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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27日 午後 서울 龍山區 블루스퀘어에서 進行된 첫 正規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發賣記念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取하고 있다. /2024.05.27 /寫眞=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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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에스파(aespa)가 하이브 榜示革 議長이 魚道語 민희진 代表한테 나눈 메시지 內容을 言及했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는 27日 午後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番째 正規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發賣 記念 쇼케이스를 開催했다.
이날 카리나는 最近 하이브 內訌 事態는 勿論, 榜示革 議長이 민희진 代表에게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라고 보낸 메시지 內容을 이미 認知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우리의 活動에 賣盡을 하려고 한다. 또 우리가 熱心히 해서 大衆분들의 사랑을 받은 部分이 있기 때문에 '슈퍼노바'를 여러모로 사랑해주셔서 感謝할 따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카리나는 뉴진스와 비슷한 時期에 컴백하며 善意의 競爭을 펼치고 있는 點에 對해 "最近에 뉴진스를 待機室에서 만났는데 하트를 주고 받았다. 너무 잘 보고 있다고 해서 걱정하시는 部分은 全혀 없다. 너무 좋은 同僚로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에스파는 27日 午後 6時 各種 온라인 音源 사이트를 통해 첫 番째 正規 앨범 '아마겟돈'을 發賣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