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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映畫祭 빛낸 '베테랑2' 황정민X정해인.."前篇 뛰어넘는 續篇"

김나연 記者 / 入力 : 2024.05.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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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 寫眞=CJ ENM
'베테랑2'價 칸 國際映畫祭 公式 日程을 盛況裏에 마치며 現場의 생생한 熱氣와 特別한 瞬間들을 담은 칸 비하인드 스틸을 公開했다.

映畫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刑事(황정민 分)의 强力犯罪搜査隊에 막내 박선우 刑事(정해인 分)가 合流하면서 世上을 떠들썩하게 한 連鎖殺人犯을 쫓는 액션犯罪搜査劇. 지난 20日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世界 最初로 公開된 以後 全 世界의 讚辭를 이끌어내고 있는 '베테랑2'가 황정민, 정해인, 류승완 監督의 現地 모습을 담은 칸 비하인드 스틸을 大放出했다.


公開된 칸 비하인드 스틸은 全 世界 映畫人의 歡待를 받으며 칸에 入城한 황정민, 정해인, 류승완 監督의 설렘부터 國內外 媒體의 인터뷰에 應하며 愉快한 時間을 보내고 있는 모습까지 다양하게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公式 行事에 參席하기 위해 移動하는 황정민과 정해인, 류승완 監督은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映畫祭의 熱氣를 限껏 즐기는 모습으로 視線을 모은다. 이들의 愉快한 瞬間을 捕捉한 이番 비하인드 스틸은 함께 칸 國際映畫祭를 訪問한 '베테랑2' 팀의 설렘을 傳하기 充分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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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정해인 / 寫眞=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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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 寫眞=CJ ENM
뿐만 아니라 氣品 있는 턱시도를 갖춰 입고 레드카펫으로 向할 準備를 마친 황정민과 정해인, 류승완 監督의 모습 亦是 耳目을 사로잡는다. 特히 映畫의 첫 公開를 앞둔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세 사람의 환한 微笑가 더욱 눈길을 끈다. 이처럼 빠듯한 公式 日程 사이에서도 映畫祭를 즐기는 '베테랑즈'의 모습은 '베테랑2'를 向한 愛情과 全 世界의 뜨거운 關心을 고스란히 傳해 映畫를 向한 期待를 高調시킨다. 더불어 칸 映畫祭 現場 곳곳에는 '베테랑2'포스터가 裝飾되어 있어, 프랑스 칸 現地를 뜨겁게 달군 '베테랑2'의 强烈한 存在感을 實感케 한다.

한便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먼저 '베테랑2'를 接한 主要 外信 媒體에서는 "'존 윅 4' 以後 가장 完璧한, 不可能해 보일 程度로 놀라운 액션! 全篇을 뛰어넘는 續篇의 登場"(Screen Daily), "더 强烈해진 액션, 더 탄탄해진 스토리텔링,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經驗!"(South China Morning Post) 等 心臟을 搖動치게 만드는 업그레이드 액션과 더욱 촘촘해진 스토리까지 極讚을 쏟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映畫를 미리 觀覽한 實觀覽客들 亦是 글로벌 評點 플랫폼 레터박스(letterboxd.com)를 통해 "제대로 된 액션 映畫를 본 氣分", "映畫가 끝나자마자 한 番만 더 보고 싶다고 생각함", "유머러스한 場面들도 좋았다", "俳優들 演技도 좋았지만 플롯도 좋았다. 俳優와 스토리 모두 完璧한 映畫!" 等 好評을 아끼지 않고 있어 映畫 팬들의 기다림을 더욱 설레게 한다.


한便 '베테랑2'는 2024年 下半期 開封 豫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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