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SBS '궁금한 이야기Y' 放送 캡처

'궁금한 이야기 Y'가 作曲家 兼 放送人 劉在煥의 作曲 詐欺, 性醜行 疑惑을 取材했다.

17日 放送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劉在煥의 여러 論難에 對해 다뤘다.


劉在煥은 지난달 23日 作曲家 정인경과 結婚을 發表하며 話題를 모았다. 그러나 結婚 發表 以後 自立 準備 靑年을 相對로 作曲費, 쇼케이스 대관費 等을 目的으로 詐欺行脚을 벌였다는 暴露가 提起됐다. 여러 被害者가 被害 본 金額은 億臺인 것으로 알려졌다. 劉在煥은 또 性戱弄, 性醜行 疑惑까지 받고 있다.

劉在煥에게 性醜行 被害를 當했다는 提報者는 "(劉在煥이 첫 만남에서) 本人의 作業室로 저를 데리고 갔다. 그때 집에 어머니도 계셨다. 그래서 別 疑心 없이 그냥 갔다"라며 "부스만 대충 보여주고 寢臺가 옆에 있었는데 누워보라고 하더라. 저를 막 눕혀서 몸을 만졌다. 사람이 너무 다황하거나 무섭거나 하면 몸이 안 움직여지더라"고 暴露했다.

이어 "하지 말라고 했더니 큰 소리 내지 말라고 하더라. 居室에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에"라고 傳해 衝擊을 줬다. 提報者가 公開한 劉在煥이 보낸 카톡 內容엔 劉在煥이 "너는 자본 男子가 몇 名이야?" 等 不快한 內容이 적혀 있었다. 提報者는 "저는 音樂을 하고 싶은데 나중에 損害나 被害가 갈까봐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寫眞=SBS '궁금한 이야기Y' 放送 캡처

提報者는 정작 劉在煥이 交際하는 女性은 따로 있었다며 "(劉在煥이) '事實은 다른 사람한테 스토킹을 當하고 있는데 本人의 異腹同生이라서 戀人인 척해주고 있다'고 했다. 저처럼 異腹同生 얘기를 똑같이 들으면서 實際로 사귄 사람도 있었다"고 傳했다.

한便 劉在煥은 自身의 여러 疑惑에 對해 "性醜行, 性戱弄은 全혀 아니었다"라며 "本意 아니게 몇몇 女性誌인 분들께 誤解와 마음의 傷處 드려 正말 너무나도 罪悚하고 謝過드린다. 무엇보다 最近까지도 連絡을 웃으며 하며 지내서 몰랐다. 萬若에 法的인 審判이 주어진다면 카톡 內容이 全部 있기에 法院에 提出하겠다"며 抑鬱함을 呼訴했다.

作曲 詐欺 疑惑에 對해서는 "還拂 希望者에게 辨濟 날짜도 말씀드렸다. 다만 金額이 너무 커서 只今 當場 한 番에 모든 분께 辨濟할 수 있는 能力이 없어, 分割 辨濟 諒解 付託드리고 있으며 제가 말씀드린 날짜는 無條件 責任지고 지킬 것"이라며 "先入金을 받은 理由는 장난치는 디엠이나, 詐稱 計定 等이 너무 많아 先入金으로 하는 點은 始作하시는 全員에게 다 말씀을 드려서 받게 됐다. 다만 저의 失手는 좋은 일로 始作하잔 걸 이렇게 많은 사람을 받아서 作業이 늦어진 點에 對해 깊은 謝過를 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그가 올린 謝過文과는 달리 빌리거나 詐欺당한 돈을 달라는 被害者들에게 逆으로 告訴하겠다며 賊反荷杖 態度를 보였다는 證言이 이어지고 있다. 論難이 持續되자 劉在煥은 自身의 SNS 計定을 閉鎖하고 潛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