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寫眞='奈率四季' 放送畵面 캡쳐
|
'奈率四季' 17期 荀子가 6期 영수를 向한 마음을 접었다.
16日 午後 放送된 SBS플러스, ENA의 藝能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後 사랑은 繼續된다'에서는 17期 荀子와 6期 영수의 對話 場面이 그려졌다.
이날 17期 荀子는 6期 領袖에게 슈퍼 데이트權을 使用하기 위해 그를 불러냈다. 荀子는 領袖가 '낮술 데이트'를 위해 인터뷰에서는 18期 賢淑을 選擇한다고 마음을 바꿔 17期 영숙과 데이트한 것에 關해 물었다.
영수는 "조금이라도 더 마음이 가는 사람한테 가게 됐던 것 같다. 끝까지 苦悶했다"라고 答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事實 荀子 님도 얘기했다. 元來 저희 얘기해 보기로 하지 않았었냐. 荀子 님도 한番 알아보고 싶으니까 '가야 하나' 생각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荀子는 " 저는 期待했다. 언니한테 가는 거 보고 첫 番째로 選擇한 사람이 確實하다고 느꼈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告白했다.
以後에도 領袖가 "마음이 그쪽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영숙 님한테 다른 出演者보다도 좀 더 마음이 가는 건 事實이다"라며 17期 영숙에 向한 剛한 好感을 드러내자 荀子는 準備했던 슈퍼 데이트權을 領袖에게 使用하지 않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荀子는 "(영수를 向한) 興味가 70% 程度 뚝 떨어졌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모르는 다른 사람이었다면 '그래도 한 番 해볼까?'하고 挑戰했을 것. 그런데 우리 영숙 언니 程度면 굳이 妨害하고 싶지 않다"라며 같은 騎手이자 이젠 切親이 된 17期 영숙과의 義理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