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榜示革 "민희진 事態=惡의"..하이브 議決權 假處分 審問에 歎願書 提出[綜合]

서울中央地法=안綸旨 記者 / 入力 : 2024.05.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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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魚道語 代表, 榜示革 하이브 議長 /寫眞=하이브
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魚道語 代表를 斗頓하며 前面으로 나섰고 하이브가 끊임없이 反駁하며 葛藤을 이어가고 있다. 榜示革 하이브 議長은 直接 歎願書를 提出하며 內訌이 激化됐다.

서울中央地方法院에서는 17日 午前 민희진이 母會社 하이브를 相對로 提起한 議決權 行事禁止 假處分 訴訟 審問期日이 열린다. 이날 魚道語 法律代理人 法務法人 世宗, 하이브 法律代理人 側이 參席했으며 민희진 魚道語 代表는 不參했다.


이날 法務法人 世宗 側은 하이브가 뉴진스를 差別했다고 主張하며 "'민희진 첫 걸그룹 만들자'면서 債券者(민희진)를 營業했고 이 約束을 어기고 르세라핌을 데뷔시켰다. 뉴진스의 빠른 데뷔를 위해 魚道語 設立 後 멤버들을 데려왔다. 뉴진스 데뷔 前 弘報할 때도 '電源 10代' 等 타이틀을 龍 못하게 했고 르세라핌이 민희진 걸그룹이 아님을 憂慮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서 '榜示革이 뉴진스의 人事를 받지 않았다'란 報道를 言及, "人事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事實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內容에서 알 수 있다"라며 各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內容을 公開했다.

魚道語 側은 "債權者 行爲는 魚道語 뉴진스 專屬契約에 따라 侵害 妨害 行爲를 防禦할 義務가 있다. 株主 間 契約이 있어도 하이브에 알릴 必要가 있다. 債權者 行爲는 全館을 違反한 事實이 全혀 없다"라며 "2024年 뉴진스 앨범이 發賣 豫定이고 월드 투어가 豫定돼 있다. 뉴진스는 本人들이 많은 걸 할 수 없다고 債權者와 같이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는 뉴진스 팬들도 認定하고 있다"라고 强調했다. 이어 "4月 16日 以後 하이브가 뉴진스의 긴 休暇를 言及했다. 뉴진스 멤버들과 法定代理人은 恐怖에 떨 수밖에 없다. 민희진 解任은 本人뿐만 아니라 뉴진스, 魚道語, 민희진에게도 回復할 수 없는 損害를 招來할 것"이라고 斷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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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對立하고 있는 민희진 魚道語 代表 /寫眞=이동훈
特히 뉴진스 專屬契約 解止權 要求 疑惑과 關聯해 뉴진스를 데리고 나오란 말을 한 적도 없다. 專屬契約 解止와 關聯된 對話는 짜깁기한 거 같다"라며 "債權者는 專屬契約 解止시킬 意圖 自體가 없다. 代表 理事 權限으로 要求했다고 하는데 株主 間 協商 過程에서 '뉴진스 專屬契約 解止' 權限은 없고 아티스트 締結 等에 對한 얘기가 있다"라고 했다. 魚道語 側은 "이 事件 株主 間 契約 21條는 債權者(민희진) 側 代理人으로선 疑問이 있다. 이 事件은 議決權 拘束 對抗이고 그에 關聯된 反對 狀況, 法律上 解任 事由가 存在한다는 건 우리 쪽은 完璧히 準備할 수 없었다. 債務者 答辯書 關聯해 核心 內容은 구두辯論으로 말하겠다"라고 說明했다.

하이브 側은 "債權者(민희진)가 關心 있는 건 自身을 살렸다는 뉴진스 自體가 아니라 뉴진스가 벌어 온 돈이다. (뉴진스를 바라보는 게) 엄마와 같은 心情이라고 하지만 側近들에겐 '뉴진스 뒷바라지하는 게 힘들다', '뉴진스를 아티스트로 對하는 게 힘들고 (뉴진스는) 나 德分에 成功했다'고 卑下하는 發言을 했다"라며 "債權者가 없으면 (뉴진스가) 精神的 衝擊을 받아 公演의 質을 떨어트리는 發言으로 精神的 從屬을 願한다"라고 主張했다.

