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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着맨 "민희진 解任 反對 歎願書 냈다..한배 탔냐고?" 心境 보니

윤상근 記者 / 入力 : 2024.05.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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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記者 = 웹툰 作家 이말년이 7日 午後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回 백상藝術大賞' 레드카펫 行事에서 포즈를 取하고 있다. 2024.5.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無斷 轉載 및 栽培炮, AI學習 利用 禁止. /寫眞=(서울=뉴스1) 권현진 記者


유튜버 沈着맨이 민희진 魚道語 代表 解任 反對 歎願書를 냈다고 直接 認定했다.


沈着맨은 26日 '熱받아서 못 살겠다'라는 題目의 깜짝 라이브 放送을 통해 "結論만 말하자면 歎願書 낸 거 나 맞다"라고 밝혔다.

沈着맨은 "歎願書 提出者가 이병견으로 나왔던데, 拙劣하게 나라는 사람을 숨기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다"라며 "書類를 낼 때 뒤便에 住民登錄證 寫本을 붙여 보냈는데 理由는 모르겠지만 이병견으로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沈着맨은 "여기서 많은 분들이 '都大體 왜 써줬냐'라고 質問하실텐데, 그저 個人的인 마음으로 쓴 것"이라며 "하이브와 魚道語의 關係는 잘 모르지만 민 代表를 몇 番 봤을 때 뉴진스와 민 代表의 시너지가 좋고 敦篤해 보였다. 민 代表가 自負心을 갖고 일한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한 番 機會를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歎願書를 낸 거다. 그것 以上 以下도 아니다"라고 說明했다.


特히 沈着맨은 "一部 사람들은 시끄러워질 걸 알면서 왜 歎願書를 썼냐고 하던데, 元來 歎願書는 시끄러워질 게 아니다. 이렇게 알려질 것도 아니고 解明할 일도 아니다"라며 "歎願書를 쓰면 누구의 便을 든다고 생각하는 것 自體가 理解가 안 된다. 그냥 解任에 關聯된 일에 對해서만 한 番 機會를 줬으면 하는 마음에 쓴 거다. 누구는 내가 閔 代表랑 같은 배를 타고 죽을 때까지 같이 갈 것처럼 말하기도 하던데 絶對 아니다"라고 말했다.

沈着맨은 뉴진스 데뷔 當時 뉴진스가 沈着맨 유튜브 채널에 出演하고 沈着맨이 뉴진스의 'OMG' 뮤직비디오에 깜짝 出演했으며 'OMG' 뮤직비디오를 演出한 신우석 代表와도 切親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는 等 뉴진스와 魚道語, 민희진 代表와 남다른 因緣을 맺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 4月 22日 민희진 代表와 魚道語 經營陣에 對한 監査에 着手하고 4月 25日 민 代表를 業務上 背任 等 嫌疑로 告發했다. 하이브는 민 代表 解任을 위한 臨時株主總會 開催를 要請했다.

이에 魚道語 經營陣은 31日로 株主總會 날짜를 잡고 서울中央地方法院에 하이브를 相對로 議決權 行事 禁止 假處分 申請書를 提出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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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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