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페이지를 파싱하기 어렵습니다. '정글밥' 本格 奧地 撮影..류수영·유이·서인국·李承潤 南太平洋行 - 스타뉴스

[單獨] '정글밥' 本格 奧地 撮影..류수영·유이·서인국·李承潤 南太平洋行

윤성열 記者 / 入力 : 2024.05.21 16:17
  • 글字크기調節
image
류수영(왼쪽부터), 유이, 서인국, 李承潤 /寫眞=스타뉴스
俳優 류수영과 '정글의 法則' 김진호 PD가 意氣投合해 注目받은 '정글밥'이 本格的인 撮影에 突入했다.

21日 스타뉴스 取材 結果, SBS 새 藝能프로그램 '정글밥' 出演陣과 製作陣은 지난 19日 空港을 통해 南太平洋의 한 작은 섬으로 向했다. 이날 류수영과 김진호 PD를 비롯해 俳優 兼 歌手 서인국과 유이, 개그맨 李承潤 等이 '정글밥' 撮影을 위해 飛行機에 몸을 실었다.


'정글밥'은 奧地에서 食文化 體驗하는 콘셉트의 藝能 프로그램. '정글의 法則', '共生의 法則', '綠色 아버지會' 等 SBS 主要 藝能 프로그램들은 선보인 김진호 PD가 演出을 맡았다. 김진호 PD와 류수영은 지난해 11月 終映한 '綠色 아버지會'로 呼吸을 맞춘 바 있다. 製作陣은 그해 8月 '綠色 아버지會' 스리랑카 撮影 當時 現地 食材料로 卽席에서 料理를 해낸 류수영을 보고 令監을 얻었다고. 또한 서인국과 유이, 이승윤은 '정글의 法則'에 出演한 적 있다.

'정글밥' 出演陣은 김진호 PD와 事前 踏査를 마친 撮影地로 移動해 奧地의 食文化를 經驗하고 함께 飮食을 料理하는 等 現地人들과 함께 文化 交流를 나눌 計劃이다. 料理에 一家見이 있는 류수영과 정글 藝能에 最適化된 김진호 PD와 出演陣이 '정글밥'을 통해 어떤 藝能 콘텐츠를 視聽者들에게 선보일지 注目된다.

SBS 側 關係者는 "平素 아프리카 奉仕活動을 통해 奧地에서의 料理 經驗이 많은 류수영 氏는 '정글밥'을 통해 K-레시피가 우리와 全혀 다른 食文化圈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韓國의 맛을 全 世界에 알린다는 콘셉트에 맞춰 'K-食文化 交流機'를 紹介할 豫定"이라고 說明했다.


'정글밥'은 올 下半期 編成 豫定이다.
기자 프로필
윤성열 | 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演藝國 歌謠放送뉴미디어 유닛에서 放送記者로 活動 中입니다.

이 記者의 다른記事 보기

最新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