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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스타일을 바꾼 모하메드 살라. /寫眞=모하메드 살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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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32)가 削髮해 蹴球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살라는 24日(韓國時間) 自身의 SNS를 통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公開했다. 寫眞 속에는 오랫동안 트레이드 마크로 여겨진 뽀글머리가 아닌 削髮을 한 채 셀카를 撮影 中인 살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처음 보는 헤어스타일이었다. 2014年부터 2016年까지 뛰었던 첼시 時節에 머리를 짧게 깎기는 했으나 이程度는 아니었다. 以後 살라는 選手 時節 내내 뽀글머리를 維持했다. 리버풀에 와서도 變함이 없었다.
蹴球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슨 일이 있었냐"고 걱정 담긴 댓글을 남길 程度였다. 蹴球專門 433 等 여러 媒體들도 '速報'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라의 破格 變身을 紹介했다. 그만큼 衝擊的인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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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메드 살라의 移轉 헤어스타일.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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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便 이집트 國籍의 살라는 올 시즌 리그 32競技에서 18골 10도움을 몰아쳤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리버풀에 남는 義理를 誇示했다. 아르네 슬롯 新任 리버풀 監督 體制에서도 殘留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2022시즌에는 리그 23골을 넣어 大韓民國 攻擊手 孫興慜(토트넘)과 共同 得點王을 차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