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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류수정, 오늘(16日) 'Orange Juice' 깜짝 發賣..精銳인 피처링 '義理'

한해선 記者 / 入力 : 2024.05.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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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하우스오브드림스(House of Dreams)


歌手 류수정이 潑剌하고 힙한 新曲 'Orange Juice'로 여름을 정조준하며 돌아왔다.

16日 發賣되는 류수정의 디지털 싱글 'Orange Juice(오렌지 주스)'는 하이퍼 팝, 個러地 장르를 基盤으로 旅行地에서의 달콤한 로맨스를 담아냈다. 상큼하고 淸凉한 사운드에 류수정의 魅力的인 허스키 보이스가 더해져 여름철 窓門을 내리면 느껴지는 氣分 좋은 선선함을 傳播할 豫定이다. 후렴구에 읊조리듯 反復되는 'Orange Juice'가 中毒的인 曲이다.


류수정은 홀로서기 以後 다양한 音樂的 試圖를 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女만의 音樂的 色깔을 다져오고 있다. 다크팝 장르를 선보였던 지난 앨범과 달리, 이番에는 개러地 장르의 이지 리스닝 曲으로 여름날의 설렘을 류수정만의 感性으로 表現하고 있다.

特히, 올해 러블리즈 데뷔 10周年을 맞이한 만큼 류수정과 함께 러블리즈의 막내 라인으로 불렸던 정예인이 피처링으로 義理 參與해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膳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番 디지털 싱글은 류수정과 2nd 미니앨범 '2ROX'로 合을 맞췄던 美國의 다크팝 아이콘이자 아티스트 XYLØ(자일로)가 류수정을 떠올리며 쓴 曲으로 耳目을 끈다. XYLØ는 "'Orange Juice'는 류수정을 떠올리며 作曲했다. '2ROX' 때는 앨범의 色과 맞지 않아서 發表하지 못했지만 그女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曲이라 생각해 膳物했다"는 後聞.


한便 류수정은 러블리즈 데뷔 10周年을 記念해 멤버들과 MBC '놀면 뭐하니?'에 出演해 耳目을 집중시켰다. 다음 달 13日에 열리는 '놀뭐 大祝祭'에서는 約 3年 만에 完全體로 뭉친 러블리즈의 舞臺가 펼쳐질 豫定이라고 傳해져, 류수정이 러블리즈 멤버들과 함께 膳賜할 感動의 舞臺에 팬들의 期待感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류수정의 디지털 싱글 'Orange Juice'는 16日 午後 6時 各種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公開될 豫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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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歌謠放送部 演藝 3팀 한해선 記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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