亦是 韓國의 한 防衛産業 業體가 지난해 下半期 多技能 位相配列 레이더 開發에 들어갔으며 體系統合 技術도 韓國 開發을 于先 推進할 計劃이라고 밝혔습니다.

韓國 軍 當局은 이番 韓國型 戰鬪機 開發 事業이 美貨 約 69億 달러의 豫算이 投入되는 大型 國策 事業이라며 韓國 空軍의 戰力 維持와 波及效果를 勘案할 때 中斷 없이 推進돼야 한다고 强調했습니다.

김민석 代辯人의 6日 브리핑 內容입니다.

[錄取: 金民錫/ 韓國 國防部 代辯人] “重要한 것은 우리 科學技術者들의 意志이고, 政府의 意志이고, 8兆 事業에 어려움이 當然히 어려움이 있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은 克服해서 가야하고 KF-X는 꼭 開發해야 되는 事業입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週 박근혜 韓國 大統領의 訪美 隨行員 名單에 한민구 國防長官이 包含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一部에서는 韓 長官이 美國에 가면 韓國型 戰鬪機 核心技術에 對한 前向的인 結論을 내야 한다는 主張이 나왔습니다.

韓國에서 核心技術 開發에 成功하더라도 美國 部品과 體系를 統合해야 하는데 美國이 自國産 部品을 韓國이 分解해 統合하도록 소프트웨어 所有權을 주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이와 關聯해 한 長官은 8日 國政監査에서 韓國型 戰鬪機 開發 事業에 對한 技術 移轉과 關聯해 美國 國防長官에 便紙를 보냈으며 早晩間 回信이 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錄取: 韓民求/ 韓國 國防部 長官] “제가 便紙를 美 國防長官에게 보냈는데 早晩間 答狀이 오리라 보는데 그것을 보고 저희가 檢討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韓國 政府는 지난해 美國의 ‘록히드마틴’社로부터 한 臺當 美貨 約 1億 3千萬 달러에 F-35A 40臺를 購買하면서 核心技術 4個와 나머지 技術 21個의 移轉을 要求했습니다.

하지만 美國이 지난 4月 自國技術 保護를 理由로 核心技術 4가지에 對한 移轉을 拒否한 것이 最近 韓國에 알려지면서 韓國型 戰鬪機 開發 事業 自體가 흔들리는 게 아니냐는 論難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VOA뉴스 한상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