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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榜示革 /寫眞提供=하이브 2023.08.29 /寫眞=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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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민희진 魚道語 代表의 巫俗 經營을 再次 言及했다.
서울中央地方法院에서는 17日 午前 민희진이 母會社 하이브를 相對로 提起한 議決權 行事禁止 假處分 訴訟 審問期日이 열린다. 이날 魚道語 法律代理人 法務法人 世宗과 하이브 法律代理人 側이 參席했으며 민희진 魚道語 代表는 不參했다.
하이브 側은 "(민희진은) 이 巫俗人과 約 5萬 8000件 對話를 나누고 經營權 奪取 戰略을 짰다. 앞선 記者會見에서 '巫俗人이 不可觸賤民이냐?'고 하지만 數千萬 원 돈으로 굿을 하진 않는다. 또 該當 巫俗人이 使命으로 魚道語를 指目하자 그대로 따른다"라며 "練習生 寫眞을 巫俗人에게 提供했고 데뷔 兆 멤버 思惟에 깊이 關與, 脫落 事由로는 '鬼神에 씌었다' 等이었다. '마루타 아가'라며 (巫俗人이) 그 아이 몸속으로 들어가 언니(민희진) 옆에서 活動하는 것"이라고 主張했다.
또한 "女職員들에게도 强壓的인 態度로 指示했으며 女性 卑下 發言을 繼續했다. 構成員을 尊重할 態度가 없다"라고 强調했다.
한便 하이브는 지난 22日 민 代表의 背任 嫌疑를 捕捉했다며 監査에 突入했다. 민 代表의 經營權 奪取 疑惑, 뉴진스 專屬契約卷 要求, 橫領 等 多數 疑惑이 提起된 가운데 지난 15日엔 애널리스트와의 미팅을 두고 하이브와 魚道語가 또 한 番 葛藤을 일으켰다.
하이브는 앞서 민희진의 代表職 解任을 要求한 狀況이다. 하이브가 魚道語의 持分 80%를 가진 만큼, 臨時總會가 열린다면 민 代表의 解任은 確實視된다. 하지만 閔 代表가 이番에 議決權 行事禁止 假處分 訴訟을 提起하며 解任 防禦戰에 나선 狀況. 法의 判斷에 따라 민 代表의 職責 維持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