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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選擧管理委員會. (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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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選擧管理委員會는 14日 올해 2分期 經常補助金 126億3000萬원을 9個 政黨에 支給했다.
支給 內譯에 따르면 더불어民主黨과 國民의힘이 各各 51億6265萬원(155席·40.87%), 48億9951萬원(113席·38.79%)을 받았다.
綠色正義黨은 7億413萬원(6席·5.57%), 새로운미래와 改革新黨度 各各 6億9525萬원(5席·5.50%), 3億2973萬원(4席·2.61%)을 받았다.
1席을 保有한 曺國革新黨(5億2752萬원·4.18%), 進步黨(2億7140萬원·2.15%), 自由統一黨(3317萬원·0.26%), 基本所得當(748萬원·0.06%)에도 補助金이 돌아갔다.
經常補助金은 交涉團體(20席 以上)를 構成한 政黨에 總額의 折半을 먼저 均等 配分하고, 5席 以上 20席 未滿 政黨에는 總額의 5%를 配分한다.
議席이 없거나 5席 未滿의 議席을 가진 政黨은 最近 選擧에서의 得票率 等 一定 要件을 充足한 境遇 總額의 2%를 준다.
이렇게 配分하고 남은 殘餘分 中 折半은 國會議員이 있는 政黨에 議席數 比率대로 주고, 나머지 折半은 總選 政黨得票 比率에 따라 나눠 支給한다.
5月 30日 任期가 始作되는 22代 國會議員 議席數를 反映한 補助金은 3分期부터 支給된다.
權새나 記者 saena@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