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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뜨거운 눈물'..'瞬間捕捉' 26年만 終映=박소현 人生 折半[★밤TView]

한해선 記者 / 入力 : 2024.05.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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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SBS '瞬間捕捉 世上에 이런일이' 放送 캡처


'瞬間捕捉'이 26年 放送과 함께 終映했다.

25日 放送된 SBS '瞬間捕捉 世上에 이런 일이'(이하 '瞬間捕捉')은 26周年을 整理하는 放送이자 마지막 放送으로 꾸며졌다.


임성훈은 오프닝에서 "오늘은 저희 '瞬間捕捉 世上에 이런 일이'가 26周年을 맞이하는 날이자 저희 MC 넷이 하는 마지막 放送이다"라고 했고, 박소현은 "第 人生의 折半을 '瞬間捕捉'과 함께 했다. 家族을 除外하고 이렇게 오랫동안, 每週 一週日에 한番씩 뵌 분이시다"라며 임성훈을 가리켰다.

'瞬間捕捉'과 함께한지 10年이 된 이윤아 아나운서는 "제가 2014年 봄에 始作해서 딱 10年이 넘었더라"라며 瞬間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딘딘은 "오늘 放送이 딱 1周年이 됐다. 너무 슬픈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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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SBS '瞬間捕捉 世上에 이런일이' 放送 캡처



個人 인터뷰에서 임성훈은 '瞬間捕捉'과 함께한 瞬間을 돌아보며 "26年이란 時間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 것 같다. 꿈 같이 지나갔다"고 했고, 박소현은 "제가 28살 때 始作했는데 20代부터 50代까지 딱 折半이 됐더라"라고 말했다.

임성훈은 "이 프로그램이 1年 갈 수 있을까 싶었다. 깜짝 놀랄 아이템이 얼마나 나올 수 있을까 싶었다"라고 했고, 박소현度 "第 印璽에 이 일이 일어나더라"라고 했다.

임성훈과 박소현은 '瞬間捕捉' 1000回 特輯에서 '最長壽 共同 進行者'로 韓國記錄院에 登載되기도 했다. MC로서 힘들었던 瞬間이 있었는지 묻자 임성훈은 "2016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消息을 듣고 캐나다에 가야 하는 狀況이었는데 못 갔다. 저희 어머니가 平素에 '瞬間捕捉' 팬이셨는데 '放送이 먼저다'라고 했던 말이 떠올라서 錄畫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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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SBS '瞬間捕捉 世上에 이런일이' 放送 캡처


박소현은 집에서 넘어져 갈비뼈 骨折傷을 當해 全治 4週가 나온 적이 있었다. 그는 當時를 힘들었을 때로 떠올리며 "不可能한 狀況이었는데도 갈비뼈를 부여잡고 放送을 할 만큼 저에겐 愛情이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했다.

임성훈은 "박소현이 있었기 때문에 26年 放送이 可能했다"라며 "소현아 고마워"라고 映像便紙를 보내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소현度 임성훈은 "最高의 死守"라며 "MC로서 빠른 成長을 할 수 있고 즐겁게 할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傳했다. 임성훈은 복싱, 박소현은 발레를 하며 徹底한 自己管理로 한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낼 수 있었다.

'世上에 이런 一二는 ○○이다'라는 質問에 박소현은 "內 人生에 일어난 일"이라고 했고, 딘딘은 "저에겐 成長이다. 人間的으로 成長한 게 있어서"라고 밝혔다. 이윤아 아나운서는 "親庭"이라며 "여기 오면 저도 모르게 제 마음의 소리가 나오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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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SBS '瞬間捕捉 世上에 이런일이' 放送 캡처


엔딩에서 이윤아 아나운서는 "第 人生에서 歷史에 남을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서 榮光이었다. 여기서 배운 사람에 對한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繼續 熱心히 살겠다"라고 했고, 박소현은 "事實 마지막 放送이 實感이 안 난다. 제 人生에 最高의 膳物이었다. 제 人生에 큰 榮光이었고 感謝하다"고 말했다.

임성훈은 "저희 '瞬間捕捉'이 家族들과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自負心이 들었다. 우리 프로그램 참 좋은 프로그램이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좋은 프로그램을 26年 동안 함께 해서 榮光이었다"라고 傳했다.

임성훈은 "저희의 마지막 人事는 다 드렸고"라고 말했지만 먹먹함에 瞬間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박소현은 "다들 健康하시고"라고 멘트를 이었고, 임성훈은 "幸福하시고, 다 같이 '感謝합니다' 할까요?"라고 덧붙였다. 네 MC는 끝으로 "感謝합니다"라며 視聽者에게 마지막 人事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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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SBS '瞬間捕捉 世上에 이런일이' 放送 캡처


放送을 마친 後 製作陣은 MC들에게 激勵의 꽃다발을 傳했고, 임성훈에 이어 딘딘까지 눈물을 훔쳤다.

한便 SBS 側은 지난 24日 "'瞬間捕捉'은 25日 放送 以後, 暫時 休止期를 갖고 새 丹粧에 突入해 下半期 中 돌아올 豫定"이라고 밝혔다.

'瞬間捕捉'은 지난 1998年 5月 첫 放送 以後 26年 間 視聽者들의 사랑을 받으며 國內 代表 敎養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SBS에 따르면 '瞬間捕捉'이 받은 提報는 總 13萬8565件에 이르고, VCR 映像은 總 5639個, 回次는 1279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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