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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論難 속…獸醫師 設彩賢異 SNS에 올린 글

강형욱 論難 속…獸醫師 設彩賢異 SNS에 올린 글

入力 2024 05 22 13:54 | 업데이트 2024 05 22 13:54
설채현 수의사 인스타그램
設彩縣 獸醫師 인스타그램
動物 訓鍊師 강형욱의 論難이 繼續되는 가운데 伴侶犬 行動 專門 獸醫師 設彩縣 놀로 行動클리닉 院長이 職員들과 和氣靄靄한 모습을 公開해 눈길을 끌었다.

22日 設彩縣 院長은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職員들과 함께 찍은 寫眞 한 張을 올렸다.

설 院長은 “뭔가 雰圍氣도 안 좋고 괜히 이런 雰圍氣에 글 쓰면 오히려 機會主義者 같아 보이고 해서 조용히 있었는데 저도 그런 거 아닐까 하는 걱정과 疑心의 눈초리들이 보여서 말씀드린다”고 韻을 뗐다.

그는 “저는 저희 職員들에게 最善을 다하려고 한다”며 “寫眞의 A팀長이 저랑 8年째, B팀長 C트레이너가 7年 6年 D트레이너가 3年째 함께하고 있다. 다른 트레이너들은 會社 事情上 暫時 헤어졌지만 다시 함께 일하고 있는 義理있는 멋진 親舊들”이라고 말했다.

설 院長은 “恒常 더 잘해주지 못해서 未安한데 그래도 우리나라 올바른 敎育文化 만들어보자고 저랑 매미처럼 꼭 붙어 있어 줘서 고마운 親舊들”이라고 傳했다.

이어 “寫眞에는 없지만 떠오르는 샛별 채민경 獸醫師와 안房마님 미라쌤도 恒常 고맙다”며 “結論은 여러분들 저한테 그런(甲질)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 率直히 그거(義理) 빼면 屍體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설 院長이 最近 불거진 動物 訓鍊師 강형욱의 論難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강형욱은 自身이 運營한 會社인 步듬컴퍼니 出身 職員들의 잇따른 暴露에도 별다른 立場을 내놓고 있지 않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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