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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6歲 年下 男親과 찾은 幸福 "病院도 함께 가니 안 무서워"

김나연 記者 / 入力 : 2024.06.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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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서정희 인스타그램
放送人 서정희가 6歲 年下의 建築家 男子親舊에 對한 고마운 마음을 傳했다.

서정희는 22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두 番째 出版 記念 파티에서 베프와 한 컷 찍었다"고 始作하는 글과 함께 여러 張의 寫眞을 公開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應援해 주셔서 感謝하다. 둘이 함께라 큰 힘이 된다. 病院도 함께 가니 무섭지 않고 幸福하다"라며 最近 出版한 冊 '살아있길 잘했어'를 弘報하기도. 그의 에세이 '살아있길 잘했어'에는 서정희 삶에 對한 이야기가 담길 豫定이다.

한便 서정희는 1962年生으로 萬 61歲다. 그는 지난 1982年 고(故) 서세원과 結婚했으나 2015年 離婚했다. 지난 2022年에는 乳房癌 手術 消息을 傳했다. 또한 서정희는 지난해 6살 年下인 建築家 金台鉉과 公開 熱愛를 始作했다.

앞서 서정희는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男子親舊 金台鉉을 紹介하며 "제가 乳房癌으로 鬪病 中 힘든 時間에 옆에서 큰힘이 되어 줬다. 病院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다"며 "나의 믿음의 同役者祈禱 하고, 함께 信仰生活을 하며 지낸 내 家族과는 30年 가까이 보스턴에서 같은 敎會를 섬기고 오랜 歲月을 함께 지낸 親舊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結婚은 아니다"라며 "親舊로 同役者로 잘 지내고 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尊敬과 配慮로 챙겨주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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