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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直接 移籍說 遮斷, 뮌헨 남는다 "불만족스러운 시즌, 하지만 더 剛해질 것"

이원희 記者 / 入力 : 2024.05.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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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寫眞=바이에른 뮌헨 SNS
大韓民國 '怪物 守備手'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利敵 첫 시즌을 되돌아봤다. 同時에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 남아 主戰 競爭을 위해 더 成長하겠다고 約束했다.

獨逸 T온라인은 20日(韓國時間) "김민재는 올 여름 뮌헨을 떠날 생각이 없다. 다음 시즌 뮌헨에서 主戰으로 다시 자리 잡기를 願한다"고 傳했다. 올 시즌 김민재는 벤치 멤버로 밀린 탓에 힘든 時間을 보냈다.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移籍說까지 돌았으나, 김민재는 直接 移籍說을 遮斷했다.


김민재는 "個人的으로 불만족스러운 시즌이었다. 다음 시즌 더 發展해야 한다"며 "한 시즌이 끝나면 내가 무엇을 잘했고, 무엇이 不足했는지, 또 어떤 것이 必要한지 等 選手로서 많은 생각을 한다. 제 失手가 있고 弱點이 있다면 배우는 것이 重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選手로서 높은 水準을 維持하기 위해선 反省하는 것이 必要하다. 다음 시즌 더 剛해지겠다"고 約束했다.

韓國 센터白 김민재는 지난 시즌 前 所屬팀 나폴리(이탈리아)의 세리에A 優勝을 이끌며 유럽舞臺 最高 守備手로 올라섰다. 한 시즌 만에 移籍을 擇한 김민재는 지난 해 여름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初盤에는 팀 核心 센터白으로 活躍했다. 繼續된 出張에 '酷使 論難'까지 일었다. 그러나 2023 카타르 아시안컵을 다녀온 뒤 雰圍氣가 달라졌다. 뮌헨은 지난 1月 잉글랜드 守備手 에릭 다이어를 迎入했고, 김민재가 없는 동안 다이어는 主戰 자리를 꿰찼다.

김민재는 벤치로 밀렸다. 出戰時間이 줄어든 탓인지 競技力마저 좋지 않았다. '별들의 舞臺'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決定的인 失手까지 犯했다. 김민재는 지난 1日 UCL 4强 1次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홈경기에 先發로 出戰했는데, 當時 팀 2失點 빌미를 提供해 衝擊을 안겼다. 김민재는 攻擊的인 守備를 펼치다가 뒷空間을 許容했고, 이에 레알 비니시우스 州니오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또 팀이 2-1로 앞선 後半 37分에는 페널티킥까지 許容했다. 結局 뮌헨은 2-2로 비겼다. 惡材가 겹치면서 김민재가 팀을 옮길 수 있다는 移籍說까지 터졌지만, 김민재는 뮌헨 殘留를 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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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戰에서 守備에 集中하는 김민재(오른쪽). /AFPBBNews=뉴스1
앞서 김민재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탈리아 유벤투스, 나폴리 等과 連結돼왔다. 하지만 김민재가 直接 移籍說을 遮斷한 만큼 所聞도 潛潛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쉬움을 남긴 시즌이었으나, 全體的인 것을 되돌아보면 最惡은 아니었다. 유럽蹴球 統計사이트 後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시즌 評點 7.03을 매겼다. 팀에서 8番째로 높은 評點에 該當한다. 올 시즌 김민재는 리그 25競技에 出戰해 競技當 平均 1.5回, 걷어내기 2.7回, 가로채기 1.8回 等을 記錄했다. 空中볼 競合에서는 無慮 平均 3回씩 勝利했다. 팀 內 最高 記錄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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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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