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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臺가 베트남戰 參戰한 下乘務 家門, 釜山地域 唯一한 올해 兵役名門家에 選定 : 100世時代의 同伴者 브릿지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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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臺가 베트남戰 參戰한 下乘務 家門, 釜山地域 唯一한 올해 兵役名門家에 選定

入力 2017-10-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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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무 가문 시상식 기념촬영-1
9月 14日 서울 空軍會館에서 開催된 ‘第 14回 兵役名門家 施賞式’에서 釜山地域 ‘스토리家門’으로 選定된 下乘무씨(郵)가 기찬수 兵務廳長과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釜山에 居住하는 下乘무씨 家門이 제14회 兵役名門家 施賞式에서 釜山地域에서는 唯一하게 兵役名門家 ‘스토리 家門’으로 選定돼 兵務廳長 表彰을 받았다.

釜山兵務廳은 지난달 14日 서울 空軍會館에서 表彰을 받은 下乘무씨 家門은 總 6名이 모두 313個月 間 現役으로 服務하였으며, 1臺와 2代 富者가 베트남戰에 參戰하여 이 時代의 眞正한 兵役名門家로 軍 將兵들에게 龜鑑이 되고 있다고 12日 밝혔다.

1代 故 하치부옹은 6.25錢에 士兵으로 參戰하였고 轉役 後 下士官으로 再入隊하여 베트남戰에 派兵되어 敵陣에서 分隊員들을 救出하는 等 數次例 戰功을 세웠으며, 2代 하영술氏(66)도 父親의 軍人精神을 본받아 18歲의 나이로 海兵隊 下士官學校에 支援 入隊하여 파월 當時 여러 次例 戰功을 세우는 等 富者 모두가 인헌武功勳章 殊勳과 함께 數次例 專攻 表彰을 받았다.

또한 2代 下乘무씨(54)는 軍宗士兵으로 軍服務 時 軍人敎會 設立 및 疏外 士兵들에 對한 持續的인 關心과 相談 프로그램을 통하여 兵營 安定化에 크게 寄與했으며 透徹한 安保觀으로 轉役 後에도 韓國軍事學會 硏究委員으로 活動했다. 現在는 外交部 在外同胞財團 獨島 弘報委員으로 奉仕하는 等 如前히 國土守護에 힘쓰고 있다.

3代 하경태(38), 河崙(26) 亦是 家族의 家風을 그대로 이어받아 海兵隊에 自願入隊 하여 全域 時까지 誠實히 軍 服務 했다.

한便, 下乘務氏는 “우리 집안이 3代에 걸쳐 지켜온 國防의 義務와 國家 安保의 意志를 높게 評價해줘서 剛한 自負心을 갖게 되었다”며, “國民의 한 사람으로서 꼭 當付하고 싶은 것은 北核의 威脅 가운데 政府의 安保政策에 對해 補修, 進步가 다른 목소리를 내어 國論을 分裂하는 것은 決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앞으로 國家와 地域發展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兵役名門家는 1代 할아버지부터 2代 아버지·아버지 兄弟, 3代 本人·兄弟·四寸까지 家門의 모든 男子가 現役으로 軍 服務를 명예롭게 마친 家門으로 兵役履行이 자랑스러운 社會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4年부터 兵役名門家를 選定하고 있다.

釜山=김동기 記者 0100ab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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