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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期 광수 떡床 "賢淑, 量子力學 理解한 첫 女子 사람..번개 맞은 氣分"[綜合]

한해선 記者 / 入力 : 2024.05.1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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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20基에서 광수와 정숙의 '로맨스 叛亂'이 펼쳐졌다.

15日 放送韓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로맨스 풀악셀'을 밟고 '솔로나라 20番地'의 러브라인을 헤집어 놓은 광수와 정숙의 反轉 活躍相이 公開됐다.


앞서 '0票'로 '孤獨正式'을 먹은 정숙은 이날 영호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순자를 銳意注視하는 한便, 모두가 共用 居室에 모이자 "오늘 데이트 안 했던 사람들끼리 앉자! 女子들이 먼저 앉고 男子들이 데이트하고 싶었던 2順位 옆에 앉기~"라고 提案하며 영호의 옆자리를 노렸다. 이에 영식은 "1順位랑 사이가 안 좋아지면 어떡해"라며 異議를 提起했고, 結局 솔로男女는 番號를 뽑아 랜덤으로 자리를 配置했다. 그 結果, 영호와 荀子는 랜덤 자리뽑기에서도 나란히 앉게 돼 貞淑을 풀 죽게 만들었다.

英哲의 옆에 앉게 된 정숙은 "只今 영숙님밖에 (好感女가) 없냐?"며 "前 事實 英哲님도 關心 있었는데"라고 슬쩍 떠봤다. 그러나 英哲은 "領袖님은 어떠냐? 端雅하게 하고 한番 다가가 보라"고 정숙의 關心을 領袖에게로 돌렸다. 이에 정숙은 英哲의 '狂푸시'에 힘입어 영수를 불러냈고, 男子 宿所에서 단둘이 對話를 나눴다. 貞淑과 영수가 함께 사라지자 영호는 다른 솔로男女들에게 "(저 둘이) 무슨 일인지 궁금하다. 정숙님이 (好감남이) 세 名 中에 한 名 남았다고 했었는데, 그 한 분이 領袖님 같다"고 말하며 貞淑에게 慇懃한 關心을 보였다.

貞淑과 자리 잡고 '와인 데이트'에 突入한 영수는 "저는 恒常 紹介팅으로만 女子親舊를 만났다. 아무것도 없이 내가 판을 까는 건 못하니까 배우려고 나온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영수의 미니 데이트를 즐긴 정숙은 以後 製作陣과의 인터뷰에서 "(領袖님과) 男女 케미는 잘 안 느껴지는 것 같다"며 "男子로 보이는 사람은 영호님밖에 없다"고 線을 그었다.


광수는 賢淑과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 영식이 疲困해서 近處 소파에 누워 살짝 눈을 붙이자, 이 틈을 살려 賢淑을 따로 불러냈다. 以後 광수는 '한 살 年上'人 賢淑에게 "저보다 다섯 살은 어릴 줄 알았다"고 稱讚하며, 藥大를 나와 化粧品 硏究員을 選擇한 것에 對해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데 저랑 共通點이 있다는 생각이다"라고 積極 어필했다. 또한 광수는 "뭔가 定義하는 걸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賢淑은 "100%라고 얘기하는 걸 신중하게 생각한다"고 答했다. 광수는 "저도 99.9999%라고 생각한다. 女子 中에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 처음 본다"며 즐거워 했다. 及其也 광수는 "思考 體系가 저와 비슷한 것 같다. 한番 더 얘기해보고 싶다"고 好感도를 높였다. 賢淑 亦是 "對話가 너무 잘 통했다"며 광수에게 關心을 보였다.

정숙은 영수와 對話를 마친 뒤 영호에게 勇氣 있게 '1:1 對話'를 申請했다. 그러면서 "나보다 어리니까 말 놔도 돼?"라며 "事實 (널) 되게 좋아하거든"이라고 불꽃 直進했다. 이에 놀란 영호는 "정숙님이 좋긴 하지만, 비슷한 사람과 戀愛했을 때, 내가 悽絶하게 次인 적이 몇 番 있어서 좀 두렵다"고 털어놨다. 정숙은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나는 나인데? 事實 (영호가 첫 데이트 選擇에서) 나올 줄 알았는데, 내 거라고 찜해 놨었다"고 밀어붙였다. 서로가 好感임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손가락까지 걸고 다음 날 데이트를 約束했다.

