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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김호중 辯護人 "飮酒運轉 전 마신 술 種類·量 모두 밝혀"

江南警察署=이승훈 記者 / 入力 : 2024.05.2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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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寫眞=스타뉴스


飮酒運轉 뺑소니 嫌疑를 받고 있는 歌手 김호중의 辯護人이 警察 調査 狀況을 公開했다.

김호중은 21日 午後 2時 서울 江南警察署에 出席해 警察 調査를 받은 後 約 8時間 35分이 지난 午後 10時 35分 取材陣 앞에 나타나 直接 입을 열었다. 그는 "罪 지은 사람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 調査 잘 받았고 남은 調査에도 誠實히 臨하겠다"라고 말한 後 準備된 車輛을 타고 歸家했다.


이어 김호중 辯護人은 "오늘은 飮酒運轉 部分을 包含해서 事實 關係를 모두 認定했다. 誠實히 調査 받았다. 마신 술의 種類와 讓渡 具體的으로 다 말씀드렸다. 證據 湮滅 情況에 對해서는 追後 調査가 이뤄질 豫定이다. 김호중의 '罪 지은 사람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말에 모든 게 包含돼있다. 앞으로 眞實을 隱蔽하지 않고 거짓 陳述을 하게 하지 않겠다. 被害者가 抑鬱하지 않게 誠實하게 調査를 받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日 午後 11時 40分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道路에서 進路 變更 中 마주 오던 택시와 接觸 事故를 낸 뒤 逃走한 嫌疑(道路交通法上 事故 後 未措置)로 不拘束 立件됐다.

事故 直後 김호중의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을 바꿔 입고 自首하며 虛僞 陳述을 했고, 김호중 亦是 飮酒運轉 疑惑을 否認했지만 지난 19日 立場을 飜覆하면서 結局 飮酒運轉 嫌疑를 是認했다.


김호중 所屬社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 論難과 더불어 黨舍의 잘못된 判斷으로 社會的 物議를 일으킨 點 고개 숙여 謝過드린다. 最初 公式 立場에서부터 只今까지 狀況을 숨기기에 汲汲했다. 眞實되게 行動하지 못한 點 또한 眞心으로 謝過드린다. 김호중은 警察에 自進 出席하여 飮酒運轉 等 事實關係를 認定하며 警察 調査에 誠實히 臨하겠다. 끝으로 當社는 아티스트를 保護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되돌릴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 거듭 고개 숙여 謝過드린다"라고 傳했다.

김호중 亦是 所屬社를 통해 "罪悚하다. 나의 한瞬間의 잘못된 判斷이 많은 분들에게 傷處와 失望感을 드려 眞心으로 罪悚하다는 謝過의 말을 傳해드리고 싶다. 나는 飮酒 運轉을 했다. 크게 後悔하고 反省하고 있다. 警察 調査에 誠實히 臨하겠다. 다시 한番 고개 숙여 謝過드린다"라고 밝혔다.

警察은 지난 20日 김호중과 所屬社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代表, 所屬社 本部長, 김호중 매니저 等 4名을 出國 禁止하고 김호중의 所屬社도 追加로 押收搜索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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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寧하세요. 스타뉴스 演藝 2팀 이승훈 記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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