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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聖經 "난 金수저 맞다..부모님 사랑 많이 받아"[조목밤]

정은채 記者 / 入力 : 2024.05.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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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趙顯娥의 木曜日 밤' 放送畵面 캡쳐
'趙顯娥의 木曜日 밤' 俳優 李聖經이 '金수저'라고 堂堂히 認定했다.

16日 公開된 유튜브 채널 '趙顯娥의 木曜日 밤'에는 '현아 親舊 나오면 재미 保障하는거 아시죠? 러블리 바이블 李聖經'라는 題目의 映像이 公開됐다. 俳優 李聖經이 出演해 趙顯娥와 깊은 對話를 나눴다.


이날 李聖經은 昨年이 멘탈敵으로 태어나서 가장 힘들었던 해라고 告白했다. 그는 "몸이 못 쉬고 힘드니까 호르몬 쪽으로 도파민度 안 나오고 세로토닌도 안 나왔다. 精神力이 너무 안 좋으니까 오히려 나를 해치는 刺戟的인 것들이 一時的으로 解消感이 들게 했다"라며 當時 狀況에 對해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온·오프를 못 하고 있어서 그랬다"라며 昨年에 힘들었던 理由를 찾았다고 밝혔다. 現在는 한 俳優의 인터뷰에서 靈感을 받아 나 自身을 돌봐주고 들여다봐 주는 셀프 質問을 던지며 治癒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便, 趙顯娥는 "(사람들이) 널 金수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李聖經에게 물었다. 이에 李聖經은 確信에 찬 목소리로 "난 金수저다. 金수저"라며 "(父母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라고 答했다.


切親 趙顯娥는 "넌 사랑 金수저다. 正말 父母님의 사랑이 너를 살게 하는 原動力인 것 같다"라며 父母님의 사랑이란 側面에서 李聖經이 金수저가 바르다고 同意했다.

李聖經은 "(父母님께서) 힘들 때 흔들리지 않고 꿈꾸는 걸 가르쳐 주셨다. 힘들 때 繼續 바라보고 祈禱할 수 있는 家庭에서 자랐다. 이런 게 찐 金수저다"라며 自身이 살아온 家庭環境에 對한 自負心과 矜持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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