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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選手團, 스승의 날 맞아 홍원기 監督에게 膳物 傳達... "選手들 마음 느껴져 더 와닿고 뜻깊어" [蠶室 現場]

蠶室=김동윤 記者 / 入力 : 2024.05.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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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홍원기 監督(오른쪽)과 主張 김혜성이 15日 蠶室 LG戰을 앞두고 스승의 날을 맞아 記念 寫眞을 찍고 있다. /寫眞=키움 히어로즈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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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選手團이 15日 蠶室 LG戰을 앞두고 스승의 날을 맞아 홍원기 監督(오른쪽)에게 感謝 人事를 보내고 있다. /寫眞=키움 히어로즈 提供
키움 히어로즈 選手團이 스승의 날을 맞아 홍원기 監督과 코칭스태프에게 感謝의 마음을 傳했다.

키움 主張 김혜성이 選手團을 代表해 15日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2024 新韓 SOL 뱅크 KBO 리그 正規시즌 訪問競技를 앞두고 3壘 더그아웃 앞에서 選手들이 準備한 스승의 날 記念 膳物을 홍원기 監督에게 傳達했다.


洪 監督은 2009年 서울 히어로즈(現 키움 히어로즈) 時節 1군 守備코치로 指導者 生活을 始作해 2020年 1軍 首席코치를 거쳐 2021年부터 指揮棒을 잡고 있다.

膳物을 받은 홍원기 監督은 "每年 스승의 날마다 選手들이 자리를 마련해 준다. 참 고맙다. 무엇보다 選手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 와닿고 뜻깊은 것 같다. 힘든 時期 겪고 있지만, 希望 갖고 選手들과 함께 남은 시즌 잘해보겠다"고 所感을 말했다.

한便 키움은 변상권(左翼手)-로니 도슨(中堅手)-김혜성(2壘手)-이주형(指名打者)-최주환(1壘手)-송성문(3壘手)-김휘집(遊擊手)-김재현(砲手)-김태진(右翼手)으로 打線을 꾸렸다. 選拔은 아리엘 後라도.


이에 맞선 LG는 홍창기(右翼手)-박해민(中堅手)-김현수(指名打者)-오스틴 딘(1壘手)-문성주(左翼手)-오지환(遊擊手)-문보경(3壘手)-구본혁(2壘手)-허도환(砲手)으로 打線을 構成했다. 選拔은 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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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主張 김혜성(왼쪽)李 15日 蠶室 LG戰을 앞두고 스승의 날을 맞아 홍원기 監督(오른쪽)에게 膳物을 傳達하고 있다. /寫眞=키움 히어로즈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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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主張 김혜성(왼쪽)李 15日 蠶室 LG戰을 앞두고 스승의 날을 맞아 홍원기 監督(오른쪽)에게 膳物을 傳達 後 感謝 人事를 하고 있다. /寫眞=키움 히어로즈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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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 dongy291@mtstarnews.com

스타뉴스 스포츠부 김동윤입니다. 初心 잃지 않고 熱心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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