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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猛爆-打率 0.422' 굴비즈 마지막 퍼즐, 愼重한 司令塔 "繼續 觀察하고 있다" [大邱 現場]

大邱=안호근 記者 / 入力 : 2024.05.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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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 김현준(오른쪽). /寫眞=三星 라이온즈 提供
"팀 雰圍氣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그런 狀況을 觀察하고 있습니다."

박진만(48) 三星 라이온즈 監督은 퓨처스리그를 掌握하고 있는 김현준(22)에 對해 이 같이 말했다. 氣分 좋은 消息임은 분명하지만 負傷이 아닌 不振으로 인한 2軍行이었기에 司令塔은 愼重하게 接近했다.


김지찬(23), 李在賢(21)과 함께 마치 굴비처럼 묶여서 다닌다고 해 '굴비즈'라는 別稱으로 불리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未來의 主役들이지만 올 시즌 核心的인 役割을 하고 있는 李在賢과 김지찬과 달리 김현준은 아쉬운 시즌 初盤을 보내고 있다.

開城高 卒業 後 2021 新人 드래프트에서 三星의 2次 9라운드 指名을 받고 三星 유니폼을 입은 김현준은 打擊 沈滯 속에 지난달 22日 1軍 엔트리에서 抹消됐다. 지난 3日 다시 登錄됐으나 박진만 監督으로부터 눈圖章을 찍지 못하고 12日 다시 2軍으로 向했다.

올 시즌 1군에서 27競技 出戰해 打率 0.164(67打數 11安打), 出壘率 0.237, 長打率 0.284, OPS(出壘率+長打率) 0.521로 不振했다.


그러나 누구도 김현준이 퓨처스 舞臺에 머물 選手가 아니라는 건 잘 알고 있다. 性的으로도 보여주고 있다. 이날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과 競技에선 3打數 無安打 2볼넷 1得點으로 주춤했지만 이틀 連續 3安打 競技를 펼치는 等 뜨거운 打擊感을 誇示하고 있다. 퓨처스 13競技에서 打率 0.422(45打數 19安打), 出壘率 0.509, 長打率 0.467, OPS 0.976으로 콜業을 받을 準備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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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 김현준(오른쪽)과 김지찬. /寫眞=三星 라이온즈 提供
올 시즌 三星은 27勝 20敗 1無로 先頭 KIA 타이거즈에 2競技 뒤쳐진 共同 2位다. 김영웅과 이재현 等 젊은 選手들이 急成長하며 肯定的인 시너지 效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만 最近 雰圍氣는 조금 달라졌다. 特히 外野에 對한 苦悶이 커지고 있다. 김성윤이 지난 14日 SSG 랜더스展 守備 途中 오른쪽 무릎 靭帶를 다치며 離脫했고 벌써 7個의 홈런을 날린 이성규가 最近 10競技 打率 0.130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如前히 打率 0.309를 記錄 中인 김헌곤度 最近 10競技 打率은 0.233이다.

打者 김태훈이 最近 콜業돼 4競技 打率 0.500으로 이날까지 2競技 連續 先發 出戰 機會를 얻었지만 더 많은 選擇肢가 있다면 競技 運營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는 狀況이다.

23日 大邱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T 위즈와 2024 新韓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取材陣과 만난 박진만 監督은 김현준에 對한 質問에 "오늘은 조금 주춤했더라"며 "繼續 지켜보고 있다. 只今 팀 雰圍氣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그런 狀況들을 觀察하고 있다"고 말했다.

常務 所屬 박승규의 全域 時期도 다가온다. 朴 監督은 "外野 쪽에는 워낙 좋은 活躍을 펼치는 選手들이 많다. 여름이 되면 體力的으로 힘든 時期가 올텐데 팀 成績이 좋아지려면 選手層이 두꺼워야 한다. 그런 面에서 큰 長點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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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寫眞=三星 라이온즈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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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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