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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誹謗 假짜 映像'으로 2億5千萬원 번 유튜버 不拘束 起訴 : 100世時代의 同伴者 브릿지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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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誹謗 假짜 映像'으로 2億5千萬원 번 유튜버 不拘束 起訴

入力 2024-05-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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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資料寫眞=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20) 等 有名人들을 惡意的으로 誹謗하는 假짜 映像을 인터넷에 올리고 億臺 收益을 챙긴 유튜버가 裁判에 넘겨졌다.

仁川地檢 刑事1部(이곤호 部長檢事)는 情報通信網 利用促進 및 情報保護 等에 關한 法律上 名譽毁損과 侮辱 等 嫌疑로 유튜버 A(35·女)氏를 不拘束 起訴했다고 14日 밝혔다.

A氏는 2021年 10月부터 지난해 6月까지 自身이 運營한 유튜브 채널 ‘脫덕收容所’에 演藝人이나 인플루언서 等 有名人 7名을 誹謗하는 映像을 23次例 올려 名譽를 毁損한 嫌疑 等을 받고 있다.

A氏는 “장원영이 嫉妬해 同僚 練習生의 데뷔가 霧散됐다”라거나 “또 다른 有名人들도 性賣買나 成形手術을 했다”며 거짓 映像을 製作해 流布했다.

調査 結果 그는 自身의 유튜브 채널을 有料 會員制 方式으로 運營했고, 購讀者들의 後援을 誘導하기도 했다.

A氏가 有名人들에 關한 虛僞 內容을 짜깁기식으로 編輯해 流布한 映像은 높은 照會數를 記錄했고, 한때 채널 會員 數는 7萬名에 達했다.

檢察이 유튜브 채널 計座를 分析한 結果 A氏는 2021年 6月부터 2年 동안 2億5000萬원의 收益을 얻은 것으로 把握됐다.

檢察은 지난해 12月 警察로부터 장원영 等 被害者 3名의 事件을 넘겨받아 補完 搜査를 했고, 지난달 被害者 5名의 告訴狀을 追加로 接受했다.

지난 2月 말과 지난달 26日 2次例 A氏의 拘束令狀을 請求했으나 法院은 “逃走할 憂慮가 없다”며 棄却했다.

A氏는 檢察 調査에서 “유튜브 映像은 單純한 意見 表明에 不過하다”며 “關心 事項인 公益을 위해 映像을 製作했다”고 主張했다.

앞서 장원영은 持續的인 虛僞事實 流布로 名譽가 毁損됐다며 A氏를 相對로 損害賠償 訴訟을 提起했고, 지난 1月 原告 勝訴 判決을 받았다. 法院은 “장원영에게 1億원을 支給하라”고 A氏에게 命令했다.


장애리 記者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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