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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道語 側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差別 直接 告白"

서울中央地法=안綸旨 記者 / 入力 : 2024.05.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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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對立하고 있는 민희진 魚道語 代表가 25日 午後 서울 강남구 韓國컨퍼런스센터 大講堂에서 進行된 緊急 記者會見에서 質問에 答하고 있다. /2024.04.25 /寫眞=이동훈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直接 하이브 榜示革 議長에 對한 입을 열며 민희진 魚道語 代表를 斗頓했다.

서울中央地方法院에서는 17日 午前 민희진이 母會社 하이브를 相對로 提起한 議決權 行事禁止 假處分 訴訟 審問期日이 열린다. 이날 민희진은 不參하고 法律代理人 法務法人 世宗 側이 參席했다.


法務法人 世宗 側은 하이브가 뉴진스를 差別했다고 主張하며 "'(하이브에서) 민희진 첫 걸그룹 만들자'면서 債券者(민희진)를 迎入했으나 이 約束을 어기고 르세라핌을 데뷔시켰다. 以後 (민희진은) 뉴진스의 빠른 데뷔를 위해 魚道語 設立 後 멤버들을 데려왔다. 뉴진스 데뷔 前 弘報할 때도 '電源 10代' 等 타이틀을 使用하지 못하게 했다. 이는 르세라핌이 '민희진 걸그룹이 아님'을 憂慮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서 '榜示革이 뉴진스의 人事를 받지 않았다'란 報道를 言及, "人事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事實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內容에서 알 수 있다"라며 各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內容을 公開했다.

이어 "債權者 行爲는 魚道語와 뉴진스 專屬契約에 따라 權利 侵害 妨害 行爲를 防禦할 義務가 있다. 株主 間 契約이 있어도 하이브에 알릴 必要가 있다. 債權者 行爲는 定款을 違反한 事實이 全혀 없다"라며 "뉴진스는 올해 앨범이 發賣 豫定이고 2025年 월드 투어가 豫定돼 있다. 뉴진스는 債權者와 같이 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는 뉴진스 팬들도 認定하고 있다"라고 强調했다.


法務法人 世宗 側은 "4月 16日 以後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긴 休暇를 言及했다. 이 狀況 속에서 뉴진스 멤버들과 法定代理人은 恐怖에 떨 수밖에 없다. 민희진의 解任은 債權者 本人 뿐만 아니라 뉴진스, 魚道語에게도 回復할 수 없는 損害를 招來할 것"이라고 斷言했다.

하이브는 지난 22日 민 代表의 背任 嫌疑를 捕捉했다며 監査에 突入했다. 민 代表의 經營權 奪取 疑惑, 뉴진스 專屬契約卷 要求, 橫領 等 多數 疑惑이 提起된 가운데 지난 15日엔 애널리스트와의 미팅을 두고 하이브와 魚道語가 또 한 番 葛藤을 일으켰다.

하이브는 앞서 민희진의 代表職 解任을 要求한 狀況이다. 하이브가 魚道語의 持分 80%를 가진 만큼, 臨時總會가 열린다면 민 代表의 解任은 確實視된다. 하지만 閔 代表가 이番에 議決權 行事禁止 假處分 訴訟을 提起하며 解任 防禦戰에 나선 狀況. 法의 判斷에 따라 민 代表의 職責 維持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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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綸旨 |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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