賢淑은 광수와 對話를 마친 뒤, 자고 있던 영식을 깨워 對話를 要請했다. 이어 "神經 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서"라며 다른 솔로남들과 連거푸 對話를 가진 것에 對해 영식이 不便해하는지 살폈다. 영식은 "眞짜 相關없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充分히 얘기하고 나서 決定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라면서도 "저는 한 사람 알아가기에 時間이 不足하다"고 確固한 自身의 마음을 傳했다. 나아가 영식은 直接 쓴 便紙에 비타민 補充 캔디까지 더해 膳物했고, 便紙를 읽어본 賢淑은 "벅찼다고 해야 하나? 微笑가 지어질 수밖에 없는 便紙"라며 幸福해했다.

다음 날 아침, 광수는 영자에게 對話를 申請했고, 영자는 "다른 分科도 對話를 해보시라"고 慇懃히 勸했다. 그러자 광수는 "제가 決定을 빨리 내린다. 좋아하는 말이 '長考 끝에 惡手 둔다'는 말"이라고 처음 選擇한 영자에게 確信이 더 크다고 어필했다. 영자 亦是, "차라리 苦悶하는 時間을 줄이고 그 時間에 뭘 하는 게 낫지"라고 共感했으며 製作陣과의 인터뷰에서도 "1順位는 상철, 2順位는 광수"라고 말했다.

영자와 對話를 마친 광수는 또 다시 賢淑을 불러냈다. 광수는 賢淑에게 "討論 좋아하시냐?"고 물었고, 賢淑은 "다른 사람 意見 듣는 걸 좋아한다"고 찰떡 呼應했다. 두 사람은 '宇宙'에 對한 關心을 共通的으로 가지고 있었고, '存在하다'의 意味에 對해 깊이 있게 討論했다. 賢淑은 "男女 間의 關係도 누가 있어야 내가 完成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광수의 '빌드업'을 完璧히 理解했고, 광수는 "量子力學 이야기를 正確하게 理解한 첫 番째 女子 사람이다. 번개 맞은 氣分"이라고 感歎했다. 反面 賢淑은 製作陣과의 인터뷰에서 "理性的인 好感이 생기는 前兆 症狀인지, '너도 만만치 않은 4次元이구나'인 건지"라고 광수를 두고 '理性的 好感'과 '同族 發見' 사이에서 苦悶하는 모습을 보였다.

荀子는 共用 居室에서 만난 영호를 따로 불러 비타민을 챙겨줬다. 그 모습을 捕捉한 정숙은 '도끼눈'을 뜨더니, 영호를 곧장 自身의 房으로 데려갔다. 이어 정숙은 過去 한 달에 20萬 원씩 積金을 들며 結婚을 準備하던 戀愛史를 털어놓으며 結婚에 對한 眞情性을 드러냈다. 영호는 "나도 物質的으로 많이 準備는 안 됐다. 어디에 손 안 벌리고 그냥 혼자 다 準備하는 거라"라고 自身의 經濟 狀況을 共有했다. 정숙은 "밖에 나가서 (영호와) 만나고 싶어. 너 같은 애가 眞짜 없는데"라고 無限 어필했다. 영호는 對話를 마친 뒤 製作陣과의 인터뷰에서 "單純히 虛風 떠는 분이 아니구나.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더 커진 好感을 드러냈다.

광수는 賢淑과 對話를 나누고 싶어 하는 영수의 모습을 캐치해, 賢淑에게 領袖와의 對話를 勸했다. 以後, 두 사람은 처음으로 眞摯하게 對話를 나눴다. 賢淑과 對話를 마친 뒤 領袖는 "亦是 公告한 1順位가 되긴 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영숙은 '나는 SOLO' 撮影을 마치고 곧장 美國으로 돌아가야 하는 英哲과 對話를 나누다가, "大略的인 그림이라도 없어?"라고 眞摯하게 물었다. 英哲은 "이 部分에 오면 갑자기 벙찐다"라고 '멘崩'을 呼訴했다. '롱디'를 이겨나갈 具體的 計劃을 듣고 싶었던 영숙은 "萬若 이런 式이라면, 英哲님이랑은 더 (發展할 수 있을지) 모를 것 같아"라고 率直하게 말했다. 뒤이어 '솔로나라 20番地'에서는 '랜덤 데이트'가 豫告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20基의 로맨스에 對한 궁금症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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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歌謠放送部 演藝 3팀 한해선 記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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