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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過去 遺産, 未來 結實 가져오는 씨앗" [코리아 온 스테이지]

김나라 記者 / 入力 : 2024.05.2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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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記者 = 뉴진스 다니엘이 21日 서울 鍾路區 景福宮에서 열린 ‘2024 國家遺産 訪問 캠페인 : ‘코리아 온 스테이지’ 舞臺에서 進行을 하고 있다. 2024.05.21. ks@newsis.com /寫眞=김근수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 MC를 맡아 남다른 進行 實力을 뽐냈다.

21日 午後 서울 鍾路區 景福宮 흥례문 廣場에선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以下 '코리아 온 스테이지') 公演이 開催됐다. 이는 國家遺産廳이 主催하고 國家遺産振興院과 KBS韓國放送이 主管했다.


이날 MC 다니엘은 韓國語는 勿論, 流暢한 英語 實力으로 오프닝을 활기차게 열었다. 그는 "저는 濠洲에서 태어나 韓國에서 자라 東西洋의 文化를 모두 經驗하며 固有性을 지닌 國家遺産의 偉大함을 알게 됐다"라면서 "過去의 遺産은 未來의 結實을 가져오는 씨앗이다"라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다니엘은 "오늘은 文化財가 國家遺産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는 특별한 날이다. 國家遺産이란 함께 지켜나갈 價値가 있는 우리의 固有한 遺産을 表現하는 모든 것"이라고 說明했다.

또한 그는 "韓國 드라마의 背景이 되는 文化遺産, 自然遺産 等 全 世界는 只今 가장 韓國다운 것에 注目하고 있다. 저와 같은 K팝 아티스트들이 全 世界人들의 視線을 사로잡아 大韓民國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라고 짚었다.


다니엘은 "最近 저희 뉴진스는 英國 大型 博物館 內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遺産을 紹介하는 音聲 가이드를 錄音했다. 이처럼 K팝 아티스트로서 우리 文化를 알리는 데 寄與할 수 있는 일에 힘써보려 한다. 그 다짐의 첫 자리가 바로 이 자리이다. 저 다니엘은 大韓民國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國家遺産을 알리고 지키는 데 작은 힘을 보태려 한다"라고 당차게 얘기했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우리나라를 代表하는 國家遺産을 主人公으로 하는 最初의 公演이다. 지난 2022年 靑瓦臺, 2023年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開催된 데 이어 올해는 國家遺産靑 出帆을 記念해 大韓民國의 法宮 景福宮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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