또한 "債權者는 뉴진스 멤버들이 放送에 나가도 토씨 하나 틀리지 않도록 말하길 바란다. 매우 異例的인 일이다. (뉴진스가) 手動的 役割에만 머무르길 願하며 一種의 가스라이팅으로 母女 關係로만 한다. 債權者는 뉴진스를 防牌로 내세운다"라고 强調했다.

이어 "長期 成果 代身 廣告 모델 等의 短期 成果에 集中하고 있다. (뉴진스는 하이브의 放置가 무섭다고 하지만 債權者는 뉴진스를 放置하고 있다. 이건 明白히 魚道語에 對한 背任"이라며 "멀티 레이블을 尊重하고 一切 行爲를 하지 않기로 했지만, 非違 行爲, 背任 行爲 等을 違反했다. 債權者는 BTS 擔當 會計士와 接觸, 하이브에 信賴를 相殺시킨 다음 魚道語만 빠져나가겠다고 한다. 持續해서 만나는 計劃을 세우고 法務法人을 接觸하면서 끌어들이자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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榜示革 /寫眞提供=하이브 2023.08.29 /寫眞=이동훈
하이브 側은 "(민희진은) 이 巫俗人과 約 5萬 8000件 對話를 나누고 經營權 奪取 戰略을 짰다. 앞선 記者會見에서 '巫俗人이 不可觸賤民이냐?'고 하지만 數千萬 원 돈으로 굿을 하진 않는다. 또 該當 巫俗人이 使命으로 魚道語를 指目하자 그대로 따른다"라며 "練習生 寫眞을 巫俗人에게 提供했고 데뷔 兆 멤버 思惟에 깊이 關與, 脫落 事由로는 '鬼神에 씌었다' 等이었다. '마루타 아가'라며 (巫俗人이) 그 아이 몸속으로 들어가 언니(民히眞) 옆에서 活動하는 것"이라고 主張했다.

또한 "魚道語 內에서 性戱弄 事件이 接受되자, 魚道語 經營陣은 女職員들에게 强壓的인 姿勢로 指示했으며 女性 卑下 發言을 繼續했다. 構成員을 尊重할 態度가 없다"라고 强調했다.

끝으로 榜示革 하이브 議長은 法律代理人을 통해 歎願書를 提出하기도 했다. 榜示革은 "이番 事態에도 不拘하고 創作者는 只今보다 더 자유롭게 創作해야 한다. 個人의 꿈에 그치지 않는다. K팝이 連續 可能하게 하려면 더 좋은 創作物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게 K팝이 쉼 없이 成長한 動力이었다. 민희진 魚道語 代表의 行動으로 멀티 레이블 短點이 드러났다고 보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人間이 惡意를 막을 수 없다. 人間의 惡意가 오랫동안 만든 시스템을 막을 순 없다"라고 했다. 그는 "본 事件을 좋은 創作 環境과 K팝 시스템을 構築하는 데 切迫한 視線으로 바라보고 있고 産業의 信念을 지니고 있다. 즐거움을 傳達하려는 엔터테인먼트에서 心慮를 끼친 點 悚懼하다. 假處分 申請에 棄却을 내리길 바란다"라고 要求했다.

한便 하이브는 지난 22日 민 代表의 背任 嫌疑를 捕捉했다며 監査에 突入했다. 민 代表의 經營權 奪取 疑惑, 뉴진스 專屬契約卷 要求, 橫領 等 多數 疑惑이 提起된 가운데 지난 15日엔 애널리스트와의 미팅을 두고 하이브와 魚道語가 또 한 番 葛藤을 일으켰다.

하이브는 앞서 민희진의 代表職 解任을 要求한 狀況이다. 하이브가 魚道語의 持分 80%를 가진 만큼, 臨時總會가 열린다면 민 代表의 解任은 確實視된다. 하지만 閔 代表가 이番에 議決權 行事禁止 假處分 訴訟을 提起하며 解任 防禦戰에 나선 狀況. 法의 判斷에 따라 민 代表의 職責 維持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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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綸旨 |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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