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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護, 父 전진오 살릴 수 있는 方法 찾나? 嗚咽 痛哭 [世子가 사라졌다]

김수진 記者 / 入力 : 2024.05.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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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世子가 사라졌다' 수호가 드디어 쓰러진 아버지 전진오를 만난 後 눈물 글썽 '痛恨의 큰 節' 現場을 펼쳐, 보는 이를 切切하게 만든다.

MBN 週末 미니시리즈 '世子가 사라졌다'(극본 縛鐵, 김지수/ 演出 김진만, 金相勳/ 製作 스튜디오 地膽, 草綠뱀미디어, ㈜슈퍼北)는 王世子가 世子嬪이 될 女人에게 褓쌈당하면서 벌어지는 '朝鮮版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世子 자리를 둔 兄弟의 對立과 얽히고설킨 人物들의 다양한 敍事가 갈수록 깊어지면서 쫄깃한 緊張感과 强烈한 沒入感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0回에서 이건(수호)은 反擊을 위해 玉璽를 가지고, 闕로 돌아갈 準備를 마쳤다. 더욱이 이건은 아버지 해종(전진오)의 毒이 든 水剌를 綺靡했던 幾微 尙宮이 살아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幾微 尙宮을 찾기 위해 惡人 中 한 名인 左議政 윤이兼(차광수)을 包攝하는 劃期的인 發想을 펼쳐 다음 篇에 對한 궁금症을 치솟게 했다.

이와 關聯 大逆罪人이 되어 受難과 苦楚를 當했던 수호가 結局 아버지 전진오를 만나 설움의 눈물 속에서 큰절을 올리는 場面이 公開됐다. 劇 中 이건이 쓰러져 있는 해종을 만나기 위해 서둘러 大田에 들어서는 場面. 이건은 病色이 짙은 얼굴로 죽은 듯이 누워만 있는 해종을 보며 마음을 아파하다, 북받치는 感情을 꾹 눌러 담고 절을 올리며 그동안의 所懷를 밝힌다.

이어 이건은 해종 곁으로 가 무릎을 꿇고, 손을 부여잡으며 그리웠던 마음을 表現하지만 위태로워 보이는 해종의 모습에 結局 눈물을 글썽인다. 이에 더해 이건은 잔뜩 젖은 목소리로 "아바媽媽,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라는 슬프지만 굳센 다짐을 내뱉는다. 이건이 보기만 해도 안타까움이 묻어난 눈물을 보이면서 아버지 해종에게 건넨 다짐은 무엇인지 耳目이 集中된다.


製作陣에 따르면 수호는 '눈물 속 큰절' 場面에서 細密한 感情을 表現해 내 劇의 完成度를 높였다. 수호는 撮影 前부터 臺本을 몇 番씩 다시 읽으며 感情 잡는 데 集中했다. 또한 家族을 생각하며 苦難을 견뎌온 이件에 沒入해 눈물을 徐徐히 끌어올리면서 雰圍氣를 高調시켰다. 수호의 延期에 스태프들 또한 함께 移入하면서 짙은 餘韻이 남은 場面이 完成됐다.

製作社 스튜디오 地膽은 "수호의 묵직한 感情 演技가 視聽者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것"이라며 "이番 週 放送에서는 事件도, 感情도 振幅이 더욱 커지면서 극강의 緊張感을 膳賜한다. 많은 關心 付託드린다"고 傳했다.

한便 MBN 週末 미니시리즈 '世子가 사라졌다' 11回는 18日 土曜日 午後 10時에 放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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