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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遺棄犬센터 奉仕 비하인드 "강아지 좋아하는 마음 안 變해"[나 혼자 산다] [★밤TV]

이예지 記者 / 入力 : 2024.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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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나 혼자 산다' 畵面 캡처
訓鍊師 강형욱의 論難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放送人 전현무가 遺棄犬 센터에서 奉仕活動을 했다고 밝혔다.

24日 午後 放送된 MBC 藝能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直接 만든 蔘鷄湯 보양食을 들고 伴侶犬 敎育 센터를 찾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7年間 함께했던 伴侶犬 '또또'를 떠나보냈던 그는 "강아지 좋아하는 마음은 變하지 않더라고요"라며 4年 넘게 遺棄犬 奉仕 活動과 病院費 後援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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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나 혼자 산다' 畵面 캡처
전현무는 自己가 後援하고 있는 귀여운 '무패밀리'를 紹介했다. 無頉, 無我, 무筍, 무지개 4마리를 위해 蔘鷄湯 보양食을 準備한 그는 愛犬을 위한 眞情性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는 "遺棄犬을 救助해서 다른 食口를 만날 수 있도록 連繫해 주는 곳이다. 스케줄 때문에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 도움이 되고자 病院費를 後援하려고 努力하고 있다. 入養하려고 努力을 많이 해봤는데, 내가 집에 있는 날이 많지가 않더라. 다른 方法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訓鍊社들과 '個터파크'를 開場해 강아지들과 물놀이를 즐겼다. 體力이 줄어들지 않는 강아지들을 相對로 승부욕이 暴發한 전현무는 강아지들과의 無我之境 물놀이에 對해 "시츄가 되어 精神을 잃고 놀았던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遺棄犬을 向한 전현무의 眞情性이 傳해지는 瞬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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