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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랜드 / 寫眞=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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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원더랜드'의 2次 報道스틸이 公開되었다.
'원더랜드'가 반가운 鑑定부터 그리움의 情緖까지 假想 世界 '원더랜드'와 現實을 사이에 두고 다시 만나게 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낸 2次 스틸을 公開했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人工知能으로 復元하는 映像通話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
公開된 스틸에서는 '원더랜드' 서비스 안에서 考古學者가 된 '바이리'(탕웨이 分)가 沙漠의 모래 暴風 앞에서 決然한 表情으로 運轉席에 앉은 모습이 耳目을 집중시킨다. 또한 特別出演으로 話題를 모은 共有는 AI 캐릭터를 모니터링하는 AI '成俊' 逆으로 活躍을 豫告하며 異國的인 雰圍氣를 물씬 풍기는 '원더랜드' 世界 속 '바이리'와의 만남에 對한 好奇心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원더랜드'에서 宇宙人으로 復元된 '태주'(박보검 分)와 함께하는 '정인'(수지 分)과 意識不明의 狀態에서 깨어난 '태주'와 다시 現實에서 마주하게 된 '정인'의 對比되는 모습은 '원더랜드' 서비스 裏面에 對한 궁금症을 불러일으킨다.
한便, 依賴人을 爲한 맞춤型 設計를 하는 '원더랜드' 서비스의 플래너 콤비 '海里'(정유미 分)와 '현수'(최우식 분)는 죽음 以後 아름다운 休養地에서 第2의 人生을 꿈꾸는 '溶蝕'(최무성 分)의 바람을 細心하게 살피며 그들이 '원더랜드'를 통해 이어주는 사람들의 所重한 記憶에 對한 期待感을 더한다. 또한 엄마의 죽음에 對해 알지 못하는 '바이리'의 어린 딸 '지아'(餘暇원 분)를 위해 '원더랜드'에 接續해 映像通話를 連結하는 할머니 '和蘭'(니나 파우 分)의 모습은 아련한 感情을 傳한다.
한便 '원더랜드'는 오는 6月 5日 全國 劇場에서 確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